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스턴에 살고 있는데 3B 있던 시절이 가장 좋았었는데 예전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tarshine92334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킬러B 시절이 제일 좋아요
@park61b4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첫댓글을 남깁니다 배그웰 타격폼 누구나 한번은 따라해본 ㅋㅋ
@김길동-j9z2 жыл бұрын
기마자세 타격폼 예전에 LA다저스의 3루수였던 론세이의 타격폼이 생각나네요
@yqqoq4 жыл бұрын
배그웰 타격폼이 너무 멋있어서 따라해봤는데 어정쩡한 자세 때문에 몸쪽으로 날라온 공에 반응 못하고 맞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
@daeyoungjang68514 жыл бұрын
기억이 가물하지만 96년 가을쯤 우연한 기회로 애스트로돔에서 박찬호 선수의 투구를 보았습니다. 박찬호 선수를 응원하였지만 그 때부터 제프 백월과 크렉 비지오의 팬이되어 지금까지 휴스턴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당시 마이크 햄튼, 대럴 카일(요절한 비운의 투수)등의 투수진으로 포스트 시즌에 도전하였지만 번번이 세인트루이스의 벽에 막혔었는데 그 뒤 랜스 버크먼이 들어오면서 포스트 시즌에 나가게 되어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프 백웰과 크렉 비지오, 랜스 버크먼이 있었던 휴스턴 시절이 생각나네요. 기자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늘 지저분한 유니폼과 낡은 헬맷의 비지오.....독특한 기마자세 배그웰........둘이 이끌던 당시 휴스턴의 핫한 모습이 생생합니다........근데 지금은 가장 혐오하는 구단이 되었네요 ㅎㅎㅎㅎㅎㅎ
@grcguyreadcar46833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선호하는 형태의 1루수 이었던... 베그웰 😊👍
@이동규-k1h4 жыл бұрын
킬러비 1기 짱
@shelby_kr3 жыл бұрын
버크만 언제 올라오나요
@starshine92334 жыл бұрын
베그웰 모습보면서요,,,,,샌디에고 파드리스에 활약했던 켄 케미니티 내용도 부탁드립니다.
@Biggestaa4 жыл бұрын
저시대 게리 셰필드 더듬이 타격자세와 더불어 힘이 가장많이 들어가고 어려운 타격자세가 배그웰 기마타격자세 였죠 ㅎ 염소수염에 홈런 펑펑치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멋있는 선수였죠 잘봤습니다 위원님
@남김남중-x5m4 жыл бұрын
비지오와 배그웰의 우정이 대단하군요 휴일에도 잘봤어요 위원님^^
@호라이즌-s2p4 жыл бұрын
버크먼도 정말 좋은 선수
@R-D-nz2rm4 жыл бұрын
만악의 근원 약켓
@dermakim96124 жыл бұрын
배그웰 시절 휴스턴 모자 별(지금보면 미국 군수업체 록히드마틴 삘 남 ㅋ), 붉은색 유니폼 굉장히 예뻤죠. 갠적으로 최근 뉴욕메츠 보스턴 휴스턴 야구유니폼 Y라인은 좀 별로인거 같아요.
@김길동-j9z2 жыл бұрын
송지만과, 오리궁딩이 김성한
@매니244 жыл бұрын
저때가 가장 매력적이었지.투수도 마이크 햄튼,호세 리마,쉐인 레이놀즈 등 있었고.근데 우승을 하기엔 뭔가 애매했던..
@lavieenrose77394 жыл бұрын
내셔널 리그 때 까를로스 벨트란,랜스 버크먼이 있을 때의 휴스튼은 진짜 공격력이 다이너마이트 그 자체였었지~^^
@charliekim-ic3ns4 жыл бұрын
미국의 송지만 - 제프 배그웰
@ハンジュン-e3x4 жыл бұрын
반대아님?ㅋㅋㅋㅋ
@김길동-j9z2 жыл бұрын
오리궁둥이 김성한
@sheratonii71404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께 좋습니다. 물론 알록달록시절도 좋습니다. 벨트란은 진짜 최고였는데...
@千만억2 жыл бұрын
버크만 이야기도 해주세요~제가 아는 최고의 좌투양타 선수여서ㅎㅎ 보고싶습니다!
@백두-c5y4 жыл бұрын
빽웰 팬이였는데 버크만 들어오고 우승할까 싶었는데 불쌍한 형 ㅜㅜ
@말쭉거리박4 жыл бұрын
노모 공 배팅볼 때리 듯 했었죠 노모 저승사자
@김티므느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핀스트라이프 홈유니폼에 자주색원정 유니폼이 가장 이쁩니다.
@jmyim4 жыл бұрын
00년대 별로고보다 90년대 별로고가 훨씬 더 멋진... 90년대 휴스턴 유니폼은 진짜 예쁩니다. 90년대 버전으로 뉴에라 캡을 구매하고 싶은데 구하기가 힘드네요.
@44fladnag944 жыл бұрын
고물 헬멧과 똥싸는 자세의 타자 저때 기억이 아련하네
@pennyroyaltea36144 жыл бұрын
앤드루 존스 편도 혹시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말하는뽄새보소4 жыл бұрын
90년대 대활약한 선수들중 솔직히 약물을 안한 선수가 있을까? 의문이든다 괴물이었던 본즈나 에이로드 클레멘스 등등 그냥 걸린사람만 불쌍함 안걸리고 구단영웅으로 인정받은사람이 훨씬 많을꺼라생각
@달타냥-i3q3 жыл бұрын
별모양로고 박힌 모자 진짜 이뿐데 지금로고는 진짜 별루
@akkermansia7924 жыл бұрын
휴스턴이 재밌는 팀이였는데.. 한순간에 훅 갔네요
@이크고양이4 жыл бұрын
기억나는게.. 저 기마자세의 타격폼을 한창 황금독수리라는 별명이 붙던 송지만 선수가 했었죠.. 그리고 오래가진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체력소모가 너무 심하다였습니다..
@sppara5947754 жыл бұрын
저시절 박찬호 쩔엇죠
@ghibuldansoo4 жыл бұрын
박찬호가 휴스턴하고 경기할 때 베그웰 나와서 기마 자세하고 있으면 왠지 큰 거 한방 칠 거 같은 그 ㅎㄷㄷ한 분위기 쩔었더랬는데...
@최미르-u1r Жыл бұрын
타격폼보다 스윙할때 자세아닌가?
@mhj97794 жыл бұрын
저때 휴스턴 킬러B는 진짜 ㄷㄷ
@유월-c5d3 жыл бұрын
한화시절 송지만선수도 기마자세 타격폼이였죠 정말옛날이라 이천년대 초반야구 잘 모르시는분들은 전혀모르실듯
@명품신상-v3u4 жыл бұрын
기자님 잘 보았습니다. 약물의 사용여부에 대한 언급은 한 선수의 위대했던 여정을 평가하는데 꽤나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지않을까요? 만약 남긴 기록이 엇비슷한 두선수 A와 B가 있는데 A는 인성갑 약물사용 B는 개망나니 약물청정 명전에는 누가 가야 하나요? 야구는 야구일뿐이기에 열광하는것이 본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parkhdhe4 жыл бұрын
글을 좀 직관적으로 쓰세요. 빙빙 돌려 적어놓으니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모르겠네요.
@김길동-j9z2 жыл бұрын
B는 누구인지 알겠는데, A는 누구인지ᆢ
@Waxcoffee_2 жыл бұрын
@@김길동-j9z B는 프랭크 토마스고 프랭크 토마스와 비슷한 성적과 인성갑선수는 맥과이어 같네요 맥과이어에게 엄청 열광했지만 명전은 결국 프랭크 토마스가 갔으니 이댓글 쓰신분은 프랭크 토마스말고 맥과이어가 명전에 갔어야한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