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인 해석이라면서 종교업을 위한 비상식적 대답.... 그만 좀 하자...이제... 이천 년 동안 해왔으면 넉넉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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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z1w4 ай бұрын
어느 무지한자가 성경이라 부르는가요. 서점에서 경을 팔던가요. 노래여 창가여...보편타당한 상식으로 책(말씀을 모아놓은글)이라 부른것이 합당한고로...성서.불서로 부르시길바랍니다. 단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현재의 인간상식으로는 죄가될 말과행동이 정당화되어 있는데 누가 그것을 바로해석하겠는가요. 그냥 모르면 의심치말고 무조건 믿으라고 했나요. 깨달음(밝히앎)이란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는것인가요. 그렇다면 변개된것이 지극히 상식적 해석일텐데 굳이 알려고 하지않고 담너어가면...그래서 자기입맛대로 변개해서 그동안 수십 혹은 수백만명의 자칭 대리자가 나오는것 아닌가요. 현대의 과학적 물질.문명의 혜택을 받는자들이 그런 합리적의심을 거부해서야...핸드폰이나 영상이 잘안나오면 그회사에 비난의 화살이 빗발치게하면서...무지한자 들이로세! 그동안 인류가 진보한것이 이 바로 의심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이랴! 완전한 이해로부터 깨달음(지혜)이 이루어짐을 진정 그대는 모르시겠는지요....
@ReadBible-withCommonSense4 ай бұрын
상식선에서 함께 가는 보편적 지성의 소유자이시길 바라겠습니다.^^ 보통의 지성에 근거하여 사유를 공유하시는 삶을 통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