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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9
@bulsaharam Жыл бұрын
뭔가.... 그냥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차피 스토리의 완결을 낸 게 아닌 만큼 차원의 도서관 같이 기승전결이 끝난 이야기의 임팩트랑 비교할 건 아니지만, 흥미진진하게 즐거웠고, 보는 동안 '아, 이건 스토리팀의 전력이 아니겠구나. 지금 스토리팀이 유지되는 이상, 이 정도 퀄리티는 앞으로 계속 유지가 되겠구나.'라는 믿음이 생기는군요. 젠장 돈 쓰니까 좋은 작가님 구해서 좋은 이야기 만들고 다 할 수 있잖아! 영상 출처 kzbin.info/www/bejne/fqC4q4Ccqc9lhtk&lc=UgwuAixQjJU5bVBPj7F4AaABAg.9eu6Uvznac69eu6lfiUsT_
@dfldskdfd2437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일단 그란디스의 시작 즉,대적자가 봉인석이 파괴당하고 새로운 힘을 얻는 한틀의 이야기에서 기-봉인석이 제른에 의해 파괴 승-고대신,선계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며 앵글러컴패니와 충돌하는 일이 몇차례 발생 전-카링과 앵글러 컴패니가 팀먹고 오디움 침공해서 이득을 취해갈려하는 과정에서 카링의 진짜 정체, 앵글러컴패니의 현제 상황등이 드러나며 결국 대적자가 신의 창을 흭득 결(추측)-도원경에서 신의 창이 수리되어 힘을 되찾고 야랄하러 온 카링, 앨터를 조력자(세냐,레푸스)와 함께 처치 이런 대 서사가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bulsaharam Жыл бұрын
@@dfldskdfd2437 아직 사도가 전부 드러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하나 죽이고 들어가려나요?
@dfldskdfd2437 Жыл бұрын
@@bulsaharam 카링은 도원경때 죽거나 검마스토리때 오르카, 데몬처럼 우리편으로 되돌아오거나 둘중 하나일거같네요 오디움 때는 대적자 일행 vs 카링의 그림이 등장하기 전에 카링과 라하가 싸우는 바람이 교전을 피할수있었지만 도원경에 신의창을 든 대적자가 도망갔고 카링은 신의창만 있으면 된다고했다라... 이건 분명히 대적자 일행과 카링이 둘다 신의창을 차지할 목적으로 도원경에 들어간다는 걸로 보여서 카링 죽을지도 모르겠내요 아니면 카링에게 누군가 신의창을 줘버리고 조력하자하면 카링은 대적자가 되려는 방향에서 제른보다 도움이 더 되는 인물을 발견한 거니 조력자가 되는 시나리오도 있고요 전 카링같은 캐릭터는 조력자로 나오는게 좋을거같아요 -사실 귀여워서 더 오래보고싶음-
@KagAse0 Жыл бұрын
7:31 와.. 전혀 이질감 없어요 완전 조음
@bulsaharam Жыл бұрын
어머 그렇게 말하면 설레 버리는걸!
@1xx246 Жыл бұрын
스토리를 잘 정리해주셔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스토리였네요...? 풀어내는 방법의 문제인건가 싶을정도로 몰입도있게 봤어요!
@bulsahara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실 오디움은.... 이미 꽤 괜찮더라고요ㅋㅋ 메이플이 검마랑 세르니움때 조진 뒤로 스토리는 개선중입니다
낼모레268 찍습니다... 겨울에 잘하면 아르크스까지는 가능하겠군요. 본캐만 키우다보니 링크 유니온 내실이 엉망이라 버닝도 다 써야되고...
@npng3281 Жыл бұрын
제른다르모어의사도들이 다음 방어구 장신구 드롭하려나요
@bulsaharam Жыл бұрын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군요
@D5ollca-677.v Жыл бұрын
세냐 .. 아버지를 배신할것 같아보인단 말이지.,
@bulsaharam Жыл бұрын
과연....?
@n_21joo16 Жыл бұрын
배신할거같음
@DNF_ThrashGame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스토리해금이 275레벨ㅋㅋㅋ
@user-pr6lj3go1x Жыл бұрын
시발 존나 재밌네
@starace1213 Жыл бұрын
이제 250인데 오디움은 언제감 엌ㅋㅋㅋ
@Hint291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울트라버닝으로 280(6차전직 예상하는 다음 월드)까지 올라가지 않을까요
@막내도구리 Жыл бұрын
근데 레지스탕스 쟤네는 에델슈타인도 블랙윙에서 해방됐는데 왜 아직도 음지에서 활동중임?
@bulsaharam Жыл бұрын
사실 지하에 만들어놓은 기지를 굳이 허물기 아까워서 계속 쓰고 있다고 합니다
@dasoomak Жыл бұрын
겔미메르와 비슷하네. 아버지라 부르는게 겔미메르 타입 같고 카링은 데미안 타입인가? 제른다르모어도 검은마법사처럼 미래와 운명을 설계하고 조작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흘러갈 것 같다. 제른다르모어 물리친 다음 마스테리아의 초월자를 처치하는 이야기겠지 검은마법사는 빛의 초월자.제른다르모어는 생명의 초월자였으니 아마 마스테리아의 시간의 초월자를 물리치는 이야기일거다.
@bulsaharam Жыл бұрын
순서상으로는 다음은 세 번째 세계의 시간의 초월자일 것 같긴 한데, 이미 두 번이나 초월자를 잡은 상태에서 또 초월자라고 하면 임팩트가 떨어져서, 아예 세 번째 세계의 초월자들은 협력자로 놓고 함께 오버시어와 맞서거나 하는 식으로 단계를 확 뛸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망상을 해봤습니다.
@dasoomak Жыл бұрын
@@bulsaharam 제 헛소리는 신경쓰지 마세요
@dasoomak Жыл бұрын
@@bulsaharam 앵글러 컴퍼니는 정체는 뭐랄까요?
@user-ex4jw9fn7y Жыл бұрын
@@bulsaharam ㅈㄴ 철학적인 게 시간의 초월자는 타락 못함. 자기의 미래를 바꿀 수 없고 정해진 운명을 따라가야 하는 초월자가 무슨 힘이 있어서 폭동을 일으키겠노? 륀느가 데몬한테 털리고, 크로니카가 제른 다르모어한테 원킬 컷 난 것이 다 이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