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절망적인 공간형 SCP' 단 1명도 돌아오지 못한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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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Hada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34

@somedays429 3 жыл бұрын

1983은 고작 D계급이 모든걸 해낸... 전설의 문서 재단의 별..

@Seohan_13 3 жыл бұрын

그 D 14134 은 1983 처리후 근처 레스토랑에서 웨이터 일을 하고 있었다네요

@nothing_have 3 жыл бұрын

@@Seohan_13 ...?ㅋㅋㅋ

@섬혁 3 жыл бұрын

@잼민이맞음 저런 이야기 글이 있긴 합니다. 다만 작가도 다르고 쓰인 시기도 다르니 카논은 없는 만큼 결말은 다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stupid_bro 3 жыл бұрын

2000 딱대

@hijun0510 3 жыл бұрын

@잼민이맞음 맞음 4:35에 자신이 희생했다 했음

@영상시청용계정그냥 2 жыл бұрын

6:18 어짜피 선택권이 없는게 나 혼자 들어갔다고 치면 다시 돌아가도 나 혼자만 살아남는거니 돌아가나 마나 자신에게는 같은 결과...

@CocaColaine 3 жыл бұрын

0:48 무한의 숲이 아니라 인내의 숲이였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수가-m5z 3 жыл бұрын

태초마을에 어서오세요

@백인섭-r5u 9 ай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ㅋㅋ

@yell_no_w_card 5 ай бұрын

무현의 숲

@normal_human001 3 жыл бұрын

"이중에 오 죽음이여"가 제일 안좋다, 갔다가 돌아오는 순간 본인을 제외한 생명체 및 생명체 비스무리한것(EX>사물형SCP, 인공지능 등)을 전부 죽여버리기 때문이다. 아마 죽음이라는 사신이 붙어있다가 돌아올때 같이돌아와 싹죽여버리는 것 같은데 죽음이 안내해준 대가로 안내인만 안죽이는 듯...

@medic2995 3 жыл бұрын

682도 죽인 무시무시한애임...

@안주용통닭 2 жыл бұрын

오 갓팔이를 죽일방법이 있긴하군요

@RockeyHoperHoper 3 ай бұрын

@@안주용통닭근데 저걸로 죽이려고 하면 발악해서 빠져나갈게 뻔하다보니 시도하긴 힘들듯

@어몽어스555 2 ай бұрын

어..?

@어몽어스555 2 ай бұрын

001도죽일수없는데

@김진초 3 жыл бұрын

가고싶은곳:SCP-1983 어디로도 통하지 않는 문 이유:이미 변칙성이 없어져서

@캣백스 3 жыл бұрын

저도

@EeeeGggg-w8t 3 жыл бұрын

나두

@김건영-y8l 3 жыл бұрын

난 오죽음 다죽일거임

@어몽어스555 2 ай бұрын

3008도공긴혀잉ㄴ데...

@유R콜 3 жыл бұрын

4:39 이 D계급은 미국의 한 지역에서 살아있는 채로 발견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높은 공을 세워서 요원 최고 자리에 상승하는가 하면, 제단에서 단 3명만 가지고 있던 명예 배지? 같은 것도 받았다고 합니다!!

@테츠유튜브 2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요 그거 진짜 아님 걍 발견 못함

@섬혁 2 жыл бұрын

@@테츠유튜브 리메이크는 아니고, 이후에 다른 작가가 쓴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겁니다. 카논은 없는 만큼 받아들일지 말지는 각자 나름이고요.

@FR2DY-w5t 3 жыл бұрын

4:13 내로라하다가 맞는 표기법입니다~!

@amiokay3794 3 жыл бұрын

발닦고 자라 훈수충아

@FR2DY-w5t 3 жыл бұрын

벌레 말을 알아들으시네요 그쪽도..?ㅎㅎㅎ

@amiokay3794 3 жыл бұрын

@@FR2DY-w5t 지가 벌레보다 못하다는걸 인정해버리니 내가 뭐 할 말이 없네 ㅋㅋ

@FR2DY-w5t 3 жыл бұрын

@@amiokay37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지나가다 들려서 반말로 시비거는 발작(충) 보다 훈수충이 우열에 서있을거 같구요~ 그리고 어떤 유형으로 댓글 다시는지 대충 훑어보니깐 수준 알만합니다^^

@amiokay3794 3 жыл бұрын

@@FR2DY-w5t 아 훈수충이 여기까지 와서 훈수하노 ㅋㅋㅋ

@aagiigogi 3 жыл бұрын

역시 알고리즘 일을 잘하는구만

@Gnajj12 3 жыл бұрын

알림설정 갑시다 덧 scp 416은 진짜...

@dbsrnrnew6972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Scp-2935의 세계에 있을 Scp-2000을 가동하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모든 생명체가 한날 한시에 죽었으니 2000에 가동을 실패한 걸테니 2000의 가동 및 2000에 의한 인류 복구가 가능하다면 오히려 682나 106, 096, 173같은 여러 인류의 적이 없을 2935는 가보고싶네요.

@Regu236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이미 미생물과 동식물이 다 멸종한 상태에서 인간만이 살아난다면 그저 인간들이 서로를 잡아먹는 끔찍한 상황말고 다른 결과가 있을지....

@엠엠-b3c 2 жыл бұрын

저곳에서는 생물형 scp뿐만이 아니라 물건형 등 모든 scp가 변칙성이 사라지고 비활성화 되어있으며, 모든 세포도 없어져 시체의 부패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곳이니 scp2000도 실행이 안 되지 않을까요??

@이창언-i7i 2 жыл бұрын

기록에는 평행세계의 켈러 요원이 부패되었다 했으니 죽음이 들어온 순간에 모든 것이 죽었고 그 이후의 것에는 죽음이 없다고 한다면 원래 세계에서 종자나 균류들을 들고와 이미 죽어있는 나무 혹 식물 들을 썩혀서 다시 거름을 만들고 기른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동물도 나중에 데리고 와서 기르면 되고 나중에 2000 가동시키면 원상 복구 될 것 같은데요

@normal_game_world Жыл бұрын

@@이창언-i7i 그럼 저쪽 세계의 생물체가 이쪽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생기는지라...

@Mintsoda_15 Жыл бұрын

평행 세계 밖의 SCP-2000을 평행세계로 집어넣는다면 가능성 있을 듯? 다만, 2000을 다시 원래 세계로 돌려놓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2000을 038로 복제한 뒤에 넣으면 될 것 같지만.)

@스1타2프3루4트 3 жыл бұрын

SCP-2935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SCP입니다. 부록에 탐사기록이 있는데 마지막 탐사기록에서 파견된 기특대가 멸망한 지구의 제 81기지(맞나?)에서 이 변칙성을 모르고 동굴을 나온 요원의 기록을 발견하고 그 기지에서 핵 자폭시스템을 키고 자폭한 마지막 기록이 있습니다. 나라면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잘 쓴 SCP입니다. 그러므로 SCP-3001 기원 346일차 찍고 갑니다(?)

@Swk74 3 жыл бұрын

여기있는 2935는 들어갔다나오면 세상모든게죽어버립니디 무려 682까지.....

@이름뭐하지-q3s 2 жыл бұрын

@@Swk74 같은 얘기인데

@김성태-p6s 2 жыл бұрын

@스타프루트 81기지 폭발로 요원들이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했어요.

@쭌-j2f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하다님 다음에도 계속 재미있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하다님 사랑합니당

@hadahada 3 жыл бұрын

아유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10001sal 3 жыл бұрын

저동 감사합니당

@지구유메미 3 жыл бұрын

일단 장소형 SCP는 들어가면 멀쩡히 살아서 나올 기대는 버리는 게 좋겠군여

@TEN_PA 2 жыл бұрын

훈련도 한적 없는 한낱 D계급이 SCP의 변칙성을 없앴다는게 놀랍군요

@라이카안 3 жыл бұрын

굳이 가야 한다면 다 죽어있는 동굴 내부 의 다른 지구 로 가는게 어떨지...사고 싶었던거 타고 싶었던거 먹을거 천국 이잖아용 그 외에고 많은걸 할수 있을 것이거...

@흘기 3 жыл бұрын

곧 죽을 사람이라면, 괜찮은 선택일 듯? 그냥 하고 싶은 것 하다가 홀로 죽고싶다면야...

@라이카안 3 жыл бұрын

@@흘기 제일 좋은건 응큼한짓도 쌉가능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3개중 뭘 해도 홀로 외로이 죽게 되어있는게 좀.. 아 수정 합니다 3이 가장 좋은 이유 1번 홀로 외로이 헤매다가 헬기에 발각될 확률이 과연 있을까요? 나무가 다 가리고 있어서 헬기가 뜬다고 해도 못보고 갈 가능성이 매우 큼 따라서 구조될 확률 0.0001% 또는 숲에 사는 동물들 ( 뱀, 곰, 호랑이, 독거미) 등 에 의해 죽을 확률이 큼 숲이어서 아예 안 살지는 않을것 이니까요. 저 외에도 무언가는 있겠죠. 모기한테 피빨려죽을수도 있는거구요 . 2번 홀로 외로이 싸돌아 다니다가 괴물에 의해 찢기거나 베이거나 고통스럽데 죽응 가능성이 너무 큼 빠져나올수도 없음 영상에선 변칙성이 없다고 했으나...과연...그럴지...갑자기 생길수도 있고..변칙성이란 생겼다 없어졌다 쌉가능이니.. 3번 그나마 괜찮음 하고 싶은거 다 하다가 죽고 싶으면 죽고 먹고 싶으면 먹고 유일하게 무엇이든 하고 싶은거 다할수 있음. 죽는건 뭐...다 똑같다고 봐야죠 따라서 3번이 가장 나은 선택 같다고 봅니댜.

@yeeeeeee 3 жыл бұрын

2935로 들어간 E-13부대원에게 명복을 빕니다

@산양-s9m 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던저보니안전핀 3 жыл бұрын

Scp 3004 매미 신에 대해서 한번 설명 해주셨으면 좋겠다…설명이나 편집이 넘 좋으심

@최병호-e4b 3 жыл бұрын

4:39 하나 더 덭붙이자면 1983-2는 다른 1983-2들이 사람들의 몸속에서 꺼낸 심장에서 생긴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kimyam695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볼게요!!

@hadahada 3 жыл бұрын

즐감!!

@고롱고롱이-k8e 3 жыл бұрын

가는 것 은 아니지만 오 죽음이여에 관한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고 가설이 생기네요 1.궁금증:모든것이 죽어있는 세계라면 SCP001(문의 수호자) 혹은scp2845(사슴)등 그저 폭주하지 말기 만 을 바래야 되는 SCP들도 죽었을까요?

@고롱고롱이-k8e 3 жыл бұрын

2.가설:SCP2317(걸신아귀)의 부활 모든 것이 죽음 비활성에 대한 이유가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하고 가설로 걸신아귀의 부활을 생각해봅니다. 모든 생명이 죽었다고만 한다면 이런 단순히 "죽음"이라고 단정 지을수 있지만 사물형.장소형 SCP들까지 비활성화가 된 것 과 전부 한날 한시에 생긴 일이라고 볼때 무언가에게 에너지 같은것을 한순간에 뽑혀나간 것 같습니다. 그중 가장 유력한것이 걸신아귀의 부활이고요 그런데 다른 세계까지 죽음에 이르은 이유가 있다면걸신아귀가 완전히 부활을 한 것 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세계에서 죽음 이외의 아무런 피해도 없고요

@GuyNamedJayden 3 жыл бұрын

네. 육팔이도 죽어있다고 하니 생물형 개체들은 다 죽었을 확률이 큽니다. 다만 문의 수호자는 생물이라기보단 일종의 신?같은 종교적 존재인것 같으니 살아남을 확률도 있습니다.

@user-ib8ht7cw2s 3 жыл бұрын

모든 개체형 생물과 미생물도 죽는다 하네요 일반적인 식물도 죽고요... 그리고 도구형 SCP같은 경우는 비활성화 되고 AI같이 지능을 갖고있어도 소멸된다 하더라구요

@고롱고롱이-k8e 3 жыл бұрын

2-2.걸신아귀의 부활에 대한 추가 가설 위의 가설에 대하여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위의 가설대로라면 어째서 들어간 요원들은 바로 죽지 않는가 그래서 추가 가설을 내보자면 완전히 부활하지 못한 걸신아귀가 자신의 능력을 살아세계의 에너지를 얻기위한 매개체가 필요하다고 보고 그 매개체로 필요로 한것이 바로 어느정도 지능이 있어야 되는 인간이고요 그렇짆고 아무생명체만 가능하다면 동물이나 벌레들에 의해 벌써 변칙성이 발동되었다 봅니다. 그리고 변칙성을 바로 다른 세계에 발동되도록 하지않은 이유를 말한다면 각각 세계에 존재하는 걸신아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A.B 각각세계가 있다면 원래라면 서로 간섭이 불가능하지만 사람이 동굴을 이용해 왕복을 함으로서 그벽이 깨지고 변칙성이 발동하는 것 이지요

@고롱고롱이-k8e 3 жыл бұрын

3.죽음을 데려오지 않을수있는 SCP가 있다? 제가 생하다 보니 이 죽음의 데려오지 않을 방법으로는 딱하나가 생각나더군요 바로 SCP507(마지못한 차원이동자)가 생각나더군요 507이 과연 그많은 차원으로 이동이 되면서 이 죽어버린 세계 안가봤을까요? 분명 가봤을테고 그럼에도 복귀했을때 죽음이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507에게 다른 변칙성으로는 차원에 관련하여 몸을 보호하는 변칙성이 있고 그것은 자신과 접촉 중 인 사물 생명체에게도 적용이 된다고 봅니다. 안그랬으면 682는 옛날 옛적에 차원이동하면서 갈기갈기 찢겨죽고 682와507을 묵던 케이블타이까지 사라졌겠죠

@bonakim8992 Жыл бұрын

2번째 에스시피는 문에서 나오자마자 물을 뿌리면 되지 않을까요?궁금하네요😚

@파우스트 3 жыл бұрын

6463도 아름답긴 하지만 안전하다고 말할 순 없죠... 찰스 기어스 박사의 선례를 보면...

@李政明-o4d 3 жыл бұрын

scp173에 발광물질(삼중수소가 방사능이 자연상태랑 별반 다를게 없어서 제일 좋을듯)을 바른 다음 수조에 넣고 물로 가득 채우고 거기에 물벼룩을 풀면 어떻게 될까요? 물벼룩도 눈이 달려 있어서 봉인 가능할까 같은데 아, 질문에 대한 답은 그 죽음 동굴 입니다. 다 안썩는데 그냥 거기서 먹고 살죠 뭐

@형그건야니야 2 жыл бұрын

하다님 이런 신비한 scp로 1시간짜리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여...목소리가 너무 꿀이에여

@섬혁 3 жыл бұрын

절망적인 장소... SCP에 어울리는 주제인 것 같네요 :) 저 하다님, 혹시 '0티어 신계 SCP' 영상을 지우거나 비공개하기 힘드시다면 영상의 댓글창을 닫기라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서사 중심의 SCP가 강함만이 부각되고, 그것만 본 사람들의 오해와 뇌피셜에 의해 유치하다느니 뇌절이라니 하는 여론이 생기는게 보기 괴로워서 말씀드립니다. :(

@Kkamyo0323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몇몇 SCP는 유튜브에서는 강함만 부각되어 아쉽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hadahada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섬혁님!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고려해볼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댓글을 완전히 닫는 방법은 시청자 분들이 영상을 즐기시는 방법 중 하나를 방해하는 것이라 생각해 불특정 다수가 피해를 볼 수도 있는 댓글 창을 닫는 방법은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일단은 다른 방법들을 먼저 시도해서 말씀하신 아쉬운 부분들을 해결해볼까 합니다. 해당 영상에는 먼저 고정 댓글을 통해서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안내를 따로 하구요. 도가 넘는 비방이나 욕설은 삭제 및 신고를 통해 정리하고 오해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겐 제가 댓글을 남겨 안내를 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반응을 보면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면 어떨까 싶은데 댓글 남겨주신 섬혁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최근들어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소통이나 피드백, 또는 정보 교류를 적극적으로 해보려 시도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종종 발생하는 내용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피드백 고마워요~~

@섬혁 3 жыл бұрын

@@hadahada 해당 영상의 조회수와 댓글의 양, 그리고 지금까지 봐 온 시청자들의 성향을 생각했을 때 개인적으로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선 회의적입니다만, 하다님의 의견이 그러하시니 일단 그에 따라 현황을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 이후로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확실하게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장 감사합니다 :)

@forestmanager 3 жыл бұрын

걍 보지를 마셈 유튜브 댓글 처음 봄?

@섬혁 3 жыл бұрын

@@forestmanager 사실 전 댓글을 넘어서 그 영상 자체가 비공개/삭제 되었으면 합니다. 서사와 필력이 핵심인 SCP들인데 서사는 싹 빼고 오직 강함만 부각시켜서 SCP가 유치하단 인식을 조장하니까요. 다만 그게 어려우니 부정적인 뇌피셜로 부정적 여론을 증대시키고 오해만 가중시키는 댓글창이라도 막아달란 뜻입니다.

@레크김 3 жыл бұрын

하다님의 영상은 역시 하루하루가 재밌어요 그런고로 최고의 공간scp해주시는 거죠? +왜 3008은 없는가에 대해서

@또치아내 2 жыл бұрын

2935에 들억갔다가 나오는순간에 2000을 발동하면 682 제거 가능한거 아닌가용..?

@user-bw3yx7kt8t 2 жыл бұрын

4:32 제가알기로 한요원이 이사실을 다 편지에적고 D클래스가 이편지를듣고 편지 내용에잇는 휘발유랑 은탄완을 심장에 부우며 독립체의 공격을 피한 걸로 압니다.. 귀한 훈장까지 받앗지만 이미 실종되셧다고..하네욤

@zombieh7787 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해주실수있을까요 죽지않는 도마뱀한태 만병통치약을 먹이면 어떻게되는가 이런거요 죽지않는게 아니라 질병때문에 죽지못하는거라던가...

@lyic0 3 жыл бұрын

Scp 914에 물건을 매우고움 세팅으로 돌리고 굵음으로 돌리면 분해가 될까요..?

@김두완-q9w 3 жыл бұрын

682를 무한의 숲에 넣어버리면 아무리 682라도 날수는 없으니까 거기에 가두면 돼지 않나?

@user-Mago6060 3 жыл бұрын

그냥 입구에 누워서 어떤곳도 가기 싫네요ㅠㅜㅜ

@rino0108 3 жыл бұрын

집에 누워서...

@우리모두지구를위하여 3 жыл бұрын

하다님! Scp048을 공간형 scp에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네입술에한방 3 жыл бұрын

사람 한명만 데리고 갈 수 있으면 난 오 죽음이여..

@녹차티백 Жыл бұрын

0:34 갇혀 죽잖아요...

@안냥하세요요이 Жыл бұрын

제생각에는 동굴 미끄럼틀이 가장 절망적인거 같네여 들어가면 탈출할수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탈출할라 했는데 탈출구가 없고 그리고 죽기전까지 자기가 했던말을 반복해가즈고 가장 절망절일꺼 같네요

@marchen7255 3 жыл бұрын

SCP-3008 처럼 가장 처절하게 싸워야하는곳이 없던데

@stoner63a9 2 жыл бұрын

SCP-1730도 만만치 않음

@thdrjsgh3 3 жыл бұрын

으앗 너무 무서워 하다님 손 잡아주세요 저 겁쟁이란 말이에요!

@hadahada 3 жыл бұрын

짠-! 🖐

@김수임-e5x Жыл бұрын

@@hadahada ㅋㅋㅋ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축커뮤 3 жыл бұрын

오 .. 2번째 장소는 유시님이 최근에 리뷰하신 SCP 네요 ..

@임도윤-w5u Жыл бұрын

그런데 416에다가 구조요원 헬기 테운체로 출입시키고 헬기가 있어서 구조랑 탈출가능하게 하면 안됨?

@로블하는베이컨-s3s 3 жыл бұрын

@하다님 사랑합니다!

@민성튜브 Жыл бұрын

난 그나마 2985(가기싫음)가 그나마 왜냐면 거기는 우리와 비슷하니 (그래도 가기싫다)

@007cube2 3 жыл бұрын

2935로 지구 전원이 이주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네요 재단의 기술력이면 다시 살수있게 바꿀수있을듯한데

@스토리캣-z8f 2 жыл бұрын

오 죽음이여-이유:차라리 내가 죽는게 낫다 죽는건 나여만해.

@pay80120 3 жыл бұрын

혹시 그 오 나의 죽음이여? 게서 scp1도 죽어있었나요?

@이름정해주세요14749 Жыл бұрын

416은 걸어서 못나가니 앉아서는탈출할수있나?

@뱅뱅뱅-z4k 3 жыл бұрын

이케아가 나오나 하고 기대하고봤는데 안나왔다니 아쉽네요 ㅎㅎ

@hadahada 3 жыл бұрын

그 곳은 아마 2탄에서...!

@podongpodongmoo 2 жыл бұрын

오호 미끄럼틀이 없네유 업드려서 타면 아주 비좁은 터널에 들어가는...

@희티즈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scp 땅콩이랑 부끄럼쟁이랑 서로의 얼굴을 보면 누가 먼저 죽게 될까요??

@forestmanager 3 жыл бұрын

땅콩이는 얼굴 보면 가만히 있음

@user-ez1io7hc4z Жыл бұрын

1983 그림자 괴물이니까 빛을 없애면 사라지지않을까여

@Shark_1004 3 жыл бұрын

416에서 걸어서 나갈수 없으면 뛰어서 나가면 끝

@영상시청용계정그냥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만약 2935에 스토리를 제단의 창립자가 scp를 만들었다는 세계관으로 본다면 자신이 만든 것 때문에 자신이 죽는건가?

@켓블록스-csa 2 ай бұрын

682보내는거 어때요?

@부케좋아하는부케 3 жыл бұрын

전 2935요 어차피 언젠가는 죽을텐데 그냥 편하게 지금 죽는게 나아요, 그리고 1953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모든 변칙성이 사라졋자나여

@Skbidi_Gman 5 ай бұрын

혹시 scp 682를 죽일수 있는 방법이 scp 2935 아님? 그래서 그 scp가 계약을 수행하러 갔다가 사신 붙어서 순간이동한거고

@Riqwe1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2935는 자원해서 가보고 싶음 가서 2000작동하면 어떻게 될까 싶고 작동하지 않는다고 해도 원래세계 재단에게 물품요청하면 되니까

@김미랑-o9y 2 жыл бұрын

이케아는 어떤가요

@Somini851 3 жыл бұрын

Scp2935 오 죽음이여에 scp2000으로 초기화 하면 어케될까요

@에린아스 3 жыл бұрын

오 죽음이여는 과연 부활 능력(아벨 같은) SCP도 죽었을까요?

@뮤는귀여미 3 жыл бұрын

뭘해도 뒤지지도 않던 682도 죽어있던 세계관이라네요. 아벨은 살아있어도 076-1로 있을것 같고요

@KUZIRA0102 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2935에 사람이나 가축, 종자 같은걸 계속 보내면 거기서 잘 살 수있지 않을까?

@Kkamyo0323 3 жыл бұрын

굳이 그곳에 사람이나 가축 종자를 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KUZIRA0102 3 жыл бұрын

이미 몇명 가버렸으니 더 보내서 살리는 거죠

@김서영-b7k 3 жыл бұрын

어? 그렇네 만약 전세계에 있는 모든 인구를 2935로 보내고 불필요한 scp는 원래 세계에 버리고 오면 오히려 2935에서 사는게 더 좋은거 아님? 그리고 만약 그 평행세계에 또다른 2935가 존재한다면 들어온 2935가 환경파괴등으로 망해도 다시 넘어가면 되잖아. 이렇게 보면 2935는 또다른 지구니깐 오히려 더 좋은거 아님?

@섬혁 3 жыл бұрын

@@김서영-b7k 전세계에 있는 인구를 이주시킨다는 것 자체가 재단 입장에선 불필요하게 지나친 모험일 뿐더러, MC&D 같은 단체들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또 변칙 자체를 배제한다면 GOC도 무사하지 못할거라 반발할거고요. 기존 인류와 단절될 초상 사회에서의 반발과, 장막 정책 파기를 생각하면 더더욱...

@김서영-b7k 3 жыл бұрын

@@섬혁 그럼 스케일을 조금 줄여서 수용 가능한 정도의 인원을 충분한 물자와 함께 보내고 2935의 입구를 막아버리면 되지않을까요?

@rebombon1628 6 ай бұрын

근디 그럼 2935 죽음 장소에 682 넣고 입구 막으면 죽고 소거 가능한거 ᆢ 아님?

@O5-13_Death_ 3 жыл бұрын

무섭다!

@I_RONE 2 жыл бұрын

4:14 내노라 아니고 내로라에요..

@Lolchessluckygamer Ай бұрын

혹시 오 죽음이여 지구나 태양도 죽음???

@가울구라-j3y 2 жыл бұрын

? 저거 그림자나오는 집 여러공간아 붙어있나....? 영상마다 조금 다르네요

@rrtv3317 3 жыл бұрын

2번째꺼는 나가서 타는게아니라 나가면 끝없는 땅이에요 평지요. 글고 심징을 빼는건 그심장에 영혼을 가두어둘려고하는가에요. 글고d계급이겁나쎄서 캐리해서 다 죽여버림 ㅋㅋ

@수달2-w8b 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NOOB_strv103B 3 жыл бұрын

무한의개단.이케아:뭐야저히는요......

@다브의공포게임 3 жыл бұрын

그둘은 저 세곳만큼 절망적이진 않음. 애초에 계단은 억지로 내려가라 강요하는 놈들 없으면 그냥 올라와서 나가면돼고

@김서영-b7k 3 жыл бұрын

@@다브의공포게임 근데 이케아는 예외임. 이케아도 탈출이 가능하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현실판 마인크래프트 마냥 밤에는 괴물이 공격하고 운이 안좋아서 밤이 될떄까지 생존자를 못찾는다? 그럼 그냥 그자리에서 끝임 물론 2935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이케아도 확실히 절망적임

@마스터정우석 9 ай бұрын

차라리 682를 저런곳들의 가둬도 될꺼같은데요 마지막꺼 빼고

@NIGHTDK11 3 жыл бұрын

저기 재단에서 일하면 얼마 줄까요?

@Swk74 3 жыл бұрын

1983에서 주운 쪽지를쓴 사람은 버클레이 요원인 1983제일오래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송민제-s2g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무조건 들어간다면 416이가장 낮지 않나 그곳에서 하늘로 갈방법을 만들거나 하면 살수 있지 않을까

@user-ib8ht7cw2s 3 жыл бұрын

만일 2935에 들어간 재단 요원이 2000을 가동시킨다면 다시 원상복구가 될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네요

@섬혁 3 жыл бұрын

2000은 그냥 인간을 왕창 찍어내는 벙커지 시간을 되돌린다거나 현실을 개변하진 못합니다

@user-ib8ht7cw2s 3 жыл бұрын

@@섬혁 2000에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DNA가 모두 보관되어 있고 2000을 가동시킬 인원이 1명이라도 있고 가동을 시킨다면 시간이 걸리는 대신 세계가 복구된다 보았는데 만일 DNA정보가 모두 살아있다면 재단직원이 2000을 가동시켜서 원래세계로 복구할수 있지 않을까? 라 생각이 들어서 댓글한번 써본거에용

@섬혁 3 жыл бұрын

@@user-ib8ht7cw2s 세균부터 동물들의 DNA까지 보존되어 있다면 또 모를 일이긴 한데, 인간만 복제할 수 있다면 복구는 불가능할거라 봅니다

@크셉 3 жыл бұрын

@@섬혁 scp세계관에서는 이미 2000을 사용해 살린 세계라고 합니다 아마 다시 들어가서 2000을 작동시키면 원래 상태로 돌아올수 있지 않을까오

@섬혁 3 жыл бұрын

@@크셉 2000은 한계가 명확합니다. 사실상 어떤 사건이든 최종적으로 지구가 인류만 없지 환경 자체는 살만 한 상태가 되어야 효과가 있으니까요. 2935에서 2000을 돌린다 한들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가 절멸해 생태계 자체가 사라진 세상에서 인간만 재생산 한들 결국 얼마 못 가 모두 죽고 말겠죠. 물론 인간 스스로 광합성을 할 수 있게 하는 등의 개조를 할 순 있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원상복구완 거리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