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령 새벽에 이것이또 무슨일이고 나를 울리네 선생님 꽃길로만 걸어소서 건강하십시오 ㅡㅡ 고맙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좋은 노래와 눈물이 보이게 보이게 하다니 ㅡㅡ😢😮
@blackstone381910 ай бұрын
🤝🙆🤝
@이종식시인tv11 ай бұрын
지나온 내 발자국에 뒤돌아본 자신을 나를 사랑하고 나를 관리 하라 자신의 지름길 한주도 즐겁고 행복 하세유🎉❤
@Keuniwa7911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독합니다 ^^
@제임스딘-k9u2 ай бұрын
1987년 겨울방학 그립다 ~
@조현희-e7o2 ай бұрын
노래가 너무좋네요~~♡♡ 음색또한 너무좋아서 빠지게되어 헤어나질못합니다~~ 꼭배워서 기타치면서 노래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Keuniwa792 ай бұрын
@@조현희-e7o 곡이 참 좋지요ㅡ 꼭 배우셔서 영상올려주세요ㅡ 기대됩니다 ^^
@Naholro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노래가 좋아 우연히 지나가다가 멈추고 인사드립니다 노후대책으로 운동 악기 외국어라는 설명란을 봤습니다 노후대책이 저는 전혀 안되어 있다보니 걱정을 저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인연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뜻하시는 모든일 소원성취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Keuniwa7911 ай бұрын
50이전이시면 관계가 없으시지만 50줄어 넘어가면 노후대책이 필요하겠지요ㅡ 인생의 후반부가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 오늘도 따듯한 날 되세요ㅡ
@김석산-v4u2 ай бұрын
눈이 내리면 우리의 시렸던 추억은 눈이 내릴 때마다 되살아나요 우리는 햇눈과 함께 만났고 끝눈 걷힐무렵 멀어져갔지요 눈 내리는 밤 나의 창가에 그대와 함께 했던 영상이 떠오르다 함께 손잡고 걸었던 눈부시게 하얗던 길이 저만치 멀어져가고 지울 수 없는 그 느낌만은 차가운 눈의 감촉처럼 가슴 아리게 남아 있네요
@charlie_yoon3 ай бұрын
1975년생, 2024년9월끝무렵에 다녀갑니다.. 이번여름 엄청무더운만큼 이번겨울은 따뜻하고 행복한 계절이 되시길ᆢ 또 들으러 올께요~😊
@진봉김-s1u3 ай бұрын
백미현 당신도 새벽부터 ❤😢날 울리나 ㅡㅡ
@smilequeentv11 ай бұрын
바이런님 처음인사드려요 하얀눈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Keuniwa7911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ㅡ^^
@JenniferKang11 ай бұрын
like 12 dear my friend thank you for nice sharing💖💖💖💖💖💖
@박도열-v1n11 ай бұрын
아무도 밟지 않은 저 하얀 설원에 남기고 간 두 사람의 발자국엔 얼마나 많은 슬픈 사랑이 스며있을까~^^
@Keuniwa7911 ай бұрын
지극한 슬픔은 아름답기도 하지요ㅡ 사랑의 슬픔이 그럴겁니다
@심순복-c7v2 ай бұрын
눈이 기다려 지는노래 추억이 새록새록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