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마트가면 안될것같아요 먹거리들보면 못참지요 재료 배달시키고 걷는건 시장보다 공원 도는게 나을것 같아요
@김공마4 ай бұрын
식이요법과 운동이 병행되어야만 하는 이유~ 체중 1kg에 관절 부하가 5kg씩이라서 저희 엄마는 살찌시고 관절로 고생하셨어요🤕 관절 과다 사용 > 염증 발생 > 근육 뼈 보호력 저하 > 힘줄 뼈 변형 > 관절 체계 붕괴 = 악순환의 과정 거기다가 지방 세포 자체도 만성 염증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항염 성분 먹는게 제일 중요해요 의사들 추천하는 콘타큐, 비타민D 이런거 꼭 챙겨먹어야하고❣ 브로콜리 데쳐먹거나 물 대신 오가피차, 우슬차 마시며 아침 저녁마다 슬슬 걷는게 최고 이렇게만 지내면 살 빠지고 관절 좋아지는데 한달~두달이면 됩니다
@까이맘4 ай бұрын
오 반가운 이름 저도 콘타큐 먹는데 좋아요 의사들이 만든거라 샀었는데~ 브로콜리는 어떻게 데쳐드시나요 생으로?
약먹고 살을 뺄려고 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임. 약 끊으면 도로 찔거 뻔한거 아닌가 운동하고 식단조절하기 힘들고 귀찮으니까 자꾸 편한방법을 찾는데....편하게 살빼는 방법은 없어요 귀찮고 힘들어도 운동하고 식단꾸준히 할수 있어야 살빠져요.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 하는 행동으로는 살 절대!!!!! 안빠짐
@바보-y3u2z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주위에서도 보니까 한약,양약먹고 뺐는데 웬걸?뺀거보다 더 찌더라구요 약먹고 빼는건 오래가지도 못하고 백퍼 요요와요 살은 운동하고 식단해서 빼야되는거에요.
@조낑깡-x5z6 ай бұрын
식단으로 해도 요요 올 사람은 옵니다 약이 왜 있음? 치료하려고 있는거고 비만도 질병이기때문에 도저히 식욕을 못버티면 약이라도 먹어야됩니다 이런 얘기들이 비만인 약 못먹게 하는 가스라이팅이예요 마치 정신병원을 쉬쉬하며 다니는것처럼 약을 먹어도 식단,운동 병행하는걸 가르쳐줘야지 무조건 약 먹지말라는게 참 웃김ㅋㅋ
운동보다 식사중 탄수화물 삼가와 간헐적 단식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식사 유혹이 올때 수면 하세요 지금이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의 적기 입니다 병으로 발바닥이 아파 걷기도 어려운 병등 통증으로 고통이 오기전에 허루빨리 정신 차리고 저녁식사를 금해야 빠진 체중을 지키고 감량 할수 있다는 말을 절대 신뢰 하십시요 경험자로써 조언 드립니다 목숨걸어야 빨수있는 정신자세가 됨니다 앞으로 덮쳐올 심각성을 빨리 알아야 정신 차릴수 있습니다
@SSS-wr5vo6 ай бұрын
나도 콜라 피자 과자 좋아 하지만 한달만 참으면 어느정도 절제가 된다 10kg정도 과체중 인데 다이어트 시작 했다 고도 비만인 사람들은 걷기 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걷는 속도로 뛰는 것을 추천 한다 하루5km 처음에는 1~2km
@Eu_0991Ай бұрын
관절 안좋으시면 수영장에서 수중 걷기? 해보세요. 관절에 부담이 안가면서 물 저항력 때문에 운동 된다더라구요. 그리고 칼로리 낮은 곤약 즉석밥도 잘나오니 그걸로 밥 양 천천히 줄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면은 병아리콩 곤약면이나 두부면, 두유면(소면같음)도 괜찮아요! 탄산음료 생각나면 탄산수로 드시구요. 저울 하나 구매하셔서 한끼 먹을 양 정해두고 드시고 기록하세요. 저도 몸뚱이에 자유를 줬다가 72kg 찍고 충격받아서 식단이랑 운동으로 15kg 빼고 아직도 빼는중인데 런닝머신에서 뛸 때마다 '내가 왜 그렇게 먹었을까' 수백번을 후회 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파이팅!
@ArghhbbxsghАй бұрын
진짜 시장이나 마트는 가지말고 집뒤 공원으로 다니세요 시장가는거는 먹으러 가겠다는 거쥬
@유민석-j5g4 ай бұрын
❤
@공주님-j4g6 ай бұрын
식단조절하고 매일 한시간씩 빠른걷기하면 살빠져요 한시간이 무리다싶으면 30분씩이라도 걸으세요 친구분은 날씬한반면 사례자분보다 나이는 더들어보이네요😊
@박미옥-b7h4 ай бұрын
주위에 날씬한 사람들 보면 엄청 더 노력해요..타고난 날씬함이 아니라 먹고 싶은거 다 참아가면서 노력한다는 말이에요..사람 입맛이 다 비슷한데 맛있는거 먹고 싶지 날씬이들도 먹고싶단 말이에요..하지만 날씬이들은 간식으로 (빵.떡.아이스크림)으로 주전부리 안해요.제발 몸 건강 생각하면서 살기 바랍니다.왜 이렇게 의지가 부족한걸까여?정말 안타까울 쁜입니다
@MrChaos89886 ай бұрын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꼭 병행하세요
@konglishdish51163 ай бұрын
나도 한국에 살고 있었으면 다욧 못 했을듯..아..맛나는게 넘쳐나..
@신지영미옥6 ай бұрын
조금이라도 뺄려면 몇달간은 피나는 절제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ᆢ건강을 위해서 힘내세요ᆢ
@손지민-l2g6 ай бұрын
애 낳은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애낳은거 때문에 살쪘다고 원망, 핑계입니까? 다 먹어서 운동부족으로 찐거에요~~
@qU_xp5 ай бұрын
찌긴 쉬워도 빼긴 힘들어요
@qrdigzx64615 ай бұрын
@@qU_xp많이 먹어서 그런거죠
@konglishdish51163 ай бұрын
ㅋㅋㅋ 대부분 살찐 사람들 애기 낳고 이렇게 됐다 그러는 듯요.. 갱년기 때문에 찌면 쬐끔 이해가고요.. 임신 출산 6번 반복해도 맘 먹고 다욧 하니까 되더라구요.. 매번 30키로 찌고 또 빼고. 건강하게 빼면 요요 없이 날씬한 몸 유지 가능합니다.😅
아가씨때 164에 48정도 항상 유지하다가 나이들고 53정도로 쭉 있었어요 (만삭때도 60kg 안되었음 입덧때문에) 근데 최근에 맥주 먹고 일부로 안주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도 다음 날, 속이 쓰리니 과식 하게 되고, 평소보다 약간 더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57kg 찍고 너무 충격받아서 현재 한달 정도 먹는 것만 엄청 조절하고 다시 53kg 되었어요. 워킹맘이라 제대로 운동 할 시간은 없고 ㅠㅠ 그래도 중간중간 저도 25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구요. 전 정말 출산 전에는 음식 가려 먹은적 한번도 없고 포만감이 들때까지 밥을 먹어도 안쪘었는데 나이가 드니깐 정말정말 잘쪄요. 그때 먹는 것 반의 반도 안 먹는데도 그래요. 어릴때 뚱뚱, 통통한 여자들보며, 속으로 무의식 중에 비웃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 철없던 제 자신에게 반성하고 그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ㅠㅠ 전 아직 40대 초반인데도 평소보다 약간만 더 먹어도 1,2kg 바로 붙던데..진짜 옛날 어른들께서 말씀 하시던 나잇살은 잘찐다는 말!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 느낍니다! 다이어트 퐈이팅입니다!
@hkim84726 ай бұрын
적극 공감👍🏾👍🏾👍🏾
@활자중독은둔주부6 ай бұрын
제가 그 키에 40초반까지 53~4 였어요 48세 지금 소식 절식해도 56이하론 안내려가요 나이는 못속임 ㅠ
@쩌다가어6 ай бұрын
힘들어요.억제하기가 너무 힘들죠..ㅠ.ㅠ 이해해요 많이 안먹어여~~~내기준에서.ㅋㅋㅋㅋ조절해여~~~내기준에서.ㅋㅋㅋ운동도해여~~~내 기준에서.ㅋㅋㅋ어쩔수없어요 내기준이라는 큰의미로 사는사람은~~~ㅋㅋ편하게먹고 행복하게 살다가 가는게 행복이져!!아둥바둥 뒤늦게 노력한다고 안먹고 죽어라 운동하다죽느니...살던대로먹고 행복하다 죽는게 잘살다 가는거 같아여.ㅋㅋ 무시라고 10년 고생하며 더사노.ㅋㅋㅋ😂😂
@이정은-h2tАй бұрын
제 주변에도 병원에서 약 먹는 사람 많아요 그런데 약 먹으면서도 관리 잘하는 사람은 잘 빠져서 유지하고 약 먹는다고 관리 안하는 사람은 빠지는거 같다가도 다시 쪄요 그러면서 자긴 안 빠진다고 성질을 네요 약 먹고 주사를 맞아도 본인이 관리 안하면 소용 없어요
운동겸 시장가는거 ..운동은 안됩니다. 가서 드시는게 더 많구요~~ 차라리 진짜 운동하세요
@수기소녀6 ай бұрын
장보며 떡도 참으시고 먹방보며 배달도 안시키시고 운동하시고 훌륭하십니다 친구와서 밥 더 먹는건 설정 같기도 하네요
@크레이지i2 ай бұрын
진짜 시장두부랑떡이 맛있는데 나이먹으니 여기저기 아프다고 버스로 15분거리를 귀찮아 안가고 살찐거만 한탄하고 있는 제가 원망스럽네요ㅠ.ㅠ 예전에 운동삼아 시장까지 걸어도 가고해서 날씬하단 소리도 듣고했는데 두부보니 정신이 확드네요. 저도 열 다이어트해야징
@윤그린나이트6 ай бұрын
시장 한바뀌 돌고 왔다고 살이 빠지나요 이런게 쌓이고 쌓여서 나중엔 빠지겠죠 면류는 끓으세요 흰밥도 그렇고 당근 오이 썰어 놓고 궁금하다싶을때 먹어요
@종인강5 ай бұрын
많이먹어.
@ny_park_c_TV6 ай бұрын
본인 의지가 없으면 운동량 다 못채우고 입맛만 좋게 만들뿐이죠... 난 여름에 좀 달리는데 살이 너무 빠져서 고민인데... 요즘 달리기 전 웨이트를 해서 근육이 많이 생겼는데도 달리고나면 오히려 체중이 중어 듬...
@뉴키즈025 ай бұрын
살찐 사람특 떡좋아함
@gns1tjd22 ай бұрын
오지헌닮앗냐ㅡㅡ
@웹여우5 ай бұрын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저 체중이면 오히려 운동이 독이지 싶네요 잘못하면 발목 무릎 다 나갈것 같아요 일단 최소 식이로 어느정도 감량후 본격적인 식단과 운동 병행해서 유지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다 정체기 오면 최소 식이조절로 감량하고 또 운동 식이조절하고 이런패턴으로 가면서 감량을 해야하지 않나요? 아니 몇십년 몸이 저랬는데 하루아침에 아니 한두달에 예전처럼 돌아오기 바라는거 도둑 아닌가요? 방치한만큼 노력을 하셔야 내 몸에 양심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