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째 주일 예배에 이 찬양을 부르고 있네요. 전에 불렀을 때보다 요즘 다시 부르게 되니 감사의 깊이가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노랫 말 가운데 "모든 것"이라는 말을 그저 평범하게 흘려버렸었는데 요즘 이 찬양을 다시 부르며 그냥 흘려 버릴 수 없는 것이 "모든 것"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악을 떠나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을 좇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veryday 감사~
@everydayworship7561Ай бұрын
@@BHHwang 귀하고 복된 말씀 참 감시드려요. 잘 지내시죠?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