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좋으신 지적입니다. 오직 책속의 글자에 집착하면 맹종의 모순에 빠질따름입니다. 한가지 예로써 "기도.묵상.예배"등은 어느장소나 어느시간에나 드릴수있음에도 굳이 날짜와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드려야 임하신다는 망상에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무소부재하시다면 아무곳이나 아무때나 만남을 가질수있는것이 진리가되므로 이젠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으며 오직 나와 우주적 지성과의 은밀한 관계가 진실된 믿음이 되겠습니다. 숙고해보시길 바랍니다.
@user-lw5ss8or2j
@user-lw5ss8or2j Ай бұрын
참 대단한 반격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반격이 아니라 객관적 설명입니다.^^ 아무리 설명이 그럴듯하다 해도 객관성이 떨어지면 신뢰성도 없고 타당성 역시 없는 공허한 메아리가 될 뿐이죠
@user-br2gy7dh9i
@user-br2gy7dh9i Ай бұрын
윤회는 흰두교에서 시작되었다. 후생에 인간이 구더기로 태어나고 쥐새끼로도 혹은 송충이로 뱀으로 태어난다고 미친 소리를 한다. 인간에게만이 영과 혼이 들어있다. 인간의 영혼이 구다기로 태어난다고 생각해뵈라 미친 허무맹랑한 개소리일 뿐이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한 분이고 인간은 영혼으로 잉태한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인간과 예수님을 같은 부류로 생각하는 한심한 자들이 하는 헛소리는 삼류 소설가일 뿐이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님의 믿음은 님의 믿음일 뿐이에요. 윤회가 어느 종교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해도 소용없는 짓이죠. 성경에도 그 윤회의 자국이 남아 있고 교회사적으로 장가도 안가고 종교권력에 심취했던 자들이 군대롤 동원해서 지워버렸거든요. 교회사를 통한 상식적 교양을 갖추는 것도 기독교인들의 멋스런 모습으로 등장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붓다.그리스도(깨달은자)의 호칭은 존칭으로서 우리들보다 먼저 나셨고 깨달음에 이른분이기에 큰스승님이 됩니다. 따라서 붓다 싯다르타 대사님. 그리스도 예수 대사님으로 또는 형제님으로 부르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들도 큰의미에서 모두 형제.자매가 되는것처럼...형제님.자매님.또는 성도형제님.성도 자매님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님'을 붙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주님 예수님 그리스도님.... ^^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합당한 지적과 부연설명입니다. * 구원 * 이란 단어에 집착하면 개인적 아집과 교만에 휘둘려 준다는 대상(자칭선지자 내지 대리자들)에 빠지게되고 난 받았다는 허상에 젖어 허송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주는것일까요. 그런것이 있는가요. 조용히 묵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내면의 신성의빛(성스러운아버지)을 발현시키는 여정에서 속죄가 이루어지고 모든이에게 사랑과 섬김을 위하여 뜻(보내신분)을 실행하면 그리스도 예수대사님 처럼 신실한 자녀가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점은 풍성한 열매를 맺는것이지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대사님....^^ 이런 표현은 생애 처음입니다. 하하.... 주어진 삶 동안 늘 풍성하시기 바라겠습니다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지극히 보편적 상식에 합당한 설명입니다. 신(우주적 지성)의 공의로움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비로서 우리들이 경배하고 믿고 따르게 되지요. 단 한번의 기회만 주어진다면야 어찌....깊이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 교리라는 것도 나름 자기 기능이 있지만 늘.... 권력의 방향성이 문제죠. 건승바라겠습니다.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에휴...어찌 2024년혹은 3000년이 지났는데도 부르는 이름이 서로 다른가요. 아니면 가르쳐주었는데도 자기교파 주장대로 불렀는지도 모를일.... 저의 생각을 추론해보면 * HOLY GOD* 즉 성스러운 신(아버지.어머니) 으로써 무소부재하시며 전체이시므로 근원적 하나(우주적지성)가됩니다. 우리도 그속에 개별적으로 포함된 전체의 한공동체(비유적으로 바다전체)로 존재합니다. 저는 성스러운 아버지. 어머니라 칭합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뭐라 칭하든지 자기 믿음 아니겠습니까? 바람직스런 믿음으로 생활에서 늘 기쁨이 넘치길 바라겠습니다.^^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진리의 깨달음은 신의 은혜로운 선물로 받았기에 그리스도 예수. 붓다 싯다르타 대사님들께서 무상으로 가르침을 전해주셨던것입니다. 고로 그 가르침으로 배운자들은 아낌없이 그대로 전함에 어떠한 금전적보상을 또는 혜택을 받게되면 돌아가서 그 죄를 어찌감당 하리오. 참된 진리를 전하는자는 그 본을 받을지어다.지구상의 모든 종교는 이것에서 벗어날수 없게되었다. 그런고로 오직 나하고 신(우주적지성)과의 은밀한 교제만이 진실이 됩니다. 숙고해보시길 바랍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결국 믿음이란 것은 개인 차원이지요. 그것이 공동체로 발전할 때 조직체가 되면 권력이 생기고, 권력이 생기면 신성한 분들의 가르침에 반한 만행이 벌어지죠. 인류역사가 그것을 잘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님이 말씀하시는 "은밀한 교제"는 사실상의 공공성을 갖는 밝은 교제이길 바라겠습니다.^^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인류탄생 이래로 나온 모든 종교들은 다 비진리이며 싯다르타.예수대사님(큰스승)께서 주창하셨던 말씀대로 상(불상.동상.십자가상등등)을 만들지말고 오직 자신만을 의지하여 내면의 신성을 밝히고 보내신분의 뜻대로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삶의 모범을 보이라 가르치신것처럼 그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것임을 주지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그길이 진실로 어렵고 힘들지라도 가야됨이 정도의 길이라 사료됩니다. 부디 그뜻을 따라가시길 권해드립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어려운 길 힘들지라도 가시는 모습으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삶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댓글로써 저의 의견을 남기는점 양해바랍니다. 즉슨 이지구에 그시대에 태어나고 그일을 행해야했던것은 정해짐.얽혀짐의 법칙에 따른 숙명이라 해석합니다. 근래들어 스스로 계획하에 선택해서 왔다는 무지한사람들이 책과 유튜브로 유혹하는방송들이 많은데 속지마시고 성서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기전에 나를 보내신분이 계시고 그뜻을 따라야한다는 구절을 상기하시면 진실이 드러나게됩니다. 그래서 환생이 진실이되며 서로간의 얽혀짐의 실타래를 좋은결과이든 나쁜결과이든 풀고가야됨으로 그시간에 맞게 태어남과 소멸됨이 정해지게 됩니다. 부모.배우자.자녀.친구.만나게되는 인연들등등...결론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의 내면속의 신성의 빛을 발현해서 모든 얽혀짐을 선함(사랑.자비)으로 해결되어야 자유를 얻게되며 보내신분의 뜻을 따라 근원처로 돌아가게 된다. 숙고해보시길 바랍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님의 말씀처럼 산다면야 무슨 바람이 또 있겠습니까? 그런데 어떤 종류의 인생들은 다른 사람들을 매우 어렵게 하는데 공들이는 인생처럼 보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귀하의 진실탐구의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4년동안 그런 의문점들을 갖고있었음에도 맹목적 믿음으로 강요받았던 수십억명 혹은 수백억명의 사람들은 누구에게 하소연했을까요. 지금도 1일 소멸인구수가 대략 200.000명정도로 추산해보면(총80억명대비총100살수명) 그중 성서를 신봉하는 신자수는 10%만되어도 20.000명인데... 그리스도 예수대사님 혹은스승님으로 불러야 맞는표현입니다. 우리에게 같은 신의 자녀로써 삶의 모범을 보이셨던분 혹은 선각자스승님으로 *너희도 나같이 살고 행동을 보이면 그리스도(깨달음에 이른자.신성발현자)가 될수있다고 말씀하셨던고로...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신의자녀이며 다같은 형제.자매이며 신성의 씨앗을 내재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씨앗을 싹튀우고 꽃을피우며 열매를 맺음에 그리스도가 된다하셨고 그것이 진실로 우주적 아버지(어머니)의 뜻이며 보내신분의 이유인것임에 그러합니다. 깊은 명상과 숙고를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오직 동물처럼 먹.자.싸.성.하려고 돈.명예.권력.봉지구멍탐닉등등을 하려고 이곳에 왔는가요. 깊은 자기성찰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인간사를 보면 무엇이든 인간생활에 필요하여 만들어지는 거죠. 그것이 물질적인 측면에서는 문명으로, 정신 심리적 측면에서는 철학과 종교로.... 그러다가 돈이 모이고 권력이 생기면 있는 놈 중심으로 왜곡되고 비틀리는 거죠. 세계사를 보면 종교들이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잘 볼 수 있죠. 오늘날도 비슷하죠. 그래서 지성이 발전하면 종교는 소멸한다는 것을 저.... 북유럽.... 국가들이 앞장서서 본을 보이고 있지요. 지금 대한민국도 점점 종교세력이 쇠약해지고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탐구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는 분 되길 바라겠습니다^^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어느 무지한자가 성경이라 부르는가요. 서점에서 경을 팔던가요. 노래여 창가여...보편타당한 상식으로 책(말씀을 모아놓은글)이라 부른것이 합당한고로...성서.불서로 부르시길바랍니다. 단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현재의 인간상식으로는 죄가될 말과행동이 정당화되어 있는데 누가 그것을 바로해석하겠는가요. 그냥 모르면 의심치말고 무조건 믿으라고 했나요. 깨달음(밝히앎)이란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는것인가요. 그렇다면 변개된것이 지극히 상식적 해석일텐데 굳이 알려고 하지않고 담너어가면...그래서 자기입맛대로 변개해서 그동안 수십 혹은 수백만명의 자칭 대리자가 나오는것 아닌가요. 현대의 과학적 물질.문명의 혜택을 받는자들이 그런 합리적의심을 거부해서야...핸드폰이나 영상이 잘안나오면 그회사에 비난의 화살이 빗발치게하면서...무지한자 들이로세! 그동안 인류가 진보한것이 이 바로 의심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이랴! 완전한 이해로부터 깨달음(지혜)이 이루어짐을 진정 그대는 모르시겠는지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상식선에서 함께 가는 보편적 지성의 소유자이시길 바라겠습니다.^^ 보통의 지성에 근거하여 사유를 공유하시는 삶을 통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만에하나라도 성경책이 많은 저술자 혹은 필사자들의 변개로 뜻이 다르게 전달된것이라면...이런 많은 의심점이 책속에서 발견할수 있었을텐데...그저 맹목적 믿음이 좋은것이 좋은것이야하고 오직 구원만 받으면 된다는식이라면...만약 당신혼자만 받고 천국이란데서 혼자있게된다면 행복이 존재할까? 변개가 사실로 드러날때 그 피해는 누가 감당할런가요. 오직 나만은 죄없다 할것인가... 그라서 오직 단하나의 소원을 창조주께 받을수있게되면 그것은*지구의 모든 인간들을 단하나의씨도 남기지마시고 멸종시켜주십시오*하고 말씀드려봅니다. 만일 인간이 우주전체에서 없어진다면 천국과지옥이 왜 필요하며 구원이 무슨소용 있을까요. 고로 그렇게 진행됨이 진실이됩니다. 그후 다시 새인류가 창시될줄 알게됩니다.이정도는 알아야 깨달았다 말할자격이 있지 무슨 무지한자들의 말을 따르시나요. 보응의법칙이 진리가되면 항상 선한 생각과 말과 행위가 다시 그대로 돌아오게되어서 선한것만 받게된답니다. 이것에 대해 명상과 숙고를 해보십시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예수 믿음을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이상한 경우가 자주 발견되고 있어요.^^ 늘 상식선에서 보편타당한 말씀을 나누시므로 평온한 사상을 공유하시는분 되기 바랍니다.^^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지나온 역사책 자료집을 찾아보면 수많은 변개자들이 그 종교를 이용하여 돈.권력.여성의성.살인.쾌락등등 상상할수없는 짓거리들을 자행해왔음이 자료들에 의해 밝혀진바...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것인가 에대해 조용히 묵상해보라.그 종교를 만든자여 제자들이여 변개이용한자여. 공의로움이 있다면 모두에게(최초원인제공자) 있음이 진리에 타당한고로.... 과연 누구의 허락으로 그종교를 창시했는가! 입밖으로 뱉어낸 말은 주어담을수 없다는것이 진실이라면 또 그렇게 깨달은자(선지자)였다면 왜 진행될 앞날은 예견하지 못하며 막을수 없음을 안다면 창시하지 말았어야 진리가된다. 고로 결론적으로 무지한 자들이로다! * 천지 지엄 무관여 무한 지속법칙 이로세.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 하하.... 원래 모든 것들은 다 좋은 뜻으로 출발하게 되지요. 중간에서 비틀려버려 썩는 것이 문제죠. 부정한 마음을 품고 적대감을 갖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만약 신이라 불리우는 지성체(성스러운 영)가 있다면 인간들의 보편타당성 지성에 입각하여 공의로움(모든 인간에게 적용법칙)이 최우선시 되어야 경배의 추앙의 대상이 될터인데...믿으면 구원(복)받고 안믿으면 영원히 죄(유황불못)값을 받게된다. 과연 이것이 고무신인가 짚신인가? 아니면 망신살인가! 지금까지 2024년 혹은 3000년 지난동안 종교를 창시한자(싯다르타.나사렛예수.마호메트등등)들은 모두 죄값을 받고있어야 천지의 법칙에 타당한것이로다. 왜냐하면 그렇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영원히 사칭 종교 창시자들이 판을 치게될것이기 때문인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지난 시간대략 2500년동안 그 종교들로인한 피해자들(추정 수백억명)의 신원(억울함)은 누가 감당해야 옳은가! 창시자야 제자들이야 변개한자들이야 속은자들이야! 사기꾼이 나쁜거야 속은 년놈들도 마찬가지야 !!!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처음에 나오는 가르침은 문제가 되지 않지요. 그러니까 퍼졌겠지요. 그런데 그것이 권력이 되고 돈을 모으는 자석같은 존재가 되니까 처음의 순수한 가르침이 더러워지는 거죠. 항상 깨끗한 마음을 갖고 정진하시어 좋은 결과를 내시는 인생의 주인공이시길 바라겠습니다. ^^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Ай бұрын
"베어드 T스폴딩" 저자의 초인생활(초인들의삶과가르침을찾아서)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명상과 묵상으로서 내면속의 신성의빛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jinchoi4542
@jinchoi4542 2 ай бұрын
영혼 불멸설과 윤회설은 완전히 다른 뜻 입니다. 불교의 견성 성불 해탈 열반 하면 더이상 윤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성령충만 받아야 영혼불멸설은 바뀌지 않습니다.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있지만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본향 하나님 나라로 돌아 가는겁니다. 영혼불멸설과 윤회설은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불교의 윤회설 다시 공부 해서 정확히 아셔야 할것 같습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 ай бұрын
방문과 댓글에 감사를 표합니다. 목사님이시군요.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한 마음을 품고 공부 많이 하시는 상식적이고 지성적인 사고력을 유지하는 목사님이 되도록 일신 우일신 하시길 바랍니다. ㅇ영혼 불멸설과 윤회설은 완전히 다른 뜻 입니다(같은 문장을 두 번 반복하므로 강조하셨군요. ) ->쌍둥이도 다른데 하물며 단어가 달리 표현되었는데 뜻이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단어가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었는지에 따라 서로 다른 단어일지라도 "뉘앙스", "암시","전제","저자의 의도" 등....을 통해 글 내용의 핵심주장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게 되지요. 그렇게 할 경우 단어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같은 맥락에서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을 경우 유사어라고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영혼불멸이란.... 영혼이 죽지 않는다는 뜻이죠. 윤회설에서 죽지 않는 영혼이 예전과 다른 육체를 입으면 그 자체로 한바퀴 윤회인 겁니다. 윤회는 죽지 않는 인간영혼이 개,소,말 등의 육체를 입는 것만 가리키는 타종교의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이 예전의 몸이 아닌, 다른 몸으로 들어가면 그 자체로 이미 한 바퀴 윤회임을 말하기 때문이죠. 단어의 개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불교의 견성 성불 해탈 열반 하면 더 이상 윤회 하지 않습니다. ->한국 기독교인들의 고질병입니다. 특히 기독교의 우월성을 내세우다보면 이런 류의 주장을 하게 되지요. 이해합니다. 나도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그러나 님의 이와 같은 주장은 교회사에 대한 지식이 없다는 자기반증입니다. 오래 전에 입학했던 님의 신학교에서 배운 학부 교회사 교재 말고 석사과정에서 교회사 자료들을 찾아보는 안목을 갖고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졸업한 신학교의 도서관 말고 일반 대학 종합 도서관 같은 곳에서 말입니다. 그러면 원시기독교에서의 영지주의 논쟁과 관련된 영혼불멸설 및 윤회설과 관련하여 귀환과 환생 등의 개념에 접할 수 있게 될 겁니다. 뿐만 아니라 영혼불멸설에 근거하여 윤회설을 주장한 자들에 대한 카톨릭의 박해가 어떻게 시행되었으며 교회사 속에서 윤회설과 관련하여 어떤 포고령이 있었는지도 찾아보시는 공부가 있길 바랍니다. 기독교와 관련된 선재설 등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될 겁니다. 영혼불멸설을 내세울 경우 죽지 않는 영혼이 예전의 육체가 아닌 새육체를 입는 것 그 자체가 윤회를 말하는 것이라고 단어의 기초개념을 정리해드렸습니다. ㅇ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있지만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본향 하나님 나라로 돌아 가는 겁니다. ->타인에게 공부할 것을 권하시는 님의 성정으로 보아 골통일지라도 열려있는 보수임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님의 이와 같은 입장이 예수의 대속교리에 중대한 오류를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님들과 같은 목사들만 모릅니다. 님의 표현대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 귀환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보면 지구에 살던 자들이 본향으로 돌아오는 것이니 귀환한다가 되지요. 예수의 재림은 지구에서 볼 때 승천한 예수가 다시 이 지구로 오는 것이니, 구원자 왕 중 왕의 귀환이 되는 겁니다. 이해되십니까? 예수는 이미 부활체를 입었으니 부활체는 엣 육체가 아니지요. 그렇다면 새육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환생이지요. 새몸으로 죽지 않는 영혼이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가리켜 기독교용어로 부활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개념상 "다시 삶"을 나타내지요. 또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롬6:23). 그런데 영혼은 죽지 않는다고 하니.... 영혼은 죄가 없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예수대속의 죽음은 육체만 살리기 위한 죽음이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는 죽어 마땅한 육체 살리기 위해 오셨다는 교리가 되는 겁니다. 안 그렇습니까? 죽지 않는 영혼이니 육체는 죽었어도 영혼은 이미 영생입니다. 영혼이 육체만 벗어난 것일 뿐입니다. 그러면 "사랑과 영혼"이라는 영화의 육체에서 빠진 영혼과 같은 개념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죽지 않는 영혼에 대고 영혼을 구원한다는 교리가 무슨 뜻입니까? 구원한다는 것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를 가리키는 것 아닌가요? 항상 공부를 더 하셔서 윤회설이 불교의 것만이 아님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넓은 지평의 지성적 목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user-sg7uv1xi2m
@user-sg7uv1xi2m 2 ай бұрын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아들을 믿는거죠 그리스도를 설명하기위하여 예수님이 병도 고치고 않은벵이도 일으키고 귀신도 쫒아내고 물위도 걸어가시고 죽은자도 살린것죠 어떤인간이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고는 참된행복을 체험할수 없는거죠 짐승처럼 살다가 지옥 가는거지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 ай бұрын
^^ 님의 믿음에 대해 누가 뭐랄까요.... 그러면 이 나라를 위해 수고하여 님이 이 나라에 살 수 있게 해 주신 한반도의 선조.....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강감찬 장군.... 모두 짐승처럼 살다가 지옥갔을까요? ㅇ요한5:29에 의하면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선한 일을 행한 자가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예수 믿는 자가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고 되어 있으면 참 좋으려만..... 예수 아무리 잘 믿는다고 목소리 높여 봐야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올 텐데.... 이에 더하여 ㅇ마태7:21에 의하면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죠? 믿는다면서도 반신학적, 비성경적으로 사는 자들이 기독교를 이 모양 이 꼴이 되게 한답니다. 부활절날 미사 잘 드리고 미사일 날리는 부류도 있다는 거 모르시나? 그러므로 님의 이와 같은 비성서적, 반신학적 견해는 예수 믿으면서 별 짓거리 다 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의 성향이기에 예수의 마음을 품고 겸손하게 상식선에서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성서적, 신학적 믿음으로 수양될 필요가 있어요. 또 님의 믿음 자체는 존중받을 수 있어요.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자들의 만행이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합리화될 수는 없죠. 그렇기에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은 짐승처럼 살다가 지옥에 가는 것이라는 비신학적 사고를 성서적으로 교정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겸손한 예수의 마음을 품고 세상을 그대의 마음에 퍼담을 수 있는 큰 용량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린전 15:31)"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기대도 안 하지만.....
@helena9107
@helena9107 2 ай бұрын
제가 나이 55살인데.. 15살때 성경책 읽으면서.. 이 문제로 더 진도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선생님들께 여쭤뵈도 묵묵부답.. 이제 이런 영상이 있어서 공감을 하게 되니.. 참 좋습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 ай бұрын
^^ 성경을 절대시하는 성서영감설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성서무오설로 직결되는데 하나님 말씀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다는 비성경적, 반신학적 자기 주장이라는 터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요. 도무지 지성적 해석을 하려고 들지를 않아요. 성경은 종교경전이잖습니까? 그러면 종교적 관점에서 해석을 하도록 해야 하는데 도무지 해석을 하려고 들지를 않아요. 자신들이 성서무오설에 스스로 빠져 있으니 거거에 대고 해석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는 말씀에 무슨 해석을 합니까? 그렇다고 말씀에 철저히 순종이라도 한답니까? 아니지요. 자기 마음에 들면 착하고 충성된 주님의 사람이요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마귀 추종자로 매도하지요. 그것이 교회사 2000년 동안 벌어진 행태지요. 궁금한 것 해결하시고 지성적 상식선에서 교양있는 믿음생활을 통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helena9107
@helena9107 2 ай бұрын
저도 예수님은 존경합니다.. 그러나 조직은 이상합니다.. 제 마음을...답답한 마음을 잘 말씀해주셔서.. 제가 이상한 사람이 아님에 감사합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 ай бұрын
하하하. 예수의 이름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허울이구요. 다 이득관계에 따라 인간본성이 가려지기도 하고 드러나기도 하는 거지요. 이득관계와 무관하게 성경에 근거한 믿음생활을 한다면 세상이 아직 이 모양 이 꼴일까요? 진정 이상한 사람은 예수의 이름을 내세우고 믿음을 앞장 세우면서도 절대 예수의 마음을 품지 않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바로 그 입으로 독설을 퍼부어대는 힘 좀 쓰는 기독교인들이죠. 거기에 더하여 걸리적거린다고 생각되면 '예수이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제거하려고 든답니다. 늘 상식적인 지성적 교양의 터 위에서 건강하세요.
@user-vr5mn4gs1h
@user-vr5mn4gs1h 2 ай бұрын
윤회설을 성경에서 찾으려 마세요.그이유는 성경의 예수님의 삶과 추호의 연관도 없습니다.윤회설은 세상논리이며 더정확히는 사탄의 세계의 윤회설을 뿐입니다.육도윤회를 왜성경에 연관시키려고하죠.당신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환생을 부활로 포장시킬려고 합니까?당신은 마귀의 종입니다.부활이라고 분명히 가르쳤는데 당신이 환생을 포장하여 부활을 대체시킬려고하네요.주와 마귀를 혼합시킬려고 하나요?당신에게는 회개의 기회도 있겠는가 근심이 되네요.환생이란 육도윤회의 한국면일뿐인데 당신은 지금 뭔짓거리죠.즉시 집어치우세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 ай бұрын
윤회라는 개념이 뭔지 모르는군요. 윤회는 불교용어가 아닙니다. 죽지 않는 영혼이 하늘로 갔다가 지구로 다시 오고, 다시 하늘로 가고.... 이런 걸 한자어로 윤회라고 히는 거에요. 기독교 우선주의, 예수제일주의를 내세워 타종교를 멸시하는 종교적 우월성에 근거한 그 마음은 이해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 갖고 세상을 품도록 해야겠죠?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는데.... 님은 아주 독살스럽네요. 윤회를 성경에 연관시키려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윤회개념이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해 보이는 거랍니다. 또 환생을 부활로 포장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죽지 않는다 하니 하늘로 갔다가 이 땅으로 다시 오마...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말에서 "다시 온다"가 귀환개념이라고 하는 거지요. 따라서 영혼은 죽지 않는다 하니 환생인 거에요. 지옥이나 천국에 가 있다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산다며? 그것이 육체로 다시 온다.... 해서 환생인 거에요.... 개념적으로.... 쩝! 님은 천사의 종으로 사시길 바라요. 부활과 환생의 개념에서 부활을 제대로 정의해 보시고. 나사로는 부활입니까... 아님, 환생입니까? 요한복음의 나사로를 말하는 거에요. 누가복음 아니고. 님은 회개하고 용서받았을 터이니 표독스럽고 독살스런 저주의 마음 버리세요. 바로 지금의 님 같은 그 마음이 중세 신부, 현재 한국교회 목사라는 자들의 모습이에요. 회개도 못하고 용서도 받지 못하는 이교도, 이단자는 살아야 할 가치가 없다면서 싹 죽여버린 행태가 바로 지금의 님 같은 표독하고 독살스런 저주의 마음에서 나온 거랍니다. 아는 거에요? 기독교 경전인 성경에 나타나는 '다시 오겠다'는 개념을 정확히 인식하시고 님의 저주 퍼붓는 입술을 단도리하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길 바라요. 상식선에서 건전한 지성을 갖고 믿음생활하기 바랍니다. 알았죠? 댓글 달았다가 지우고 튀는 고약한 습성을 예수의 이름으로 고치지 못한 기독교인들이 종종 있어서 님의 이 글도 복사해 놓을 거에요.
@user-vr5mn4gs1h
@user-vr5mn4gs1h 2 ай бұрын
@@ReadBible-withCommonSense 좀 그러지들 마세요.천국 갔다가 다시 오신분들은 간증을 하며 복음을 전하며 증거하고 자신의 해야할사명을 다하고 갑니다.그것을 환생이라하지 않습니다.예수님이 이땅의 생전에 보여주신 나사로의 삶을 보여주신 것은 아버지의 능력과 그것을 통한 복음과 믿음을 더하는데 있는 것이지 환생을 주장하고 선전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며 윤회는 더구나 아닙니다.육도윤회설은 이땅에 쫓겨난 사탄의 세상에 주어진 그들의 흐름의 세계이며 인간으로의 전략은 그들의 첫단계이며 거기서도 고쳐지지 못하면 짐승으로 전락하며 또더낮은 짐승으로 등 여섯단계로 되어 있는 세계인데 이걸 어떻게 아니면 사탄의 이책을 한번을 쭉 읽어서 압니다.인간의 단계에서 합격이면 다시 그들의 본 모습으로 돌아가되 계속타락하면 그들도 버린다는 마귀세계의 흐름인데 성경에 연관시킬려구요?점술로 구약에서 사무엘을 불러올린 예도 있으나 그것은 그때의 땅속 낙원의 사무엘이지 지옥에서 불러올린것은 아닙니다.그런데 이런일은 주류가 아닌데 왜 지금 굳이 이것을 끄집어 들이려고 하죠?이상한데로 끌고 갈려구요?두번다시 이런걸 논하지마세요.오늘도 지우지 마시고 복사해 놓으세요.제발 부탁입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 ай бұрын
님>> 좀 그러지들 마세요. 천국 갔다가 다시 오신분들은 간증을 하며 복음을 전하며 증거하고 자신의 해야할사명을 다하고 갑니다. ==>>이게 문제라는 거에요. 천국을 갔다왔다는 것은 여기를 떠났다가 여기로 다시 왔다는 뜻이잖아요. 두 가지를 지적하죠. 사람의 영혼은 죽지 않는다는 것이 전제되죠? 그러면.... (1). 죄의 값은 사망이라 했죠? 영혼은 안 죽어요? 그러면 영혼은 죄가 없다는 뜻이죠? 그러면 죽지도 않는 영혼을 구원한다는 것이 대체 뭔 얘기에요? (2). 천국에 간다구요? 누가? 예수 믿고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그러면 불신자의 영혼은 지옥에 가는 거 맞나요? 그렇다면 영생개념은 뭐에요? 불신자의 영혼도 죽지 않는 영혼인데 죽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그 자체로 영생이 아니고 뭔가요? 대체 죽지도 않는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한다는 게 무슨 말이죠? 지옥 갈 영혼을 천국가게 하는 것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한다는 뜻인가요? 이런 논리가 대체 상식에 맞냐는 거에요. 님>>그것을 환생이라하지 않습니다. ==>>그려면 부활인가요? 요한복음의 나사로는 부활인가요? 아니면 누구 말대로 자다가 일어난 건가요? 또 다른 자들의 몰상식한 밥벌이 주장에 의하면 다시 살아났던 나사로는 또 다시 죽었기 때문에 부활이 아니라는데? 님은 어찌 생각하는지요? 죽지도 않는 영혼이면 죽어 없어진 육체를 다시 입기만 하는 것이 부활이라는 거죠? 아니면 대체 부활이라는 게 뭐에요? 뭐가 어떻게 부활한다는 거에요? 님>>예수님이 이땅의 생전에 보여주신 나사로의 삶을 보여주신 것은 아버지의 능력과 그것을 통한 복음과 믿음을 더하는데 있는 것이지 환생을 주장하고 선전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며 윤회는 더구나 아닙니다. ==>>님.... 요한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오마 약속했지요? 그리고 다른 성경들도 다시 오실 재림주에 대해 말하고 있지요? 이런 걸 윤회라고 말하는 거에요. 다른 종교의 어휘가 아니라 이승과 저승, 이 세계와 저 세계를 오고가는 영혼의 여행을 가리켜 한자어로 윤회라고 말하는 거라구요. 육도윤회설만 윤회가 아니구요. 용어의 개념을 도무지 이해를 못하나 봅니다. 님>>육도윤회설은 이땅에 쫓겨난 사탄의 세상에 주어진 그들의 흐름의 세계이며 인간으로의 전략은 그들의 첫단계이며 거기서도 고쳐지지 못하면 짐승으로 전락하며 또더낮은 짐승으로 등 여섯단계로 되어 있는 세계인데 이걸 어떻게 아니면 사탄의 이책을 한번을 쭉 읽어서 압니다. ==>> ^^... 문맥상 님의 의도는 파악이 되었는데, 문장으로 읽을 때 뒷부분에서 엉켰어요. 님>>인간의 단계에서 합격이면 다시 그들의 본 모습으로 돌아가되 계속타락하면 그들도 버린다는 마귀세계의 흐름인데 성경에 연관시킬려구요? 점술로 구약에서 사무엘을 불러올린 예도 있으나 그것은 그때의 땅속 낙원의 사무엘이지 ==>>^^. 이래서 운영자는 제대로 된 성서교육이 없이 교리내세워 성서본문을 겉핥기 하는 식의 성경공부를 탐탁치 않게 여긴답니다. 구약 사무엘이 그때의 땅속 낙원?? 이거 어디에 근거한 주장인가요? 지옥에서 불러올린것은 아닙니다. ^^... 님. 근시안적이시네요. 사무엘의 영.... 미안하지만 사무엘의 영이라고 표현된 구약원전 히브리어 성서본문에 의하면 사무엘의 영이란 사무엘의 하나님이라는 뜻이에요. 원어에 의하면 사무엘의 엘로힘이라고 되어 있답니다. 엘로힘은 창세기의 창조주 하나님들을 가리켜요. 복수형이에요. 이걸 삼위일체라고 떠들어대는 골통 목사들이 이 나라에 널려 있어요. 복수는 이미 둘이면 복수에여. 안 그래요? 보수 골통 신학교에서도 히브리어 원전을 공부하건만.... 교리에 짓눌려서 성서본문을 이렇게 왜곡, 곡해, 비틀기, 눌러 약화시키기 등.... 별별 짓을 다하죠. 성서본문보다 교리를 앞에 내세워야 원하는 대로 밥벌이가 되기 때문이에요. 아니면 뭐에요. 왜 성경대로 한다면서 이렇게 2,000년이 지나도록 뒤틀어대는 거냐구요.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이 만든 교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있는 건가요? 님>>그런데 이런일은 주류가 아닌데 왜 지금 굳이 이것을 끄집어 들이려고 하죠?이상한데로 끌고 갈려구요?두번다시 이런걸 논하지마세요. ==>>주류가 항상 진리일까요? 그래서 개인 루터가 당시의 최유일 집단체인 천주교에서 뛰쳐 나왔나요? 주류라서 주를 정통으로 섬기느라 이단사냥질에 종교재판질을 해서 비주류들을 박해했나요? ‘너희는 이 마음을 품으라’에서 ‘이 마음’은 예수를 위해 살상을 해대는 것이었나요? 이 채널의 목적은 아주 매우(강조) 간단해요. 성경대로 한다고 말만 하지 말고 머리 박고 제대로 공부해서 가르치라는 거에요. 영혼은 안 죽어요? 그러면 뭘 구원한다는 거에요? 뭘 사망에서 건진다는 거에요? 죽지도 않는 영혼을 사망에서 건져요? 대체 뭔 말이에요? 부활을 하면 부활체는 뭐에요? 하늘의 천사와 같아요? 하늘의 천사처럼 육체없는 부활체는 시공을 넘나들어요? 누가복음에서 육체가 없는 하늘의 천사와 같은 부활체의 예수가 도마에게 만져보라고 한 거에요? 육체를 갖고 있던 도마는 하늘의 천사와 같이 육체가 없는 예수의 부활체를 만져 확인할 수 있었다는 뜻이에요? 왜 복음서들은 서로 다른 입장에서 서로 다른 부활을 말하고 있는 걸까요? 그것을 하나로 통일시켜서 교리가 말하는 대로 쉽게 정리할 수 있겠어요? 님도 지금 비성경적, 반신학적, 거기에 비상식적인 주장을 하고 있잖아요. 지금.... 사무엘이 그 때의 땅속 낙원에 있었다는 건 대체 어디에 근거한 주장인 거에요? 님>> 오늘도 지우지 마시고 복사해 놓으세요.제발 부탁입니다. ==>>네.... 그리고 복사만 해두지 않고 님과의 이 대화를 영상으로 만들거에요. 교회를 떠나는 지성인들이 누구 쪽을 상식적인 주장으로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으나 도무지 상식과 자연스런 논리에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을 포기할 줄 모르는 것이 예수의 영성을 내세우는 자들의 특징이에요. 카톨릭이 지동설을 인정한 것이 언제였죠? 그 동안 종교권력으로 인간의 지성과 상식을 콱콱 눌렀던 역사가 2,000년 가까이 된다는 거 잘 아시죠? 그리고 부탁할 거 없어요. 님이 혹시 기독교단체에 소속되어 교회를 세워 운영한다거나 천주교 조직 속에서 기독교 종교업을 전문으로 하면서 밥벌이 하는 종교장사치가 아니라면 걱정할 거 한톨 없구요. 기독교 종교업자여도 그닥 염려하지 않아도 되요. 이 채널의 클릭수 보면 알잖아요. 미디어 영향력이란 게 강아지 콧바람에 날리는 솜털 정도 밖에 안 된다는 거. 스트레스 받아 식식대지 마시고..... 예수 안에서 행복하세요.
@user-vr5mn4gs1h
@user-vr5mn4gs1h 2 ай бұрын
@@ReadBible-withCommonSense 잘아네요.천국의 삶은 영원한 즐거움의 삶이고 불신자의 삶은 영원한 꺼지지 않는 죽고싶어도 죽을수 없는 고통의 삶일뿐입니다.삶의 이런 엄청난 차이일뿐입니다.영원은 동일해도 삶의 방식이 다를뿐입니다.믿는자와 불신자란 말이 다르듯이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 ай бұрын
@@user-vr5mn4gs1h ^^님은 화려한 삶에 대해 애착이 많군요. 님과 같은 식으로 인생을 해석하는 것과 삶에 대한 애착은 결코 나쁜 것일 수 없지요. 그렇게 보도록 해 주면서 희망을 갖고 살게 하는 것이 종교의 순기능 중 하나이니까. 그런데 기독교 교리의 논리는 참으로 엉망이에요. 혹시 님이 기독교나 천주교의 목사이든 신부이든, 아니면 평신자 중 지도급에 있든지 간에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논리고 뭐고 교리를 앞장세워 성경과는 맥도 이어지지 않는 서로 다른 말을 한다는 사실이에요. 영혼은 안 죽는다? 그러면 둘째 사망(계시록2:11; 20:6,14; 21:8)은 무엇이며 죄의 값은 사망(로마6:23)인데 영혼은 안 죽는다? 그러면 영혼은 죄가 없다는 뜻이겠고.... 그렇다면 뭐가 부활한다는 것인지? 부활이란 것은 일단 죽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죽지도 않는 영혼이 부활한다? 님이 갖고 있는 부활의 개념이 뭔지는 몰라도 기독교 부활은 죽지 않는 영혼이 새로 만들어진 육체만 옷 입듯 다시 입는 것인가요? 님이 생각하는 부활이 대체 뭐고 님이 말한 위의 내용은 성경 어디에 있는 내용을 근거로 만들어진 것인지. 운영자는 소박한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사는 평신자들을 향해 뭐라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의 순기능을 긍정하는 입장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님처럼 뭣 좀 안다는 맹골자들의 논리가 영~ 비성경적, 반신학적이기에 그것으로 종교장사를 하는 자들의 몰상식과 비지성을 지적하는 거에요. 논리가 맞든지 말든지 님과 같은 설명으로 인생에 도움을 받고 인생에 대한 질문에 답을 얻었다면 그것으로 된 거에요. 그런 걸 지적하고 비아냥대며 뭐라는 게 아니에요. 예수의 이름으로 밥벌이하며 장사하면서 세력키우는 짓거리를 지적하는 겁니다. 성경의 논리와 상관없이 기독교는 2,000년을 지내고 있고 이 나라는 기독교 전래 150여 년 만에 하향곡선 그리고 있네요. 젊은 지성인들 다 떠나고 있어요 기독교의 엉망진창 비상식 비논리 교리 논리 때문에.... 님의 논리로 님의 부활과 영생, 사후의 삶 등에 대해 나름 해답을 얻고 그것으로 삶의 궁극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얻었다면 그것으로 족하게 여기시고 논리를 내세워 남에게 설명하려는 것은 좀 자제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해요. 종교는 원래 개인적인 것이지 교리를 내세워 집단화시켜 동일한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식민지 지배주의자들이나 행했던 행태에요. 건강하시고 영원토록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비꼬는 거 아닙니다. 행복을 추구하고 기원하는 것은 동서고금 모든 인간들의 공통 소망이니까요.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2 ай бұрын
윤회는 처음에 불교에서 부터알았어어요.옛날에 어느교회에 가. 보아도 윤회설을 설교나 거론하지 않았어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 ай бұрын
네.... ()^>^) 그래서 문제가 많다는 거죠. 윤회설을 가르치지 않으려면 영혼도 죽는다고 하든가, 영혼이 불멸하여 죽지 않는다면 육체가 죽은 후에 그 영혼은 육에서 빠져 여행을 다닌다던가.... 그런데 윤회개념은 쏙 빼고 영생불사를 말하니 논리가 뒤죽박죽 교리라고 지적하는 겁니다. 논리가 없어요. 크면 힘만 휘둘러대려고 하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전혀 나타나지 않죠. 그래서 이러는 겁니다. 건전한 상식선에서 지성적인 믿음을 갖고 늘 행복하세요. ^^
@all.things
@all.things 2 ай бұрын
저는 개신교 교인인데요, 말씀하신 내용에 동감합니다. 같은 종교인인가 싶을 정도로 다양하게 몰상식한 분들이 많은점 송구스럽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 ай бұрын
네...^^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경적인 참 믿음 위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점심 먹으며 본 댓글 쌌다가 치우고 가는 기독교인들의 무매너를 염두에 두고.... 아랫글 복사! 아랫님은 양해하세요 @user-vc9gz3xo7t 12시간 전 거짓교주나왔네 거듭나지않은영이 성경을 말하네요 죽은영이산자를가르치네 ====================== 1. 이렇게 해서 님의 마음이 평화와 안정을 얻었다면....? 다행입니다.^^ 치유되었길 바랍니다. 2. 그러나 님이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다른 방문자들이 님 글을 보는 순간 님의 글을 읽을 것도 없이.... ㅇ 님은 난독증 환자이거나.... -->>한글인데도 못 읽는 증세, 글자를 그림으로 인식하는 수준 ㅇ 님은 난해증 환자이거나.....-->>글자를 읽기는 했는데,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수준 @user-vc9gz3xo7t 12시간 전 거짓교주나왔네 -->님은 분명, 개신교 목사이거나 종교단체(교회나 성당 등 조직화된 곳 포함)에 속해 이익을 보는 존재일 것. 거듭나지않은영이 성경을 말하네요 -->>님의 이 판단은 님이 스스로 난 척 하는 것. 님이 말하는 "거듭난 영"이란? 죽은영이산자를가르치네 -->>님이 말하는 "산 영"이란? "산 자"란?
@user-vc9gz3xo7t
@user-vc9gz3xo7t 3 ай бұрын
거짓교주나왔네 거듭나지않은영이 성경을 말하네요 죽은영이산자를가르치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1. 이렇게 해서 님의 마음이 평화와 안정을 얻었다면....? 다행입니다.^^ 치유되었길 바랍니다. 2. 그러나 님이 알아야 할 것이 있어요^^ 다른 방문자들이 님 글을 보는 순간 님의 글을 읽을 것도 없이.... ㅇ 님은 난독증 환자이거나.... -->>한글인데도 못 읽는 증세, 글자를 그림으로 인식하는 수준 ㅇ 님은 난해증 환자이거나.....-->>글자를 읽기는 했는데,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수준 ================== @user-vc9gz3xo7t 12시간 전 거짓교주나왔네 -->님은 분명, 개신교 목사이거나 종교단체(교회나 성당 등 조직화된 곳 포함)에 속해 이익을 보는 존재일 것. 거듭나지않은영이 성경을 말하네요 -->>님의 이 판단은 님이 스스로 난 척 하는 것. 님이 말하는 "거듭난 영"이란? 죽은영이산자를가르치네 -->>님이 말하는 "산 영"이란? "산 자"란?
@shinwsgm
@shinwsgm 3 ай бұрын
성경본문이 어디인가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네.... 영상 안에 있사옵니다.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3 ай бұрын
예수는 세례요한을 오리라할 엘리야가왔다고 제자들의 질문에 답했지요! 예수는신성을 완전히 각성한 위대한 깨달은 존재였답니다. 예수는그리스도의식으로 우주를아우르고있답니다! 이것이 재림입니다. 바울은생전의예수를 한번도만나지 못했지요! 그래서에고의 상태에서자기 신학을 만들었답니다. 예수는 하나님을 자기안에 있다라고 하면서 내재한 신성 을가르쳤는데 바울은 다시 초월한유대인의 신으로 정의했지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개인차이.... 1. 예수는 하나님을 자기안에 있다라고 하면서 내재한 신성 을가르쳤는데 2. 바울은 다시 초월한유대인의 신으로 정의했지요 그렇기에 종교는 자기의 삶을 자기 사고의 중심에 놓고 자기가 해석하고 정의하는 주관적 대상인 겁니다. 그쵸? 그러므로 그것을 객관적으로, 남들에게 설명할 때에는 누구든지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를 갖고 적절하게 타당성 있는 논리로 상식선에서 말하라는 거에요 그런데 종교단체에 속해서 어떤 형태로든 유익을 취하는 자들은 이게.... 안 되죠. 객관화를 못 시켜요. 그래서 자기주장은 일단이고 다른 주장은 이단이 되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님의 글 중 (1)"예수는신성을 완전히 각성한 위대한 깨달은 존재였답니다." 요거.... 객관적인 자료가 있었으면.... 하는 점 (2)"예수는그리스도의식으로 우주를아우르고있답니다! 이것이 재림입니다.".... 요거 재림개념.... 성서적 근거가 있으면 좋겠다는 것
@hklee6664
@hklee6664 3 ай бұрын
많은 깨달음을 주는 내용입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네 땡큐날리니 받으세요.
@hklee6664
@hklee6664 3 ай бұрын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상식선에서.... 땡큡니다.^^
@hklee6664
@hklee6664 3 ай бұрын
교회가 부르심을 받은이들 이란 뜻이니 교회안에 있다는건 동어반복입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네. 그렇지요. 그런데 어떤 신학교는 교수를 둘이나 다 종교재판했지요^^ 동기들도 침묵했다하니 밥과 힘앞에 대책없기는 예나 지금이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 같습니다.
@jamikim266
@jamikim266 3 ай бұрын
애드가 케이시를 통해 저도 눈을 떳내요 오직 예수 오직 성경에만 있었던 내가 윤회 앞에서 무너졌습니다 우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찾아 보시고 공부하시면 알수 있어요 윤회가 있다는 것을.....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그래서 지적하는 겁니다. 1. 기독교는 왜 윤회를 삭제했는가? 그런다고해서깨끗하게 삭제되었는가? =>이에 대해 카톨릭을 개혁했다는 개신교 골통들은 펄펄 뛰네요 그런 게 어딨나면서 2. 윤회가 맞지 않아서 삭제했다면 영혼불멸도 삭제했어야 논리가 맞지 않는가? =>이것은 결국 종교가 밥과 힘을 얻는 것에 아주 도움이 되는 도구이기에 논리고 상식이고 뭐고 다 치우고 교리라는 것으로 오늘까지 2,000년이 지나도록 갖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면서 종교로 밥먹고 권력질하려는 예수팔이 종교장사 그만하고 양심적으로 다 내려놓으라는 거에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썼다가 지우고 빠진 욕쟁이 기독교인의 “예수 잘 믿는 자의 예의범절” @Dr_Paul_Peter • 18시간 전 -->> 이 믿음 좋은 자의 채널도 구경 해 보세요. ^.^~ 뭔 봉창 쭗는 이단이 나타났군... 당신이 그걸 성경에서 찾았다면 당신만 똑똑한 것 갗이 말하지마. 미친거 아냐? 말장난이 시작되었군. 선제자 이 미친놈이 선재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셨다는 말이지. ============================= 이와 같이 반응하는 자들은 예외없이 기독교라는 종교단체에서 하나님의 말씀 운운하며 성경대로 해야 한다고 신도들을 속이면서 먹고 사는 자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에요 ~^.^~ 이런 자들에게서 성경에 나타나는 “이 마음을 품으시오. 곧 예수의 마음이오.... ”라는 건 도무지 찾아보려고 해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예수팔이 종교장사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되면 바로.... 중세 때의 이단사냥질, 종교재판질의 종교 DNA가 작동하거든요. 그것이 이런 자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의 뜻'일까요? 하하하....
@Dr_Paul_Peter
@Dr_Paul_Peter 3 ай бұрын
뭔 봉창 쭗는 이단이 나타났군... 당신이 그걸 성경에서 찾았다면 당신만 똑똑한 것 갗이 말하지마. 미친거 아냐? 말장난이 시작되었군. 선제자 이 미친놈이 선재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셨다는 말이지.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썼다가 지우고 빠진 “예수 잘 믿는 자의 예의범절” 이와 같이 반응하는 자들의 대부분이 기독교라는 종교단체에서 하나님의 말씀 운운하며 성경대로 해야 한다고 신도들을 속이면서 먹고 사는 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이런 자들에게서는 성경에 나타나는 “이 마음을 품으시오. 곧 예수의 마음이오.... ”라는 건 도무지 찾아보려고 해야 볼 수가 없어요.
@user-zi1up5io3n
@user-zi1up5io3n 4 ай бұрын
장생불사교.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성경은 그렇지 않은데 기독교 종교권력자들이 영혼불멸영생교로 변질시켜 놨지요.^^
@hyjung6602
@hyjung6602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필요에 따라 영을 돌리시는 분입니다. 엘리야의 영을 가졌다는 것은 엘리야의 성품을 가졌다는 것이지 엘리야의 영과 혼을 동시에 가졌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자식을 낳아도 영은 비슷할수 있지만 혼은 그 사람의 지문과 같이 유일무이합니다.좋은 인격은 닮을수록 좋은 것입니다.침례자 요한이 엘리야의 영을 받았다는 것과 윤회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윤회는 천번되어도 그 속에는 구원이 없어요!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사탄의 종이되어 말씀을 왜곡하는데서 시작됩니다. 불교가 그러하고 힌두교가 그러하고 이슬람이 그러합니다.유대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데서 회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과 혼과육의 분별이 필요합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1. "하나님은 필요에 따라 영을 돌리시는 분입니다.".... 뭔 뜻인지 모르겠어요^^. 영을 돌린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2. " 엘리야의 영을 가졌다는 것은 엘리야의 성품을 가졌다는 것"... 그러면 [영 = 성품]이란 뜻인데, 성경적으로 근거를 대보세욥! 영은 성품을 가리킨다? 3.타종교에 대한 님의 배타성이 성경적인지, 님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입장에서 다른 종교를 믿는 자들은 구원이 없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셨는지? 아니면, 예수를 믿는 님의 주장인지? 아니면.... 타종교를 박멸하고 기독교만 살아남아야 우주가 구원받는다는 종교권력형 독재자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구별이 안 되네.... 구약은 유대교의 경전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겠죠? 구약 [요엘 2:32]의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를 해석해 봐요. 이를 어떻게 봐야 하는 건지.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다 했는데.... 요엘서는 딴 소리 하네. 그러니 요엘서 콱... 걍 성경에서 없애버려? 이를 어찌해야 할지 님의 입장을 깔끔하게 정리해야 할 겁니다.
@hyjung6602
@hyjung6602 3 ай бұрын
@@ReadBible-withCommonSense 박멸! 이런 표현쓰지 않습니다. 남의 말을 왜곡하지는 맙시다! 그리고 만인이 보라고 올린것에 의견을 단 것이 뭔 문제가 있는가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 @hyjung6602 님같이 상식있는 분들만 있다면 무슨 문제가 될까요? ^^ 보세요. 위 댓글수를 말해주는 숫자와 실제 댓글수가 다르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처음에 이 영상 볼 때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에서 흥분이 되어 비상식적, 비논리적으로 휘갈겨 저주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써댓다가 시간이 지난 후 마음이 차분해진 후 본인이 다시 읽어보니 비상식, 비논리, 비매너... 등등에 자신도 꺼림직하여 지우고 달아났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래서 그 짓 해도 소용없도록 복사해 두었다가 그대로 다시 붙이기도 했지요. 예수믿는 자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어떤 이득을 보는 중이기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거에요. 순수한 믿음생활을 하면서 세상에 기여하고 사회,문화적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종교생화ㅑㄹ한다면 이런 식의 성난꼴 반응을 보이지 않죠. 안그럴까요?^^ 순수한 예수신앙이기에 화를 버럭내면서 저주하고 그러는 것일까요? 교회사를 통해서 군대까지 동원하여 반대의견 내는 자들을 모조리 싹쓸이 했던 시기가 수십 천 년 지났나요? ============= 님이 "박멸"이라는 표현을 썼다는 것이 아니지요. 님의 이런 반응 역시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못한 채 님이 믿는 믿음체계에 도전받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보이는 님의 방어적 모습이랍니다.^-^ 님의 글 중에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사탄의 종이되어 말씀을 왜곡하는데서 시작됩니다. 불교가 그러하고 힌두교가 그러하고 이슬람이 그러합니다. 유대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데서 회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라고 쓴 위와 같은 문장이 있기에 "타종교를 박멸하고 기독교만 살아남아야 우주가 구원받는다는 종교권력형 독재자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구별이 안 되네.... " 라고 반응했던 거지요. 어떤가요? 좀 이해가 되시나요? 님은 다른 종교들을 모조리 싹 다 무시하는 기독교 우월주의자 입장이잖아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타종교는 사라져야 한다는 관점이 생겨나서 타종교를 사탄취급하는 입장이 생기는 거죠.... 그렇지 않은가요? 타종교에 열심인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이 아니라서 기독교인들은 그런 못된 시각을 갖게 된 것일까요? 님과 같은 타종교 무시가 기독교 단체 중앙부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종교권력자들의 입장과 똑같은 거에요. 그러니 님이 "기독교 성직자"가 아니라면, 그들과 가까운 곳에서 신자들을 교육시키거나 관리하는 그룹에 있는 자일 개연성이 상당히 높죠. 아니라면 이런 식으로 반응 못해요. 기독교 종교단체 중앙부에 가까울 수록 타종교에 대해 부정적이고 타종교를 무시하고 타종교를 사탄으로 본답니다. 그것이 님이 믿는 예수의 마음일지는 모르겠는데...... 기독교단체 중앙부에서 권력질하는 자들이 보기에는 착하고 충성스런 종의 부류에 속하는 인물이겠죠. 내가 바라는 것은 하나에요. 좀 상식이 통하는 논리와 시대에 맞는 지식을 갖고 종교문헌인 성경을 해석해라.... 해석없이 성경대로 한다면서 "내 말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우겨대면서 권력잡고 싶어하고 밥먹으며 살지 말고~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4 ай бұрын
잘 처리된 상위에 맛있는 음식은 놔두고 바닥에 떨어진 더러운 것만 주워 먹는 바보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상위에 차려진 맛있는 음식을 누가 차렸는지를 봐야죠^^ 그거 먹고 걸려들어 수탈당하는 것이 맹신자들이랍니다. 교회사 2,000년을 잘 살피시고 바보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onechist
@onechist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4예수하늘도 말씀 전체가 원어에서 해설되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원어에서 번역한다면서도 뜻이 통하는 의역을 한다면서 왜곡역을 하는 것이 문제죠^^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댓글달았다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망신스러웠던지 지우고 달아난 댓글^^ 영상 밑에 보이는 댓글은 댓글러가 지울 경우 사라지지만 알랑가 모르겠넹... 님이 지운 댓글 6개월이 넘어도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님의 인성이 드러나는 부분을 부활절을 앞에 두고 기념하여 이렇게 달아놓으니 양해하세요^^ ========================= @user-sm7tk2b*** • 6개월 전 삼위일체는 적그리스도 천주교 신부가 만든 개소리구요. 당신이 하는 개소리 다 이해했구요. 그래서 그 유월절이 금요일이었다! 라고 말할수 있는 연대 역행 추적이나 유대력을 따로 현 달력과 함께 계산해서 그 날이 금요일이었더라 라고 말할수 있는 근거자료가 있냐구요 사기꾼 새끼야 ㅎ 사람 말좀 알아 쳐 들으세요. 난 당신말 다 알아들었는데 그래서 그날 유월절이 금요일이 확실한지 근거자료가 있냐구요 ㅎ B.C 랑 A.D 개념이 예수님 탄생한 당년 날짜로 계산된다고 개소리 하는거랑 다를거 없는 소리 그만하시구요. 그래서 금요일인 근거가 뭐냐구요 ======= ㅋ.... 이 님은 도대체..... 예수가 부활한 날이 일요일이라며.... 인정? 불인정? 그리고 삼일 만에 부활했다며.... 그러면 언제 죽었어야 삼일 만의 부활이 되겠어요? 응? 삼일 만에 부활했다면 금요일에 죽었어야 되는 거지. 안그래요? 뇌에 이상 있나? 성경에.... 유월절 식사가 언제 있었다고 되어 있나요? 일요일에 부활했다고 하니 목요일 저녁에 먹었다고 봐야 한다는 건가요? 당시 유대인들의 유월절은 안식일 전이었거든요.... 안식일 전이면 무슨 요일일까요? 님의 뇌가 행하는 계산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답 바로 나오겠죠? 당신이 원하는 대로의 근거자료가 없을 테니 이토록 자신있게 들이대면서 님의 덜 된 인성을 드러내는 건가요? 모 종교단체에 소속되어 이득 보는 자인가 보군. 님보다 훨씬 똑똑한 학자들이 쓴 책들이 여러 권 있어요. 님이 원하는 대로 당시의 유대력과 현대 태양력을 비교 검토한 글들도 이 지상에 수다해요. 찾아 봐요. 한 권이나 두 권이면 책 이름과 저자를 달아서 안내해 드리겠지만 님같은 방향 이상한 글들도 있고, 골통학자들이 쓴 글들도 있고, 상식선에서 해석한 그들도 널려 있어요. 그러니 찾아 보고 판단해 보세요. 그렇게 노력하는 자체가 다른 사람을 사기꾼 새끼로 보는 님의 눈을 제대로 된 위치에 깊이 박아 놓을 테니까 이런 말이 있어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 상식적인 사람의 눈엔 상식이 보이지만 님의 눈엔 님이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여야 하겠죠.... ㅋㅋ 차라리 예수를 믿지 않았더라면 이런 인성은 묻혔을지도 모르는데.... 예수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저주하는 것은... 님이 예수이름으로 운영되는 종교단체에 소속해서 이득을 보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죠. 연봉이 좀 높은 가 봐요. 욕지거리 내뱉는 것 보니.... 예수 이름으로 뇌기능 닫으면 아마 더 행복해질지도....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 당신 비스무리한 기독교인이 비슷한 류의 반말에 저주까지 했었죠. 그리고는 싹 지우고 달아났답니다. 그래서 그 짓 따라해도 소용없도록 님의 댓글과 내 답글을 이렇게 복사해 놨으니 양해하세요^^ 기독교인들의 변치 죄의 속성은.... 남의 말 듣지 않고 저주하면서 반말부터 까대는 것이죠. 예수의 가르침대로 사는 성경적인 인생이라서 그런 건지, 원.... 예수의 이름으로 저주하는 성품이 되었나? 차라리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그 저주의 입술대신 축복하는 입술을 가졌을지도 모르는데. 안타깝네. 어떤 형태로든 기독교라는 종교단체를 통해 이득을 보는 자들은 종교권력자들이 행했고 현재도 행하고 있는 비성경적, 반신학적 행태를 따라하지요. 그래서 종교권력자들이 만들어 놓은 몰상식의 상태에 머물러 그 맹추종자로 살거나 은혜받고 인도받았다면서 종교권력의 중앙부로 진출하기 위해 온갖 짓을 다하지요. 그에 따라 시대가 달라져도 종교의 비상식이 유지되는 거에요. 그러면서 서서히 종교 자체가 죽어가죠. 기독교 역시 그 줄기를 따라 상식적인 사람들이 떠나서 기독교인 수가 줄고 있다는 거 아시나 모르시나? 님이 저주하는 나 같은 사람 때문일까요? 님같이 저주성 성품을 가진 예수 닮은(?) 자들 때문일까요? ^^ 그리고 예수 믿으세요. "고등시기꾼들이더위험하다는것잘아시리라믿습니다"라면서 예수 외에 딴 거 믿지 말고....음? 예수 믿으시라고, 딴 거 믿지 말고. 그러면 진정한 의미에서 누가 사기꾼인지 파악될 거에요. 예수 이름으로 이단사냥질에 종교재판질에 참여하지 말고 상식적으로 착하게 살도록 해봐요. 저주대신 축복하는 입술로.... 이건 비성경적이고 예수의 정신에 맞지 않아서 안되려나? --------------------------- @user-xl4sm----- 2024.03.19 이사람은 성서를공부하여 윤회설로변계시키는 그야말로말세에너희를 희롱하는자가있으리 란그절을상기시킨다 누구든지성서외 성서의 말씀외적인 말을마치 성서인것처럼전하는자 어떤벌을받는지보라 이런시기꾼의말들은들을이유가없다 시대를분별하며 이런사기꾼말듣는니 말씀한번 더읽고기도하번더하시기를권면합니다 하나님의어머니어쩌구하는사기꾼들도많습니다 그듭그듭조심바라고 누가너희를미혹하더라도 미혹에빠지지마시기를바람니다 고등시기꾼들이더위험 하다는것잘아시리라믿습니다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4 ай бұрын
성경 말씀을 오해하여... 논리가 산으로 갔습니다. 기독교인들도 성경을 모르지만... 님도 성경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성경을 잘 아는 님이 제대로 된 가르침을 베푸세요. 특히 목사와 신부들에게 제대로 좀 가르치세요. 이 영상의 목적은 님이 아래에 단 평들 중에 들어 있으니까 말이죠 ^^
@user-xl4sm2qn1o
@user-xl4sm2qn1o 4 ай бұрын
이사람은 성서를공부하여 윤회설로변계시키는 그야말로말세에너희를 희롱하는자가있으리 란그절을상기시킨다 누구든지성서외 성서의 말씀외적인 말을마치 성서인것처럼전하는자 어떤벌을받는지보라 이런시기꾼의말들은들을이유가없다 시대를분별하며 이런사기꾼말듣는니 말씀한번 더읽고기도하번더하시기를권면합니다 하나님의어머니어쩌구하는사기꾼들도많습니다 그듭그듭조심바라고 누가너희를미혹하더라도 미혹에빠지지마시기를바람니다 고등시기꾼들이더위험 하다는것잘아시리라믿습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기독교인들의 변치 죄의 속성은.... 남의 말 듣지 않고 저주하면서 반말부터 까대는 것이죠. 예수의 가르침대로 사는 성경적인 인생이라서 그런 건지, 원.... 예수의 이름으로 저주하는 성품이 되었나? 차라리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그 저주의 입술대신 축복하는 입술을 가졌을지도 모르는데. 안타깝네. 이 영상에 당신 비스무리한 기독교인이 비슷한 류의 반말에 저주까지 했었지. 그리고는 싹 지우고 달아났답니다. 그래서 그 짓 따라하면 영상만들어 올리려고 님의 댓글과 내 답글을 복사해 놨답니다. 어떤 형태로든 기독교라는 종교단체를 통해 이득을 보는 자들은 종교권력자들이 행했고 현재도 행하고 있는 비성경적, 반신학적 행태를 따라하지요. 그래서 종교권력자들이 만들어 놓은 몰상식의 상태에 머물러 그 맹추종자로 살거나 은혜받고 인도받았다면서 종교권력의 중앙부로 진출하기 위해 온갖 짓을 다하지요. 그에 따라 시대가 달라져도 종교의 비상식이 유지되는 거에요. 그러면서 서서히 종교 자체가 죽어가죠. 기독교 역시 그 줄기를 따라 상식적인 사람들이 떠나서 기독교인 수가 줄고 있다는 거 아시나 모르시나? 님이 저주하는 나 같은 사람 때문일까요? 님같이 저주성 성품을 가진 예수 닮은(?) 자들 때문일까요? ^^ 그리고 예수 믿으세요. "고등시기꾼들이더위험하다는것잘아시리라믿습니다"라면서 예수 외에 딴 거 믿지 말고....음? 예수 믿으시라고, 딴 거 믿지 말고. 그러면 진정한 의미에서 누가 사기꾼인지 파악될 거에요. 예수 이름으로 이단사냥질에 종교재판질에 참여하지 말고 상식적으로 착하게 살도록 해봐요. 저주대신 축복하는 입술로.... 이건 비성경적이고 예수 정신에 맞지 않아서 안되려나?
@user-kh2hk2nw5e
@user-kh2hk2nw5e 4 ай бұрын
초인생활과 람타를 통해 예수님을 인정하게 되었는데, 선생님의 말씀은 정말 진짜 진정 상식적이네요! 상식이 통하는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네.... 땡큡니다.^^ 상식이 통하고 보편지성의 선에서 대화가 되어 사랑과 겸손이 나누어지는 지구촌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나는 세상이라면 '죽어서 가는 천국'보다는 '살아서 경험하는 하나님 나라'여야 할 것이기 때문이죠.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시는 복스런 삶의 주인공 되세요
@user-kh2hk2nw5e
@user-kh2hk2nw5e 4 ай бұрын
정말 제대로된 예수님말씀을 듣네요! 감사합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라면 세상을 포용하고 세상을 보다듬어야 할 터인데 종교단체를 운영하는 자들의 입장에서는 그게 안 되는가 봅니다. 이천 년 교회사가 그것을 잘 보여주네요. 진정한 말씀을 추구하는 참구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jamikim266
@jamikim266 4 ай бұрын
돈을 워해 존재하는 교회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교회단체라고 표현하심이 더욱 정확할 듯 싶습니다. 교회는 원래 믿는 자들의 모임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모임이 조직화되고 구조화된 단체로 굳어버려 그 단체에서 힘을 쓰는 자들을 중심으로 이권행사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모임자체가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모임을 악용하는 종교권력이 문제죠. 사랑을 위해, 겸손한 교회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user-kn9zd5bi6t
@user-kn9zd5bi6t 4 ай бұрын
오래전 영상인데도 최근 글에 답을 성실히 달아주셔서 질문 드려봅니다. 설명해주신 개념 대로면 예수교는 권력자 입맛에 맞게 윤회설을 뭉겠다 로 해석이 됩니다. 그런데, 반면, 인도발원 종교(힌두교든 불교든... 등)에서 역시 윤회설을 주장하되, 이 역시 정치적으로 이용되어, 현세의 혁명이 아닌 현세의 순종을 통해 다음 세상에서 높고 좋은 지위를 얻으라는 형태로 정치질을 했다라는 내용 또한 있습니다. ((종교 외곽의 관점으로 본다면)) 예수교 가르침이 윤회설이냐 아니냐 라는 부분은 제3자 입장으로 보면 있다고 볼수도 없다고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회가 있다" 치고 해석을 풀어나간다고 해서 모순이 생기냐 하면 생각보다 '꼭 그렇지도 않다'라는 해석도 가능했지요. (물론 교회들에서는 부정하지만요) 말씀대로 "영혼불멸"하니까요... 어쨋든 일반적 예수교 계열 교리와는 상충되나, 저는 어떤 주장이든 최대한 열린 마음으로 숙고 든 묵상이든 하는 중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성경대로 한다면서 성경대로 하지 않는 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생각해 볼 것도 없이 휘익.... 둘러보기만 해도 알게 되니까요. 영혼불멸 개념은 사실.... 성경적이 아니에요.... 그리스-로마적 요소죠. 소크라테스니 플라톤이니 하는 철학자들의 헬라철학사상을 초기 기독교가 이론적으로 입장을 정리할 때 받아들인 이론적 거푸집이었는데 그것이 곧 주요 건물과 로고가 된 셈입니다. 구약에는 영혼불멸 개념 없고, 영혼이 마치 인간의 보이지 않는 개체적 존재성을 지닌 인격처럼 인식되는 것도 희랍철학의 영향이죠. 순수한 기독교, 성경적인 기독교를 추구한다면 교리적으로 충돌하는 원천들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러면.... 종교권력질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답니다. 인간존재의 종교성을 이용하여 이권을 최대한 챙기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데 영혼불멸은 당시의 세계관을 지배하던 이론이었기 때문에 놓을 수 없는 최고최상의 도구였죠. 성경적이 절대 아니라고 할지라도 교리상 절대적으로 필요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성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하고 상식이 보편화되면서, 더구나 일하는 로봇을 만들어내는 "창조주 인간"의 세상이 된 지금.... 종교업자들의 행태는 사라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 열린 마음으로 최대한 모든 것을 수용하려는 포용성은 좋지만 그 결과는 필터링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행복한 나날 이루시기 바랍니다.^^
@user-bp8jy6jz2e
@user-bp8jy6jz2e 4 ай бұрын
신학자인 에드가케이시는 수천명의생명을 살린 윤회설을 입증한 인물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단체를 이끄는 자들의 이권여부에 따라 예수의 이름으로 복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자신들의 교리에 반대하거나 상충되는 이론을 펼치는 자들을 모조리 죽였죠. "죽을 죄인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처형당했다는 예수"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이단사냥질, 종교재판질로 수많은 사람들을 처형시킨 역사"가 이 지구상에 문자로 남아 있지요.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지요. 지금은 개신교회나 개신교회로부터 이단소리 듣는 자들이 운영하는 종교단체도 물리적으로는 그 짓을 못하지만 정신적, 심리적으로, 나아가 사회문화적으로 강자놀음하는 짓은 변함없이 여전하네요
@user-oo7tq9fx6u
@user-oo7tq9fx6u 4 ай бұрын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환생했으면 엘리야의 능력은 왜 못 썼는지 설명을 해보시게. 예수님이 6남편이 있던 여자가 죽은 후 다시 만났을 때 누구의 남편이라 묻는 사람들에게 뭐라 답했나. 그에 대한 것도 설명해보게.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 거들먹거리는 문투를 보아하니 골통 보수주의 교단 소속의 목사 같소. 님과 같이 부활에 대해 나름 확신을 갖고 있음에 대해 뭐라는 것이 아니니 그 점 개념박이 정확히 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읽으시오. 부활이란? 다시 사는 것이다..... 뭐가? (1)영혼이 다시 사는 것이다..... 문제점....->그러면 영혼도 죽는다는 뜻이냐? ... 이에 대해 전통적으로 2,000년 동안 영혼불멸설, 영혼은 죽지 않는다를 전제하고 부활이란 걸 설명했소. 여기서 중대한 교리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 영상의 논점이니 제대로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고 거들먹거리든지, 비아냥대든지 하시오. 음? ^^ 죽지도 않는 영혼이면 뭐가 부활한다는 것이냐는 점이 핵심이오. (2)부활이란 육체가 다시 사는 것이다... 문제점...->그러면 영혼은 안 죽는다는 뜻이 되는데 죽을 죄인 구하러 죽으신 예수? 죽지도 않는 영혼을 살리러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뜻이냐? 라는 중대한 교리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 이 채널 운영자가 전제하고 있는 바이니 상대의 의중을 제대로 파악하는 안목을 기르고 신도들을 가르치던지 목회하면서 그 헌금으로 밥 먹고 살든지 하시오. 영상내내 그 점을 지적절하고 있는 거니까...^^ 성경대로 가르친다는 님과 같은 속성을 지닌 자들이 "성경에 없는 것"을 지어내어 소설쓰면서 신도들을 기만해 온 역사가 2,000년을 지나고 있으니....님의 글, "예수님이 6남편이 있던 여자가 죽은 후 다시 만났을 때 누구의 남편이라 묻는 사람들에게 뭐라 답했나" 라니...? 예수가 [여자가 죽은 후 다시 만났을 때?] 이런 따위로 성경본문의 문맥조차 엉망으로 만들면서 종교적 권력질을 휘둘러 댄 역사도 2,000년이 지나고 있소이다. 님과 같은 류의 믿음을 탓하는 것이 아니오. 종교권력질을 일삼으면서 "성경에 없는 것을 성경적인 양" 해대며 진정한 종교목적을 향해 가지 않고 변질되어 종교업으로 부와 권력을 누리면서 성공적인 목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목활동을 한다면서 이단사냥질하는 그대같은 유형의 "권력형 종교단체의 경영자들을 비판하는 것이니 그리 알고 차분하게 교리의 오남용 문제를 교회사를 통해 정리해 보던지, 말던지..... 님의 신도들에게나 적용하는 거들먹거리는 시건방 버릇은 자제하길 바라오. 님이 믿는 예수의 모습을 님과 같은 류가 항상 겸손하라는 덕목을 뒤틀어 버리니 말이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책임감은 천국에 두고 다니는가 봐요. 댓글을 지워버러니 이 답글이 무엇에 대한 답글인지 우습게 되었네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 여러분.... 자기가 싼 뭐는 자기가 치우는 건 좋은데, 자기가 지워야 좋겠다고 생각되는 뭐는 싸놓지를 마세요. 책임감 빵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용서해 주셨으니 그리해도 되나요? 성경적인가요? 아래 이상해진 내용...... 신천지인줄 알았더니.... 침례를 주장하는 교파소속이군요. 침례.... 성경에 나와 있는 거듭남의 의지적 자기표시... 좋지요. 아무튼, 침례이든 세례이든 간에 제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느냐가 더 중요하죠 제도가 강화되면 조직이 되고 조직이 강화되면 힘을 갖게 되어 순수성이 잡성이 되어 버리는 것이 종교의 특성 중 하나죠. 그런데 님은 성경적인 구원을 말하면서도 침례를 행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하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이 아니라 침례로 말미암아 받는 구원을 주장하는 건가요? 제도와 조직을 통한 구원론자가 아니길 바랍니다.^^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4 ай бұрын
@@ReadBible-withCommonSense 갈라디아서 3장 2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 말로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는 것은... 거짓된 믿음 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자 입니다. 침례를 행하지 않으면...그리스도로 옷 입을 수 없습니다. 침례의 깊은 뜻을 아셔야 합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침례를 행하지 않으면...그리스도로 옷 입을 수 없습니다.? 성경대로 한다면 이런 주장의 근거를 성경에 근거해서 상식적으로 설명하실 수 있으면 좋아요. 침례라는 종교제도를 내세우는 침례제일주의자 되지 마시고 침례를 받지 않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이면 좋아요^^ 침례받지 않았다고 해서 구원받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건 형식주의자가 되는 것일 뿐이죠. 그러다가 침례를 세례라고 말하는 다른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싶어지면 곤란해요. 중세 때 결혼도 하지 않고 주님을 신랑으로 삼았다면서 학살극을 벌였던 자들과 똑같아지는 거에요. 성경대로 한다면서, 반성경적으로 사는 종교단체원이 되지 말고 예수의 사람되길 바랍니다.
@jkj283
@jkj283 4 ай бұрын
악마의 교리입니다. 부활을 윤회로 연결하는 편협적인 시각을 성경전체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믿지 않은 자에게 위로를 줄 뿐입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악마의 교리 맞습니다. 맞고요. 님의 비성서적 반성경적 예수 사랑 이해해요. 그러니 님은 님의 입장에서 주장하는 천사의 교리를 펼치세요. 님이 확고하게 지적한 이 악마의 교리 때문에 중세의 종교권력자들이 예수의 이름 내세워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는데 윤회설을 근간으로 “우린 예수 한 분이면 된다. 신부들의 신앙지도 필요없다”고 주장하다가 죽임당한 무수한 사람들 모두 부활절을 맞아 부활했으려나 모르겠네. 예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간 중세 신부들이나 이단운운하는 현대 개신교 목사들이나 예수 선재설, 영혼불멸설은 그렇게도 목청 높여 설교하면서 윤회설에는 눈을 부라리며 반성경적이라면서 악마의 교리라고 침을 튀기는데 말이죠. 이 글을 읽으면서 저주성 용어를 사용하며 악마의 교리를 운운한 님에게 물어볼까요? 부활절을 앞두고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요? 언제 다시 올지 그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했으니 그 문제는 우리 생애 때에도 역시 포기하고.... 부활승천한 예수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천국? 천국은 어디에 있는 건데? 마음 속? 마음 속 어디? 아니면 북극성? 하하. 어느 목사가 그랬다지요? 천국은 북극성 중앙에 있다고.... 원, 참. 성경에 예수가 부활승천한 후 다시 온다고 되어 있죠? 이 말은 구약에 없으니 편협한 것일까요? 성경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지엽적인 것일까요? 다시 온다는 말이 종교용어로 윤회한다는 뜻이랍니다. 왜냐.... 영혼은 안 죽는다며?.... 죽지 않는 영혼이 다시 오려면 죽어 없어진 몸을 만들어 입고 와야 하는데 그것이 재림인 거에요. 달랑 영혼만 육체없이 올 수는 없잖아. 그쵸? 님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나 혹 성당의 신부에게 물어 봐요. 영혼은 죽나요? 영혼이 안 죽으면 부활은 뭐가 하는 거에요? 뭐가 부활하는 거에요? 영혼은 안 죽으니, 죽은 사람이 부활한다면 그것은 몸을 다시 만들어 입는 것을 뜻하는 말이 아닐까요? 그래서 그것을 윤회라고 말하는 거에요.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라는 용어 때문에 거부감이 있는가 본데 소가 사람 되고 사람이 돼지 되고 그 돼지가 호랑이 되고.... 그런 개념만 윤회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다가 저 세상으로 옮겨가고 땅에서 살다가 하늘로 가고 하늘에서 다시 이 땅으로 오고 이 사람 몸에서 저 사람 몸으로 들어가고, 죽은 후에 다시 태어나고.... 이런 걸 윤회,,, 돌고 돈다고 해서 윤회라고 하는 거에요. 운영자의 사고가 편협적인 것이 아니라 님의 시각이 파편적이란 뜻이니 윤회라는 단어의 개념정리 다시 한 번 권해 봅니다. 이 글을 읽는 순간 님의 심장이 쿵덩거리면서 이런 따위로 기독교를 모독한다면 넌 악마다....라는 입장이 중세 신부들처럼 마녀사냥, 이단자 처형에 나대고 싶은 마음과 다르지 않은 거죠. 인디안들은 구원으로 예정되지 않았다면서 무참히 학살해버렸던 저 믿음 좋다던 추수감사절의 창시자 청교도들과 다름이 없으니 악마성 저주, 정죄성 마음을 억누르고 요한복음의 처음 부분에 나타나는 예수 선재설, ‘다시 오겠다’고 기록된 성경본문들의 내용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님의 사고를 제대로 각 세운 후 믿음생활 하시길 권해 봐요. 나와 다른 놈들 다 죽어야 해.... 하는 따위의 종교권력자 흉내내지 말고. ok? 음?
@user-ey5wo7ot6p
@user-ey5wo7ot6p 22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러케 생각이 드는데요 예수 다시 오시는것은 예수가 하늘에서 내려 오시는게 아니라 언제 어느때인지는 모르지만 사람으로 다시 태여나서 오실것 같은데요 나는 자꾸 그런생각이
@user-kw7ym2re7g
@user-kw7ym2re7g 4 ай бұрын
창세기 1/27절에만든사람여자와남자가있고 2/7절에 아담은 다른거라고봅니다. 아담은 스스로생겼다고나옵니다.저도그렇게알고있구요.그래서 우린 티끌이조상인거지요. 우리인간은 에너지가모여서된것으로알고있는데 그래서 죽으면 왔던곳으로에너지가분산되는거지요 불교에서말하는 반야심경내용처럼~~~ 에너지가흩어졌다모이는것이 환생이구요.성경은 그시대그환경에사는사람 (모세 )가 작성했다던데~ 우린 수입제라면 귀신도 받아들이는거아닌지 한국엔 귀신도 국산이라 인정못받는거지요.웃기지요. 내가족다내쫒고. 외국인불러다가 보살펴주는 국민성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 성경이 말하는 부활의 개념을 현대과학적 용어로 정리하려면 잘 안 될 거에요. 하지만 님의 믿음이 부정당하지 않는 선에서 나름.... 부활이란 대체 뭐냐....를 정리해 보는 건 바람직하죠. 성경은 모세가 작성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모세오경이라고 했답니다. 예전에.... 그런데 말이죠. 성경을 읽다보면 도무지.... 아니, 모세가 작성했다면 모세가 죽은 이후의 내용이 어떻게? 여호수아가 썼나? 등등의 문제가 제기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모세 저작설에 끊임없는 질문이 달리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결국....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 다섯권을 '모세가 직접 쓴 모세오경'이라고 했었는데 그 전에 보수주의자들은 이걸 부정하는 진보주의 학자들을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침을 튀겨가면서 주장해 대다가 골통 보수주의자들 중에 그래도.... 상식이 좀 있는 자들이 서서히 "이거.... 모세가 쓰지 않았다...." 는 것에 동의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결국.... 모세 오경이란? 모세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성경을 가리킨다.... 는 자기변명성 논리를 내놓게 되었조.... 하하. 구약개론 신판에 다 나오는 내용.... 특히 보수주의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구약개론 좀 읽어 보세요.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답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 되요. 왜 성경에 대해서는 인간 스스로가 인간의 지성을 먹통으로 만드는 건지. 해맑은 상식을 갖고 기쁘게 믿음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user-kw7ym2re7g
@user-kw7ym2re7g 4 ай бұрын
교회는 복 받기 위해서 가는곳이 아니지요.복받으려면 이웃들과화목하면복받습니다. 불교는 나를찾기위함이고. 천주교나기독교는 속된말로 예수님팬크럽동아리아닌가요. 사람들은 애정결핍이심각하고그걸채우기위해서 각각의 쉼터를마련하고그곳을종교라고하는거아닌지요저의머리속에있는것을짧은시간에다풀어보여줄수는없음이 안타깝네요.말씀잘들었습니다.다시찾아뵙지요.전체구독.좋아요.댓글로 감사인사드립니다. 날마다 더 좋은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교회에서 말하는 복은 교회를 운영하는 자들이 교인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만들어낸 기복적인 복이 전부이죠. 그래서 교회가 순수하지 못하고 돈이 모이면 타락하게 되는 겁니다. 교회사를 통해 잘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그러므로 교회에서 말하는 복은 복이랄 수 없지요. 참 복이 무엇인지는 건전하고 상식적인 성서연구를 통해 발굴될 거에요. 믿음생활에 행복한 열매가 맺히길 바랍니다
@user-kw7ym2re7g
@user-kw7ym2re7g 4 ай бұрын
전 할말이많은데 다른사람들이 내이야기를 안들어요. 내가본성경이랑 모든것이 다른데 그걸알려주면 다들 저보고 사이비 라고 하던데요. 성부.성자.성신은각각다른거지요.아와어는. 엄연히 다른것처럼~예수님도 처음에는 이단으로인정못받았는데말이지요. 내생각과다르면 이단인거지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내 말을 들으라.... 하지 마시고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는지 파악해서 도움을 주는 쪽으로 말씀해 보시되.... 권면조, 충고조로 마시고 "내 경험상 이렇게 했더니 이렇게 좋더라"는 행복담을 갖고 그 행복담에 녹여서 대화해 보세요. 한결 재밌고 집중도가 높아질 겁니다. 대화친교에 결실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