어릴때 처음 봤을땐 슬픔이가 폐급짓만 골라해서 슬픔이라는 감정이 필요없는줄 알았는데 커서보니 슬픔과 기쁨은 서로 공존해야한다는걸 깨닫게 해준 영화였음.. 진짜 말이 필요없는 명작 영화..
@니얼굴-o8d7e7 ай бұрын
이땐 슬픔이가 트롤이긴 했음
@DOYAAAAAAAAAAAAAAAAAAAAAAAAAAA7 ай бұрын
슬픔은 필요하지만 여기서 슬픔은 개 트롤이였음 슬픔과 관련없이 지 마음대로 기억조작해서 기억섬까지 피해를 보고 다 망함
@수환문-r5d7 ай бұрын
저도 저도 저도 많은 분들이
@히히-u8f-x9f6 ай бұрын
지금은 불안이가 트롤임@@니얼굴-o8d7e
@mint75306 ай бұрын
진짜 최고의 영화죠.....!
@로아갓겜7 ай бұрын
감정들이 나를 위해 열심히 움직인다는 게 너무 행복한 발상이라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요!💗
@로아갓겜7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Meloncat_0w07 ай бұрын
와 인사이드아웃 어릴 때 재밌게 봤었는데 2탄도 가능하면 극장에서 보고 싶네요😊
@qjqeqo7 ай бұрын
인사이드아웃 2 인줄 알고 들어왔으면 개춬ㅋㅋㅋㅋ
@Sally-11016 ай бұрын
저요 ㅋㅋㅋㅋㅋㅋㅋ
@굿코멘트6 ай бұрын
개추 ㅋㅋㅋㅋㅋㅋ
@사람입니다-u9s6 ай бұрын
개추ㅋㅋ
@3_FREEZE6 ай бұрын
개추ㅋㅋㅋㅋㅋㅋ
@하린인뎁쇼-p3z6 ай бұрын
저요 ㅋㅋㅋㅋ
@나엊7 ай бұрын
12:10 버럭이가 젤 좋앜ㅋㅋㅋㅋㅋㅋ
@Pyroen_01306 ай бұрын
CGV에서 인사이드 아웃2 보고 추억삼아 인스사이드 아웃1을 지금 쭌무비님 영상 보고있네요 ㅎㅎ
@뉴이-76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eveelutions75457 ай бұрын
제가 어렸을 때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땐 피부색이 머리색과 눈동자가 배색인 다른 감정들과 달리 기쁨이의 머리카락과 눈동자가 색이 금색이 아닌 파란색이란 사실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던데 다시 찾아보니까 "기쁨은 언제나 슬픔과 공존하고 있다."란 제작진들이 생각하는 '기쁨'이라는 개념에 대한 철학을 픽사 식으로 잘 풀어준 것 같아서 놀랍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