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러는 화염방사기로도 쫓아낼 수 있으므로 조명총을 잘 못 맞추겠다면 화방을 들고가는 걸 추천합니다
@illuminoti69742 жыл бұрын
아니 형이 왜 여기서나와 ㅋㅋ
@PYC01082 жыл бұрын
더스트에서 많은 터널러를 만난 wwwww
@CJholic2 жыл бұрын
더스트에서 수도 없이 당했던 경력직의 혼신의 조언ㅋㅋㅋ
@blackdragonangrycat2 жыл бұрын
여담이지만 이 녀석에게 근접을 절대 허용해서는 안될 이유가 있습니다. 이 녀석의 독은 시스템상 유저의 공격 스킬 수치를 일정 시간 동안 깎아먹는데 *이게 여러대 쳐맞으면 효과가 중첩이 되는데다 아주 어처구니 없는 경우로 수치가 깎여 나간채 고정이 되어버리는* 최악의 버그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점이 데스클로와 더불어 온리 언암드 & 밀리 플레이를 힘들게 만드는 거지 같은 요소로 손 꼽히죠.
@Dzerom2 жыл бұрын
콘솔로 스킬수치 몇백인가 몇천으로 바꾸면 복구되더라구여
@tordoc98172 жыл бұрын
내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드릴말-b5m2 жыл бұрын
현실성있네ㅋㅋ병원가도 후유증남을수있네
@윤석환-d4f2 жыл бұрын
서방의검 딱대
@Артем-о1ч5л2 жыл бұрын
*율리시스가 '땅굴에서 튀어나온 그들이 데스클로를 찢어버렸다.' 라고 언급하는데 실제로 게임 내부에 이벤트로 구현되어있습니다. 정확히는 스크립트로 체력이 낮은 상태에 사망시 무조건 시체가 훼손되도록 짜여진 데스클로를 터널러들 앞에 배치한것이지만요.*
@Sentineljohnson53342 жыл бұрын
몇회차 지나가면 데스클로부터 쏘고보는 이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Артем-о1ч5л2 жыл бұрын
@@Sentineljohnson5334 실제로 몇방만 쏘면 바로 죽어버리죠.
@최고소비에트2 жыл бұрын
오 맨날 체력 낮은 데스클로 보면 크리스틴 소음총으로 날려버려서 몰랐는데 이런걸 또 알게되네ㅋㅋ
@redfoxninetail29372 жыл бұрын
Tip. 론섬로드 무기중에 하나인 공업용 장갑은 근접무기 주제에 모든 무기중 최강의 DPS를 지녔다. 이걸로 미친듯이 덤벼드는 터널러들을 갈아버리면 아주 훌륭하다
@CK-hm4lr2 жыл бұрын
1:05 납 함유 알보칠ㅋㅋㅋㅋㅋㅋ
@cukurz2 жыл бұрын
2:52 터널러 습성...납탄을 머리에 꽂으면 죽는 습성이 있다...
@illuminoti69742 жыл бұрын
ㄹㅇ인게 방어력이 0라서 연사로 납을 주면 잘 뒤짐
@mame44222 жыл бұрын
심심할때 보기에 정말 좋은 채널..
@Sentineljohnson53342 жыл бұрын
터널러가 출현하는 인카운터가 게임 크래시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어서 따로 해결하는 모드도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dsfhsdfh34562 жыл бұрын
76에선 구작의 몹인 플로터 외에도 '웬디고'라는 야생구울 계열의 몬스터가 새로 나왔는데요 설정상으로는 야생 구울의 일종이며, 식인을 많이 한 사람들이 그냥 구울이 아니라 그런 형태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체 뭘 먹어야 그런 꼴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콜로서스라는 변종 웬디고도 나오네요.
@dura18752 жыл бұрын
웬디고 그거 더스트 모드의 조슈아 아니냐
@gen41712 жыл бұрын
'해병수육'
@ZB-xt2lp2 жыл бұрын
@@gen4171 따흐희 수 육을먹는건 즐거워 해병님
@dsfhsdfh34562 жыл бұрын
@@dura1875 더스트에 배달부 나오는건 봤는데 조슈아도 나오나보네요 ㄷㄷ
@low_moon-052 жыл бұрын
9:32 제 생각엔 진화형보단 어두운 환경에 적응한 아종이 더 어울리는 것같네요
@coolsunglasses18072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고백하면 이 아저씨영상 끝까지 다 본적이 없음 켜놓으면 5분만에 잠듦 덕택에 아주 생활이 윤택해짐
@jacktheripper35812 жыл бұрын
1:05 알보칠이 기겁할 자막
@Артем-о1ч5л2 жыл бұрын
*다음은 데드머니의 유령인간들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방랑자-j9g2 жыл бұрын
사족으로 뉴 베가스 초고난이도 모드인 더스트 모드에선 절대 마주치기 싫은 몹으로 대폭 강화되어 나오죠.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버그 수정 모드 없이 더스트 모드를 해보시다보면 압니다
@marksmithcollins2 жыл бұрын
고난이도 모드라면서요... 당연히 모드니까 맘대로 마주치기 싫을정도로 세게 만드는게 가능할건데
@Sentineljohnson53342 жыл бұрын
인지력이 고장나서 그만
@rjsanr12152 жыл бұрын
고난이도 "모드" 를 "모드" 없이 플레이 해보라는 말씀은 대체.... 뉴베 해본지 오래되서 그런데, 아니 애초에 폴아웃 자체를 한지 오래되었다가 맞는 말입니다만 폴아웃에 자체 난이도 설정이 있었나요? 더스트 "모드" 라고 하셨으니 자체 난이도 조절이 있다 할지라도 그점은 아닌 것 같은데 흐음....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방랑자-j9g2 жыл бұрын
@@rjsanr1215 제가 댓글 수정하는 걸 까먹는 바람에 혼동하셨군요. 더스트 모드의 버그 수정 모드를 안쓰고 순수한 더스트 모드로 하면 버그가 남아있어서 흉악한 터널러를 맛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Joon--omg2 жыл бұрын
스카이림에도 저런 친구가 있죠. 팔머도 비슷한 케이스 인거 같군요
@striea0421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터널러가 모하비까지 와서 깽판을 친게 더스트 모드의 설정 중 하나
@TheHoundCracker2 жыл бұрын
폴아웃76이 언급 되던데, 아마 76의 웬디고의 변형이 터널러로 추정되네요. 폴아웃76이 폴아웃 시리즈의 프리시퀄(과거배경)이니 신빙성도 있고요. 폴아웃76이 전체 시간대 중 핵전쟁 이후 가장 먼저(대략 36년 후) 시작된 거고, 그 다음이 3 다음이 2, 1이 가장 오랜시간이 지난 후죠. 그래도 폴아웃 76의 볼트 76이 여러 볼트 중 원래 목적(미국의 안전과 재건을 위한 인원을 수용하고, 전쟁 후 시간이 지나 이들을 내보내 미국을 재건함)에 맞게 만들어진 볼트죠. 폴아웃76에서 엔클레이브와 브라더 오브 후드 의 초반부 내용이 나오죠. 76에서 브오후 npc중 기사 쉔이 등장하는데 오번역 됫고 한국인 성씨인 신씨 입니다. 전시리즈 최초 한국 출신 npc이죠. 잡설은 줄이고 76의 웬디고가 지속적인 식인으로 방사능의 축적과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 생겨난 몹이니 그것들이 시간이 지난 3편에 터널러로 등장햇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최초의 웬디고가 등장한 지점이 동굴이니 어두운 곳이엇다면 맞겟네요. 단지 웬디고는 지상에서 더 활동을 하는 몹이죠. 그러나 웬디고 역시 전반적으로 어두운 색이라는점, 눈에서 초록빛을 낸다는점 등 터널러의 이전형태라고 봐도 될듯싶네요. 그리고 어쩌면 폴아웃76의 주인공이 엔클레이브의 최초 인물일수도 있겟네요. 스토리 진행도중 엔클레브의 장군계급이 되니까요. 참고로 스토리상 원래 엔클레이브 인원들은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다 전멸한걸로 나옵니다. 그러던 와중 주인공이 수코치드 여왕을 죽이기 위해 핵발사를 목적으로 이곳자것 들쑤시가 미 대통령 별장의 지하벙커 소식을 접하고 간게 엔클레이브 기지니까요. 아무도 없는 엔클 기지에서 유지관리를 하던 인공지능을 만나 임무 수행 후 엔클레이브의 장군이 됫고요. 76이 폴아웃 시리즈의 부연설명이 부족한 엔클레이브에 대한 과거내용 보충과 일부 몬스터나 존재들에 대한 시작점을 만들기위한 게임이기도 하니까요.
@hoho_hot2 жыл бұрын
주제가 끝도없이 나오네 ㄷㄷ
@low_moon-052 жыл бұрын
6:13 어흥이(존나쎔)
@가면라이더_기츠2 жыл бұрын
겜무님 영상을 보고 폴아웃을 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Vexbsgg2 жыл бұрын
오오 윌리엄...거기서 뭘 하고 있는 거니..어서 나의 볼트로 오도록 해..
@usk0602 жыл бұрын
폴아웃76의 웬디고하고도 연관이 있을까요? 이쪽도 식인하던 레이더부부중에 하나가 결국 웬디고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chiao_05402 жыл бұрын
방금 뉴베 다시 리플하면서 터널러 만나는 첫 장소 지났었는데 라이엇 샷건 아님 힘들더라고요 하…..
@ded3ec1222 жыл бұрын
생긴건 마이얼럭킹과 유사한데 잦은 마이얼럭 섭취로 인한 변이라기엔 물가가안보이네 식인은 또 76번지에서 웬디고얘기나오고 하여간 은신플레이가 걍 최고다
@자동차생활2 жыл бұрын
2:49 조사(물리)
@야란2 жыл бұрын
오늘의 교훈:식인은 삼가하자 :(
@Артем-о1ч5л2 жыл бұрын
*TMI:터널러는 볼트22의 포자운반체와 골격을 공유한다.*
@Topaz7532 жыл бұрын
그 포자운반체도 트로그의 골격이죠.
@sapphirebombay73902 жыл бұрын
트로그는 뉴 베가스의 전작인 폴3 dlc에서 처음나온 저 골격몹의 원조임 포자운반체도 터널러도 그냥 골격 우려먹기
@JY-on1jn2 жыл бұрын
그.. 지하사는 몹중에 알몸의 사람같이 생기고 네발로 기어다니는 놈도 다뤄줘용
@abandonedaccount29862 жыл бұрын
율리시스 담판 지으러 갈 때 그 엘리베이터에서 무더기로 쓷아져나오는 터널러들 진짜...
@s1dd2e2 жыл бұрын
엘더스크롤의 팔머가 생각나네요 차이라면 팔머는 완전히 눈이 퇴화했고 음모에 넘어가서 저리된 거지만..
@CRK-wo5ir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식인이 문제라기보다는 방사능에 절어서 변이중인 상태에서 방사능에 절은 걸 먹어서 변이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방사능을 제거하거나 하는 물건이 귀한거고 정수된 물 이 비싼... 순수한 인간이라는 단어도 있으니까요
@Curse_of_Leo2 жыл бұрын
제목 보고 앤데일인줄 알았잖아요.
@김호드-p5h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놈들 정보 찾는데 안보여서 율리시스의 지진으로 인하여 깊숙히 있던 그것들이 깨어나게 되었다는걸로 예전부터 지하깊숙히 살던 다른 생명체가 핵폭발과 지진으로 지상에 나타났다로 유추했는데 인간이라...그럴수도 있겠네요
@제럿2 жыл бұрын
저거 엘리베이터 살려면 조명탄으로 게속 쏴야 살수있음
@하나모란2 жыл бұрын
나온김에 더핏 이야기도 해줘잉
@초과-n2h2 жыл бұрын
와 론섬로드의 악몽이 떠오른다
@이정태-w6h2 жыл бұрын
모하비에 와도 미스터 하우스가 살아있다면 걱정이 전혀 안되는건 기분탓?
@ru25162 жыл бұрын
폴아웃 참지 못해서 질러버렸네요
@우주-z3h2 жыл бұрын
폴아웃3부터 정주행중인데 뉴베가스도 얼른하고싶다..
@Topaz7532 жыл бұрын
생긴건 외계인같이 생긴주제에 엄청나게 흉악무도했죠...
@biohazard55122 жыл бұрын
납 함유 알보칠 ㅋㅋㅋㅋ
@sjp61932 жыл бұрын
썸넬만보고 스카이림인 줄 알았는데
@michaeltrever30972 жыл бұрын
헤이 깜무, 해보시지 림월드 너다 변방계에 딱 맞는 인물 랜디 랜덤을 맛봐라
@JeonghyeonSeo-hg4cp2 жыл бұрын
저는 터널러 너무 무서워서 스텔스 보이 + 은신 + 지뢰로 통과했어요.
@illuminoti69742 жыл бұрын
쟤들 슬리피타임으로 갈아주니 죽던데 HP면 더 잘죽음
@chilong16712 жыл бұрын
슬리피타임 할로우포인트로 슉슉 갈아버리면 스펀지처럼 되는놈들
@INST10102 жыл бұрын
안녕 겜무다
@redfoxninetail29372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모하비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모하비의 고난이 예상되는 끔찍한 놈들
@존재감zero2 жыл бұрын
미래의 모하비를경험하고싶으시면 더스트모드 해보십쇼
@삐약이-h7e2 жыл бұрын
굳
@sysj-cs1vk2 жыл бұрын
이놈들 잡는데 제일 좋은 물건이 라이엇 건이긴 하죠. 화력이 워낙 막강하다 보니요. 모드로 부운이랑 같이 와봤는데 터널러는 부운이 쓸어버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