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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시선-kind73 жыл бұрын
선물도 주신다니 구매해서 몸보신하렵니다
@이성미-g3n3 жыл бұрын
여름 삼계탕 몸보양식으로 너무 좋을것같아요 김복준교수님 아침편지 꼬박꼬박 답글 적고있습니다 ^^글솜씨가 영 제가ㅜ빵점이라서요
@똥강아지-q8c3 жыл бұрын
저도 주문해서 먹고싶네요~~^♡^
@허무련-h5t3 жыл бұрын
..
@oneakj3 жыл бұрын
아아 나도 모르게 주문을 해버렸네요 ㅋㅋ
@아이스브레이커-c5u3 жыл бұрын
커뮤니티글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저랑 정말 똑같은일,심지어 가족 반응까지 동일하네요 김윤희프로파일러님이 얘기하신말 저희 엄마한테 다 들어본얘기네요ㅎㅎ 저도 초등학교때 당하고 중학교로 진학하니 없어지고 오빠가 천사같이 착하게 군것까지 똑같네요 항상 집에서 오빠는 천사 저는 악역인거까지ㅎㅎ..... 저도 이제 성인이고 때문에 정신과치료도 2년째 받고있습니다 저는 성인이 된 이후에 당사자에게 사과를 받았지만 그 한마디로 바뀌는건없죠 피해자에게 가혹한 현실이 계속 바뀌고 나아지길 빕니다
@劉美子-b9p4 ай бұрын
기억이지워지지않음
@hanbarista41463 жыл бұрын
가족이란 탈을쓴 금수만도 못한 악마들이네요~~!! 어떻게 가족이란 이름으로 그럴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유~~?? 점점 날씨가 더워지는데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사건의뢰 모든 스텝분들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라라-l3g3 жыл бұрын
도심에서 유독가스로 숨진다는 것이 말이나되는 일 일까요? 근심푸는 곳, 해우소라고 하는데 근심을하며 배설을 해야하니 이거야 원~ㅉㅉㅉ 가족이란 울타리가 안전하지 못하다면 방범창이라도 해서 철통수비하며 살아야겠어요. 오빠, 아빠, 의 명칭을 바꾸면 좀 나아질까요? 남을 해치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아버지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는데 왜 이렇게 속이 후련할까요? 정민군은 그곳에서 맘 편히 잘 있을까요? 참 많이 씁쓸합니다.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노래처럼 제 하루의 반은 사건의뢰에 있답니다. 수고하신 교수님, 윤희님, 두분PD님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사건의뢰 최고!
@토마스-d3e3 жыл бұрын
사건의뢰를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좋은 프로이고 생활에 도움이 많이됩니다.오늘도 감사하게 시청하겠습니다.
@강희자-t9w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부모라는 인간이 저럴수가 있을까요 엄마 아빠 자격도 없어요 불쌍해요 얼마나 괴로워을까 안스럽게 생각하고 마음이 같이 아파해야 정상이지 저런 인간들이 있네요 딸의 아픔을 안아주고 미안해 해야 될일을 자식이라고 자라는데 목욕 하는데 문을 함부로 열고 여성의 수치도 아빠 오빠 보는데 애기하는게 정상이 아니네요 따님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교수님 윤희님 무더위에 건강 하시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brianguilmette8979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일을 당한 한 사람으로서 해줄 말은 어서 커서 독립해서 가족 등지고 사는게 수예요! 그런 가족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저도 20살도 되기전에 집나와 이젠 타국에서 산답니다. 저희집 사람들도 아주 똑같은 사람들이였어요! 그래도 저는 계모였지만 친엄마라면 더더욱 근본없는 사람들이네요!
@kjh2153 жыл бұрын
항상 자세하게 사건의 개요부터 알려주시고, 사고의 예방까지도 신경써 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구독자들을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진심이 느껴져서 구독하며 참 보람있습니다. 어쩌면 교수님께서 모든면에서 앞서가시며 얘기하셔서 오히려 힘들어 지시는 경우도 있는것같아 맘이 아플때가 있답니다 ㅠㅠ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보노-x9y3 жыл бұрын
광고보면서 댓글 답니다.. 어제는 내도록 정신없어서 아침에 준비하면서 듣네요.. 오늘도 늦고 바쁜 날이라 어후.. 벌써부터 스트레스지만 힘내서 달려보려합니다.. 잘 시청할게요!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 프파님, 그리고 사건의뢰팀 감사합니다 :)
@이나영-g9y3 жыл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 항상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고추맘정흔3 жыл бұрын
잠자기전. 아침모닝인사로 늘 챙겨봅니다. 이제는 사건의뢰 안보면 금단? 증상같이 뭔가 불안하고 해야할일 안한것같은 찝찝함이 생겼답니다. 김복준교수님의 동치미같은 시원함과 김윤희배우님의 살랑살랑 가을의 코스모스같은 여성스러움이 정말 잘 맞는것같아요~건강이 허락하는한은 쭈욱 함께하길 바래봅니다~사랑해요♡
@여름-g2k5z3 жыл бұрын
프랑스여성사건을 보며 보은양 진관군 사건이 생각나네요 악마같은 두 계부 지옥이 있다면 지옥불에서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하길... 다시는 이런 사건이 없길 제발..
@정연오-d4n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화요일 아침이 제일 좋아요 교수님 영상볼수있어서요 아침마다 출근할때 들어요 두분 날더운데 고생많으시구요 전 교수님의 찐팬ㅎ 사랑합니다ㅎ
@라미라니-f3g3 жыл бұрын
동생을 성폭행했는데 부모라는사람이 사춘기고 남자는 본능적이라 이해하라고요 ? 그 부모도 제정신은 아닌듯 하네요ㆍㆍ 남자는 본능적이니깐 엄마를 추행해도 그 엄마는 이해하고 보듬어 주겠어요 ㆍㆍ 다 같이 손잡고 정신과좀 다녀보심이 ~~~
@땀많은뇨자3 жыл бұрын
저 엄마 그러면 지가 해주던가..저게 말이야 방구야.사춘기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병원가세요
@마루-d6q6w3 жыл бұрын
애미라는게 … 으이그😠 기분 더럽다
@jykim22033 жыл бұрын
지적장애부부가(장애인 비하가 아니라 인지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좀 드는게 평균적인(?) 인간이 저럴수가 있나 지금이 8-90년대도 아니고 싶네요;;;
@yuki_haven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프파님 넘 감사합니다~사건의뢰 볼때마다 우렁찬 목소리의 교수님 바른말씀만 해주시고 힘이 납니다~사건의뢰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당 ^^
@구름아-b7g3 жыл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 . 김윤희파일러님 .두분의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은 넘 늦었어 결석으로체크하며 끝까지 경청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항시 우산은 챙기고 다니세요~ 김복준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smk8003 жыл бұрын
참...내가 이래서 사건의뢰를 끈을수가 없다고요....정말 인간미 있고 사람 냄새나는..김복준 교수님 진짜 사람냄새 진하게 나네요ㅎㅎㅎ
@bluesea76833 жыл бұрын
전 어릴때 엄마가 남자는 가족도 믿지마라 라고 항상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늘 조심햇어요‥ 조심햇는데도 가족은 아니지만 어떤 할아버지한테 성추행 당햇습니다. 저만 그런줄 알앗는데 다들 어릴때 조금씩 당햇더라고요. 여자들이 추행에대해 넘 예민하다고 하는데 다 이유가잇는거에요. 어릴때부터 그런 문제 커서도 당해야되나 분한맘 듭니다.
@여임영욱3 жыл бұрын
저런 ㅠ
@이영숙-n7o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맞는말씀만 하세요~짱 입니다^^
@도찐개찐-q2u3 жыл бұрын
요즘 사건의뢰 정주행하니라 잠이부족하네요 ㅋㅋ 교수님 너무 사이다ㅋㅋ 너무너무 좋아요 ㅋ 오늘 의뢰몰에서 첫 주문했네요 자주이용하게 될거같네요 감사해요~♥
@db-xx1mf3 жыл бұрын
선좋아요 선댓글 후시청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겠습니다. 사건의뢰는 빼 놓을 수 없어요 😍😍😍
@시베리아횡단보도3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후 시청 😃
@ellis3247-Mandu3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진행 참 좋습니다. 늘 몰입해서 보고있습니다. 특히 교수님이 범인들한테 욕하실때는 제가 하고싶은것을 대신 해주시는거같아 속이 다 후련합니다. 악플때문에 제발 힘들어하시지 않으면 좋겠어요. 김연아(제가 너무좋아하는)선수나 최고의 연예인들도 모두 악플에 수도없이 시달립니다. 그런 방구석 키보드 워리워들은 인생패배자들입니다. 실제로 고소당해 잡혀온 연예인 악플러들이 남들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사회성 부족하고 자존감낮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여기 구독자들은 대부분 교수님을 너무 좋아하고 응원한다는것만 생각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엄마아들-v9n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그리고 삼계탕 꼭 먹어보겠습니다
@박군-z4v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일잉?? 눈물밖에 안나오내요. 사연분 얼마나 무섭고 수치스럽고 외로워 겠어요. 말할 사람도 없고 충격이 심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연분 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토닥토닥 옆에 있었으면 안아주고 싶내요. 본인 잘 못이 아니라고 그 이유를 알면서 모른척 하고 오빠 편든 사람들이 잘 못 이라고 얘기 해주고 싶내요. 사연님 뭐라 위로의 말을해야 할지?? 눈물만 나오내요. 어른들이 어른 다워야지 얼마나 상처가 심했을까?? 사연님 힘내시구요. 오빠는 엄벌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약해지시면 안되요. 어떻해 사연니을 보호를 하지?? 걱정 입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부탁 드려요.
@bnm86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그리고 윤희님 세상에는 왜 이케 나쁜 사람들이 많을까요!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무서워 지는 지금의 현실이 법으로 밖에 다룰수 없는데 법이 물법이니 범죄공화국이 되는것 같습니다!우리 대한민국 최고의 멋지시고 인간적이시고 정직하신 김복준 교수님과 이쁘고 지혜로운 우리 윤희 프로파일러님께서 이 나라 정의의 사도로 나서 주시면 좋겠습니다~!세월이 흘러 2천년대 초강디지털 시대에 아직까지 구닥다리 헌법을 논하며 범죄공화국 만드는 사법부 갈아엎어주세요~늘 좋은 컨테츠 만들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시고 사건의뢰 모든분 진심 감사합니다~!!
@라넌큘러스-x4c3 жыл бұрын
어떤 이유던 살인은 정당화할순 없다는 김교수님 말씀에 공감이되고 하지만 정말 살아서는 안되는 인간들 도 있다는 말에도 깊이 공감됩니다 저또한 어린시절 아버지가 어머니를 엄청심하게 폭력을 행사하는 가정환 경속에서 자랐는데요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못할겁니다.항상 당하고 심하게 맞는 엄마를 보고있으 면 정말 아버지를 죽이고싶은 충동이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분노가 들끓었 거든요.프랑스 사건을 들으며 제 가정 사가 오버랩되어 또화가 치밀어오네여
@탄산빠진탄산수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콘텐츠 열심히 준비해주셔 항상 감사해요😊
@feel.so.good.3 жыл бұрын
-화장실에서 어이없이 죽음을 맞으신 고인분들... 부디 평안하시길 바라고 명복을빕니다. -친족간의 성추행 폭행은 너무너무 화나고 열불납니다ㅠㅠ 아이고.. -방구석 코난들 제발 본인 인생을 즐기소서... 사건의뢰 언제나 애정하며 시청합니다. 더운데 더욱더 파이팅입니다👍👍👍
@태희-u6x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화장실 갈 때 그런 적 있었는데 조심해야겠어요 ~
@육아전쟁중3 жыл бұрын
제목만봐도 화가나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웃쟈항상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김복준형사님 말씀에 저는 형사님이 더 좋아요 ㅎㅎ 이런 형사님이 우리나라에 많았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ㅎ 항상 함께 슬퍼하고 공분하고 공감하며 잘 보고 있어요~ 계정 두개로 좋아요 구독 열씸히 하고 있어요^^
@짱수호천사3 жыл бұрын
진짜 화가나서 못듣겠어요ㅠ 작성자분잘못이 아니란거 말해주고싶고., 가족이니까 모든게 용서되지는 않는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으~~~짜증나ㅠ 저 글이 차라리 사실이 아니길 바래요 사람의 탈을 쓴 악마들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여성들이 모두 성교육을 받아서 같은 여성을 혹은 딸들으 지켜주는게 아닙니다. 같은 여자로써 어떻게 하면 수치심이 드는지를 잘 알기에 특히 엄마라면 딸의 수치심될만한것들을 감춰주는것이 당연하죠. 저 엄마라는 사람은 같은 여자로서 절대 공감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타인보다 더 악랄하게 수치심을 유발했네요. 정말 저 따님이 너무 힘들었을거같네요... 에효... 참 ...
@송은실-y5w3 жыл бұрын
기다려지는 시간ㅎㅎ
@김미선-z7v8r3 жыл бұрын
부모답지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하네요...저런인간들이 주변에 있을수도있다는생각을하니 소름돋아요...제발 정신들차리시길...예쁜내아이잖아요..건강하게 자랄수있도록 도와야하는 부모가 어떻게 저럴수있나요...
@cappununa21933 жыл бұрын
오늘사건들.. 특히 프랑스 사건은 정말충격이네요 그래도 판결이 그렇게나와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저도 심야괴담 본방사수했슴다
저 2019년 광안리 해수욕장 여고생 사고때 그 화장실에 있었습니다 시간차도 약간 있고 중학생인 아들이 사용 했으니 여성 화장실은 아니지만 식겁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께서 알려주신 계란 썩는 냄새가 나는 화장실 사용시 환기 꼭 시키고 더불어 화장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신고도 해야겠네요
@Jin-bg9eb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어제도.. 요즘 사춘기 아들이랑 장난아니게 스트레스를... 서로 힘든시기네요~ 아들은 제맘을 알까요? ㅠㅠ 부모노릇이 이렇게 힘들다는걸 다시한번 뇌새깁니다.. 오늘도 감사히 볼게요~우리 교수님,윤희님,우리 감독님들 항상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r99213 жыл бұрын
저랑 같네요...매일 전쟁이네요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돌아서면 후회되고 ㅜㅜ
@최지원-v3j2o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울언니두 매일 한풀이 전화오네요 조카가 사춘기라 엄청 힘들어하네요 ㅜ 요즘은 조카 덕분에 나의사춘기를 돌아보네요 나는 어떻게 지나갔지~?하고 ..남자아이들이라 사춘기가 여자아이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무사히 지나갈꺼예요 ^^
@박봉천-u7z3 жыл бұрын
저도 외국에서 살면서 자식문제로 힘들었죠 그마음 이해갑니다 그래도 내자식인데 어떡해요 잘 지해롭게…힘내세요
@나진숙-k2s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좀 더 살았으니 참는 인내력이 많겠죠 ㅋ 화이팅하세요 저도 참고 있는 고2병맘입니다 ㅋ
제가 오십대 입니다 쫌 빠른 말이지만 오래살다보니 별의별 개보다 못한 집구석이 있네요!!!들으면서 화가 치밀고 구역질이 납니다!!!그여자분 하루라도 빨리 짐승보다 못한 집구석에서 탈출해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남은인생 활쫙 열려있습니다 사건의뢰 여러분들 감사하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mhk5220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재미있게 시청하고있습니다 감사하고하고 출첵합니다 ㅋㅋ
@경아꼬3 жыл бұрын
잘볼께요..수고많으셨습니다..🤗
@onarea9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후니-l1d3 жыл бұрын
실족사가 됐던 살인이 됐던 뭐가 됐던간에 사실이 밝혀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너무 음모론에빠져있는 사람들은 과연 진짜 아타까운건지 아님 사건에 대한 흥미위주인지 스스로 잘 살피길 바랍니다
가족이란 이름 붙이지도 마세요!!! 제일 기본적인 사회단위이자 울타리가 되어야할 가족이 감옥이 되어버린 사건이 너무 많아요ㅜㅜ
@최준-d6v3 жыл бұрын
가족이라며 희생을 강요한다는건 정서적 공갈 협박이죠!
@woo371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이불밖은위험해-x7u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같이 일잘하는 경찰관만 있었으면 하는데 현실은 정의로운 경찰관이 많지 않아요
@포르쉐-b5m3 жыл бұрын
밀양사건에서 가해자 놈들 두둔하며 피해자 욕보였던 여자에 경찰 잘 근무하고 있더만 그런 인간 덜된 것들이 경찰하고 있으니 정의가 뭔지 그저 출근하고 월급만 받으면 그만
@성이름-q4w8x3 жыл бұрын
에구 ㅠㅠㅠㅠ
@오렌지벤자민3 жыл бұрын
김교수님 윤희님 늘 응원합니다
@hauysruk3 жыл бұрын
사망사고가 매일같이 나오는데 1달여간 모든 언론에서 수시로 다루고 네티즌들도 분노 하는데 분노 지점이 어떤 부분이지 지금도 이해 못하는 사람 입니다. 서울대 의학과가 아니고 지방대 자동차과 였으면 이렇게 이슈화 됐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요.
@jinwooyoon15273 жыл бұрын
피해자분 가족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늘산에-q5p3 жыл бұрын
제목만 봐도 왜 가슴이 아프죠! 가족이란 단어가~~ㅠ 어떤 내용인지 잘 경청해야겠습니다
@이성미-g3n3 жыл бұрын
20대 성폭력피해자따님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온가족이 악마보다못한 놈년들이네요😡
@Hyena2016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applelemon96242 жыл бұрын
드러나지 않는 친족간 성추행, 성폭행 의외로 많습니다. 도움을 청했음에도 그 처참한 현실을 인정 못하겠는건지 진짜 무식해서인지 가해자인 오빠나 남동생 편 들고 되려 피해자인 딸에게 이해하고 넘어가라는 식 정말 많아요. 여동생 즉 처제들 성폭행, 추행한 남편 뻔히 알면서도 50년 넘도록 같이 사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도 젊은 날 매일 두들겨 맞아놓고도. 참 인간이 제일 무서워요.
@김정아-k1n3 жыл бұрын
기다린 시간♡
@lovevibration04253 жыл бұрын
아직 방송듣기전인데 영상제목만 보고도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듣는 저도 이렇게 분하고 원통한데 피해자의 심정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더운 날씨 힘든 사건 방송해주시는 분들의 노고는 더 할 나위 없으시겠지요 늘 방송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미-g3n3 жыл бұрын
너무 분노가 터져오릅니다
@TM_s3 жыл бұрын
진짜 세상에는 나쁜 사람이 너무 많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Ko-lr2fo3 жыл бұрын
황화수소 주의 말씀 꼭 새겨 듣고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부산환경공단 관계자분 어느 한 분이라도 이 방송 꼭 보시면 좋겠네요.
@뚝딱-w1l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아니군요 ㅡㅡ! 지금이라도 남은 평생 인간 같지도 않은 악마들과는 연 끊으시길...
@인생은주막-r4q3 жыл бұрын
늘 기다림
@킴-i7p3 жыл бұрын
게시물 작성자 부모님 아름다운 정신 세계가 참 레전드 급이네요. 아주 좋습니다.
@dj-oppa28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꾹!👍
@백경희-x1e3 жыл бұрын
아휴 세상에나~잘보고 가겠습니다~^^
@kkj33283 жыл бұрын
피해자 코스프레 보다는 당시에 아마도 진심이었을거 같은데..... 가족적인 분위기나.. 교육의 부족으로.... 수차례 그뒤에도 이어졌을듯 합니다..... 교육의 중요성이 다시금 중요하다는걸 이해 하게되네요.......
@ccoccosong32843 жыл бұрын
우왕 시작이네요~~~^^ 감사합니당 ~~~♡♡♡
@kim-uc5sj3 жыл бұрын
친부모님 맞나요? 오빠는 그 누가 구제를 할수있을찌 ~~ 이 딸은 얼마나 지옥속에서 지냈을까요
@새벽공기-d8h3 жыл бұрын
부모들이 아주 욕도 아깝네요..
@summerkang51273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이야기 하면 그 시대땐 부모님이 다 그랬지..친구들도 이런이야기 하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이제 부모님이 이해가 된다고 오빠둘에 막내인 여동생인 저는 성추행까진 아니지만 샤워하는거 몰래 보고 밤에 몰래와서 이불들춰보고 사춘기 예민할때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고 벽을 쌓으면서 살았는데...고등학생 되서는 성적수치심에 남자처럼 머리 짧게 자르고 ... 그때 수치심과 괴로움은 말로 표현도 못하고 꾹꾹 눌러담고..요근래 엄마한테 이야기 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그때는 잘 몰라서 다 그러면서 살았다 ...끝..이게 다 죠 사건의뢰 끔찍한 사건들 뒤엔 찜찜 한게 피해자들 죽거나 살지만 제대로된 사과를 받지 못하고 어쩌겠냐 라는그 뻔뻔함
저도 아파트 무너진거 보고 제일처음 생각한게 삼풍백화점붕괴였는데.... 진짜 요즘 뒤숭숭한 세상인듯 싶으네요..
@쏭지니-u1q3 жыл бұрын
부모에게 가스라이팅지속적으로 당하신거같은데 정말 안타깝네요 진짜 ㅜㅜ 그리고 담임교사는 학부모동의없이 상담센터 마음대로 보내거나 할수없답니다. 아마 담임교사가 학부모에게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부모가거부하지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ㅜㅜ 아동학대등의 건으로 담임이 신고하는경우에도 제보자 정보유출되어 학부모가 보복하는 경우도 다수있는걸로 알고있고요 ㅜㅜ 정말 답답하네요
@sayjsay3 жыл бұрын
객관적으로 판단하시려는 복준아저씨,윤희님 항상 감사히 듣고있어요. 응윈합니다. 복준아저씨 사랑합니다~~ 아, 그리고 김길태 사건 좀 다뤄주세요. 제가 그알을 잘 보는데요 뭔가… 교수님의 시원시원한 분석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