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볶음보다 2배는 더 맛있는 감자채무침,햇감자로 만든 밥반찬 아삭아삭 쫀득쫀득 감자채무침만들기,How to make Seasoned potato salad,potato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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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다쯩빵

저녁하다쯩빵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
@seopak2123
@seopak2123 Жыл бұрын
효자이시네요.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응원합니다.
@dianedo8314
@dianedo8314 Жыл бұрын
I love potatoes and this dish hits the spot!! My family wanted a comfort type dish and this will be a hit! My mom would love it too since this will be easy on her stomach to eat- Always love your recipes- thank u!! ❤❤❤
@ZZOUNG_BBANG
@ZZOUNG_BBANG Жыл бұрын
Diane Do ! I am so happy and happy that your family likes all my food. I love potato dishes too. So I make and eat the most.
@로사리즈
@로사리즈 2 жыл бұрын
바로 해서 맛있게 드시게 하는 모습 보니 제 배가 부른 것처럼 뿌듯한 생각이드네용 ㅎㅎㅎ 새로운 요리법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ZZOUNG_BBANG
@ZZOUNG_BBANG 2 жыл бұрын
김꿈쟁이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모습으로 봐 주시고, 진심이 담긴 글까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monaco9593
@monaco9593 2 жыл бұрын
쯩빵님표 감자채무침 먹음 입맛이 마구마구 돌아올꺼같아요. ..ㅎ 가뜩이나 먹는곳이 아픈데..지난주부터 코로나양성까지 나오는바람에 지금격리병동에 있답니다.정말 기침과 고열로 입맛도 의욕도 없는데 귀여우신 어머님과 멋진 쯩빵님을보니 너무너무 힘나네요 ㅎ 한달을 병원에 있으니 갑갑하고 집에 가고싶고 맛난것도 마니 먹고싶은데.., 암튼 영상으로나마 힐링시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두분 더운여름보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이제 며칠지나면 선선한 가을이 오니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할께요 늘 두분 아끼고 사랑합니다!!!~ 특히 어머님 늘 건강하셔욤 ~^^♡ 🧡😘 파이팅입니다 👍
@ZZOUNG_BBANG
@ZZOUNG_BBANG 2 жыл бұрын
모나코님! 저와 어머니도 너무너무 모나코님을 아끼고, 사랑한답니다, 꼭, 이겨 내기만 하세요! (힘내라 힘 우리 모나코님) 코로나까지..., 가뜩이나 많이 아프신 우리 모나코님을 더 힘들게 하고 있네요~~~~. 아직 열과 기침으로 많이 고생하고 계신지요? 좀 더 힘내보시라고 말뿐인 걱정만 해드리는 것이, 모자람이 많은 이야기지만, 저와 어머니 마음으로 모나코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열이 얼마나 힘든지, 기침이 얼마나 괴로운지를 저와 어머니는 너무나 잘 알기에, 힘든 일에 힘든 것이 보태짐이 얼마나 큰지를 알기에 더 미안하고 걱정이 크답니다. 모나코님! 뒤에서나마 저희 모자가 꼭~~~완쾌되시기를 소원하고 소원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다행히 편히 쉴 수 있는 날이다 보니, 지금 편한 마음으로 책상에 앉아, 얼음 가득 넣은 미숫가루를 마시며, 모나코님께서 불편하신 몸으로 글까지 남겨 주신 고마운 마음을 느끼며 읽어가고 있답니다. 빨리 완쾌하셔서 저희 모자 열심히 사는 모습도 하나하나 지켜봐 주시고, 칭찬도 해주시는 예전에 저희가 알고 있는 활달하신 우리 모나코님으로 돌아와 주세요.(꼭.이.요.) 긴 장마가 끝나기는 한 건지 모르겠지만, 다시 시작된 더위로 고생이 많아 힘드시겠지만,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고 있으니, 아프신 몸만 잘 이겨 내시고, 일으키신다면, 참~기분 상쾌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코앞이니, 여름보다는 덜 아프고, 덜 힘들고, 덜 외로운 그런 가을을 지낼 수 있으실 거예요, 모나코님! 저와 어머니 항상 지금 있는 이 자리에 있을 테니, 건강해지셔서 돌아와 주세요. 모나코님. 힘내라 힘! 우리 모나코님.
@KKhyun1215
@KKhyun1215 2 жыл бұрын
아~무슨 맛일까 너무 궁금하네요.궁금하면 뭐다?? 해봐야한다.ㅎㅎㅎ 좋은거 배워가네요.입맛없는 더운 여름 반찬 뭐 색다른게 없을까 고민하는 저로선 에헤라디야~~ 얼쑤~~ 에요.ㅎㅎ 전 쯩빵님 채널 알람이 떠있길래 맛집 다녀오신 영상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난 맛집 투어 영상 기다렸다고 쯩빵님한테 절대 말못해..ㅋㅋㅋ) 맘씨 고우신 쯩빵님의 어머니 말씀처럼 요번 비피해 입으신 분들 힘내셨음 좋겠어요..ㅠ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두분~
@ZZOUNG_BBANG
@ZZOUNG_BBANG 2 жыл бұрын
현님! 미숫가루 한 잔 얼음 가득 넣어 타가지고, 이제야 책상에 앉았습니다. 다행히 내일은 편히 쉴 수 있는 날이다 보니, 그동안 몸은 피곤했어도, 마음은 편하게 지금 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 모시고 다녀온 맛집 영상까지도 기다려 주시고, 이번주는 촬영된 요리 영상이 2~3편이 남아있어, 여름이 가기 전 올려 드리고 싶어 먼저 편집을 해서 업로드를 해 드렸답니다. 오늘은 일 마치고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집 근처 보리밥집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왔답니다. 어머니께서 두부전골을 드시고 싶다 하셨지만, 날이 더워 집에서 뭐해 먹기가 겁이 난다는 핑계 삼아 어머니 모시고 가까운 곳으로, 고추장에 참기름 넣어 비벼 먹는 보리밥집을 다녀왔답니다. 때 지난 장마로 고생을 하고 나니, 바로 넘 더워 숨이 헐떡거리는 더운날에 또다시 고생들을 하고 계실 것 같아요! 어머니께 지금 현님의 글을 큰소리로 읽어 드렸습니다. 우리 현님, 저희 어머니께서 날이 많이 더우니,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끼니 잊지 말고, 꼭, 꼭, 꼭 챙겨 드시라며 말씀을 전하라 하시네요. 현님, 여름이 가기 전 찬 음식을 한 번쯤은 꼭, 드시고 선선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름 음식을 드시고 여름을 보내시고 계신지, 아직 챙겨 못 드셨는지..., 곧, 가을이 오면 어머니 모시고 밤을 따러, 농장을 찾아볼까 한답니다. (가을을 기다림이 행복해 지려합니다) 어머니 모시고, 이런 일 저런 일, 하고픈 게 너무 많아요~~~ 일요일 편히 쉬시고요..., 현님. 다음주에는 저희 좋은 모습으로 영상 속에서 뵙겠습니다.
@들꽃향기-u6d
@들꽃향기-u6d 2 жыл бұрын
처음 본 감지무침 바로 따라쟁이~ㅎ 쎔ㅡ 덕분에 많이배우고 갑니다~ 옛 어른들 하시는말씀중에 마지막 증손자한떼까지 배우고 간다는데 역시 배움은 끝이 없음을 인정! 비 피해로 어려움을겪는 분들을 걱정하는 어머님 얼굴에서 천사의 모습이보여 덩달아 따뜻했어요~ 저 역시 동감 휴가계획도 취소하고 자숙하면서 속히 좋은 날 오길 기대하고있습니다~ 모처럼 편하게 영상보며 아이스크림 한사발 후다닥 해치우니 아까운 주말이 늘어지네요.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주말이예요~ 해가 조금 기울면 운동화끈 졸라매고 산책길로 고ㅡ고해야겠네요. 쎔 ~ 정성으로 한줄한줄 써내려간 답글을읽고 삶이 꽃처럼 에쁘고 그 삶을 울 쎔이 살고있구나 라는 생각에 감동이와 주르룩~~ㅠ 살뜰히 어머님 생각하는그마음에 그만 어쩌다 쎔 영상을 만나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되는지! 아드님 사랑에 백세까지 건강하게 사실 어머님 사랑합니다! 늘 애쓰시는 울~~쎔 안녕!!!
@ZZOUNG_BBANG
@ZZOUNG_BBANG 2 жыл бұрын
들꽃향기님! 산책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지금 저는 내일은 다행히 일이 없어, 편히 책상에 앉아 여러분들이 주신 감동적인 글들을 마음으로 읽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늘 좋은 말씀을 마음으로 남겨 주시기에, 이런 감사함을 늘 받기만 하는 것이 죄송스럽습니다. 살다 보니 저와 어머니도 들꽃향기님 같은 마음을 주시는 많은 고마우신 분들을 알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향기님의 글을 읽으며, 잊고 지냈던 소중한 저의 감성도 다시금 일깨우고, 점점 나이 먹음으로 호르몬에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녀스러워진 사랑스러운 마음이 점점 커진답니다. 작은일에도 눈물이 많아지고, 괜한일에도 감동하며 또 눈물이 나고..., 여름보다는 가을이 기다려짐이 좋은 나이가 지금 저랍니다 ~향기님!!! 저와 어머니도 ~향기님을 이렇게라도 일찍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저희 모자 옆에서 꾸지람은 싫습니다. 늘 행복한 칭찬만 해주시는 좋은 향기님으로 지켜주시고, 남아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남은 주말 시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다음주에 저희 모자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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