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무드등 #취무등 #썰 아플 때 특) 뒤지게 추운데 덥고 뒤지게 더운데 추움 편집 - 태바르님 썸네일 - 취한무드등
Пікірлер: 408
@이진땅7 ай бұрын
4:13 여기 에서 갑자기 정신이 차려진거는 진짜 심각한 문제 입니다 죽기 일보 직전에 주마등을 간신히 넘어서 살았네요 더 늦젔다면 죽었을겁니다
@율리-e9w2 ай бұрын
헐....
@yha-ooeo7 ай бұрын
4:57 아니 그 정도로 정신이 맑았으면 119를 부르는게 정상이 아닐깤ㅋㅋㅋ
@승진한-l5c7 ай бұрын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
@triple_kill-7 ай бұрын
저거 ㅈㄴ아프다가 갑자기 맑아지면 진짜 뒤지기 일보직적이라 119오기전에 뒤짐
@리제리세7 ай бұрын
일반적인 상태면 부르겠지만ㅠㅠㅠ 저(주마등보기 직전인)정도 아프면 구급차 생각 안날꺼예요 어 갑자기 머리가 돌아가지네?빨리 병원가야겠다 뛸 수 있나? 없네
@뿌앵-g4n7 ай бұрын
알잖아...개정상이 아니잖아
@헬로멜로Ай бұрын
그런경험 있는데 그런생각 안나고 일단 병원을 간다는게 내 발로만 가야된다는 생각까지밖에 안남ㅋㅋ
@루카하_01037 ай бұрын
가다가 정신이 갑자기 맑아지는거면 뒤지기 일보직전에서 내는 필살의 힘이잖아ㅋㅋㅋㅋ
@치즈케이크-ChesseCake7 ай бұрын
죽기 직전에 각성 ㅋㅋㅋㅋㅋ
@batrygon7 ай бұрын
회광반조ㅋㅋㅋ
@왕산고7 ай бұрын
ㅋㅋ
@Home12345h2 ай бұрын
4:38
@손기준-m4gАй бұрын
어.... 그거 완전 회광반조인데?
@하사곰7 ай бұрын
썸네일부터 주마등이 보일 순간인걸? 0:25 이야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데 2:00 2:56 무슨 느낌인지 아는 사람1 3:32 저건 진짜 ㅈ된건데? 4:13 몸이 죽기전이여서 각성했는데? 4:54 핑볼이냐고요 5:16 몸이 차가워지면 진짜 ㅈ된건데? 6:12 체온계가 42도까지만 있는 이유.. 6:18 딸피등... 7:26 그냥 든든한 친구 7:55 이친구인데 취무등 과인데? 8:04 맞기는 해 8:31 회복력 겁나게 빠르네 8:48 야이 ㅁ1친 사람아 9:36 이렇게 말하면 꾀병이잖아요 10:03 그러니까 왜 씻었냐고요 10:20 믿겠냐고요 11:14 진단서를 안받았냐고요
@흑-백7 ай бұрын
취무등이 아니라 이제 주마등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수준이 아니라 이승탈출을 했구나.....
@QPTI-bu4fh7 ай бұрын
취마등ㅋㅋㅋㅋㅋㅋ
@댓글다는벨루가_Beluga7 ай бұрын
주마등 ㅆㅋㅋㅋㅋㅋ
@Comet_crusader7 ай бұрын
회광반조
@fifa-Alno7 ай бұрын
엌ㅋㅋㅋ
@user-ur5gy4xl9o7 ай бұрын
주마등 ㅋㅋㅋㅋ
@청사과를들고있는판다7 ай бұрын
2:00 표정이 너무 사실적이야ㅋㅋㅋㅋㅋ
@댓글다는벨루가_Beluga7 ай бұрын
어엌.. 이러는거 같음 ㅋㅋ
@서지오-w6f7 ай бұрын
썰 진짜 찰지게 푸시네 ㅋㅋ 나중에 본인 썰 떨어지면 신청 받아서 풀어도 재밌을 것 같음
@mog_gi_dduk7 ай бұрын
이상하리만치 스펙타클한 일이 많은 취무등
@좋아두부요리7 ай бұрын
죽기일보직전엔 지방이며 칼로리며 당분이며 가릴거없이 다태웁니다 세포들마저 거의 태워요 그걸 오토파지라고들 부르는데 생명체의 마지막 생존본능만 발동되는 시기입니다. 그땐 아주 잠깐이지만 5분~10분정도까진 평소 낼수 있는 힘의 2~3배수준이 아니라 같은체중의 개미정도되는 괴력을 갖게 됩니다 본인몸의 5배무게정도로 무거운것에 깔렸다고 해도 그힘이면 빠져나올수 있습니다. 아마 취무등님이 오토파지일땐 영짱에 버금가는 힘을 가지게 될수도 있어요 한달치 에너지를 농축하여 5분에 다 태우니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hmm..._Human2 ай бұрын
요약해서 ㄷ지기전 원기옥
@이사사2447 ай бұрын
믿기지 않는 취무등의썰.... 그의 인생은 도대체...
@Henning_mining7 ай бұрын
취무등씨는 도대체 무슨 인생을 사신 걸까요..?
@현이네-g4n7 ай бұрын
그녀는그냥 썰그자체 ㄷㄷ
@cjzh667 ай бұрын
@@현이네-g4n여자였어? 아 맞구나
@1210saenab7 ай бұрын
몸에도 버그난건가 버그등.. 그는 대체 어떤 인생을...
@heejun95197 ай бұрын
아니 이 정도면 신이 유튜브 하라고 등 떠미는 수준 아닌가
@노민휘7 ай бұрын
하다하다 유체이탈 썰까지 있는 언니.. 이승탈출 넘버원이냐고..
@LEMONCAT1867 ай бұрын
유체이탈 ㅁㅊㅋㅋㅋㅋㅋㅋㅋ ㅇㄴ 언니 이거 혹시 공포물이야?ㅋㅋㅋㅋ
@박경란-d4g7 ай бұрын
옛날에 제 친구 중에 유체이탈을 하게 됐다는 친구가 있었는데 얼마 안 가서 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죠 그 후에 명절날 무당을 하시는 친척 이모께 이 이야기를 해드렸더니 알려주시더라고요 죽음의 위기 앞에 봉착한 사람은 유체이탈을 경험한다고 아무튼 무드등님도 큰일 나실 뻔했네요.
@Treasure_Ship7 ай бұрын
0:26 자신도 모르게 정신적 에너지를 실체화한 취무등
@kinggapryong2 ай бұрын
차크라 ㄷㄷ
@user-01910zonoz7 ай бұрын
3:46 아니 누나는 왜 긴급전화를 할수있는 스마트폰을 버리고 몸을쓴거야?
@신중용7 ай бұрын
취무등 고등학교 때(2014~2016) 긴급전화가 없어서 그런 걸까요?
@수채_07 ай бұрын
왠지모르게 드등님같은 상태로 응급실까지 실려가본 경험 있던 1인ㅋㅋㅋㅋㅋ 길바닥에 쓰려졌는데 외곽이라 구급차는 안와서 직접 부른 택시타고 응급실 지하까지 직접 걸어갔습니다 저두 그냥 링거 몇대 맞으니 바로 낫더라고요
40도면 간이 익고있는거임 우리몸이 단백질인데 익는온도가 40도부터인디 그만큼 간거도 대단하다
@ORigin_97 ай бұрын
진짜 톰크루즈 다음으로 자연사해야하는 유명인
@루니이-q3y7 ай бұрын
근데 40도 돼도 환각만 보이고 밤에 잠 못 자는 것 빼곤 딱히 평소엔 안 저러든 데(+오한)
@GM대우코리아6 ай бұрын
환각 보이는것부터 조진것임
@쁘띠아노ENTP14 күн бұрын
전 환각보다는 흐리게 보인다?느낌
@YoStarOnly_CasКүн бұрын
40도가 되면 전신의 근육, 간, 뇌 등이 타고있는 상태인데요?
@user-fd4lk3wh3s5 ай бұрын
코로나 걸렸을때 ㄹㅇ 열은 40도 찍고 머리 하나 못 가누는 신생아가 된거마냥 머리도 못 가눌 정도로 두통이 심해서 침대에 있었는데 한국인은 밥심인데 죽이라도 먹자 하고 죽 시키고 현관까지 기어감 (걸어갈 힘 조차 없고 머리도 못 가눌 정도여서) 거기서 금방 결제되면 참 좋은데 뭐가 문제 있어서 오래 동안 안돼서 진짜 현관 손잡이 붙들고 겨우 서 있고 결제 받고 부엌까지 기어서 의자에 앉았는데 문제는 머리도 못 가누지 숟가락 들 힘도 없지 앉아 있을 힘도 없지 난리도 아니여서 진짜 개미 똥구멍 만큼 먹고 다시 침대로 쓰러짐.. 그러고 부모님 오시고 내 몰골 보고 제정신 아니다 싶어서 개미똥구멍 만큼 먹은 속에 못먹는 알약을 쑤셔 집어 넣으시고 아침부터 먹은게 별로 없으니깐 키위라도 방에 집어 넣으시고 감금처리.... 다음날 무슨 정신 이였는지 머리는 떡져 있었고 그나마 정신이 1% 돌아와서 욕조 붙잡고 머리만 대충 감고 병원 갔더니 열은 약 먹어서 그런가 37.6 나오고 코로나 확진 하.. 이정도면 아픈 당일날 병원 가야하지 않냐 그러는데 서있을 힘 조차 없고 머리 가눌 힘 조차 없고 앉아 있을 힘 조차 없는 애한테 병원을 가서 의자에 앉아서 대기 기다리라니..
@ytw7_017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죄종한데ㅠㅡ😢 저 진짜 처음부터 취무등님이랑 같이있는 동생보고 설렜어요ㅋㄲㅋㅋㄱ😅 크흠...💋
@이세돌팬-h6x6 ай бұрын
5:15 스쿠나인가?
@homeworkinsteadofshorts6 ай бұрын
0:28 전지적 독자시점 3단계..?
@으엑_07 ай бұрын
진짜 어떤 삶을 살아온거야...
@ToToLo.YouTube5 ай бұрын
진짜 이분은 썰이 주작이어야한다 ㄷㄷ
@minna25827 ай бұрын
이승탈출 넘버원 하실뻔했네요....ㄷ ㄷ ㄷ
@현-u3d6 ай бұрын
나도 코로나 걸렸을 때 약한번 먹고 15분 딱 15분 있다ㅏ 멀쩡해져서 그 몰골로 친구랑 2시간 통화하고 숙제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