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공평한 '식사' 준비?…교대로 '집밥' vs '배달'도 포함 / JTBC 사건반장

공평한 '식사' 준비…?
교대로 '집밥' vs '배달'도 포함
0:37 오늘의 안건 두둥탁
2:19 사반 [가족 극장]
7:58 가족 여러분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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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화) 사반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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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nfam]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풍뎅뎅뎅뎅뎅]

쪼졸하게 규칙 적으로 따지지 마세요 본인이 하다보면 부인이 노력 할꺼예요

[@봄날의낮잠]

전업주부도 아니고 먹고 싶은 사람, 잘 하는 사람이 합시다

[@하루하루-c2h]

이건 찬성이다

[@pmo8696]

하지마 결혼

[@유류브]

남녀바뀌면 이딴소리 1도안함

[@aleph1240]

요리를 좋아하는 남편이 집밥을 도맡아 계속하고 아내는 청소나 빨래를 담당하면 되겠네요. 요리에 재능있는 사람은 요리하는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재료 활용도 낭비없이 잘하는데 재능없는 사람은 만드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해도 맛도 없고 스트레스도 엄청 큽니다.

[@SS-bv1dr]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야지 힘들게 꼭 고생하는 사람한테 바득바득 집밥먹자 하다니...

[@분노한독자]

간호사면 중노동자인데 어떻게 집밥해놓으라고 요구하냐? 정 그렇게 집밥먹구싶으면 돈많이 벌어서 마누라 전업주부하라하면 되겠네.

[@ukyu2991]

완전공감합니다

[@오애영-e6f]

각자 먹고싶은거 각자 알아서 먹어라. ~~~

[@DOLSTEP]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집밥 먹고 싶으면 남편이 밥 다 하면 되는데 그걸 굳이 3교대하는 부인한테 번갈아가면서 하자고 하는거 양심없네. 부인 배려 안하는 남편 계속 저러면 각자 사는게 답이다!

[@공라헬]

뭐가 양심이없냐? 같이 하자는건데 혼자다하란 것도 아니고 배달비용도 엄청 나는데 아내도 힘들어도 좀 일정을 조정하든 해서라도 배워야지

[@heavymetal4077]

??염병하네..너의 배려에서 남편은 제외냐? 부인배려안하는 남편만있고 남편 배려하는 부인은 없는거냐? 어느 한쪽이 다 부담 하자는것도 아니고 공평하게 나눠서 하자는데 그것도 싫어서 배려하라하면. 진짜 양심없냐? 요리 좋아하는게 왜나오냐? 너는 일이 좋아서 하냐? 해야되니까 하는거지..

[@ggyunga2489]

​@@공라헬아내가 힘들어 죽겠다는데도 집밥이나 타령하는 배려없는 남편놈 팔자 한 번 좋네

[@금처리]

신랑님아 ~ 님이집밥하고싶으면 님이많이하세요 부부지간에 무슨 공평이야 에휴 ~~~

[@공라헬]

그럼 여자들은 불공평을 왜따집니까? 공평할 걸 많이 따지는게 여자들인데

[@im-an-egg.]

지가 먹고 싶으면 지가 차리면 되는데 왜 일을 나누려함? 공평같은 소리하고있네 서로 집밥을 원하는게 아닌거부터 공평이 아니잖아

[@심종수-y7p]

혼자살아재발

[@user-Bo129]

서로 강요하지 말고 각자 먹고싶은거 드세요, 각자 밥하거나 사오거나 알아서 준비해서 같이 앉아서 먹으면 되겠네

[@김민정-g2e8n]

난 요리 못하고 냄남편은 요리 잘함 내 남편이 밥 차려달란 소리 안함 자기가 챙겨먹음 남편은 분리수거나 설겆이 꼼꼼하게 못함 집정리나 청소ㄹ위생관리는 내가 함 각자 잘하는거 하기로 함

[@emilychoi934]

집밥하려면 장도봐야하구 메뉴도 생각해야하고 손질하고 먹고 설겆이하고 씻고하면 힘드러요 주말이나 와이프분 시간여유있을때 집밥 알콩달콩 같이 만들어 드세요~

[@makerchu]

집밥이 건강하지만 힘들게 일한 사람에게 집밥 차리라 강요하는게 더 나빠요ㅠ

[@dearmybaby]

결혼 17년차 아재인데 아내가 요리를 잘하지만 식사에 관해선 아내가 요리하던 외식하자고 하던간에 무조건 따른다.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줘도 나가서 먹거나 시켜먹으면 되는거지 같이 맞벌이 하면서 식사에 집착하지 마라 좀~ 본인이 잘하면 본인이 매일하면 되겠네 뭘 반반이니 뭐니 주접떨고 있네

[@Hola-rp4mi]

포기 하시고 되는 사람이 식사만들면 됩니다! 그걸 책임이니 뭐니하는건 부부아니죠!

[@iiiii1iiiiiiiiiiiii111]

간호사는...업무강도가 너무 쎕니다. 남자분 정신차리세요........사무직이랑은 차원이 달라요........맙소사 심지어 나이트 근무 하고 왔으면 폐인입니다. 그날은 배려심이 너무 없어요 이건 공평이 아닙니다

[@lifeipof]

다른일은 안빡셈?? ㅋㅋㅋㅋㅋㅋ

[@iiiii1iiiiiiiiiiiii111]

정도의 차이지만 간호사는.... 사무직이랑 달라요 본인이 해보세요 죽음과 삶의.경계에서 맨정신으로 할수 있을지 간호사 그만두고 사무직으로 옮긴사람들보면 워라벨이.달라요

[@KDA2875]

간호사 라구요? 그럼 이해 되는데.. 3교대 근무 진짜 사람 피폐해 짐 보건계열 나와서 간호사 친구들이 많아서 아는데 이건 남편분이 이해해야 함 아님 그만 두게 하고 내조 하게 하던지

[@홍연경-i9k]

친한 사람 셋이 간호사인데 5년안에 대학병원 그만두더라고요. 너무 힘들어 숨 막힌다네요, 병원 입원했을 때 8년차 간호사가 같은 병실에 신경과라고 해서 3교대에 자기 맘대로 생각대로 말도 잘 안 나오고 움직이지도 못 해 신경질내는 환자, 그리고 그스트레스 간호사한테 푸는 보호자까지 힘드시죠라고 한마디 건냈다가 울렸네요. 자기 마음 알아주는 사람 생겼다고... 친구가 간호사일 때 응급실, 중환자실(그중 최악은 무균실), 수술실, 그다음이 신경과로 힘들다 말해줬다 그랬더니 알아줘서 너무 고맙대요. 정말 3교대 근무 간호사는 극한직업이에요ㅠㅠ

[@timsl1490]

아줌마 간호사남편들은죄다 굶어야되냐ㅉㅉ 남자들현장일에비하면 간호사는그냥평범하지

[@홍연경-i9k]

투표할 때 사연에서 여자 직업 빠졌는데 여자가 3교대 근무 간호사입니다. 간호사라는 직업 주변에서 3명이 5년안에 사표낼정도로 힘들어요. 집안일까지하라고 하기는 그냥 쓰러진다 부모들이 눈물 짓습니다. 남자는 정시 출퇴근 회사원이니 저런 한가한 소리하는 거에요. 힘들면 간호사 그만 두라는 말도 배부른 소리에요. 남자연봉 수십억이면 인정. 순천향병원기준이지만 민원처리, 환자관리 잘하고 쭉쭉 올라가서 수간호사까지 되면 대기업 부럽지않은 수억대 연봉이라 페이면에서도 좋아요. 칼출퇴하는 회사원이 집안일이 맞습니다.

[@이건-f3n]

아내분 3교대 아니고 7시퇴근이시네요.작은병원간호사분이신가봐요.

[@홍연경-i9k]

​@@이건-f3n여기서는 3교대라고 나옵니다. 7시 퇴근 작은 병원이라도 병원은 크고 작은 민원 많아요. 간혹 몸싸움 말려야될 수도 있고 종일 서있는 시간이 칼퇴 일반사무직과 비교불가입니다. 그리고 밤새고 들어왔다 사연에 나왔고 7시 퇴근 남편인데요.

[@user-kk1cq7v25]

그리고 돈을 떠나서 공부하고 노력해서 얻은 직장이자 어릴적 꿈을 이룬건데...연봉으로 쳐나눠서 그돈 버느니 집안일해라 하는인간은 만나면 안되죠!

[@홍연경-i9k]

​​@@이건-f3n남편인가봐요. 본인만 아는 말하시는데 7시퇴근이라 괜찮다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간호사는 작은 병원도 준비시간, 청소시간까지 약 10시간 근무중 식사시간 빼면 8시간은 서있습니다. 투표랑 달리 욕먹으니 많이 당황하셨죠? 우리도 간호사랑 사셔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간호사는 극한직업. 나이팅게일에 속았다하는 직업입니다. 그딴 마음이면 와이프 놔주세요,

[@홍연경-i9k]

​​@@shark-mode고작 칼출퇴 일반 사무직 월1000도 못 버는 건 정승 판서니? 애 하나 키우려면 현재 기준 최소 월1000의 수입있어야하는데 그돈도 못 벌어 마누라 힘든 일 시키는 주제에.

[@LK-ip4ej]

번갈아 가면서 하고 남편은 집밥 다음날 와이프가 배달 그 다음날 남편 집밥 이런 루틴으로 하면 간단하네

[@key-man4531]

저는 아침부터 소고기든 모짜렐라 파스타든 라면이든 짜장면이든 주기만 하면 잘먹는 사람인데 저희 아빠는 밥을 차리라고 말하는 분이셔서 피곤합니다. 아침부터 이런걸 어떻게 먹냐 김치 없이 밥을 어떻게 먹냐 고리타분 하신 벽창호셔서 저는 공감이되네요..

[@별이-y2s]

인간은 딱 본인기준 내가 더 고생, 내가 더 배려한다 생각한다

[@aedhjjk]

요즘 남자분들도 그럼 먹고싶은사람이 요리해 라고하네요 너무 멋져요

[@smnsmnsmnsmn]

반찬 가게에서 반찬 사다놓고 간단히 드세요 그냥

[@hyooon9504]

놀라시지 마세요. 답하는 사람들 중에 직접 밥을 끓여먹는 사람이 33%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risa1664]

공평 운운하면서 자기 세상이 맞다고 우기네... 가스라이팅.. 후회되는건 여자쪽일거 같다.

[@jk-sc3cq]

저도 건강이나 경제적인걸 생각해서 되도록 집밥 먹자는 생각이긴한데 간호사는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lcw809695]

간호사면 이해해주자 ^-^😊

[@timsl1490]

간호사가뭔데요? 의사도아니고ㅋ

[@홍연경-i9k]

​@@timsl1490​간호사 아는 사람 있어도 절대 연락해서 신세질 생각마라. 남편보다 잘 벌면 어쩔래? 고작 사무직 칼출퇴가 뭘 그리번다고... 참내. 고작 500도 못 벌어 마누라 일시키는 것들이

[@이건-f3n]

간호사분 3교대아니고 집에 오면 7시래요.

[@timsl1490]

@@홍연경-i9k 신세같은소리하고자빠졌네ㅋ 평생간호사해라~~~ 간호사수준이갈수록 떨어지냐

[@홍연경-i9k]

​@@이건-f3n​남편인가봐요. 본인만 아는 말하시는데 7시퇴근이라 괜찮다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간호사는 작은 병원도 준비시간, 청소시간까지 약 10시간 근무중 식사시간 빼면 8시간은 서있습니다. 투표랑 달리 욕먹으니 많이 당황하셨죠? 우리도 간호사랑 사셔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간호사는 극한직업. 나이팅게일에 속았다하는 직업입니다. 그딴 마음이면 와이프 놔주세요,

[@jae7432]

커뮤니티 글에다가도 아내 직업을 써놨으면 투표 결과 바꼈을듯.

[@별빛밤하늘-n1l]

집밥이 좋으면 본인이 하면 될것을 꼭 내가 했으니 너두 해라 못된심보 사랑하면 내가 더하고 챙겨주면 안되는 일인감

[@dearmybaby]

여자가 맞벌이 안하면 어떤취급 당할지 안봐도 보이네요 사랑은 반반이 아닌데 말이죠. 전 아내가 반반이야기하면 정떨어져서 못살듯. 바라는거없이 주는게 사랑입니다. 아이에게 뭐 바래서 낳고 키우나요? 부부도 그래야 하는겁니다. 사랑하니까~ 다 해주고 싶어야 하능거임. 내가 좀 더하면 큰일나나요?

[@별사탕-g5q]

결혼이 후회 돼? 그럼 이혼.

[@zagiya]

집밥은 본인이 먹고 싶은거면서 반반이라고 주장하는것부터가 웃김. 아내는 원하는게 아닌데 그게 어떻게 공평해요?

[@blos9511]

반찬 몇가지는 주기적으로 사고 찌개만 당번이 하면 되지

[@석민손-k5r]

앵커님때문 매주시청해요❤❤😅

[@마음이꺾여도밀고가]

울 남편 매일 장 봐와서 집밥 해준다 10년 됐음 😊😊😊😊😊😊

[@오안나-v1z]

난 6년차 .

[@김민정-g2e8n]

난 8년차인데 내가 요리 더럽게 못하고 나랑 남편이랑 밥먹는 시간이 달라서 각자 알아서 챙겨먹음 나한테 요리 절대 안시킴 마트가 멀어서 오토바이 있는 남편이 장봐옴 청소나 쓰레기 처리랑 부엌정리는 내가 다함 나랑 남편은 각자 자기가 잘하는걸 맡아서 하기로 해서 너무 편함

[@홍연경-i9k]

합의 아닌 강요는 이혼사유됩니다. 남편의 유책사유입니다. 요리 좋아한다, 밥하기 싫어한다로 포장한 것부터가 문제다. 공정하게 하려면 양쪽 직업공개했어야한다. 일반 사무직 주제에 징징거리기는!!!! 월급 1000은 돼야 외벌이로 애 키우지. 그 반도 안 되서 아내 일시키는 주제에 말이 많다.

[@kiplayer6787]

서로의 마음이 문제이지 도대체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상대방을 위해서 조금 이라고 더 하면 안된다는 것은 서로 노력하고 조금씩 위해주고 해야지… 한심

[@minjeongko5223]

맞아요 왜들 결혼을 했는지 ㅠ

[@헤이즐넛-q9d]

아 짜증나. 밥밥밥 하는 인간 제일 싫음.

[@손장호-x2j]

매일매일 집밥해내라가 정상이냐.. 강요가 아니고 타협을 해야지

[@파란-g7c]

그냥 남편이 매일 저녁해라.

[@good-korean]

남편은 집밥 해먹고 부인은 시켜 먹어. 따로 먹음 되지. 땅땅땅

[@채령낭자-t7k]

결혼을 왜했니..ㅉㅉ

[@봄이-x2s9i]

그냥 반찬 사먹읍시다

[@senteukon4102]

서로 사랑하는게 맞죠..? 나라면 사랑하는 아내가 아무거나 줘도 그냥 다 먹을거 같은데

[@공라헬]

아무거나 줘도라뇨 사랑하면 아무거나 주면 안돼죠 계디가 배달비도 많고 배달음식이 건강한 것도 아니고 잘못하면 고혈압 당뇨도 생길거고

[@heavymetal4077]

서로 사랑하는게 맞죠..? 나라면 사랑하는 남편이 아무거나 해달라는거 그냥 다 해줄꺼 같은데...서로 사랑하는게 맞죠? 라고 물어보시곤 님의 글에서는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만 있고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는 없네요.?

[@senteukon4102]

@@heavymetal4077 제가 남자라 저라면 저 상황에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다보니 남편입장에서만 썼네요.

[@huimackinlay882]

일 하고 들어오면 솔직히 밥하는것 힘들어요 특히 한국음식은 손이 많이가고 시간도들고 남편이 집밥먹고 싶으면 자기가 해서드세요 근데 애들이 생기면 달라진답니다 애들이 다 떠나고 들이 일 다니고 하닌까 우린 저녁을 안 먹고 주말에만 아주 편해요 쉽게 삽시다!

[@플로우-o9n]

이자연 아니운서 마지막에 “야” 너무 공감입니다~^^

[@aedhjjk]

아니 반찬을 사서 이쁘게 용기에 담아서 필요할때 꺼네요 뭘싸워 그리고 어떻게 요리까지하고 애키워 . 맞벌이면 양보.

[@일신우일신-h6p]

결혼은 지능이야

[@minj1390]

이란 부분은 제발 결혼 전에 정하고 결혼하자. 왜 걀혼 하기ㅡ잔에 안 정하고... 결혼 한 후에 싸우는지..... 난 처음부터 직장다니는 덩안에는 집안 일을 제대로 멋 한다고 말했고, 부분에 동의하는 남편 만나서ㅜ결혼 함. 이런 부분은 결혼 전에ㅜ정하거 해야함. 왜냐면..각자의 가치관이 있는가기에... 각자의 의건 모두 옳은 부분이 있기에...각자 사정에 맞추ㅏ서 하먄 되는 부분이지...누가ㅜ엃고 그른 문제거 아니다.

[@김옥자-m1n6f]

반갑습니다~~~~~

[@OZ95z]

오늘 사반 전체 다시보기 왜 안되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풍뎅뎅뎅뎅뎅]

부인을 생각해서 남편이 사랑에 헌신을 하고 양보 하세요 사랑이 싹 뜰거예요

[@freestyle8038]

왜 부인이 남편을 더 생각하면 안되는거죠? 부인이 양보해도 되죠

[@홍연경-i9k]

​@@freestyle8038남편이 삼성 이재용이라 일 안 해도 되면 인정입니다만? 이사람 찌질이 칼퇴 회사원이에요.

[@anam0916]

옛날에 여자는 북어로 3일에 한번씩 맞아야 한다던대 너도 ? 나도? ㅋㅋ

[@ggyunga2489]

직업을 좀 보시죠 사무직 대 간호사 병원 가 보세요 간호사들 사무직처럼 한가하게 앉아서 일 못하죠 분초를 다퉈서 식사도 못하고 일하는 것도 많이 봤어요 그런 사랑한테 밥차려 달라고 퇴근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건 아니죠 아님 걍 시켜주는 것 먹든가

[@월세방늙은총각-x8m]

각자 알아서 먹으면 된다 ㆍ각자 알아서 먹는데도 불행 하면 이혼 하면 된다 ?

[@루비맘-k9p]

집에서 먹으면 집밥

[@pupux5959]

먹고 싶은것이 해먹어라 애 낳으면 더 큰일이겠네 힘들어서 배달밥 먹겠다는데 남자가 그런다 생각해봐라 맞벌이인데 남자가 힘드니 배달밥 먹자하면 뭐라 할껀가 집밥 먹고 싶은것이 해먹어라 아님 이혼하던가 이딴거로 부딛히면 나중에 어찌사나

[@dwlee1874]

밥먹으려고 결혼했냐? 집밥에 환장했냐? 니네엄마한테 가서 얻어먹어

[@youngs2593]

무조건 반반해야하나? 서로가 잘하는거 분리해서 서로하면 되지.

[@시꼬]

경제권을 각자가 가지고 교대로 당번으로 책임지면 맞을듯싶네요

[@최기숙-j7k]

사반가족분들 안녕하세요

[@user-bv3uo7tt3iTY]

네~

[@youjinhan9634]

남편혼자벌어오라하고 집밥해서주세요 일하지말고 혼자서많이벌어다 주라고해여

[@홍연경-i9k]

월 1000은 넘어야 외벌이하며 자녀양육가능한데 고작 사무직이 절반은 벌지 모르겠네요

[@0qoop0]

그냥 남편은 혼자집밥해먹고 아내는 배달시켜서 각자 먹으면 되는거잖아

[@sdoppelo6472]

매일 배달 음식 먹는건 건강에도 안좋죠. 근데 집밥을 매일 뭘 요리해서 먹으려하면 피곤해요. 거창한거 먹을 생각 말고 반찬 좋아하는 것 몇가지 사다놓고 계란이나 토막 생선 정도 구워서 먹으면 되지 않나요? 밥이야 전기밥솥이 할테고. 남편분이 요리 좋아하시면 된장찌개나 김치찌개같은 간단한 국물요리 두끼정도 드실만큼 넉넉히 끓여서 드세요~

[@김미숙-b5t]

직장다니면 다들 밥을안하나요?

[@iiiii1iiiiiiiiiiiii111]

퇴근하면 8시인데 대충먹죠 ..... 있는반찬 꺼내거나

[@오안나-v1z]

직장 다니면서 밥해 먹는 남자 있으면 인기 짱일 듯 .

[@틱택톡-b7n]

여자분 이혼하시죠그냥

[@김덜렁-e3k]

근데 집밥이 중요하긴해. 요리잘하는 남자 만나고 싶다. 퇴근하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 그냥 가만히 있고 싶어. 만약 살림 잘하는 남자 만나면 나 혼자 외 벌이 해도 안 억울할거 같아. 오히려 고맙지...대신 애는 못 낳겠지만.

[@동글이-u3h]

집밥하기싫은사람이나 집밥먹고싶은 사람이나 그냥 혼자사세요 저 정도면 둘이 같이 살아야 이유가 없다

[@숏을매우쳐라]

아마도 남편의도는 가사 반띵 하기로 했는데 혼자 돈쓰면서 책임 회피한다 생각한듯. 일단 먼저 부부간에 돈에대한 합의가 먼저 필요한듯함.

[@cham3061]

좀 더 여유있는 사람이 밥 하면 되지 뭘 그걸 또 칼같이 나눠서 하냐

[@xtime2655]

요즘 은 반찬가게 좋더라 반찬사다 집의밥 먹어라

[@sera2193]

늦게 직장다녀오면 그냥 씻고 쉬고싶지 무슨밥을ㅜㅜ 하루 남편집밥먹고 하루는 배달먹음되겠네😅

[@무서운언니-l7z]

이결혼 반댈세~ 저렇게 저만아는놈하고 살면 절대 못살죠!!!!

[@sunset1004]

뭘 나눠ㅡㅡ 아내가 힘든일하구만.. 먹고플 때 본인이 집밥하면 되지.. 일갔다 와서 시장 보고 밥해주고 살아도 아내가 먹을 거라 좋더구먼

[@dearmybaby]

아내에게 식사 차려주는게 짐이라고 생각하고 있구만~ 그런사람이랑 애없을때 헤어져라. 만약 니가 일이라도 그만두면 어떤취급 할거같니?

[@고광기-e6c]

백변호사 아내가 잘해주니까 그런말나오지 게으른 아내만나서 고생해봐야지

[@그녀맘]

하루에 한 끼나 두 끼 먹는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안 피곤한 날만 먹고 평소에 안 먹으면 끝. 주말은 둘다 쉬니까 같이 만들어 먹고

[@shm6012]

요리는 만들기 좋아하는 남편이 전담하고 나머지 청소 정리는 아내가 맡으면 되겠네

[@scent_of_willow]

상황에 맞춰서 해야지 그냥 이혼 하시고 집밥 잘 챠려주는 분과 재혼 하시든가 혼자 사시는게

[@무무-z3n]

힘든데 반찬 배달해 먹어요. 아내 짐도 덜어줘야지

[@bori4606]

저 남편분 결혼전에도 집밥만 고집하면서 살아 왔다면 그럴만도하지만 결혼하고 돌연 집밥밥 한다면...글시요 그냥 각자 잘하는 것을 골라서 하시는 것이

[@심종수-y7p]

혼자살자 징징거리지말고

[@somaastronomy9866]

왜 미디어는 항상 그냥 결혼하지마라 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내보내는가.. 사건반장 다보면 남자든 여자든 결혼하기 싫어짐

[@eventuallyso]

저런걸로 싸울사람은 결혼안해야지 덜피곤한 사람이 차리면 되는걸가지고 직업이 어떻니 니가 몇번차렸니 으..역겹다진짜

[@강희자-o9s]

😅😊

[@gmh1053]

3분요리

[@QNA581]

점심 때 외식했는데 저녁까지 배달은 좀. 먼저 온 사람이 해라.

[@cafe99days]

난 요리하는거 싫어함... 차라리 청소가 낫다. 각자 잘하는거 배분해서 하자.그런데 남자 들의 로망이 집밥먹는거라 이해는 또 함. 그냥.. 주1일은 아내가 집밥하고 나머지는 남편이하는걸로...서로 맞춰가면서 해야지..아주 안할수도없고

[@태현김-k2q]

그니깐 결혼하면 안됨 스무살부터 동거시작하다 피임 의무적으로 하고 이 남자 저 여자랑 세네번 동거하다 3년 넘기면 피임 관두고 애기 태어나면 결혼해야 함

[@련-희]

아니 매번 어떻게 시켜먹음 진수성찬 차리는것도 아니고 계란후라이 밑반찬 내놓고 그걸가지고 반찬투정하면 그땐 뭐라해도 되는데 만약 배달비를 아내 100프로 부담하고 공동생활비에 손 안대면 오케이 남편이 수용해야지 그건 ㅋ

[@안경철-d4b]

그냥 먹어~~~

[@View-Flower]

남편분 혼자해서 혼자 먹으세요

[@kwwng0923]

돈관리 따로따로하고 돈을 아내가내면 별상관없지

[@규규-d7i]

하루는 남편이 요리하고 하루는 아내가 배달 시켜서 먹음 집밥 안 그리울 텐데

[@larimarlove8975]

3교대? 검색해보니 하루8시간만일하면되는거라고 써있는데 다른직업도 마찬가지아니냐;; 난 유치원&어린이집교사했는데 그거보다 더 일하고 쉬는시간도없이 잔업이며 야근이며 수당도없이 일했었는데.....행사때는 뭐 말해뭐해... 3교대로 일하고 일끝나고 집에와서 그날이던 다음날 먹을거 장봐와서 반찬이며 음식이며 미리 준비해놓음 되는거아님;; 아님 반찬은 반찬가게에서 사오던가 메인만 만들고..장못볼거같으면 신랑한테 뭐좀 사달라하고 집에와서 해주면 되지...반대로 남자가 퇴근하고 피곤하다고 집안일안돕고 그래도 이해할거야;;;;???? 서로 맞춰가야지 남자도하면 여자도하고 그래야지 밥도안하고 집에서 피곤하다고 쉬기만할거면 뭐하러 결혼했어;;

[@iiiii1iiiiiiiiiiiii111]

종병 간호사로 한번 일해보세요 도망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먹을시간도 없어요. 8시간이라니 ㅋ에휴..앞에서 환자 돌아가시는거 보고 항암치료 해줘여하고 ㅋㅋㅋ차원이 다릅니다..하루 8시간이.아니라 3교대로 로테이션이 되기때문에 몸이 망가져요 새벽에 잠못자고ㅋㅋㅋㅋ근데 업무도 엄청 빡셈니다 내가 잘못하면 환자에게.잘못 투약되고 상태 나빠질수 있어요 감당가능하세요? 그냥 사먹으세요 뭔 집밥이야 밥못먹어서 죽은 귀신붙었나

[@aleph1240]

보통의 직장인들은 아침에 출근, 저녁에 퇴근, 주말엔 쉬는 사이클로 돌아가죠. 그러나 간호사 3교대는 낮근무, 저녁근무, 야간근무, 휴일이 매달 다르게 근무스케줄이 짜여지고 갑작스런 결근이나 근무변경으로 뒤죽박죽 돌아가죠. 거기에 맞춰 수면사이클과 신체리듬 챙기는게 아주 힘들답니다. 어릴 때야 하루 밤샘에도 거뜬하지만 30대 넘어가면 사람이 팍팍 늙는 느낌이 들죠. 요즘 대기업들도 주야 2교대 근무를 없애고 주간연속2교대로 야간근무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추세죠. 아침에 출근해서 밤늦도록 연장근무에 시달리며 일하는 것도 물론 힘들죠. 그래도 밤낮을 며칠마다 바꿔가며 몸을 적응시키는 일이 겨우 8시간 근무라도 정말 힘들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홍연경-i9k]

3교대 8시간 근무? 일반 사무직이라 개념 밥말아먹었니? 싸이클이 일정해도 주6일 죽을 맛인데... 수시로 민원 들어와 무슨 일만 생기면 뛰어다녀 밥 먹는 시간도 겨우 먹어 간호사는 너같은 무개념들 때문에 8시간은 서있어!!!!!! 진짜 힘들어 밤새고 와서 밥도 못 먹고 뻗었다 일어났는데 밥 없다 징징징. 징그럽겠다.

[@dearmybaby]

수술실 들어가면 물한모금 못먹고 8시간내내 서서 서브보는일도 있어요.화장실도 안갑니다. 그래서 연봉도 쎕니다. 어지간한 남자들 비지지도 못해요

[@김부장-j5i]

내용 좋은데 출연자들끼리 반말하는거 부적절합니다

[@오안나-v1z]

남편이 틀린 말을 한 건 아니고 아내도 맞는 말을 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아내편이 70% 나온 건 반찬 가게에서 반찬 사다 골고루 먹고 애도 먹여야 되니까 배달음식은 영양을 섭취하기엔 부족함이 많기 때문이지요 .

[@넘치는은혜교회]

간호사 진짜 힘들어요

[@이새벽-q5w]

서울대형병원 다니는 울딸 일주일에 기본2,3일 쉬고 지난주도 여행,,이번주 월화 가고 쭉 쉬다 일요일 근무 오죽하면 본인도 심심하다고 합니다 물론 케바케겠지만 오히려 일반회사보다 덜 힘든 것 같아요

[@sydaus3367]

@@이새벽-q5w 따님이 효녀인가 봅니다. 부모님 신경 쓸까봐 항상 편하고 좋다고 얘기 할수도 있어요. 특히나 대학 병원은 간호사는 태움도 엄청 심해서 정신적 스트레스 엄청 심하고, 육체적으로도 엄청 힘든 직업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대학 병원 간호사 3년차 하다가 지금은 시드니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거든요. 나이트 근무가 많으니 며칠씩 쉴수는 있는데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땜에 여행 자주 다니고, 맛난거 먹으러 다니고 하는 겁니다. 지금 한국에 있는 친구들 대부분 노쳐녀들입니다. 잘 벌고, 나름 직장 탄탄해서 결혼 생각없이 잘 쓰고, 해외 여행다니며 맛집들 찾아다닙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로 인한 다 보상심리에서 나오는 행동들입니다.

[@김형진-u5f]

조만간 이혼 하긋다

[@user-fn8hx8re3o]

끄아아아악 노동은 너무넘넘싫어~~~~~ 내가 더적게해야돼 너가더 많이해야돼~~~

[@View-Flower]

배달 음식 건강에 안좋은건 맞음.

[@skystarj4764]

전업주부 한다고 해. 그러면 시켜 먹자고 한다. 훗

[@바람향기]

둘이 많이 버네 시켜묵자

[@놀러갈께]

야 에서 끝낫다 남편이 매일 집밥하던가 배달민족히던가......

[@바람향기]

일 그만두면 집밥 해주겠지 같이 버는데 뭔 집밥이고 집밥도 먹고 시켜도 먹고 되는데로 하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