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유기견 키우면서 90kg에서 55kg 감량했어요. 나이가 있고 아픈 아이인데 산책은 좋아해 유모차 끌고 시간날 때마다 여기저기 산책 다니다보니 먹는게 줄고 활동량이 많아 살이 빠졌어요. 강아지도 저도 건강해졌답니다.
@이가야11 күн бұрын
솔직하고 이쁘시네요 ㅡ ㅡㅡ
@지구별여행-g9z4 ай бұрын
시장 마트가면 안될것같아요 먹거리들보면 못참지요 재료 배달시키고 걷는건 시장보다 공원 도는게 나을것 같아요
@김공마2 ай бұрын
식이요법과 운동이 병행되어야만 하는 이유~ 체중 1kg에 관절 부하가 5kg씩이라서 저희 엄마는 살찌시고 관절로 고생하셨어요🤕 관절 과다 사용 > 염증 발생 > 근육 뼈 보호력 저하 > 힘줄 뼈 변형 > 관절 체계 붕괴 = 악순환의 과정 거기다가 지방 세포 자체도 만성 염증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항염 성분 먹는게 제일 중요해요 의사들 추천하는 콘타큐, 비타민D 이런거 꼭 챙겨먹어야하고❣ 브로콜리 데쳐먹거나 물 대신 오가피차, 우슬차 마시며 아침 저녁마다 슬슬 걷는게 최고 이렇게만 지내면 살 빠지고 관절 좋아지는데 한달~두달이면 됩니다
@까이맘2 ай бұрын
오 반가운 이름 저도 콘타큐 먹는데 좋아요 의사들이 만든거라 샀었는데~ 브로콜리는 어떻게 데쳐드시나요 생으로?
약먹고 살을 뺄려고 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임. 약 끊으면 도로 찔거 뻔한거 아닌가 운동하고 식단조절하기 힘들고 귀찮으니까 자꾸 편한방법을 찾는데....편하게 살빼는 방법은 없어요 귀찮고 힘들어도 운동하고 식단꾸준히 할수 있어야 살빠져요.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 하는 행동으로는 살 절대!!!!! 안빠짐
@바보-y3u2z4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주위에서도 보니까 한약,양약먹고 뺐는데 웬걸?뺀거보다 더 찌더라구요 약먹고 빼는건 오래가지도 못하고 백퍼 요요와요 살은 운동하고 식단해서 빼야되는거에요.
@조낑깡-x5z4 ай бұрын
식단으로 해도 요요 올 사람은 옵니다 약이 왜 있음? 치료하려고 있는거고 비만도 질병이기때문에 도저히 식욕을 못버티면 약이라도 먹어야됩니다 이런 얘기들이 비만인 약 못먹게 하는 가스라이팅이예요 마치 정신병원을 쉬쉬하며 다니는것처럼 약을 먹어도 식단,운동 병행하는걸 가르쳐줘야지 무조건 약 먹지말라는게 참 웃김ㅋㅋ
@무소유-c3k4 ай бұрын
건강까지 나빠집니다.... 약으로 살빼는건 미친짓이죠~~
@이영훈-w3s3 ай бұрын
@@조낑깡-x5z어차피 안될거 고민하지말고 드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조낑깡-x5z3 ай бұрын
@@이영훈-w3s 뺄 살 있는 님이나 운동을 하든 난리브루스를 추든 하세요
@달팽이한마리-o8k4 ай бұрын
잡곡밥으로 드시고 운동량만 좀더늘려보세요
@Bugoynes804 ай бұрын
먹고 싶을때, 그 갈증 해소방법. 그 음식을 배달이나, 남에게 의존치 말고, 내 스스로 해보세요. 하다보면, 식욕 딱 떨어져요. 간 보면서 식욕은 클리어!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폭식은 안하게 됩니다. 이것이 진짜 다이어트 꿀팁으로, 뇌가 조절해주는 다이어트 해보세요.
@공주님-j4g4 ай бұрын
식단조절하고 매일 한시간씩 빠른걷기하면 살빠져요 한시간이 무리다싶으면 30분씩이라도 걸으세요 친구분은 날씬한반면 사례자분보다 나이는 더들어보이네요😊
@doodoong426828 күн бұрын
와.. 당뇨환자가 흰쌀밥
@신지영미옥4 ай бұрын
조금이라도 뺄려면 몇달간은 피나는 절제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ᆢ건강을 위해서 힘내세요ᆢ
@눈물-l6xАй бұрын
요요현상:호랑이 꼬리를 잡았어면 손에 힘이 빠지더라도 끝까지 잡아야되는데 대부분 팔에 힘이 빠지면 놓게되고 그러다 역공당해 잡혀먹히죠 요요가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쩌다가어4 ай бұрын
힘들어요.억제하기가 너무 힘들죠..ㅠ.ㅠ 이해해요 많이 안먹어여~~~내기준에서.ㅋㅋㅋㅋ조절해여~~~내기준에서.ㅋㅋㅋ운동도해여~~~내 기준에서.ㅋㅋㅋ어쩔수없어요 내기준이라는 큰의미로 사는사람은~~~ㅋㅋ편하게먹고 행복하게 살다가 가는게 행복이져!!아둥바둥 뒤늦게 노력한다고 안먹고 죽어라 운동하다죽느니...살던대로먹고 행복하다 죽는게 잘살다 가는거 같아여.ㅋㅋ 무시라고 10년 고생하며 더사노.ㅋㅋㅋ😂😂
@archemist123 ай бұрын
비만문제로 나오신 분들 가운데 집이 깔끔하게 정리되고 건강을 위해 제대로 노력하는 분은 처음 보는거 같아요~ 한번의 다이어트가 아니라 생활습관 자체를 다 바꿔서 건강한 중년 즐기며 보내시길요~~ 응원합니다 🎉
@사필귀정-l6r4 ай бұрын
님께서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 적게 드셔야해요 모든음식을 그냥 간만본다 생각하시고 드세요
@마향숙-v4v4 ай бұрын
운동보다 식사중 탄수화물 삼가와 간헐적 단식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식사 유혹이 올때 수면 하세요 지금이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의 적기 입니다 병으로 발바닥이 아파 걷기도 어려운 병등 통증으로 고통이 오기전에 허루빨리 정신 차리고 저녁식사를 금해야 빠진 체중을 지키고 감량 할수 있다는 말을 절대 신뢰 하십시요 경험자로써 조언 드립니다 목숨걸어야 빨수있는 정신자세가 됨니다 앞으로 덮쳐올 심각성을 빨리 알아야 정신 차릴수 있습니다
애 낳은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애낳은거 때문에 살쪘다고 원망, 핑계입니까? 다 먹어서 운동부족으로 찐거에요~~
@qU_xp4 ай бұрын
찌긴 쉬워도 빼긴 힘들어요
@qrdigzx64613 ай бұрын
@@qU_xp많이 먹어서 그런거죠
@konglishdish5116Ай бұрын
ㅋㅋㅋ 대부분 살찐 사람들 애기 낳고 이렇게 됐다 그러는 듯요.. 갱년기 때문에 찌면 쬐끔 이해가고요.. 임신 출산 6번 반복해도 맘 먹고 다욧 하니까 되더라구요.. 매번 30키로 찌고 또 빼고. 건강하게 빼면 요요 없이 날씬한 몸 유지 가능합니다.😅
@미국버클리62범띠포항Ай бұрын
잡곡을 고봉밥으로 드세요
@김정아-g5w2l4 ай бұрын
탄수화물 은 먹고 돌아서면 배고픔 단백질 을 먹어야 해요
@hyun660244 ай бұрын
아가씨때 164에 48정도 항상 유지하다가 나이들고 53정도로 쭉 있었어요 (만삭때도 60kg 안되었음 입덧때문에) 근데 최근에 맥주 먹고 일부로 안주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도 다음 날, 속이 쓰리니 과식 하게 되고, 평소보다 약간 더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57kg 찍고 너무 충격받아서 현재 한달 정도 먹는 것만 엄청 조절하고 다시 53kg 되었어요. 워킹맘이라 제대로 운동 할 시간은 없고 ㅠㅠ 그래도 중간중간 저도 25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구요. 전 정말 출산 전에는 음식 가려 먹은적 한번도 없고 포만감이 들때까지 밥을 먹어도 안쪘었는데 나이가 드니깐 정말정말 잘쪄요. 그때 먹는 것 반의 반도 안 먹는데도 그래요. 어릴때 뚱뚱, 통통한 여자들보며, 속으로 무의식 중에 비웃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 철없던 제 자신에게 반성하고 그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ㅠㅠ 전 아직 40대 초반인데도 평소보다 약간만 더 먹어도 1,2kg 바로 붙던데..진짜 옛날 어른들께서 말씀 하시던 나잇살은 잘찐다는 말!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 느낍니다! 다이어트 퐈이팅입니다!
@hkim84724 ай бұрын
적극 공감👍🏾👍🏾👍🏾
@김은애-u3r4 ай бұрын
제가 그 키에 40초반까지 53~4 였어요 48세 지금 소식 절식해도 56이하론 안내려가요 나이는 못속임 ㅠ
@뉴키즈023 ай бұрын
살찐 사람특 떡좋아함
@아리수-o7h4 ай бұрын
엄청 동안이시당
@misomam253 ай бұрын
어디가????????
@최승희-q6r4 ай бұрын
단백질 지방을 먹어야 식욕 억제가 되고 살이 빠지죠...
@이비비빅-v6e3 ай бұрын
집은 깔끔하네요 고도비만인 집 보면 개판인 경우 많은데.
@도타-d2y3 ай бұрын
난 먹방보면 더안먹고싶어요 저렇게먹으면 저렇게되는구나 안먹어야되겠다 그런생각들어요 먹방보구먹구싶으면 살못뺍니다.
@spesest15314 ай бұрын
16:8 간헐적 단식하세요 살 잘 빠져요
@최재호-p2k2 ай бұрын
10:00 저녁을 먹으면 안됨
@박미옥-b7h2 ай бұрын
주위에 날씬한 사람들 보면 엄청 더 노력해요..타고난 날씬함이 아니라 먹고 싶은거 다 참아가면서 노력한다는 말이에요..사람 입맛이 다 비슷한데 맛있는거 먹고 싶지 날씬이들도 먹고싶단 말이에요..하지만 날씬이들은 간식으로 (빵.떡.아이스크림)으로 주전부리 안해요.제발 몸 건강 생각하면서 살기 바랍니다.왜 이렇게 의지가 부족한걸까여?정말 안타까울 쁜입니다
@종인강3 ай бұрын
많이먹어.
@참외-z1v4 ай бұрын
과체중은 계단 안좋은데요
@user-hovelybabo3 ай бұрын
엥? 영등포구? 옛날에 내가 살던 동네다!
@김덕희-k3m4 ай бұрын
먹는거에 비해서 많이 안움직이는데 살이안빠지죠 특히 오십대 중반이 되면 살빼기가 더힘들고 적게먹고 많이 움직여도 생각만큼 잘안빠지는데 친구를 만나든 가족 모임을 하든 자기먹는 식단을 따로 차려서 먹어야죠 집에 친구가 왔다고 고기구워서 같이 먹는거 아니죠
@경희유-r2l24 күн бұрын
필요힌거만사려면 시장돌아다님안됨먹순이들은
@하리-k8d4 ай бұрын
저런 정신상태로는 살못뺀다
@ny_park_c_TV4 ай бұрын
본인 의지가 없으면 운동량 다 못채우고 입맛만 좋게 만들뿐이죠... 난 여름에 좀 달리는데 살이 너무 빠져서 고민인데... 요즘 달리기 전 웨이트를 해서 근육이 많이 생겼는데도 달리고나면 오히려 체중이 중어 듬...
@윤그린나이트2 ай бұрын
덜 먹고 많이 움직이면 빠짐 탄수화물좀 줄이고
@웹여우3 ай бұрын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저 체중이면 오히려 운동이 독이지 싶네요 잘못하면 발목 무릎 다 나갈것 같아요 일단 최소 식이로 어느정도 감량후 본격적인 식단과 운동 병행해서 유지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다 정체기 오면 최소 식이조절로 감량하고 또 운동 식이조절하고 이런패턴으로 가면서 감량을 해야하지 않나요? 아니 몇십년 몸이 저랬는데 하루아침에 아니 한두달에 예전처럼 돌아오기 바라는거 도둑 아닌가요? 방치한만큼 노력을 하셔야 내 몸에 양심적이죠
@뽀실이맘19 күн бұрын
새 모이먹듯이 젓가락으로 찝어먹으니 반공기 먹기도전에 배불
@치두부엄마27 күн бұрын
진짜 시장두부랑떡이 맛있는데 나이먹으니 여기저기 아프다고 버스로 15분거리를 귀찮아 안가고 살찐거만 한탄하고 있는 제가 원망스럽네요ㅠ.ㅠ 예전에 운동삼아 시장까지 걸어도 가고해서 날씬하단 소리도 듣고했는데 두부보니 정신이 확드네요. 저도 열 다이어트해야징
@수기소녀4 ай бұрын
장보며 떡도 참으시고 먹방보며 배달도 안시키시고 운동하시고 훌륭하십니다 친구와서 밥 더 먹는건 설정 같기도 하네요
@윤그린나이트4 ай бұрын
시장 한바뀌 돌고 왔다고 살이 빠지나요 이런게 쌓이고 쌓여서 나중엔 빠지겠죠 면류는 끓으세요 흰밥도 그렇고 당근 오이 썰어 놓고 궁금하다싶을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