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토렴해서 말아줘야지 국밥이지요. 밥따로 주면 국밥도 아인거 맛없어 못먹습니다. 진짜 토렴해주는 돼지국밥집은 부산에 많이 남아있진안지만 손님이 진짜 많습니다.
@킴0000Күн бұрын
울산 만 32년째 살고 있고 물에 빠진 고기 안좋아함.그래서 돼지국밥이나 국밥 종류 사골국 같은것 안좋아 하는데 울산 삼대국밥 하는데 나는 대밭골.시청앞 종가.일미.반구동 돼지국밥 다녀본결과 시골 사시는 83세 친정엄마 옆 도시 대학병원 진료때문에 모시고 올라와 아주 가끔 모시고 갔든곳 삼산.ㄷ밭골은 국물 추가 하면 삼천원 받는게 열받쳐 안가고 시청옆 종가가 내 입맛엔 맞음.시청근처라 12시30분쯤 가면 먹을수 없고 주차 할곳이 없어 신정시장 공영주차장이나 아님 시장 근처 도로변 유료 주차장에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