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흔쾌히 "알았다!"…날짜 다가오면 '딴소리'하는 시어머니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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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바로 옆 동에 사는 시부모님과 자주 왕래하며 지낸다는 40대 여성, 조씨.
병원에 모시고 다니는 것은 물론 때때마다 보양식이며, 생필품도 챙겨 드렸다고 합니다.
최근엔 큰아이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면서 둘째와 셋째를 며칠 시가에 맡겨야 했는데, 처음엔 호탕하게, "그래, 그러마"하셨던 시어머니.
그런데 수술 전날, 갑자기 깜빡했던 일정이 생각났다며 아이들을 못 보겠다고 통보해 왔습니다.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 사실.
둘째랑 셋째 낳을 때도, 조리원에 있는 동안 '아이들을 좀 맡아주십사' 부탁했는데 그때마다 "그래그래! 알겠다!" 해놓고선 늘 이런 식이었습니다.
자식 덕만 보려는 것 같은 얄미운 시어머니.
한번 속 터놓고 얘길 해 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포기하고 그냥 살아야 할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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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90
@현숙심-z5f
@현숙심-z5f 8 ай бұрын
손주 수술이라는데 나머지 아이들 돌봄거절은 너무 하셨네요. 나이드시면 자식들 도움 받을일 많으신데 젊다 생각하시나봐요.
@한영순-m7r
@한영순-m7r 8 ай бұрын
젊든 늙던 저럼안돼요 저도 70대 이지만 저는 절대 다른 약속 안잡읍니다
@에르브
@에르브 8 ай бұрын
그냥~말만 해놓고 그날되면 귀찮아서 거절하는것임 딱 거절하면 매정하고 야박하다고 할까봐? 돌려까는것임
@LoveZzz3
@LoveZzz3 8 ай бұрын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말해도 바뀌어도 머지 않아 원상복귀될듯 합니다. 저라면 포기 하고 다른 방안을 생각하는게 속 편할듯 합니다. 이사는 필수..
@W0rldfire
@W0rldfire 8 ай бұрын
ㅇㅇ 대놓고 자꾸 거절하면 아들네 이사갈까봐 호언장담만 헤놓고 살살 피하는 듯하네요
@comfortablechair6703
@comfortablechair6703 8 ай бұрын
약속을 쉽게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사람이 가볍고 신뢰가 없다. 떨어져 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이진-h2r
@이진-h2r 8 ай бұрын
버려야 삽니다
@레제-x1m
@레제-x1m 8 ай бұрын
그냥 일반적인 조부모라면 자기 손주가 아프고 심지어 수술이면 걱정되서 10년된 약속도 파토낸다. 뭔 말같지도 않은 변명을 하나
@rose-xz1ck
@rose-xz1ck 8 ай бұрын
신혼집을 시댁옆에 얻은것이 치명적인 실수임,,,,,,,;;;;
@모아모아-q9p
@모아모아-q9p 8 ай бұрын
차라리 시댁은 손절하고 친정에게 잘하면 됩니다
@mnbvc647
@mnbvc647 8 ай бұрын
넌 아들낳지마. 손절당할테니.
@김덕남-h4o
@김덕남-h4o 8 ай бұрын
본인 아들이 자신을 손절하면...? 부모는 뿌리입니다
@joker-tj3lw
@joker-tj3lw 8 ай бұрын
시집이나 처가집이나 제발 간섭하지마 ㅡㅡ” 진짜 예전 시어머니 행실을 요즘은 장어머니가 똑같이 따라함 ㅡㅡ”
@알프스소녀하일성
@알프스소녀하일성 8 ай бұрын
지 애미 애비한테는 힘든 부탁 일절 안하는 며느리님 대단하시네요 아들 둘이면 결국 본인도 시어머니 될건데 나중에 두 며느리가 동시에 애새끼 맡겨도 모든걸 다 내 팽겨치고 가서 돌봐라 두 며느리가 동시에 부탁해도 둘 다 해내라~~
@chochokim1099
@chochokim1099 8 ай бұрын
일단 멀 라 이사가서 거릴 두세요. 기대도 말고 님네 기대지도 못하게 철벽 치세요.! 교활한 구석이 있네. 설렁설렁대며 대충 넘기는 거 개 극혐.
@나너우리-b9w
@나너우리-b9w 8 ай бұрын
해주지도 않는데 왜 시부모는 챙기는지 똑같이 하세요 첨부터 기본만 챙겼어야 되는데ㅜㅜ
@푸르름-x7l
@푸르름-x7l 8 ай бұрын
시어머님의 한계를 인정하시고 , 부탁할 일이 있다면 시어머님은 원래 없는 분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무리 돌발상황이고, 절실한 상황이라도 내 아이는 내가 돌봐야 합니다. 정 안되시면 24시간 어린이집이나 , 가정 돌보미를 미리 알아보세요.
@구글글-r5z
@구글글-r5z 5 ай бұрын
인정 그래야겠다xb 맘접고 지혼자 알아봐야지xb
@kyujin2902
@kyujin2902 8 ай бұрын
차라리 처음부터 안된다했으면 그 순간에는 잠시 섭섭할지 몰라도 다른 수를 찾았겠지요. 일순간 그냥 난처함을 모면하려고 안할걸 된다하고 마지막 순간에 펑크내 버리면 당하는 사람은 진짜 미치게 되는거죠
@복사꽃필무렵-h7r
@복사꽃필무렵-h7r 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친구들이 손주 봐주지 말라고 바람 잡는 듯. 요즘 시어머니들 자기 인생 즐기려고 손주들 절대 안봐주는 사람들 많아요. 그럴거면 처음부터 안된다고 했었어야지. 다른 것도 아니고 출산, 아이 수술인데. 진짜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질듯
@아자아자-o4c
@아자아자-o4c 8 ай бұрын
진짜 그런가보네요. 저희 시모도 제가 부탁도 안했는데 임신한 저에게 당신은 애볼줄 모르니 친정어머니께 봐달라 하라고 하셔서 읭?? 당연히 내가 키울건데 뭘... 했는데요. 심지어 제 친정엄마께도 사돈이 애 봐주라고 했대서 저랑 저희엄마가 정말 황당했어요. 밑밥까능거죠. 근데 며느리 어려울때 안 도와줘놓고 나중에 당신 힘없을때 도와달라는건 양심 버린거죠.... 저래놓고 늙으면 요양원 보내지말고 저보고 당신 모시래요ㅡㅡ;;;
@kaws312
@kaws312 8 ай бұрын
저거 못고칩니다. 아예 기대도 마시고 거리를 두세요. 왜 굳이 붙어 살면서 스트레스 받습니까? 없는 셈 치고 사세요.
@sym4406
@sym4406 8 ай бұрын
저런분은 분명 얘기하면 상황이 그렇게 된걸 내가 거짓말 하겠냐며 도리어 큰소리 치실겁니다 그냥 포기하고 사세요
@DSK-wk5fn
@DSK-wk5fn 8 ай бұрын
시엄니는 남입니다. 남에게 부탁하지마세요.그리고 남에게 잘할필요도 없습니다.
@구글이-y9j
@구글이-y9j 8 ай бұрын
부모 모시는것도 힘든데 시댁 챙기느라 고생하는 며느리들 많다 시댁이 가까우면 힘든건 불보듯 당연한데 멀리 하세요 나중엔 병수발 들게하고 말없이 갈때 챙겨주는것도 없답니다 며느리를 도우미로 아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며느리 이자 한 사람의 희생을 알아주는 이도 힘든 겁니다 보상이 있어도 힘든 며느리의 희생을 외면하지 말자 대접 받고 싶은 어른이면
@밤하늘-z4n
@밤하늘-z4n 8 ай бұрын
저런 시가족까지 케어하면 며느리분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그냥 만나지 마세요. 앞으로 시가에는 남편과 아이들만 보내세요.
@seokpacheon11
@seokpacheon11 8 ай бұрын
햐! 그것도 참 꼴사납다
@Angry_Human
@Angry_Human 8 ай бұрын
​@@seokpacheon11 뭐가 꼴 사나워? 늙으면 다야? 손주가 아픈데 애 셋 댈구 간병 말이돼? 당연히 도와줘야지~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저런다는데 부모 취급은 커녕 인간취급도 과 하다~
@yoohey
@yoohey 8 ай бұрын
​@@seokpacheon11뭐가 꼴사나움? 사람 대접 받고 싶으면 본인이 잘해야지. 꼰대
@김덕남-h4o
@김덕남-h4o 8 ай бұрын
나쁜며느리임 본인이 시어머니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eokim6515
@eokim6515 8 ай бұрын
내가 시어머니라면 손주가 수술한다는데 나머지 애들은 내가 봐주마 먼저 말할 것 같은데..혹여 선약이 있어 못봐 줄 상황이면 돈 대줄테니 시터 구해봐라 했을것 같고. 부모 자식 관계도 주는게 있으면 받는것도 있어야 유지되는거임.
@제니-e9k
@제니-e9k 8 ай бұрын
기대를 안하고 바라지도 않으면 됩니다~~^^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인정 하고 무시 하면 돼요ㅎㅎ
@황기자-g6o
@황기자-g6o 8 ай бұрын
저런사람 시부모아니어도 넘 싫음
@kniirl07
@kniirl07 8 ай бұрын
한두번은 그럴 수 있는데, 매번그러면 일부러 그러는것 같네요. 저런사람들이랑은 말이 안통해요. 그냥 버리세요.
@초록맘-u5e
@초록맘-u5e 8 ай бұрын
본인자식은 본인이 알아서하는게 맞아요
@둥이둥이-d2t
@둥이둥이-d2t 8 ай бұрын
앞동에 사는 아들이 있는데 모텔에서 한달 지낸다는것도 이상하고 시어머니는 거절 못하고 싫으면 도망가는타입이네요
@김현미-o7w
@김현미-o7w 8 ай бұрын
저도 첨엔 15년은 잘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바라고 잘해도 잘하는줄 모르고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히 느끼더라 이제는 딱 할도리만 한다
@달콤솜사탕-x3b
@달콤솜사탕-x3b 8 ай бұрын
내말이,, 용돈은 바라면서 아이는 안봐주신다고 하길래 원하는데로 해드림 병원입원할때만 아이들 몇번맡기고 직장다닐때 몇달 간난아기때만 맡기고 놀러가느라 맡긴적없슴 허나 막내아들하고 10년간 여행도 가시는것 봐드림 나도 못가는 둘만의 여행,,,기가참
@산신령-z6z
@산신령-z6z 8 ай бұрын
벌써 여러번 그러셨으면 인제 애들 봐달라고 하지 마세요~ 그냥 다른 사람 알아 보세요~ 그리고 똑같이 세 번만 해 드리세요~ 어머니가 뭐 해달라 뭐가 필요하다 하시면 네 꼭 해드릴거처럼 다 해놓고 오분전에 뭐가 안돼서 안된다고 하세요 ㅋ 꼭 사람 난처해 지게
@이진영-o6l4n
@이진영-o6l4n 8 ай бұрын
1.누가 옆 동에 살으래??????? 2.친정이건 시가건 머얼리 살으라!! 3.이꼴저꼴 보기싫음 이사가!!!
@조수영-u7e
@조수영-u7e 8 ай бұрын
포기가 답
@jj-uu9fk
@jj-uu9fk 8 ай бұрын
남편분은그래도 아내편이신거같아서 다행이에요..전 견혼안해봣지만 남편마저 내편안서주면 못살거같애요..남편분과 잘상의해서 시어머니랑연끊고 사시는게낫지않을까요..
@나무-t7s
@나무-t7s 8 ай бұрын
남편은? 이 상황에서 완전 빠져있는 남편!
@소영박-u1b
@소영박-u1b 8 ай бұрын
키울 여건도 안되는데 애 3명이나 낳으시고 ( 첫째 둘째 케어도 힘듬, 맞벌이 하고 싶어도 못함 ) 부모님도 나이 들어서 이제 노후를 즐기며 살아야 하는데 손주라고 꼭 의무적으로 봐달라고는 못할거 같아요 . 애를 낳더라도 오로지 부부의 손에서 케어가 될수 있을때 낳아야 가정이 평화롭죠 . 그래서 다들 애를 못낳는 이유도 있을거 같아요 .
@user-rw3fy5wx2v
@user-rw3fy5wx2v 8 ай бұрын
사연자는 용돈이나 선물 깜빡깜빡하세요. 사람은 역지사지를 당해야지 지일 인 줄 안다니깐요
@오애영-e6f
@오애영-e6f 8 ай бұрын
능 구렁이 시엄마다 이런사람 많아요 ~ 신뢰을 깨는 시엄마. ~
@zn2341
@zn2341 8 ай бұрын
시부모와 의절하세요. 자기자식보다 모임이 먼저랍니까? 박변호사님 사람 고쳐서 못쓴다 하는말 들어보셨죠?
@이정선-u3o
@이정선-u3o 8 ай бұрын
시모가 이중성격이네요 겉으로는 좋은 시모처럼 보이고싶지만 막상 자신이 해야할때는 갖은 핑계대며 머리쓰는게 보이네요 저같으면 그냥 멀리 이사갑니다 그리고 전혀 도움바라지마시고 그냥 없다 생각하고 사세요 그냥 거리두고 잘하려고도 하지마시고 사시길
@나너우리-b9w
@나너우리-b9w 8 ай бұрын
모임 좀 살다가 급한일 좀 있으면 못나갈수도 있지 자식들일보다 모임이 더 중요하냐!!엄마 맞아???!!!
@jaglns2182
@jaglns2182 8 ай бұрын
바보네.. 한두번 당했으면 됐지. 저런분들은 어려운일 생기면 손절하신다. 친정집에 잘하면서 친정집에 맡겨라.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요즘 왜 그러냐고 그러면 애를 맡겨야해서 그렇다고 하고 시어머니가 내가 맡아준다고 하면 괜찮다고 좋게 말하고 끝내라.
@dewk99
@dewk99 8 ай бұрын
며느리를 우습게 아는 시어머니, 자신을 우습게 아는 사람이지만 어른이고 일말의 기대를 여태 가지고 산 며느리...포기하십쇼..
@곽재형-c8d
@곽재형-c8d 8 ай бұрын
한번 당하면 피해자, 두번은 바보. 세번은 공범임
@한영순-m7r
@한영순-m7r 8 ай бұрын
자기 손자인데 왜 저럼 난 사돈 수술 있어 당연이 내가 하던일 손놓고 아이들 돌봐는데 진짜 사가지 없는 시에미네 손자 수술 보다 중요 한게 뭐냐 저건 평생 응어리로 남는다 아들인들 자기 자식 수술 잡아 둔건데 부모가 저러면 상종불가네
@영표홍-q9j
@영표홍-q9j 8 ай бұрын
친정에 맡기라고 하는 뜻이다. 우리시어머니는 나한테 친정엄마도 집에 계신데 왜 나한테 맡기냐고 대놓고 말하셨지만
@아자아자-o4c
@아자아자-o4c 8 ай бұрын
우리 시모는 같이 살면서도 애를 친정엄마한테 봐달라 하라는 분이에요. 출산하고 산바라지도 친정엄마 오셔서 해달라 하라고 했다는. 같.이. 살.면.서
@UTube69
@UTube69 8 ай бұрын
저 시부모들 한테 들어가는 돈을 전부 끊고 자식들 케어에 사람을 추가하면 분란 안생김
@hippie_-
@hippie_- 8 ай бұрын
이런거보면 진짜 요즘 가족이라는 개념들이 있기는한건가 싶네
@familykim4593
@familykim4593 8 ай бұрын
멀리하고 사세요
@kim-gy3hh
@kim-gy3hh 8 ай бұрын
시부모니이나 며느님이나 서로 바라지말고 서운해하지말기를..
@권영인-g9i
@권영인-g9i 8 ай бұрын
본인 인생위주로 삶을 꾸려가야합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를 덜받아요.
@이달의초록
@이달의초록 8 ай бұрын
의지하지마 없는사람 이라고 하고 살어
@wizroy1641
@wizroy1641 8 ай бұрын
무조건 포기해 뭘 바라냐 그냥 그런 사람이지
@김경순-k8l
@김경순-k8l 8 ай бұрын
못하는 며느리는 시댁에 오기만 해도 좋아하고 며느리 를 조심하고 어려워 하더라고요 적당히 며느리 역활해야지 잘하면 호구로 봅니다
@박유진-s9w
@박유진-s9w 8 ай бұрын
못하는 며느리 좋아하진 않아요 뒷담화 하심 어려워는 하시네요
@eomjicho93
@eomjicho93 8 ай бұрын
​@@박유진-s9w 잘하는 며느리라고 뒷담화 안 하는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aki13915
@aki13915 8 ай бұрын
각자도생 .거리두기 참견은사양
@sum493
@sum493 8 ай бұрын
그래도 남편분이 같이 화내주셔서 부럽네요 우리집남편은 그럴수도있지 하고 저를 비난했을꺼에요ㅠㅠ
@디테일-s3u
@디테일-s3u 8 ай бұрын
두분 연기 잘하신다 몰입잘됨
@luckylee5026
@luckylee5026 8 ай бұрын
음..😂 돈은 쓰라고 있는거에요, 내돈 쓰고 부리는게 낫죠. 분명히 잘못한건 시모, 다른것도 아니고 손주가 수술했는데 무슨 더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한두번도 아니고 펑크내는게 일반적인 사람에게 뭘 기대하십니까? 다신 시어머니에게 뭘 바라지마세요. 돈버는 이유가 내아이와 가족 잘되라는건데 뭐이리 아까워하세요?? 😂 다음부턴 시모없다 생각하고 플랜짜세요!
@turtle0241
@turtle0241 8 ай бұрын
시부모가 벌써 치매왔음? 거절 할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안된다 말을 하던가 지금이라도 거리를 두는게 좋음
@한영순-m7r
@한영순-m7r 8 ай бұрын
애들도 한쪽귀로 들감과 동시에다른 귀로 나간다 던데 중요한거는 자기한테 듣고 싶은거만 담아 두는사람
@Amazingrapunzel
@Amazingrapunzel 8 ай бұрын
우리시부모랑 똑같네.매번. 받으려고만하고 우리부부 거지꼴 만들고 신불자만들러고 안달난 사람들인듯 뭐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뭐 해준다더니 안해주고 결정적일때 ㅡㅡ
@양진숙-r5j
@양진숙-r5j 8 ай бұрын
손절이 답.시모가 복을 찾네요.사랑은 내리사랑이라는데 손주가 아프다는데.받을줄만알고 돌려줄주모르는게 문제네요
@도서관탐정
@도서관탐정 8 ай бұрын
저 시부모 조만간 치매 걸릴 수도 있어요. 빨리 머얼리 도망 가세요. 박 변은 본인 엄마한테 감정이입하는 것 같다.
@Angry_Human
@Angry_Human 8 ай бұрын
네 자주 그러시더라구요~ 늘 봐주면 안되냐? 그런식 ㅜㅜ
@최-e6n
@최-e6n 8 ай бұрын
친정이고 시댁이고 다 잘하면 잘하는사람만 호구로 봅니다.
@plj9776
@plj9776 8 ай бұрын
저기서 남편은 뭐해?
@이향2
@이향2 8 ай бұрын
아니 애가 수술하는데 휴가도 못쓰는 회사라니? 요즘 공장도 그렇게는 안한다~
@김미경-e9x1f
@김미경-e9x1f 8 ай бұрын
자기아들 수술해가 제가 병원에 한달동안 있는데 돌봐주는것도 안바랍니다 같은동네에 사는 손자들 밥먹었는지 전화한통안하는 시어머님도 있어요
@mumuk2988
@mumuk2988 8 ай бұрын
저 시애미 편드는건 아니ㅣ만 결혼을 하셨음 누구 아들이기 전에 본인 남편입니다. 부부가 자기 배우자 챙기는건데 왜 생색을 내나요? 자기 자식 밥 못먹을까 걱정되시면 그 대안을 챙기는건 부모의 일이죠. 조부모가 저런식으로 해준다 하고 고의적으로 발빼는게 문제인거지. 조부모가 손주를 당연히 챙겨줘야한다 생각지 말았으면~
@김미경-e9x1f
@김미경-e9x1f 8 ай бұрын
말흠이 지나치십니다 제가 생색냈나요 봐달라고안했습니다 제가 한달동안 병원 왕복 네시간 달려서 애들 반찬해주고 다시 병원갔어요 시어머머니께 애들봐달라고 안했습니다그렇지만 애들 밥먹었는지 전화한통 할수도 있는것아닌가요 알지도 못하시면서 이런댓글 생각해보시고 기분좋지않습니다
@AlexisAllanLee
@AlexisAllanLee 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밉상이네...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어른이 뭐 저래 ㅋㅋㅋㅋㅋ
@장혜영-l8y
@장혜영-l8y 8 ай бұрын
똑같이 해주면됨 포기하고 무슨 기대를 그런데 시부모 차라리 사실대로 말하지 안된다고 봐줄것처럼한건 어른으로 아닌 자세임 정말 배신감듬
@Lucky-u7w
@Lucky-u7w 8 ай бұрын
보통 약속 있어도 다 미루고 오는게 할머니던데 늙어서 대접받기 싫은가봅니다 저래놓고 손주들이 나를 피한다고 하지. 나이먹고 늙어서 누워지낼 때 똑같이 해주면 되겠네 아직 몸 팔팔해서 깨우치기는 힘들듯
@션마미
@션마미 8 ай бұрын
이사가시길~~~ 모하러 왜 시댁근처에 살아~ㅡㅡ;;;;
@my_young_S2
@my_young_S2 8 ай бұрын
왜 가까이 살아서 화를 자초하시는지.... 결혼 독립하면 알아서 적당히 거리를 두셨어야.. 아이는 시터에게 맡겼어야죠.. 한번 그러면 두번은 그냥 말없이 시터 고용했을거 같네요.. 시가든 친가든 기대하게 되는게 인간본성이예요 이번 기회로 거리두세요..
@김지현-s6q5q
@김지현-s6q5q 8 ай бұрын
아예 기대를 하지마세요
@lllllllIllIllIIlllI
@lllllllIllIllIIlllI 8 ай бұрын
저런시어머니가 나중에 자식덕볼려하지
@슌투리
@슌투리 7 ай бұрын
저런인간 진짜 정신력 낭비됨 손절이 답임
@doyunkim8112
@doyunkim8112 8 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 계속 저러는건 우울증이나 조울증등 정신에 문제 있는거임.
@아링세트나
@아링세트나 8 ай бұрын
약속을 안지키는 인간과는 상종을 하면 안됩니다
@dhvdtcsfv12
@dhvdtcsfv12 8 ай бұрын
안된다고 하면 다른 방법이라도 구할텐데 된다고 했다가 날짜 닥치니깐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함??? 그리고 딴 것도 아니고 애가 아파서 수술을 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날짜 닥쳐서 안된다하면 어쩔 ㅡㅡ 너무하네 진짜
@김느티나무-v2l
@김느티나무-v2l 8 ай бұрын
제 주위에 저런 시어머님 성격 소유자있는데 거짓말 수시로 해서 믿어서 없어서 거리감 두고 잘만나지 않음 신뢰감 없으니 당연함
@yrjang1400
@yrjang1400 8 ай бұрын
한두번도 아니라면서 왜 자꾸 바라고 기대하는건지... 친정에 맡기던지 시터 구하세요
@innopo
@innopo 8 ай бұрын
이런걸 제보하는거나..방송에서 다루는 거나.. 참 웃긴 세상이다.. 해결 못하면 무조건 방송사에 제보..
@윤소정-p4w
@윤소정-p4w 8 ай бұрын
일부러 그런다기보다 잘잊어버리는분있어요 제가 그래요 앞의약속까먹다 취소못하는경우 잇어요 우연이겹친거니 섭섭해마세요
@eelesabet
@eelesabet 8 ай бұрын
시모의 거절 스탈, 패턴인데요. 이젠 파악하셔야죠. 자기는 단한번도 거절 13:16 하지않는 ^^ 평생 그렇게 사셨기에, 변화불가, 어머니가 못 도와주시게 되면 이렇게 해결할꺼니까 크게 걱정마세요 하셔야죵. 돈은 씨터에게 줘서, 드릴 돈이 부족합니다고 해야죠. 시모는 아니!!라고 한마디도 않했고, 님이 아니오!!라고 한 거로 만드시려는거니까, 님도 같은 방법을 쓰셔요. 이전의 사례는 들추어도 님만 곤란해집니다. 요즘 노인들의 속마음, 자기 젊은때와 비교해서 행동함. 나는 애들 다 업고 잡고 걸리면서 다 했는데?? 너 편하게 해주러 내가 고생 하진 않겠다!!! 자식 돈이 자기 돈이라고 여김, 절대불가!!! 직장에도 사회에도 이런 사람있쟎아요. 이런사람 처음 겪으신듯^^ 저두요 결혼식 끝나자마자 딴소리하는 시모땜 혼인신고 일년여 망설임요 ㅡㅡ. 어차피 제 처지가 옴쭉달싹이라 걍 혼인신고하고, 겪어내며 문제는 해결하며 살았음.
@Sunny-uv9uu
@Sunny-uv9uu 8 ай бұрын
결혼해서 독립했으면 시가•친가에서 멀리 살아라.
@수영-w4p
@수영-w4p 8 ай бұрын
이쁜 막둥이 자식도 이래저래 피하시고 안봐주시는데 ㅎ 말해봐야 며느리가 이길수나 있을까요ㅎ그리고 시엄니도 인정 안하실것같고.. 이젠 무관심이 오히려 답일듯합니다. 딱 기본도리만 하고 끊고사세요. 손주보다 남과의약속?이 더 중요하신것같으니 ㅋ
@hyeyoungkang5235
@hyeyoungkang5235 8 ай бұрын
수술전잘 약속취소는 해도해도 너무하시네
@붉은노을-m7q
@붉은노을-m7q 8 ай бұрын
내 나이65 쫌~~~~ 나이 값 좀 하고 살자고요
@옐로즈-f8k
@옐로즈-f8k 8 ай бұрын
약속을 쉽게 생각하는사람~ 아무리 얘기해도 안바뀝니다 없는사람이라 생각하며 사시면 편해요
@flowerBella
@flowerBella 8 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는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고 노인이 되어버린 자네요.
@orl738
@orl738 8 ай бұрын
멀리하시고 기대도 하지 마시고 .. 앞으로 그동안 했던 것처럼 살갑게 너무 잘 해드리지도 말고.. 걍 도리만 하세요 ..
@DesN.A.
@DesN.A. 8 ай бұрын
효도는 자식의 도리라고 하고 시어머니가 손주들을 봐 주실 의무가 있는 건 아니라 해도... 허락해 놓고 급캔슬은 인간적으로 용서가 안 됨.
@이정아-l9h
@이정아-l9h 8 ай бұрын
포기 포기 포기
@sanyubian6269
@sanyubian6269 8 ай бұрын
자기박에모르는 사람 절대변하지않아요 손군출생하는데 모임이더중요할정도면 본인도 시댁에 아무것도하지마세요 그시간 본인한테 투자하세요 저도 20년살고 이제야 포기하고 나를위해살고잇어요
@opal5202
@opal5202 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얘기도 들어봐야 안다^^
@vampu412
@vampu412 8 ай бұрын
이사를 안가려면 적당히 할도리만 하고 기대없이 살던지 아니면 멀리 이사가서 한달에 한번만 찾아뵈며 가족끼리 맘편히 사세요..애가 셋이나 있는데 게다 남편이 외동도 아닌거같고..굳이 고생을 사서하지마세요
@pausec4681
@pausec4681 8 ай бұрын
변덕쟁이 유전자. 게으름과 싫증 잘 내는 유전자는 타고 납니다. 시모와 친하게 지내지 말고. 먼 곳으로 이사가세요. 머느리가 너무 착해서 탈이야 ,
@전복죽한그릇
@전복죽한그릇 8 ай бұрын
그냥 뭐든 바라지도 말고 주지도말고. 거리두고 사셔요. 얄미움;;
@나무늘보-r7o
@나무늘보-r7o 8 ай бұрын
무슨 심리이죠?첨부터 거절하면될텐데
@감사-j9c
@감사-j9c 8 ай бұрын
손주봐주신다며. 며느리한데. 생생내는 시댁. 정말 싫다
@조은자-u4c
@조은자-u4c 8 ай бұрын
나도 할미지만 손주들이 최고다. 돈벌어. 손주들 용돈주고. 애들 봐주는 재미 행복
@kyujin2902
@kyujin2902 8 ай бұрын
님도 똑같이 하거나 아니면 도움요청도 말고 도움드리지도 마세요. 대접받을 자격없습니다!
@구은옥-q2n
@구은옥-q2n 8 ай бұрын
멀리 이사가서 살면 됩니다
@정정숙-y9h
@정정숙-y9h 8 ай бұрын
노인들은 깜빡 깜빡 하십니다. 달력에 빨간 ㆍ큰 글씨로 기록해서 마음의 준비를 미리 미리 해야지요. 그래야 서로 신뢰가 생기지
@임금희-d5m
@임금희-d5m 8 ай бұрын
본인자식.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Angry_Human
@Angry_Human 8 ай бұрын
그러게 시모 또한 늙거나 병 들어도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Forever_H.O.T.
@Forever_H.O.T. 8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반복적으로 저러시는건..맡기지 말라는 의미같은데요
@이웃집처키-l7r
@이웃집처키-l7r Ай бұрын
'안 주고 안 받기 ' 하세요.
@튼튼맘-h4b
@튼튼맘-h4b 8 ай бұрын
시어머님이 너무 하셨지만 ㅜㅜ 며느리도 중간중간에 확인 하셨어야죠? 시어머님 저런거 알았잖아요? 저라면 2틀에 한번씩 어머님 아시죠?
@김채희-j2v
@김채희-j2v 8 ай бұрын
빨리 포기 하세요 기대도 잘하려 하지도 9번 잘하다1번 못하면 욕먹는곳이 시댁 입니다. 내남편의 부모이니 그냥 자식된 도리 정도?
@천하보다귀한영혼
@천하보다귀한영혼 8 ай бұрын
내가 이번 달에 겪은 일. 결혼 20여 년이 지나도 생각이 안 바뀌었더라. 4박 5일 병원에서 간호했는데 고마움도 모르고, 헛소리만. 사람 안 바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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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Chikin C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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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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