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시어머니가 동서와 차별해요"…그냥 연 끊어! vs 관계 개선 노력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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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동서와 차별해요"
그냥 연 끊어! vs 관계 개선 노력
0:46 오늘의 안건 두둥탁
1:55 사반 [가족 극장]
7:41 가족 여러분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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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수) 사반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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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4

@sabanfam 11 ай бұрын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user-mp5xy5dw8j 11 ай бұрын

이런 시모님들 꼭 몸 아프면 차별대우 한 며느리한테 병수발 바라더라구요ㅡㅡ;;;

@panist898 11 ай бұрын

그건 시부모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다똑같음

@user-yl5ho8vm4s 11 ай бұрын

이런시어머니들 며느리 복 없는짓을 하는거죠 시엄니한테 하실거 친정엄마한테 더 잘해주세요

@user-vc3en7qy8f 11 ай бұрын

드러운세상...맞는말씀.어려운 며느리한테는 눈치보고 평소 막대하는 며느리한테 또 삶의 또다른 짐을 던져줌.

@user-sn8wp3ie3v 11 ай бұрын

왜냐하면 둘째 며느리는 상전이니까요 어찌 병수발을 시키겠어요 모셔야지........ 그리고 아마 둘째며느리는 돈 주니 첫째는 몸으로 떼워야한다.. 라고 생각 할 겁니다 둘째 며느리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돈 많은 며느리 모시면서 눈치 보는거라 절대 병수발 못시키고 부탁도 못하죠 절대 naver...

@user-mf3ve3kc2i 11 ай бұрын

동서 착하다 강조하셨는데요. 절대 착한 거 아닙니다. 대우 받는 게 익숙해서 자기한테 시모가 하는 게 당연한 거라고 알고자라 이상황에 생각이 없는 겁니다. 착한 게 아니고 생각없는 겁니다.

@estefangualberto1187 11 ай бұрын

근데 원래 다 가진 집에서 자란 애들이 보통 성격도 둥글둥글하고 착하기는 함. 힘들게 자란 애들이 본인은 아니라지만 자격지심도 많고 성격이 예민한 경우가 많고... 환경이 그럴 수 밖에 없음.

@user-mf3ve3kc2i 11 ай бұрын

@@estefangualberto1187좋게 말해서 동글동글, 정확히 말하면 생각없는 겁니다. 다이아인 줄 알았더니 연탄재된 집 못 보셨죠? 대우회장 무릎에서 자라 수양아들 소리 들으며 대우건설 부사장하던 분 아는데요. 대우 망하니 연탄재던데요? 동수저보다 네모지던데요? 저런 생각없는 태도도 갑질입니다.

@estefangualberto1187 11 ай бұрын

@@user-mf3ve3kc2i 제가 얘기한거는 보통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물론 님이 말씀한거같이 그런 이상한 사람 당연히 있죠. 좋은 환경에서 자라도 미친인간들 있고, 안좋은 환경에서 자랐어도 성격 좋은 사람들 있죠. 그래서 평균 잡아서라는거죠. 저 동서라는 사람은 적어도 시어머니가 큰 며느리한테 시키니깐 자기가 한다고 말이라도 했잖아요. 그리고 그걸 무시하고 차별한 사람이 시어머니고요. 그리고 사연자가 그 동서는 그래도 착하다고 강조했다는게 그 동서도 도와주려고 하는데 딱 봐도 시어머니가 막으면서 편애한거 같은데요. 비판의 대상을 제대로 파악하세요. 사연자가 비판을 하는 사람은 시어머니에요. 그 동서가 생각없이 그냥 있었으면 동서에 대해서도 얘기했겠죠. 근데 사연자가 동서는 착하다고 강조하잖아요. 그럼 그 동서 입장에서도 돕고 싶은데 시어머니가 저러니깐 자기도 불편해하니깐 사연자도 동서 욕은 안하지 않겠어요? 사연을 들었으면 전체적으로 이해를 좀 하셔야 할듯... 본인의 한 경험으로 엉뚱한 사람을 이상하게 몰아부치는건 어리석고 한참 위험한 생각이에요.

@user-mf3ve3kc2i 11 ай бұрын

@@estefangualberto1187 착하다라고 그게 돈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거죠. 저는 돈이 아니라 출신유치원, 출신학교로 선생님들이 다 저 예뻐하시게 만드는 효과가 있던지라 그냥 그걸 누렸을 뿐인데 쟤 또 착한 척한다 소리좀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그걸 누리고 살았더라고요. 사립초 다녔는데 학기 초에 어디 유아원, 유치원 나왔냐 호구조사 당했거든요. 사립초에서도 유아원은 상당히 체계잡힌 영어유아원급었어요. 유치원 나온 비중이 절반도 안 됐던데다 나온 곳이 금수저들 다니던 곳이라... 거기다 6년 꽉 채워다녔고요. 저도 모르게 상당히 누려봤던지라 이 동서입장도 어느정도 알아요.

@estefangualberto1187 11 ай бұрын

@@user-mf3ve3kc2i 제가 말하는 부분이 정확히 님이 말씀하신 부분이에요. 잘살고, 온화하게 자란 사람들은 그딴 거 잘 신경 안써요. 어디를 나왔고, 자기가 금수저들이랑 어디서 어울렸고.. 이게 다 자격지심에서 나오지 진짜 금수저들은 그런거 더 싫어해요. 진짜 금수저들은 그냥 솔직한 사람을 더 좋아하죠. 제가 한국에 살때 님이 말하는 금수저들이 애인들이고 아니면 친한 친구였는데, 저는 금수저가 아니라 솔직하게 다 얘기하고 하지만 당당하고 그런 면을 더 좋아하던데요? 님이 말하는 내용을 보면 님이 그런 쪽으로 너무 구속이 되어 있어 보이네요. 근데 금수저들은 그런거 진짜 싫어해요. 금수저도 아닌데, 비슷한 급으로 맞출라는... 그냥 솔직하게 난 너만큼 돈 없어. 그래서 난 그런 비싼데 가기 싫어. 왜냐면 내가 너한테 얻어먹기는 싫어. 이런거죠. 그래서 더 저는 그런 사람들과 더 친했었던거 같아요. 왜 굳이 본인이 금수저도 아닌데, 그런 사람들과 비슷하게 어디를 다녔다를 어필하세요?? 자격지심에 그런 허세를 접으세요 일단... 금수저에 화목하게 자란 사람들은 솔직한 사람을 더 좋아해요. 괜히 허세 부리려는 사람 엄청 싫어하고요. 뭣도 아닌데 자기들과 수준 맞출려 애쓰는 사람들... 꼴값지 안겠죠.

@risa1664 11 ай бұрын

서운해말고 이때부터 천천히 거리두고 시어머니 아프시면 당연히 동서가 모시는 상황과 분위기로 가셔요.

@chamisuli 11 ай бұрын

우와👍정말 현명함. 동서가 모시면 되겠네ㅋㅋㅋ

@user-mf3ve3kc2i 11 ай бұрын

이건 한번에 끊어도 경찰이 마지막에 부고통보합니다. 서서히는 연 끊지말라에요.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그게 쉽진 않을거임 혼자 2:1로 싸워야되고, 분위기몰아가야 되는데 저기는 2명이고 여기는 1명인데 가능하겠음?? 씨밟. 다굴에는 장사없음 아무리그래도 더러워서 때려치는게 나음 씨밟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chamisuli병십 . 그게 가능할것같음?? 그게 쉽게 될것같음?? 그렇게하면 동서가 가만히 있을것같음??

@user-dw9vj5dt9g 11 ай бұрын

연예인들 거짓 이런집 엄청많어 일반인 과 사는일반인 며느리 다힘네여

@user-qw8pw9gu6b 11 ай бұрын

경우없는, 나이 값 못하는 부모 .....😢😢😢😢 없는 셈 치세요 😢😢😢😢😢😢

@user-em3dv1fy8d 11 ай бұрын

어머님께서 중간역할을 잘하셔야하는데 이렇게 차별하시니 서로 관계가 좋아질수는 없을것같아 안타깝네요 동서도 착한거 아닌데요? 어머님께 그러지마세요 해야죠 형님어머님하고 관계개선하려고 노력했어야죠

@youjinhan9634 11 ай бұрын

신경쓰지말고 안보고살면됩니다 그렇게살아도됩니다얼마나산다고 좋은사람만 만나면서살아도 돼요

@jinjulee9097 11 ай бұрын

둘이 친하게 지내라하고 영원히 그 사이에서 나와서 그냥 거리두고 거기는 냅두고 사세요.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ㄹㅇ 니들끼리 꽃밭 가꾸라하고 드러워서 때려치는게 나음

@user-gf9ph8iz7c 11 ай бұрын

무개념시모~ 나도 시모입장이지만 이런부모는 안보는게 좋아요~똘똘뭉쳐서 행복하게 살아요~시부모 자업자득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인정 걍 더러워서 때려치고 나와야됨 씨밟

@user-qw8pw9gu6b 11 ай бұрын

인연 끊으세요 😢😢😢😢😢😢

@jeaniekang1211 11 ай бұрын

잘 됐다 싶어서 동서네랑 사이 좋게 지내시게 빠져드렸더니 삶의 질이 향상됐어요. 화이팅하세요.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인정 드러우면 나와야됨. 저 집구석, 저 관계 절대로 바뀌지않을꺼고, 내가 저꼴보고, 저 꼴 당하고 살기에는 차별대우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속 뒤집어짐 걍 더러워서 때려치고 진짜 나와야됨. 차별대우는 ㅉㅉ

@user-df7th7up6j 11 ай бұрын

글쓴이 남편이 고맙네요 보통 남자들이 어영부영 갈피 못 잡으면 사달나기 십상이거던요

@user-rt9pj4iw7b 11 ай бұрын

연끊어요

@user-xw3bz6ge1e 11 ай бұрын

돈이 상전이네요

@user-bv5om4cz2c 11 ай бұрын

재혼했는데 시어머니기 먹는걸로 동서네만 챙겨줘서 맘상했어요 계속반복되니 저도정털려서 잘하고시픈 맘이안들고 은근 동서도 저없을때 이간질 하는것같고 동요 되는 사람이 더기분나쁩니다

@user-sb5dr9qv8l 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진짜 남편이네, 연을끊더라도 니 처는 니가 챙겨야지

@user-fh9ze4qw8r 11 ай бұрын

극복 안됩니다ᆢ. 남편 화이팅ᆢ~~ ~~~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인정

@aakim5264 11 ай бұрын

관계개선 노력을 해야한다면 시어머니가 해야는거죠. 힘들어하지 마세요.

@BY4718 11 ай бұрын

박변호사님 나오시는날만 기다려요ㅋ 연기도 재밌게 보고 가요~😂

@user-tc4de3ed2h 11 ай бұрын

저시어머니 내 시어머니랑 똑같네 ~ 일본동서고 뭘 잘해 왔다가 보다 한국며느리에 대한 엄청난 기대감으로 차별 하셨는데 다행히 나도 우리 동서를 한 번도 미워해 본적은 없다 어머니의 차별로 나는 시어머니를 그때부터 나도 할 도리만 딱 하고 더이상 맘으로 어떤것도 하지 않고 잘 보이려고 하지 않으니 얼마나 속이 편하고 좋은지 그리고 어머니가 아주 늙으시면 요양원행이 확정되었다는 사실

@user-zy3mo1qu9v 11 ай бұрын

그 차별 당하면서 시댁에는 뭐하러 가세요

@user-xr7uq6so6d 11 ай бұрын

어른답지못한 부끄러운시어머니네요

@user-fc9cb3dx2j 11 ай бұрын

제일 멍청한 시어머니형 늙어서 안모셔도되는 명분을 줬네요～요양원신세...

@user-es9zd7ye3u 11 ай бұрын

금수저 둘째 며느리한테 콩고물을 바라면서 무수리 노릇을 하고 싶으면 본인 몸으로 직접 하시고 나중에 노병이 와도 무수리 노릇한 둘째네한테 봉양 받으세요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씹인정!!!!!

@user-se3dt2mx1x 11 ай бұрын

이자연 기자님 휴가 잘 다녀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

@iiiii1iiiiiiiiiiiii111 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왜저러냐 에휴 생각이 너무 짧다

@user-cm4op4tu9g 11 ай бұрын

차별하는 시부모는 자식태어난순서는 전혀~ 상관없고요 본가에 돈많은 자식짝을 좋아해요 아무리 잘해줘도 돈지랄에 환장하는 시부모가 대부분이네요!!! 착한게아니고 착한척!!!

@user-bp1di7ue5x 11 ай бұрын

어른이 이미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어떻게 고치냐!! 그냥 거리을 둬라 어느한쪽이 맞춰 살수 없다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ㅉㅉ 넌 평생 그러고 살아 씨밟

@suziep6832 11 ай бұрын

하하 그 남편은 됐네요.. 어느 시어머님은 며느리들 간에 이간질을 하는 분도 있어요. 그래도 엄마편안들도 아내 알아주니 얼마나 다행 입니까 ㅎㅎ 며느리를 공주라 부르는 소리는 다 가식 입니다..믿지 마세요 😅

@panist898 11 ай бұрын

아들 의절하는데 며느리는 왜 감????

@user-ex8fq6gx8m 11 ай бұрын

세분 너무잘 하셔요 가족회의 없이못살어 이자연기자님 사건반장 몰빵

@seunghyunlee5194 11 ай бұрын

아마 . 용돈을 많이 쥐어주는것같군요. 어느 누구도 돈 앞에서는 장사 없어요 나이만 먹었지 철없는짖은 어리나 늙어서나 똑같아요 .외부에 노출이 안되서 그렀치. 시청하시는분들도 유념하세요.여러분에게도 앞으로 해당될 문제입니다.

@user-qq2jh4mj2f 11 ай бұрын

앵커님❤사건반장 진행최고 멋져요❤❤❤❤

@user-lq1mq2ni5e 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자신의 엄마가 아내를 무시하는 건 자신을 무시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반 의절을 했다고 하는데 아내가 남편과 분명하게 선을 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장례식 때만 갈지 ...

@sookook_ 11 ай бұрын

내가 시어머니면 보는 앞에서는 둘다 똑같이 대하고 따로 있을때는 둘다에게 널 더 이뻐한다 이렇게 대하면 별 문제없을거 같다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ㅇㅇ근데 그렇게 대하지않고 대놓고 차별하니 문제 씨밟

@user-tt7gb2eu2r 11 ай бұрын

시엄마연기는 박변호사님이 최고👍👏👏 금요일에 만나요💗

@user-bv6up6rw4k 11 ай бұрын

저는어머니가권산데교회인간들대할때랑너무달랐던기억이~~

@pupux5959 11 ай бұрын

행복하라고 빠져주면 됩니다 빠져주면 알아서 교통정리 되요

@user-vk2te2py2q 11 ай бұрын

시엄니가 큰며느리를 우습게 여기는 시대는 지나간것 같은데... 큰며느님 집안에 큰일이 있을때 참석하지 마세요 동서한태 자잔한 의논도 하지마시고요. 남편을 생각하다 보면 본인이 참자 싶어서 또 넘어가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시엄니는 더 심해집니다. 나중에는 자식 한태까지 지장이 있습니다. 당분간 연을 끊으세요. 시엄니가 큰며느리 진정으로 찾을 때까지 왕래하지 마세요.

@kuncha6 11 ай бұрын

큰 며느님 인연 끊고 사세요 왜냐면 나중에 손주들도 차별 합니다 그때는 더 가슴아픈 일이 생기니 깨끗이 인연. 끊고 사세요 인연을 끈게 만든 건 시어머니가 먼저 시작한 겁니다 그래도 남편이 편을 들어주니 행복하게 생각하시고 남은 인생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인정 씨밟

@user-mf3ve3kc2i 11 ай бұрын

양원보는 생물학적 남자 맞나 수준의 투표결과임. 양원보는 남자 맞다 제 지인이자 양반장님의 지인이 말을...ㅋㅋ 3% 포기하세요.

@k-one4423 11 ай бұрын

이자연기자님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seoul_macha 11 ай бұрын

난 장모가 차별하는데. 며느리한테 겁나 잘해. 겁나 눈치보고. 왜냐면 아들아들하는 분이거든. 아들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해. 그래서 안 봐. 졸라 행복해.

@estefangualberto1187 11 ай бұрын

저게 관계 개선이 되겠냐? 시엄마 대가리 자체가 썩어 있는데... 저건 그냥 미친 여자임. 연 끊어라. 저딴 인간 머하러 보고 사냐? 오죽하면 남편이 연을 끊고 살고 있겠냐.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ㄹㅇ 씨밟

@user-nd6lr8tg5u 11 ай бұрын

혼자살자 머리아프다

@user-ie4yu5su5h 11 ай бұрын

노력으로 되지는 않을것 같네요.. 이미 아들이 등돌린건 어머니 성격을 너무 잘 알기 때문 아닐까요? 스스로 느끼실때가 오도록 연락을 한동안 안하시고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ㄹㅇ 저거보다 더한짓을 했으니 자식중한놈이 저거보다 더한차별을 당했으니 이미 등을돌렸지 씨밟

@user-yj1fn5qn8m 11 ай бұрын

남편도어머니랑연끊었다니 더잘된일이네요 저라면좋다고연끊겠는데요

@taerius1974 11 ай бұрын

인연을 끊어라 '유유상종' 끼리끼리 만난다 니 며느리가 못났으면 니 아들도 못나서 그런 여자만난거다

@user-si5dz3fz7k 11 ай бұрын

제 경우엔 저 앞에서는 잘해주셔서 뒤에서 주위사람들한테 제 험담을 그렇게 하신지 몰랐다가 거의 10년쯤 지나서 알게되었어요. 어머니는 잘해주시는데 주변사람들은 왠지 항상 싸한 느낌이라 이상하게 불편하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동서가 비웃듯이 이야기해주더라고요. 그후로 동서는 안봅니다. 어머니하고 동서 잘맞으면 좋죠. 저는 성격이 좀 달라서 안끼고싶어요. 그때는 너무 힘들다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다 나한테 해로운 사람들이 알아서 떨어져 나간 거였습니다. 속 시끄럽게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없으니 마음이 편안해요. 오는사람 막지말고 가는사람도 잡지 말아요. 가족을 어떻게 끊나하는 편견을 버려야합니다. 나를 희생하면서까지 지켜야할 숭고한 뭔가는 아닙니다. 가족이란것은.!!!

@jinnylee5454 11 ай бұрын

❤❤❤

@user-jj9jh6pu2f 11 ай бұрын

나도 당해봐서 그마음 슬퍼요 ㅠ

@user-kl9sv8iy9x 11 ай бұрын

사회자님~^^귀여운 등장 늙어가는 아줌마도 즐거워 웃었습니다~ㅎ

@user-st8em1ue2t 29 күн бұрын

차별하면 잘해주지말고 기본만하고 사세요 저도 울시엄니. 큰며느리만. 좋아했지만. 신경안써도 되서 편하던데 머가 문제죠?

@user-xl8yg7mf5g 11 ай бұрын

어머 딸 하

@user-ii2in2bv2w 11 ай бұрын

사반여러분 안녕하세요~//

@user-ci9xd9re5z 11 ай бұрын

아들이 어머니께 잘 말씀드려 관계 개선 할 생각을 해야지 자기 부모하고 연을 끝나? 어리석은 사람.

@eunjookim7749 11 ай бұрын

사람인데 받은게 더 많으니 이쁠수 있죠~ 그런데 어른스럽지 못하게 내색하지 말고 차별은 하지 말아야죠 형하곤 왜 싸워요???? 시모 탓인데요 형제가 시모를 잡아야죠

@relaxation37 11 ай бұрын

허허.. 한마디로 어리석은 시어머니. 냅두시고 신경끄세요

@user-tt5nf6hg3x Ай бұрын

탱큐지요, 사랑하는 며느리와 잘지내시라하고 그냥 남편만 보내면되지요. 차별해서 안간다하고요.

@user-er7by8wc4r 11 ай бұрын

이건 미친거지.. ㅠㅠ 근데 안타깝네요 이자연 기자 때문에 사반보는데.. ㅎㅎ

@user-id3pg3je8q 11 ай бұрын

주변에 차별 받아 안보고 사는 사람 많아요

@user-fh9ze4qw8r 11 ай бұрын

그남편은 괜찬네요ᆢ. 부인을 생각하니요ᆢ. 저는 남편이 즈네엄마와 시누들에 휘눌리어 같이 편해하드라구요ᆢ.인간ᆢ

@user-ii2in2bv2w 11 ай бұрын

XXXXXX 요즘세상 흠흉해서 조심하세요

@user-ew6su5gw8s 11 ай бұрын

시댁과의 얘기에서 차별얘기며..며느리 부려먹거나 안좋게 얘기하는게 나옵니다. 시댁과의 관계가 아닌 인간대인간 관계로 본다면.. 저것은 차별이 아니라 .. 한명이 다른 한명을 지속적으로 왕따 시키며 .. 괴롭히는 아주 악질적인 행동을 하는거죠~ 당연히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 해야합니다. 그래도 시댁인데~~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보세요~ 가족이면 더욱 더 저러면 안되는 겁니다.

@user-ee9jf5be3q 11 ай бұрын

나도 비슷한 상황이긴 했는데, 내가 못하는데 동서라도 잘해서 다행이라 여기고 그냥 모른척했다. 다행히 시엄니가 저정도는 아니라서 속상할 때도 있지만, 세월이 흐르고 난 약간의 여유가 생겼고 시부모님은 늙으셨고. 좀더 여유있게 용돈이나 간식거리, 생필품 정도는 사드리지만 딱히 요구하는건 없다. 동서들도 최대치로 뽑아먹었는지 잘오지도 않고 명절 제사도 음식 다해놓으면 그 때와서 절하고 음식 챙겨서 바로간다. 그러든지 말든지 어차피 부모님 돌아가시면 안보고 연 끊고 살건데. 남은재산이 집과 땅이 있지만 난 1도 욕심없다. 물론 노후도 책임 못지고. 나중에 재산다툼 할 일 없게 다 쓰고 가시라고 했다가 욕만 먹었다. 이제야 날 챙기려하시고 동서들 흉도 보시지만, 그로든지말든지.하루 한 끼만 먹어도 내 맘 편한게 우선이다.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ㅣㅇ처음에 좋게좋게 마음 먹은거 저 사연자는 안그랬을것 같음?? 님처럼 첨에 좋게좋게 생각 했겠지 그러다가 선 넘은거고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그리고 참ㅋㅋ역시 그냥 빨리 나오는게 답이네 끝까지 늙을때까지 몇십년을그러는것보면 역시 탈출이 답이네씨박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몇십년이 지나고 이제서야 님이 보인다고?? 돌았네 돌았어 인생 썩어빠졌네 씨밝 지 밑에서 몇십년동안 차별당할 사람이 누가 있겠노

@jagong7119 11 ай бұрын

연끊고..남편믿고사세요

@user-qj3gl1ow2e 11 ай бұрын

동서가 그와중에 착한게 고통이에요~

@user-rq8dh2yp6w 4 ай бұрын

재혼하고 딴에는 잘할거라고 보낸세월이 억울하다 갈때마다 우리딸 이름을 15년동안 물어보신다 ㅎ 두 며늘은 아예 오지도 않고 혼자 15 년을 남편 봐서 참고 다녓는데 이젠 남편도 나델꼬 안간다

@user-bw3sn9vb1v 11 ай бұрын

오히려 잘된거 같은데요.. 시어머니 예쁨 받는게 좋은가요.. 전 그냥 신경꺼주는게 제일 좋던데.. 서로서로.. 나중에 피곤해져요. 서운해 할 필요가 없는게.. 사람이 원래 그런 동물이다 생각하면 동물로 보이고 신경끄게 됩니다. 사연자 본인만 나중에 저런 시어머니만 되지 않길 바라며 살면 되요. 시간 개 빨리 갑니다. 저런게 얼마나 가겠어요. 길어야 20년 이고 더 빨리 끝날텐데. 안타깝게 생각하고 본인 인생 살자구요 다들.

@user-vu7wz8cd3q 11 ай бұрын

이런. 미친할망구가. 있나. 이러면안되지. 큰며느리를. 대우해줘야지. 전둘째. 며느리인데. 울. 어머님은. 세며느리에게. 똑같이해주십니다. 이집시어머니. 너무무식하시네. 시댁이랑. 연끈으세요. 그리고. 남편이랑행복하게. 사세요~~

@user-hh5tu6sh5k 11 ай бұрын

천성이 글른 양반이네

@jklee7407 11 ай бұрын

이자연기자님 날이 날이 갈수록 예뻐지시네요ㅎ 아니 원래 예쁘고 똑똑하셨지만ᆢ

@mnbvc647 11 ай бұрын

시모와 연끊고싶은 며누리들 꼬투리 잡아서 좋겠네요.😄😄 맏며누리한테 심술은 다부리고 이뻐하는건 작은며누리 랍니다. 이뻐해도 요양원행 이라는거 모르는 바보군요. 끊을,붙일 연도 없다고 생각하는 예비 시모네요.ㅋㅋ.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인정 씨밟

@user-yl5re5my7d 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포기한지 오래임 나는

@user-bm9ds4rc7r 11 ай бұрын

짜증나는구만요

@semikim6442 11 ай бұрын

동서가 지혜가 부족~~~윗동서가 없으면 자신이 그몪을 해야 된다는 사실이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을~~~~~😅

@user-em7uj1zk8w 11 ай бұрын

맞아요.100%죠.

@user-hf1fl1kn6e 11 ай бұрын

박지훈 변호사는 재밌는 편이고, 다 좋은데 이후를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부족해 보입니다. 푸닥거리를 하면 그냥그냥 시간이 흘러서 완화될수 있는 얼마 안되는 확률까지 제로로 만드는 길입니다....

@mialee6819 11 ай бұрын

솔직히 편한것 아닌가요..남편도 내편인데 웬걱정을 하세요.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님 저게 얼마나 기분나쁜줄 앎??? 씨밟 차별받는게 얼마나 노력해도 저질알떨면 사람 얼마나 개무시받고 차별받는지 앎??

@user-xl8yg7mf5g 11 ай бұрын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안쓰고 할도리에대해 잘 재단해서 하고 만만해 보이면 안된다

@user-ws4wk2ze1e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변호사님 남편이 만약멍청한 행동을 하면이라고 하시넹 진짜 남편이 아내편이어서 다행

@user-jl1xb7yk1i 11 ай бұрын

오늘 사반가족회의는 현대판 흥부 놀부인가

@o4805 11 ай бұрын

아들들도 문제 ~ !!

@user-gf2qn8jv4j 11 ай бұрын

잡소리 너무심함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인정...

@user-mf3ve3kc2i 11 ай бұрын

이집의 미래. 1. 첫째 아들 이혼하거나 지금 부모 버린다. 2 10~20년 후 시부모 늙어 힘빠지면 금수저 둘째며느리가 시부모 버린다. 아들은 아내따라 부모 버린다. 수발당할 줄은 알아도 들 줄 몰라서. 금수저도 잘만 망하는 세상이라(삼성, 현대는 다이아임) 요양원 넣어줄 형편 유지되리란 보장없음. 실제로 대우 망했을 때 대우 회장 무릎에서 큰 대우건설 부사장. 아들 사립초 다니다 그만뒀다. 외제차 혹은 모범택시만 학교 앞 가능. 대우 망하자마자 유지 못 함. 학비도 감당불가. 대우가 은수저인 거 깨달음. 돈이 문제. 3. 첫째아들네 결국 끝까지 찾아내 맏며느리 수발 바란다. 4. 맏며느리는 연을 끊을 게 아니라 이혼이 맞았다며 법원가길 고민한다. 실제 아는 사람 사연 토대로 쓴 겁니나. 남편 성격이 3번까지 가게 생겼음 1번에서 해결하세요.

@user-py8tv3sh1i 11 ай бұрын

동서한테는 닭다리 ㆍ 사연자에게는 닭모가지 ?

@user-yx5cf7tz1x 11 ай бұрын

시모님 저대로 행동하면 나중에 모든 자식들에게 버림 받습니다. 작은 며느리 돈 쓴다면서요. 돈 안쓰면 못된 심보.작은 며느리에게도.할거예요.

@user-lf5id1nk9g 11 ай бұрын

인정ㅋ 맞아요ㅋㅋ이거예요

@user-jy2yv8bx1d 11 ай бұрын

jtbc는 이자연기자 연봉 2배줘요. 너무 잘해요 보물이예요 회사에 👍

@user-ml4ph5qx8g 11 ай бұрын

시옴마가 모지리네요.

@user-zl8wl7je6s 11 ай бұрын

심리는이수정교수님이시죠 매일나와주세요

@davidkim2709 11 ай бұрын

세월 지나면...또~바껴요......싫어하는 운이 들어왔다고 생각하고,,,,,,그러려니 하고 사세요....20대인 나도 아는데, 나이 께나 자신 양반이 .....

@user-nw5xq9of4n 11 ай бұрын

백다혜 아나운서 부담스럽네요 밝고 명랑하신 분이 나오셨음 합니다

@user-le6rk6jn9b 11 ай бұрын

'시댁 욕하기 대잔치' 오늘은 어떤 이유로 시댁 욕을 해볼까요? 아 오늘은 며느리 2명으로 이간질을 시키네요.. 결국 '시어머니가 인간쓰레기'로 요약될 수 있겠네요. 시댁 욕하기 대잔치에 걸맞는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시댁 욕하기 대잔치 지금 시이이자아아아악 하겠습니다!! 서윗남들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