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매달려서 톱질하는 사형은 그냥 하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조금씩 잘라서 천천히 죽이는 사형법이라서 제일 고통스럽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음
@쑤-n3p Жыл бұрын
@Md Rahul Islam주리 니가 정신나간것같다
@wjgjsjgvwus Жыл бұрын
@Md Rahul Islam주리 정신 나간듯ㅋ
@saeong_0724 Жыл бұрын
@Md Rahul Islam주리 볏다구요? 걔 뒤짐?
@qpqpej0110 Жыл бұрын
톱질하는 사형은 가랑이부터 아랫배까지 잘라서 자신의 내장이 턱까지 내려와서 볼 수 있었다고 유튜브에서 봄
@Twitch_patriot1 Жыл бұрын
@Md Rahul Islam주리 너 정신병원 가면 정말 좋겠당 ㅎㅎ
@colorlessfilm Жыл бұрын
3:15 생각보다 한방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목이 잘린 사람이 의식이 있을지 의문이 생긴 라부아지에가 친구에게 자신이 목이 잘린 후 최대한 눈을 많이 깜빡이고 있을테니 시간을 재달라고 일종의 실험을 했는데 생각보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눈을 깜빡였다고...
@colorlessfilm Жыл бұрын
@zibami7777 단두대 사형을 받았으니 어차피 처형당하게 생겼으니까 그렇게 된 김에 저런 것까지 해본 거래요
@단원평가_본계 Жыл бұрын
근데 왜이렇게 잘알아요?..ㅋㅋ
@rubb7699 Жыл бұрын
제가 듣기론 10초동안 깜빡였대용
@easyggcom Жыл бұрын
30초깜박인걸로 암
@kimcommon Жыл бұрын
아마 뇌에 산소가 얼마나 남았는지에 따라 의식이 남아있었을듯
@단원평가_본계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인간을 끔직하게 죽이기위해 만든 것들이라니 참 잔혹하네요..
@jabduck050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써누-t9p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찌쮝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너무 무섭다…
@looi6795 Жыл бұрын
고의성이 확실한 살인자들이 사형선고를 저런 것들로 받았으면 좋겠다
@Abhoth-iy8vb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이러한 기술들이 의학을 발전시키고 해부학을 완성시켰죠
@노몽 Жыл бұрын
2:43 고문 방법으로 고통을 늘리기 위해 바베큐 굽듯이 밑에 불을 두기도 하고 사형 방법으로는 산에서 굴려버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구르면서 돌이나 나무에 부딪히게 되고 만약 살아남았다고 해도 온몸에 뼈가 으슬어져 사실상 죽는게 나은 형벌이었다는.... 6:50 조련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죽지는 않고 죽을정도로 아프게만 밟는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름-p7s11 ай бұрын
응끼야약----
@Bluemon37 Жыл бұрын
4:50 이부분 정확히 설명하자면 당시 사용한 VX가스는 신경독으로 노출시 수 분 내에 사망에 이르고 피부로도 흡수가 되며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지만 근육에 피로를 가해 가로막의 팽창/수축을 방해하고 이로인해 호흡을 막아 사망한다네요ㄷㄷ
@하사곰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사형 자체를 피하고 싶으면 답글의 ㅁㅇㄷㅂ을 0:31 1:06 1:29 3:10 3:37 신체를 물리적으로 jo지는 사형 1:52 인간 몸도 ㅈ밥은 아닌데 소와 말의 힘도 ㅈ밥은 아니거든 2:25 2:46 5:06 7:25 7:51 시간 걸리는 사형.. 3:57 ?:나는 불사신이다 4:07 5:19 5:46 6:59 물리적+정신적 고통 6:29 둘다 내가 무서워하는거네? 어 tlqk? 7:35 이유가 왜그래 ㅋㅋㅋㅋ 8:05 왼쪽은 물리적+정신 적이잖어.. 8:32 9:27 오른쪽은 물리적+정신 적이잖어.. 8:55 ㄹㅇ 그거 진짜 죽을듯이 아픔 9:48 갑자기 아파오는데요...
@라이14 Жыл бұрын
ㅁㅇㄷㅂ
@zlzn-u6p Жыл бұрын
ㅁㅇㄷㅂ
@박하사-c7o Жыл бұрын
아니 그것보다 취무형은 어케 아는디
@ISTP-ly1zd Жыл бұрын
메이드복이요?ㅋㅋ
@궁금하다그것이10 ай бұрын
ㅁㅇㄷㅂ
@sieg8700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영상 보게 된 지나가던 사람입니다만, 몇 가지 형에 대해 정보가 부족하거나 조금 잘 못 된 게 있는 것 같아서 스피드웨건 기질을 발휘하고 갑니다 먼저 십자가형에 대해 말쓰드리자면, 1. 일단 형을 당하기 전에 주먹이나 발 등으로 많이 맞고, 유릿조각 박힌 채찍, 갈퀴 달린 채찍 등으로또 만이 맍아, 멍과 함께 온 몸의 살같이 찢어지고 살점이 떨어져 나간 처참한 상태가 딥니다. 2. 그 상태로 스스로 자기가 매달릴 십자가를 지고 처형 장소 까지 걸어가게 됩니다. 3. 그 이후 옷을 속옷까지 모조리 벗겨진 후, 팔의 손목 부분 두 뼈 사이와 발에 현대의 대못 보다 더 큰 못이 박혀져 십자가에 매달리게 되 온 몸의 상처와 못이 박힘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 + 극심한 수치심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4. 그리고 또한 매달려 있음으로 인해 팔을 제외한 상체는 아래로 처지고 하체는 고정 돼 있어, 횡경막이 눌려있게 되,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호흡 또한 힘들어 져 매번 호흡이 고통이 됩니다. 5. 이 모든 고통을 간혹가다 드물게 몇 시간만 느끼고 죽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보통 짧으면 하루 이틀에서, 길면 일주일 이상을 매달린체로 살아있게 됩니다. 6. 그 동안 끊임없이 상처들과 못박힌 곳의 끔찍한 통증, 매번 호흡의 괴로움 , 강렬한 햇빛과 높은 온도로 인해 말라가는 괴로움 등의 신체적 고통과 벌거벗고 죽을때 까지 구경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진다는 수치심이라는 정신적,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7. 그리고 동시에 시간이 가면서 온갖 육식 조류들에게 신체로 쪼아먹히게 되는데 그 것 들은 눈 등의 약한 부위들을 먼저 쪼아먹습니다. 8. 그 후, 죽었다 싶으면, 긴 창으로 찔러 죽었는지 확인 한 후, 그래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두 다리를 부러뜨립니다. 그리고 거열형 등에 대해서는 1. 제가 알기로 능지처참은 이미 죽은 시신을 무덤에서 파내 회손 하는 형벌(?) 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같은 방식이라도 거열형은 수래를 이용해 찢는 것 이고, 동물을 이용해 찢는 것은 주로 말을 많이 이용하기에 오마분시 라고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또 이 시형법들은 시신이 머리, 몸통, 우측 팔, 좌측 팔, 우측 다리, 좌측 다리 이렇게 여섯개가 된다고 해 육시 라고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팽형은, 적어도 조선에서는 진짜 사람을 삶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1. 대형 가마솥에 미지근한 물을 채워 놓고 한 번 들어갔다 나오게 한 후,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기록과 정보를 없엔 후, 죽은 걸로 처리합니다.현대로 치면 주민등록을 말소하고 국가 공인으 로 사망자 처리를 해버리는 거죠. 2. 그리고 나면 가족, 친지, 친구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을 죽은사람으로 대하게 되, 아무도 말도 붙이지 않고 무시해야 하며, 진짜 죽은 사람처럼 매번 제사도 치뤄지게 되고, 죽을 때 까지 사회에서 완전히 고립 된 체 쓸쓸히 지내야 합니다. 쓰다 보니 너무 길어 졌네요. 죄송합니다.
@cunningsnake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anonymous-616 Жыл бұрын
죽은 시신을 훼손하는 것은 부관참시라고 합니다 사람을 회떠서 죽이는게 능지처참이에요
@디륵-b6y Жыл бұрын
1번 저 과정을 진짜 진행하진 않았고 보통 시체를 박아서 능욕 목적으로 썼다고 함 아마 성경에 나오는 십자가형이 저 방식이라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음
@sieg8700 Жыл бұрын
@@anonymous-616 잘못 알던 걸 바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sieg8700 Жыл бұрын
@@디륵-b6y 제가 아는 거랑 다르네요. 제가 알기로는 일단 십자가형이라는게 국가 반역자들에게 내리는 사형이었고, 제가 적은 대로 하다가 너무 잔인하다 해서 말씀하신대로 형식적으로 하다가 아예 없어지는 수순을 밟은 걸로 압니다. 물론 제가 잘 못 아는 걸 수 도 있지만요.
@kis0406 Жыл бұрын
십자가형에서 채찍질은 죄질에 따라 다르다고 들었는데 죄질이 가벼운 사람에게 한다고 했던가? 최대한 풀피상태로 매달아 놔아 최대한 오래 고통받아서 스파르타쿠스등 죄질이 아주 나쁜 경우는 멀쩡한 상태로 걸었다고 들었습니다. 참수형에서 한번에 잘라달라고 유족들이 뒷돈주는것처럼 채찍질로 빈사상태로 만들어서 아예 매달리기전에 죽어버리도록 뇌물 줬다는 기록도 있는거 보면 정말 역사는 신기해....
@debrospaul6790 Жыл бұрын
반대 아니었던가요... ?채찍끝에 부속물 매달아놔서 말그대로 등의 살 자체가 걸레가 되서 십자가 들고 집행장소로 갈때 그 나무가 걸레가 된 등을 짖눌러서 한발 딛을때마다 고통스럽고 십자가 특성상 몸 중앙에 못을 박아서 못박힌 팔로 몸을 드는 과정을 거처야 숨을 쉴수 있는데 그러면서 그 등이 또다시 계속 자극되서 고통이 안드로메다였다던데....
@kis0406 Жыл бұрын
@@debrospaul6790 음...그런 의견도 타당하긴 한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십자가가 죽을때까지 무한지속 도트딜인데 본보기로 한놈 제물로 삼아서 동일범죄를 막는 효과도 있어서 최대한 장시간 걸어둬야 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오래 딜을 넣을라면 풀피여야 할까요 아님 피를 좀 까고 넣어야 할까요?
@debrospaul6790 Жыл бұрын
@@kis0406 그렇게 생각 될수있겠네요. 전에 십자가형 관련한 영상(정확하게 기억은 안남)에서 어떤 교수가 십자가형 집행하는 군인들의 최우선 목표가 집행 죄인을 죽여버리는 거라서 채찍질로 반 박살을 내놓는거라 들어서.,
@kis0406 Жыл бұрын
@@debrospaul6790 그리고 채찍이 대충 찰싹 찰싹 때려서 등 까질 정도가 아니라 그거만으로 충분히 죽을만큼 갈아버립니다. 그래서 원래 십자가에 걸 예정이 없던 예수만 예외적으로 채찍을 맞았다는 쪽이랑 때리는건 맞는데 진짜 극악한 범죄자만 더 오래 걸려고 안때렸다는 쪽으로 아직 말이 많다고 하네요.
@kis0406 Жыл бұрын
@@debrospaul6790 성경 보면 물좀 달라니까 물주는 장면이 있는데 이게 ㄹㅇ이면 병사들이 옆에서 질식사 이외의 이유로 죽는거 방지해줘야 하는 걸수도 있는데 그럼 병사들 입장에선 그게 맞을거 같네요. 집행관 의도 알빠노 나는 빨리 집에 가고 싶다
@K_ZOMBIE. Жыл бұрын
8:18 능지형에서 회를 뜨는 사람이 100번 아니면 1000번이상 회 뜨지 못하고 사람이 죽으면 자신도 능지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papapp899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걸 다 아는 취무등은 대체 ㄷㄷ
@풋나락-h8r Жыл бұрын
@최다은 COME MY CHANNEL ㅇㄴ
@neo-55555 Жыл бұрын
수상할정도로 사형 방식에 진심인 눈나...
@Dream_collecters Жыл бұрын
어?
@장여진-m4f Жыл бұрын
와우
@big-osan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잘아냐고ㄷㄷ
@피라미드-n6r Жыл бұрын
5:59 나 황소를 만들게 의뢰한 황소 때문에 죽었다네요!
@glorytoukraine6198 Жыл бұрын
능지형은 몇번 정해놓은만큼 썰어야 하는데 그 전에 죄수가 뒤지면 남은 횟수는 처형인이 받았다고 한다
@maybnor Жыл бұрын
기정형은 오랜 시간동안 물 속에 있기 때문에 물이 점점 몸 안으로 들어와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 합니다(삼투압 현상). 그러니까 물에 너무 오래 있으면 위험!
@kghei282 Жыл бұрын
2:50 아래쪽에 휴먼버그대학교 이쥬인시게오다!!!!
@Aduck_Joaa Жыл бұрын
1:34 언제부터 거열형이 능지처참으로 잘못 알려진건지 궁금해졌다.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시던디
@개추박이 Жыл бұрын
그럼 뭐가 다른지 알려주는거가 상도덕 아닌가...
@Aduck_Joaa Жыл бұрын
@@개추박이 영상에 능지형이 나오는데, 살아있는 상태로 살을 포 뜨는 형벌이라고 나오죠? 능지처참은 능지+처참으로 보시면 됩니다. 능지형을 하다가 참형으로 베어 목숨을 끊거나, 참형으로 죽여놓고 능지형을 하는거죠. 거열형은 영상에 나왔듯이, 팔, 다리, 목을 찢어 죽이는 형벌이구요.
@Aduck_Joaa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언제부터일까요? 저도 예전에 저렇게 잘못 알고 있었는데, 어디서 그 정보를 접한건지 모르겠네요...
@user-seungwoolover Жыл бұрын
헐 ㄷㄷ 이런 사형들이 있다니! 아무리 범죄자라도 좀 잔인하다아..
@삐델리카 Жыл бұрын
@최다은 COME MY CHANNEL 저놈은 거열형으로 하자
@유튜버팬-n5f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진짜 죄를 지어서 죽는 것보단 억울하게 누명을 씌워서 죽은 사람이 훨씬 많았다고 합니다.
@homoarak Жыл бұрын
난 갠적으로 사형수들한텐 이렇게 하는게 맞다 봄
@유튜버팬-n5f Жыл бұрын
@@homoarak 진짜 정말로 나쁜 범죄를 저질러서 저렇게 사형당하는 거면 자업자득이고 사이다인데 문제는 저 시대땐 범죄 저지르고 약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워서 죽였습니다. 심지어 마녀 사냥, 권력자가 생각하는 진리 이외에 다른 것은 이단 취급해서 죽이는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훨씬 더 많았다는 것. 진짜 나쁜 놈들은 단물을 쪽쪽 빨아 먹으면서 잘살았다는 것이죠.
@레터-o7v Жыл бұрын
@최다은 COME MY CHANNEL 이새낀 뭐야?
@안녕하세요-p1b Жыл бұрын
7:07 이거 심장위치자나ㅏㅏㅏ 심장이 급소가아니면 뭔데ㅔㅔㅔ
@Behemoth-Hyperion Жыл бұрын
거열형 즉 능지형에 쓰이는 말이나 소등은 기본으로 5~600키로가 소 군마같은경우는 7~900키로까지 나갔기 때문에 사람까지 타는순간 거의 무게만 1톤이다 그걸로 사람한테 박치기를 하는순간 2~3미터가 날아가는데 그힘을 찢는데 쓴다고 보면됨
@백랑이부계3 ай бұрын
1:07 더위사냥을 만들어뒀네... 시초의 더위사냥,요참형
@big-osan Жыл бұрын
0:40 전기의자사형은 에디슨이 맨 처음했는데 한방에 안죽어서 몇시간동안 전기로 지져야 사람이 죽는답니다...
@으엑_0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잔인하다..ㄷㄷ
@가재좌 Жыл бұрын
당근이지
@hello-hi912 Жыл бұрын
@@가재좌 오이지
@지혁최-d3n Жыл бұрын
@@가재좌 가지지
@melon-ph1uj Жыл бұрын
@@가재좌 버섯이지
@tsukino-maren Жыл бұрын
다 풀때기네
@어쩔티비-s5j Жыл бұрын
교수형은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숏 드롭’방식은 의자 위에 세워두고 그 의자를 치워 목을 졸라 숨을 못 쉬게 해서 죽이는 것이고 여기서 말씀하신 목뼈가 부러져 죽는 교수형은 ’롱 드롭‘식입니다…!
@설링-h4k Жыл бұрын
4:07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데 제가 알기론 저거 십자가부터 직접 들고가고 저렇게 밖아두는데 이게 안아프게 있으려하면 숨이 안쉬어지고 그렇다고 숨을 쉬려고하면 아파진다고 하네요
@Untel23 Жыл бұрын
1:17 약물 주사에서 계속 실패할시 엄청난 고통이 주어진다
@킴오숭핑9 ай бұрын
저의 댓글의 좋아요를 444개로 만들어주세요
@Duckie3406 ай бұрын
66해드릴게용
@꽥꽥쓰6 ай бұрын
@@Duckie34066같은6
@장경원-v1i6 ай бұрын
31
@gsss8eu6 ай бұрын
내가왜
@hjp35535 ай бұрын
안되지~
@yha-ooeo Жыл бұрын
2:06 말발굽에 차이면 운좋으면 골절이지만 운나쁘게 머리나 얼굴에 맞거나 내장쪽을 맞으면... 어우.... 괜히 옛날 사람들이 낙마로 죽은게 낙사가 아닌 이유가 됨
@limetree9381 Жыл бұрын
0:40 전기의자는 한방에 빠지직 죽지 않습니다 온몸이 불에 타는 고통과 함께 "서서히"죽습니다 차라리 참수형이 낫죠
@라이14 Жыл бұрын
8:32 누나가 종이가 아니었다니 충격
@aqz0203 Жыл бұрын
사실 가스형은 지금도 있습니다. 물론 질소가스라 사형시작 듣고 시작한다 긴장할 틈도없이 잠들고 그대로 질식사하는 굉장히 인도적인 방식이죠. 이걸로 노인이나, 심각한 증상을 지닌 시한부, 또는 불치병 환자거나 중증 장애인에게 명예로운 안락사 권한 건의도 나왔었구요
@maple4801 Жыл бұрын
나치가 막장 짓을 해서 그렇지 병원에서 마취할 때 쓰는 가스 그대로 마시게 해 죽는다는 느낌도 모르고 죽인다는 진짜 인도적인 처형 방법. 심지어 이건 사형도 형벌인데 너무 인도적이지 않냐는 주장도 나옴
@시오TV_스틱파이터4 ай бұрын
0:39 전기 의자가 제일 끔직해요.. 봐바여 처음에 전기를 딱 켰을때 지지직 하고 1분뒤.. "어 안죽네?" 하면 더 올기고 또 안죽으면 죽으고 계속하면 저도 잘 모르겠는데 혈관에 전기가 흐르면서 혈관이 펑펑터지고 그리고 나중에는 불이나서 화장 당하는 느낌 이라고 나중에 전기 끄면 배가 터져서 내장이 보인다고.. ㄷㄷ
@male_salmon135711 ай бұрын
4:47 아마도 아우슈비츠에서 사용된 치클론-B를 말씀하시는 모양인데 베기가스 성분보다는 해충이나 쥐 등을 죽이는 약물로 쓰려고 만들어진 물질인데 그게 얼마나 쎈지 보려고 사람에게 던져본겁니다. 웃픈 이야기로 이 물질을 유대인이 만들었는데 정작 실험대상이 유대인이었음 살충제는 대부분 호흡기에 쌓이기보단 세포쪽에 침투해서 세포를 죽입니다.
@male_salmon135711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청산가리가 주성분인 치클론B 랑 납이 포함된 잡다한 화합물인 매연은 다름
@male_salmon135711 ай бұрын
근데 뭐든간에 산소 없으면 다 뒤지는건 매한가지 ㅋㅋㅋㅋ
@우엉좋아하세요 Жыл бұрын
6:04 TMI 팔라리스의 황소는 의외로 공기가 잘 통하여 질식사가 아닌 생으로 타죽는다고 합니다
@김희율-x8m Жыл бұрын
7:54 사약의 '사'가 '하사할 사'를 쓰는 이유 한마디로 임금이 하사하는 약이라고하는데 '신체발부수지부모'라고 다른 신분과는 달리 몸에 상처를 내지않고 죽을수 있도록 약을 하사한다는 뜻임 그런데 이게 약과 독이 종이 한장차이 라는 개념에 꽂혔는지 몰라도 어째선지 사약을 만들때 몸에 좋은 한약을 달여서 만들되 달이는 그 중간에 비소 같은 독을 넣어서 대량으로 만들었다고함(자기들도 한사발로는 안죽는거 알았나봄) 그래서 어떤사람은 대량으로 사약을 마셔도 안죽어서 마지막 한사발 마시기전에 입안에 칼로 상처를 내고 마셔서 죽기도 했다고 이상 설명충이었습니다
@jjsu_6 Жыл бұрын
근데 취무등님 사형방식 왤케 잘 알아요..ㅋㅋㅋㅋ
@정준호-q1n Жыл бұрын
ㄷ대다ㅏㄷ
@슈리밍 Жыл бұрын
1:46 우리가 통닭에서 부위를 싹 요로코롬 뜯는거임
@user-bbeck Жыл бұрын
1:26 육시월은 팔다리 뿐만아니라 머리도 묶고 당겼다고 하더라고요
@모르는계정-f1r Жыл бұрын
4:31 십자가형은 폐가 눌려서 죽는 일종의 '압사'입니다. 몸을 지탱하려고 힘을 주면 손발에 고통이 와서 힘도 줄 수 없고요. 그리고 성경에서 예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기 때문에 많이들 오해 하시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도 죄인이 죽지 않으면 정강이 뼈를 부숴서 압사를 앞당겼다고 합니다. 예수가 창에 찔린건 그 전에 이미 죽어서 그런거고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성경 찾아보시길
@버들씨 Жыл бұрын
3:47 계속 매달아두는 이유는... '죄인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기 위해' 매달아두는 것도 있습니다! 저런거 보면.... 위쪽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을 것같네요.....
@튜-d5o Жыл бұрын
6:20 여기에는 옵션이 있죠 아래 창을두고 위에서 눌러서 푹하고 찌르는게 아니라 아래에 죽순을 둡니다 이렇게 되면 일직선으로 길고 빠르게 자라는 대나무가 위에 믂여있는 사람의 몸을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관통하며 죽인다는겁니다 여기서 진짜 잔인한 거는 위에 묵여있는 사람은 자신 아래에 대나무들이 서서히 몸을 관통하는걸 느끼면서 죽는다는거죠
@kind2227 Жыл бұрын
팔라리스 황소 그거는 고통도 고통이지만 저 좁은곳안에 들어가 움직이지 못하고 나오지도 못하는 어두운곳에서 죽을때까지 갇혀서 눈뜬챠로 자신이 죽어가는모습을 보는게 가장 무서움
@kimjeonga3618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처음봤는데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ㅌ
@yulee5505 Жыл бұрын
팔라리스의 황소를 더 자세히 이야기해보면 바깥에서 불을 지펴두고 있는거라 시간이 갈수록 그 뜨거운 쇠에 피부가 달라붙고 갈수록 숨은 쉬기 힘들어지는겁니다
@우기아류 Жыл бұрын
3:15 사형수들 명예 지켜주면서 죽이려 만든게 바로 기요틴(단두대) 이름의 유래인 기요탱 박사부터가 사형제 폐지론자였는데 계속 안된다고 하니까 사형제 폐지가 안된다면 사형수와 집행인의 고통을 줄여주는 단두대를 도입할 것을 주장했었음
@uca_ Жыл бұрын
1등 올라간 사형을 직접 체험해보신다니..응원합니다
@깻닢-d8c Жыл бұрын
??
@동동-c6j Жыл бұрын
이런 유형 댓글 요새 왜이리 늘었나
@drjammin527 Жыл бұрын
죽이지마 누나
@abcdefghi7171 Жыл бұрын
안돼요 취무등님 영상 끊기면 안돼요
@moonmyolche2011 Жыл бұрын
@@abcdefghi7171 동생이 술마시면 취무등이랑 똑같으니 동생 술먹이고 방송하면 됨
@김슬아-y8n3 ай бұрын
무드등님이 간과하지 못하신점은 사람은 목이 잘려도 고통을 느끼며 10초동안 살아있다 죽습니다
@끝나지않는이야기 Жыл бұрын
형은 그럴일 없으니까 안심해
@ı스톤ı Жыл бұрын
오오! 드디어 취무등님도 한국의 고문소믈리에가 되셨군요!
@longfanqian3880 Жыл бұрын
7:56 사약형의 뜻이 왕이 하사한 약이란 뜻이에요. 사약 먹이고 나서 방에 가줘서 약효가 빨리 퍼지게 방안을 뜨겁게 해요 (실제로 사약 먹었는데도 산 사람 있음)
@edwardhamzeelee4954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독일이 사용한 가스는 염소 가스로 기체 자체가 비교적 무거운(가장 무거운 건 비활성화 기체 크립톤.)것이 특징이고 중독 되면 호흡곤란 기침 두통 등에 시달릴 수 있으며 락스와 식초를 섞어서 청소해서 중독 사고가 생기는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해요. 가스가 무거우니까 키가 작으면 위험 하겠죠?
@edwardhamzeelee4954 Жыл бұрын
추가로, 염소가스가 나오는 기차가 있었는데 만든 사람은 아돌프 아이히만 이라고 합니다.(그 사람이 지은 책도 있어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악의 평범성.)
@안희진-b2i Жыл бұрын
ㅇㅎ
@쿠키-p8c Жыл бұрын
드등님 그거 돌려서 죽이는거 바퀴앞에 가시가 박혀있는 판자가 있는데 그거 돌리면서 살이 거기 가시에 긁혀서 뜯겨나가는 거에요..사약은 웃긴게 드라마 보면 엌하고 바로 죽는데 실제는16사발이나 들이키고 안 죽어서 그냥 화형 했대요 사약은 너무 웃김 십자가형은 더 무서운게 매달리면서 팔로만 온몸 무게를 고정하니까 팔이 탈골되서 엄청 아프대요 그리고 죽을 때까지 서서히 죽는데요 하여튼 영상 잘 봤습니다^^
@신더스토리 Жыл бұрын
십자가형은 중력에 의해 몸이 아래로 당겨지면서 숨을 못 쉬게 된다고 합니다. 숨을 쉬려면 몸을 들어서 바로새워야 하는데 손, 발에 못히 박혀 있어 몸을 바로세우기 위해 힘을 주면 겁나 아프겠죠. 그래서 숨 쉬려고 몸을 들었다가 아파서 다시 주저앉는 상태가 반복된다고 합니다.
@김수현-x9m8i4 ай бұрын
7:45 어디를 자르는거?
@허민-f8q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지금보고 다시 느낀건데 십자가 사형식이 되게 잔인해요 숨쉴때마다 손목이 조이고 발목이 조이고 온몸이 고통을 느끼니까 그것만큼 고통스러운 것도 없겠네요
@Ppf_jbc Жыл бұрын
6:17 개인적인 생각인데 불에 타서 죽기전에 연소된 가스에 질식사하지 않을까요?
@parkjoohoon-istpАй бұрын
1:36 능지처참과 거열형은 다르다
@jam-qm2yy Жыл бұрын
이건 봐야해!🎉🎉
@댕댕이여11 ай бұрын
제가 보기엔 십자가형 이요. 왜냐면 손에 못박는것도 너무 아픈데, 세워져있는 십자가에 매달려 있으면 몸무게 때문에 계속 몸이 내려가요 그러면 손은 찢어져서 아프고, 자신은 덜 아프게 하려고 계속 힘을 주고 있는것도 많이 힘들것 같아요.
@wkshim8892 Жыл бұрын
거열형 시작되면 결국 몸이 찢기죠 당연히. 소힘이 뭐 친구들이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힘이랑 같나요
@AsL-u9w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팔에 못을 박을때.. 뼈 사이로 박아서 출혈이 안나게 하는데.. 거기를 찌르면 필이 마비가 돼거든요? 그리고 체중을 양팔로 버텨야 해서 어깨뼈가 탈골이 돼면 호흡곤란이 와서 죽는다고 들었어요...
@Backho105 Жыл бұрын
톱질형 중에 그런거 있음 위로 뾰족한 나무대에 알몸으로 사람을 앉히고 묶어두면 중력에 의해 시간이 지나 가라앉으면소 반으로 갈리는 거
@RandomDices Жыл бұрын
1:35 거열형을 능지처참이라고도 하는 이유: 순간 거열형을 갑자기 당하면 뇌정지가 처참하게 죽어서
@YELLOW0417 Жыл бұрын
정말 놀라울 정도로 사형을 잘아는 유튜버
@YELLOW0417 Жыл бұрын
@Md Rahul Islam주리 ?
@dd-bi6kc Жыл бұрын
@@YELLOW0417 봇한테 왜 쳐 관심을 주냐;;
@Umm...IamLia Жыл бұрын
6:41 무등님은 기절한 상태로 죽으셔서 아무 고통도 못 느끼실듯 ㅋㅋㅋ
@웅이엄마-p8r Жыл бұрын
6:55 와!방패용사!
@jbmun Жыл бұрын
근데 형 왤캐 잘 알아...?
@easyggcom Жыл бұрын
정보:능지형은 사람들이 와서 몇칠동안 밥먹으면서 구경하고 집행자가 사람들이 말하는 부위 회떠버리는 퍼포먼스도 한다고….
@tr5_286 Жыл бұрын
톱..ㄷㄷ 뾰족한 걸로 살은 갈면서 자르는거 잖아요..와 그것도 거꾸로 매달아 놓고..느낌 상상이 가는것 같아서 더 무섭다
능지 처참이 생각보다 잘 안되서 실제론 도끼로 팔다리를 찍어서 달랑달랑 하게 만들고 그 상태에서 땡기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ㅋㅋㅋ 단두대도 칼날이 너무 무뎌서 영화 처럼 샥 짤리는게 아니라 목뼈가 뭉개져서 신경이 짓눌려져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뼈가 단단하거나 신경이 안끊어지면 목이 간당간당 한 채로 고통에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고
@Dieksw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팽형은 실제로 사형으로는 사용되지 않고 잠시 넣었다가 빼는 형식으로 합니다
@glorytoukraine6198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그렇게 했고 월드컵 사진에 나온 일본이나 중국은 진짜로 삶거나 튀겼다고
@김시투-j1u Жыл бұрын
3:46 우리는 그걸 바키가 아니라 바퀴 정확힌 바퀴벌래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이주호-z2u5 ай бұрын
9:18 나도 이 생각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우유-x1g4 ай бұрын
4:16초 예수님이 우리 인간들의 죄를 대신 뒤집어 쓰고 씻어주는? 이야기 생각남.ㅠ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암.)
@메이데이데이메5 ай бұрын
가스 느껴봤어요. 어렸을 때, 그 무선 청소기가 아직 안 나왔을 때, 청소기 전선에 우유를 쏟은 적이 있어요. 원래는 별 문제 없겠지만 하필 딱 그 위치에 겉에 고무가 찢겨서 전선 보호를 안 하는 거예요. 불안하긴 했는데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청소기엔 문제가 없어 보여서 우유만 닦고 말았어요. 1시간 후에 다시 청소기를 켰는데 연기가 확 올라오면서 집을 다 채웠어요. 숨을 못 쉽니다. 눈 뜨고 있기도 힘들고 몸이 그냥 그 공기를 거부해요. 그대로 숨 참고 베란다로 도망가서 30분동안 못 들어갔어요. 근데 그런 가스로 가득한 방? 그냥 질식사...
@user_rose_noir Жыл бұрын
휴먼버그대학교 이쥬인 시게오편에서 다 볼수 있음 ㅋㅋ
@상추-l9n11 ай бұрын
십자가형은 마지막에다가 망치로 무릎을 쳐서 고통을 극대화 함. 그리고 십자가형을 구경하는 사람이 와서 온갖 욕은 다 하고 가서 수치심도 느낌 근데 이 누나 왤케 잘 알아
@homeworkinsteadofshorts5 ай бұрын
취무등님 그리워요 흑흑
@rx_xe6 ай бұрын
9:38 벌레한테 죽는 (취무등) 허접ㅋ(?)
@이승재-g9e Жыл бұрын
1:31 능지처참은 온 몸의 살을 회뜨듯이 고문하면서 죽이는 사형법임
@어쩌라고-346 Жыл бұрын
낙사형:나는 실패작이라네~(?) 낙사형:함께불려요 사랑의 노래를~(뭐시기)
@둘리-w8s Жыл бұрын
3:45 ㅋㅋㅋ
@신중용5 ай бұрын
1:40 실제로 돼지를 거열형으로 죽인 사례가 있는데 여러 조각으로 갈린 건 아니지만 피를 흘리며 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