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시판용 🥫살사로 '15분 컷' 텍스-멕스파스타🍝

[@kellogqhedi3989]

이걸 위해서 살사를 구비 해둬야지 ㅋㅋ 다른 텍스멕스 고기요리도 부탁 드려요 ㅋㅋㅋ

[@bpa4278]

I became a fan of Chef Raymon since he appeared in 1N2D Season 3. I kept on rewatching the show then I suddenly wonder if Chef Raymon has IG account, then there I found it with KZbin channel that's how I am here😁😍😍😍

[@who-g5l]

.4ㅣ1

[@Summer_2J9]

칠리도 맛있게 해먹었었는데 이거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pamir1946]

보관함에 넣어뒀다가 집에 돌아올때 준비해서 오늘 해먹었거든요? 존나맛잇네요 ㅋㅋㅋㅋ

[@goldrano]

제가 사먹는 살사군요 ㅎ 간만에 형님 레시피로 만들어먹어야겠어요~~💙💙

[@이수한-k6q]

처치 곤란인 살사소스 있어서 스파게티 면으로 해봤는데 진짜 맛있음

[@chson301]

와 텍스 맥스라니ㅠㅠ 최애입니다ㅠㅠ

[@youngseo26]

오늘 이 레시피로 해먹어볼게요! 감사❤

[@멜랑멜랑-s3s]

살사좋아!!

[@michaelkim4250]

5:02에 혹시 쉐프님이 baked bean 이라 하신것처럼 들리는데 맞나요? 자막은 black bean 이어서요!

[@RaymonKimMeat]

'블랙빈'이 맞습니다>< 귀여운 실수ㅎㅎ;;

[@immel3327]

나도 해먹어봐야지

[@그레이스-k1j]

아이에게 어떤 음식들 만들어 주시는지 궁금해요~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간단하고 맛있는 한끼요^^

[@물풍선-o5b]

맛나겠네요~~

[@jacksonjung706]

맛있을것 같아요~~

[@메추리코프]

엄지척~~ 자주 보고 싶어요~~♡

[@윤규상-i5y]

콩밥이나 강낭콩은 별로인데 콩국수는 기가 막히게 맛잇음 ㅋㅋㅋㅋㅋㅋㅋ

[@팥씨네]

굳

[@고기집아저씨-v2f]

이보게 두한이... 으흐흐흐

[@harenochikoo]

저기서 살사의 양을 반으로 줄이고 나머지 양을 토마토 퓨레를 넣으면 훨씬 맛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른 뜨거운 팬에서 토마토 조각들과 키드니빈을 볶아서 마지막에 합치면 훨씬 더 맛이 좋아집니다.

[@수믐]

안녕하세요

[@pislee3688]

살사소스 사러 갑니다…

[@eunjinjang8281]

좋아요오오

[@xthejs]

따라할 수 있을거 처럼 보이긴 하는데…. 음….. 도전!!!

[@섭-n3g]

도전~!

[@이동아-d8y]

베이크드빈인듯

[@양꼬미-n2t]

이먼이형 왔다

[@genieheo]

콩국수 해주세요!

[@짜장머리]

이거 밥으로도 먹나요? 식사대용

[@정대만-l9v]

4:32 1컵 용량이 얼마 인가요? 종이컵 1컵보다 훨씬 많아 보이는데

[@junghwanss]

콩국수하주세요 ~_~

[@kyool4991]

살사 자막 너무 거슬려요 thㅏㄹ thㅏ 보다는 ssㅏㄹ ssㅏ 이게 그나마 비슷함

[@Pppp-es1vy]

머라는겨

[@choyohan5077]

어느 덧 2022년의 봄을 알리는 경칩(驚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경칩(驚蟄)이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이며 비로소 봄이 가까이 왔다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따뜻한 봄날에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야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봄의 따스함보다는 매섭고 날카로운 추위가 여전히 곁에 있습니다 하지만 봄의 기운이 곧 우리를 감싸면서 따뜻한 봄의 느낌과 기운을 받을것입니다 여전히 보이지 않는 길고 긴 싸움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그 싸움에서 승리 할 것입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기운찬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희망은 백일몽이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여정이다.""신은 인생에서 최고의 것들을 항상 두려움 뒤에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