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선 | 교통사고의 순간에 들린 하나님의 음성, '지선아, 너 이러다 진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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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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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4

@이예숙-c5p 6 ай бұрын

주님 물질이 우상이 되지않게 해주세요

@joyeusejy 6 ай бұрын

와아. 진짜 은혜로운 간증이네요. 지선씨 솔직하고 진솔한 간증에 하나님 사랑이 물씬 느껴집니다.

@jewm6982 Жыл бұрын

돈을 늘 못벌어서 걱정 인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그림마을-t2r 6 ай бұрын

지선씨~ 너무 능력있고 멋진 연예인입니다~ 예쁘고 패션 센스도 짱이시고요~ ❤️사랑 합니다 ❤️

@수키짱 6 ай бұрын

저도 울었네여~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돈은 주님앞에선. 아~~ 무것도아닙니다

@seongyoonjeong2645 6 ай бұрын

그럼요. 하나님은 우리 인생이 그렇게 잔인하게 흐르도록 버려두지 않으시죠. 늘 균형을 주십니다. 감사.❤

@조병훈-v4q 2 жыл бұрын

들어볼까너무기대되요 항상주님의축복이넘치시길바래요 모든것이다주님의은혜입니다 은혜아니면살수가없지요아멘

@jenniferlee-bv1bz Жыл бұрын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빛으로-l9d Жыл бұрын

축복받으셧네요.기독인들도 님을 잘 이해못할거에요.근데 저도 님과 비슷한 경험햇어요.신기하게 비슷해서 놀랍네요.저는 긴가민가햇거든요.진자 하나님음성인가 내가 목사도 아니고 사도도아닌데 그냥 착각인가.미친건가. 저도 휴거나 천사 지옥등을 보앗조.최근엔 치유집회가서 치유와 성령체험도 햇습니다.박혁검색해서 집회가보세요.큰도움될거에요

@jinchoi8380 Жыл бұрын

@@빛으로-l9d 박혁….. 😢 정신차리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말씀 안에서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사람 믿지말고 예수님을 믿으시길요.

@Enoch_KR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보면 육체의 죽음을 예수님은 죽었다 표현하지 않고 잔다고 표현하세요. 그리고 분명히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을 정의하고 있는데요. 아담과 하와가 범죄 후 정녕 우리는 죽었습니다. 죄 아래 놓이게 된 것이죠. 육신의 목숨이 붙어 있다고 안 죽었네 생각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의 정의를 잘 몰라서 그런거죠. 모든 사람은 죽었습니다. (죄) 맞습니다. 예수님의 대속 사역으로 은혜로 모든 사람은 구원 받을 수 있으나 그 기회를 놓치게 되면 생생한 육신과 영과 혼이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는 둘째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어떻게 보면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관문과도 같이 여겨집니다. 믿는 사람이 죽는 것을 너무 두려워 하거나 무서워거나 슬퍼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주의 뜻 가운데 사는 것이 지금부터 영원까지 영원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베라벨-m1p 2 жыл бұрын

듣는 중에 제가 격은 일이 아닌데도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울컥하네요ㅠㅠ

@fgy8699 6 ай бұрын

나도 돈만이 벌어놓고 그 은혜 받고싶네요 우째이리 하루도 못쉬고 일하는데 돈도 안되고 일욜만 주문 들어오네요 모든게 불경평하네요 기도 들어주는 사람 따로 있네요 ㅠㅠ

@h___1222 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은혜롭네요.. 김지선씨 항상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연예계에 남아주시길😊

@보랏빛향기-t7p 11 ай бұрын

지랄하지마세요

@보랏빛향기-t7p 11 ай бұрын

그때죽었어야지

@멋진인생-l2g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정말로 지선님을 사랑하시네요

@정미자-p1g Жыл бұрын

들어볼까? 김지선씨. 다둥이 엄마 대단하세요 믿음을지키며 살고있는. 모습. 하나님 기뻐하시겠어요 누구나 다 역경이 있을때 하나님 을 만날수있을 기회를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이시랍니다 고난이 내게 유익 이란말씀. 기억납니다 건강하세요

@최지혜-c1g 2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살려주신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HyeryunKim-jc3lk 2 жыл бұрын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나행복-s2x 6 ай бұрын

나는 가난해도, 저정도의 능력도 없었고. 열정도 없었고. 알바로 돈 몇푼 더벌려고 하다가, 내몸이 못견뎌서, 벌어놓은거 쓰고나서, 에너지가 충전되고나서야, 또 알바를 할수있다. 두달에 2억을 벌다니, 대단한 인내와 집념이다. 저러니까, 잘살수 있는거다.

@힘내기-u6i 6 ай бұрын

연예인은 그렇죠 부러워들하는데 서민보다 더 고통스럽죠

@veritas-bw5rt 5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밑에 몇몇 수준미달의 댓글들이 있는데 신경쓰지 마세요. 이단들이 작업치는건지... 세상이 너무 악하네요.

@bluecitybohemian529 Жыл бұрын

역시 하나님아버지❤ 시네요 아멘 할렐루야

@luvehem Жыл бұрын

사실 돈없이 커도 부모님이 그 외의 것을 주셨다면 그게 그렇게까지 한이 되지 않았을거예요

@미래전략실-v5f 6 ай бұрын

"이제는 일이 없어도 감사" 뭐 그동안 수십억을 버셨는데 넉넉하시니 감사의 마음이 나오시겠죠 ^^

@윤숙강-z2z 6 ай бұрын

김지선 집사님 눈물나 요 은혜가됨니다 아멘

@Enoch_KR Жыл бұрын

인생이 참 얄구지죠 ㅎㅎㅠㅠ

@autocare_dtd 11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새길-n7q 11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의 리얼 음성 들으신 너무도 귀한 체험! 축복의 주인공이네요. 스마일 천사 김지선에게도 뜻밖의 쓰라린 경험이 있었군요. 하나님이 극악해지는 세상 중에도 명백히 일하고 계심을 새삼 깨닫습니다. 감사하신 하나님~!

@이효선-g4i 6 ай бұрын

재음성들무체험축경험깨닫고무감각마스크얼굴맛없재

@달님-j2l 6 ай бұрын

인생은 외로운존재😢

@하기철-s4d 6 ай бұрын

지선님. 잘 봤습니다

@비상-b6l Жыл бұрын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가신 트럭 기사님께 감사드려야지요

@뉴마-h1s 6 ай бұрын

당연히 고맙겠죠;; 그걸 여기서 말안했다고 트집잡는건 아니겠지요?

@비상-b6l 6 ай бұрын

@@뉴마-h1s 당연히 고마운 걸 얘기 했다고 트집 잡는 건 아니시죠?

@라라공방-m4k 6 ай бұрын

본인이 수리비내고 차를수리했을 트럭운전하신분은..ㅠ 지선씨가 블랙박스확인해서 차주알수있을텐데(경찰도움으로라도) 수리비는 전달하셨어야죠

@flowingwater7179 6 ай бұрын

@@비상-b6l사람이요 정말 극한으로 몰리고 삶이 힘들면요 예의도 못차리게 되는 순간이 오는 겁니다.. 예의도 사람이 여유있고 살만할때 나오는거죠. 트럭기사님도 아연실색 하고 그냥 가버릴 정도로 저분이 힘들었던 거예요. 힘들었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의 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줄 줄도 알아야지 엉뚱한 곳에서 예의차렸냐고 지적질 하는 것은 인간적인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ayomidang Жыл бұрын

그 정도로 벌 정도면 그만큼의희생은있죠.... 1억대박

@윤성열-i7f Жыл бұрын

며칠전.며칠전 은혜의시간은끝났다 하십니다.주님께서말씀.주님시간다차면.오신다고.하셨습니다

@힘내기-u6i 6 ай бұрын

성열아 그냥 오늘을 살어..

@지식인-z7g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갑수-t9o 6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는 죽든지 말든지 내버려 두십니다.귀 기울이지 않습니다.관심도 없으십니다.일요일을 지키고 크리스마스나 지키는 불법자들은 하나님께서 벌하십니다.그러나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려 노력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도와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