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조난 당한 사람을 구조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수상해도 일단 구조하러갈테니 이건 다른 scp들 보다 훨씬 무섭네요 마주치게 되면 거의 대처법이 없다 시피한 이기적인 사람만 살아남을 수 있는 기이한 scp
@이수민-v2e1m2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scp가 형동해서 살아남을것 같네요 173복제 사건처럼요
@REDHAT_REDHAT2 жыл бұрын
새벽 2시에 올리는 그는 도덕책.....
@Hack_joker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걸 새벽 2시에 보는 우리는 수학책
@찬성-e6h2 жыл бұрын
그걸 지금 보는 우린 사회책
@MASTR_777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따구-y4y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걸 지금보고있는 나는 사회책
@연수-j5u2 жыл бұрын
@@따구-y4y 더덕 드세요
@user-ne5vt3ek6i2 жыл бұрын
기록된 녹음 요원: 안녕하십니까, SCP-2770-1. SCP-2770-1: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의 끝내주는 호버링 비행기로 저를 구조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곳에 오랫동안 발이 묶여 있었습니다… 얼마나 오래인지 기억하지 못 할 정도입니다. 요원: 항상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SCP-2770-1, 이름이 있습니까? SCP-2770-1: 그렇습니다, 선생님. 영국 해군 소속 에드워드 롤링 대위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요원: 그렇군요. 올해가 몇 년도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 유니폼이 꽤나 오래되어 보이네요. SCP-2770-1: [목을 문지르며] 그게…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간 감각이 그냥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제복은 사과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에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원: 시간 감각이 사라졌다는 말이군요. SCP-2770-2에 대해 말해주시겠습니까? SCP-2770-1: 잘 못 들었습니다? 요원: 그 잠수함 말입니다. 저희 기록에 의하면 당신을 구조한 배들이 움직일 수 없어야 할 정도로 망가진 잠수함에게 갑자기 공격당했다고 하더군요. SCP-2770-1: 아. '그것' 말씀이십니까. [SCP-2770-1이 몸을 기울인다] SCP-2770-1: 글쎄요. SCP-2770-1: 아무래도… 요원: 아무래도 뭐요? SCP-2770-1: 아무래도 지하 수면은 생각 못했나 보지? 이 병신 새끼야.
@operatorsniper2 жыл бұрын
박사:한번더 나오면 달에다 가두지 뭐(와 좋아요 8개)
@sei_Ha_sung102 жыл бұрын
@@operatorsniper 달의 지하에는 물이 있다는 설이 있으므로...
@operatorsniper2 жыл бұрын
@@sei_Ha_sung10 박사:그럼 우주한가운데에 버리지 뭐
@Master.s.e.x.2 жыл бұрын
@@operatorsniper ???:ㅋㅋㅋㅋ 아무래도... ....? 이게 아닌데
@operatorsniper2 жыл бұрын
@@Master.s.e.x.박사: 그럼 이번엔 블랙홀ㅇ
@whale_love2 жыл бұрын
이시간에도 열일 하십니다 충성!
@델라모레2 жыл бұрын
이번꺼는 대박 신박했다 ㅋㅋㅋ
@니르아트만2 жыл бұрын
"세상 흉악한 물건은 또 영국 놈들이 만드는군요" 그런데, 저걸 역 이용하면 위험한걸 삭제 시킬 수도 있는 기능인데. 사막의 기지까지 없애는데 레비아탄도 삭제 가능할지도.
@한상숙-e2t11 ай бұрын
오히려 아탄이한테 털릴거 같은데
@섬혁2 жыл бұрын
오 2770... 개인적으로 정말 흥미롭게 읽었던 SCP였죠. 끝이 워낙 극적이라 마치 "~~해서 격리 하면 되는거 아님?" 이란 부류의 질문에 쿨하게 엿을 먹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니 이건 반칙이지..." 소리가 절로 나오기도 했고요 4:38 ※ 감마-6("심해 섭식자")는 해양 관련 변칙성들을 담당하는 네임드 특무부대입니다 6:28 참고로 원래 대사는... "아무래도 지하 수면은 생각 못했나 보지? 이 병신 새끼야."
@새로운친구2 жыл бұрын
=잠수함이 있을수 있는 충분한 물이 있다면 언제든지 접근가능
@정4미선2 жыл бұрын
ㅣ
@o5-9982 жыл бұрын
지하 수면을 싹다 없애버리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그래도 끌고가버리면 달에다 놓으면 어떻게 될지...
@라구랔부라2 жыл бұрын
@@o5-998 달은 현실적으론 불가능할듯요
@YeonHwa_Meltan2 жыл бұрын
@@라구랔부라 scp 세계관이기 때문에 가능
@산양-s9m2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김삼가온감2 жыл бұрын
4:54 자막이 저만 안보이는 건가요
@블라블라-k9w2 жыл бұрын
박사들 682 제거 실험 했을 것 같네 682를 배에 태우고 2770을 구조 해주고 배를 납치하는 동시에 682도 납치 ㅋㅋ
@최만희-e4d2 жыл бұрын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stick5272 жыл бұрын
4:57 아니 크리스마스에 납치 ㄷㄷ
@non-user2 жыл бұрын
만약 2770이 전함을 납치했었거나 현대 기준으론 항공모함이나 강대국의 이지스 구축함 같은 주력함을 납치하면 재단애서도 처리하기 힘들 정도의 일이 일어날 듯 함
@갈리스피2 жыл бұрын
해치 열리자마자 부끄럼쟁이 사진보여주면 어찌될까요
@user-yo5po7hw5n2 жыл бұрын
SCP-2770-1 을 그냥 격리하기 보다 사살하거나 미사일로 날려버리는 방법 밖엔 없겠군요.
@Home12345h6 ай бұрын
사막은 오기힘든걸보아 사막에서 얼른 로켓에 태워 날리는게좋지않을까?..
@유튜브하더2 жыл бұрын
구조하지 않으면 일정시간은 다시 안 나타나니까 나타날 시간에 그 북해로의 출항을 금지하고 먼저 찾은 뒤 구조하지 않고 가버리면 될것 같은데요.
@쭌-j2f2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하다님 다음에도 계속 재미있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하다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나만없어고양이-catlover2 жыл бұрын
설마 -2가 생물이고 배를 먹는다...? 그럼 해치가 열리고 나오는것은 배를 확실히 인식해 끌고가기 위함이고 -1은 아귀의 등불같은 존재일수도
@스1타2프3루4트2 жыл бұрын
아 2시에 업로드 될 줄 모르고 잠을 잤네요ㅠㅠ 근데 기지를 하나 납치하고 1년 동안 안나타난 건 기지 규모가 너무 커서 처리할 시간때문에 1년 동안 안 나타난 거 아닐까요? 근데 잠수함이 사막 한가운데에서도 나타났다면 활동 범위가 북해보다도 넓을 것 같습니다. SCP-3001 420일차입니다.
@Allen-l9f2 жыл бұрын
저의 추측은 2차세계대전에 죽은영국 해군들이 괴물로 변한거 같군요......
@sooyuck2 жыл бұрын
하다님 혹시 SPC(Shark punch center 상어죽빵센터) 정리 및 리뷰 가능할까요? 기원 2일차... 약간 초라하네여;;
@jooheekim68742 жыл бұрын
SCP 2799로 2770-1와 2770-2의 위치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SCP 2799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SCP 2799는 타우미엘 등급(였던 것) SCP로 SCP 추적율이 100%이다.지금은 타우미엘 등급에서 퇴장 당한 상황
@O5-13_Death_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우리 기지 한개가 없어졌군요... 망할
@mokmilee66732 жыл бұрын
새해복많이 받으하다
@whail_shark2 жыл бұрын
아래다..멍청아..!! 박사는 어지간히 무서웠겠니
@카린다크2 жыл бұрын
일단 들어올린 후에 나타나지 못햇으니 그대로 우주정거장 같은곳까지 올려버리면 봉쇄되는거 아니였을까...
@hyon9212 жыл бұрын
4:54 하다님 아래에 자막이 갑자기 사라졌는데요?
@국형도2 жыл бұрын
독일 유보트가 모티브인 것 같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7
@공숨-w6c2 жыл бұрын
영국 해군 대위가 유보트를?
@Home12345h2 жыл бұрын
@@공숨-w6c ???:난휴가하면안됨?
@장성일-i9k2 ай бұрын
저건진짜우주로보내버리면 격리가능한거 아닌가요
@라면아이스크림2 жыл бұрын
하다님 scp305 해주새요 궁금해요!
@gowuem2 жыл бұрын
그럼 격리중이던 것들은 다 없어진거에여?
@유튜브부활중2 жыл бұрын
새벽 2시네 올리는 하다 .. 우린 이걸 천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anyoung96462 жыл бұрын
네모선장이 심심했나 보네요
@whlqsn10042 жыл бұрын
우주로 보내면 격리는 쉬울것 같은데
@good67762 жыл бұрын
4:55 여기에 왜 글씨가 없죠?
@kyubokhan39372 жыл бұрын
연구하려다 당한거니 디음번엔 제거목적으로 우주로 날려버리면 되겠네요
@치지직의갈건가요2 жыл бұрын
다음은 아폴리온 scp인 scp 4005 해주시면 좋을듯하네요
@seongchan2472 жыл бұрын
4:53 이때 자막이 안나와요
@레오-s8p2 жыл бұрын
하다님 다음 scp 3515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neon-wg2fk2 жыл бұрын
-1이 -2에게 조종당하는 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sokavass56402 жыл бұрын
우주로 보냈어야.....
@Iam잼민이2 жыл бұрын
만약 북해에서 안 구했던 이가 진짜 사람이라면...?
@marchen7255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세이렌이 생각나는 SCP네요
@hoonO508242 жыл бұрын
02시 22분... 업로드를 이시간에?
@보라tv-y1z2 жыл бұрын
SCP 가실재로있으면생기는일:뉴스입니다 바다에 이상한해군옷입은남자가있으면 구출하지마시오 따른SCP도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