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1년 10년 뒤를 걱정하지만.. 이분은 당장 눈앞이 걱정이시니 너무 힘드실거 같습니다. 나쁘신분도 아니신거 같고.. 그 동안 너무 힘든 삶을 살아오신게 보이네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좋은 일들이 생겨나서 꼭 못 이루셨던것들 하나씩이라도 이루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bu7ul9qf1n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픈 분들입니다. 너무 비난하지 마세요. 치료 받고 회복 하셨으면 합니다.
@min1780Ай бұрын
옆에 이웃은 죽을맛인데? 당신옆집에와도 이해해줄려는지?
@min1780Ай бұрын
옆집이사온다면 개거품 ㅋㅋ
@천공무운Ай бұрын
너참못됐구나. 동사무소에 민원신청해라. 전화하기도싫지
@min1780Ай бұрын
@@천공무운 개솔
@딩고-c4tАй бұрын
@@천공무운 피해주는 인간이 더 못된거죠 마음이 아프다고 해서 남에게 민폐를 끼쳐도 되나요?
@김선수-d7jАй бұрын
치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신과 치료가 우선 선행되어야 할 듯
@respicefinem6743Ай бұрын
치료가 될 상태가 아닌듯
@lmju21Ай бұрын
정신과 다닐 돈은 있을라나
@coffeelakelifeАй бұрын
저거 못고쳐요
@깡총거미Ай бұрын
웃긴게 의사 변호사도 있대요.
@cucandybar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보여주기식 일회성 청소가 아닌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죠ㅜ
@LEE-ub4eyАй бұрын
뭘해도 일어서질것같지 않은 상실감과 무력함을 어찌..이기겠어요. 마음이 아픕니다. 사는게 참 때론 비참하게 느껴지는데..도움이 필요하신분인듯합니다..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걱정이네요
@키로애도12생25 күн бұрын
이기요??? 님 일@배세요~~? 😂😂😂🎉🎉
@buni-b7nАй бұрын
처음 보자마자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상실감.. 내 전부였던것들을 잃었을때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정말 마음의 병이 모든것을 힘들게 하네요 ㅠ 부디 이웃들을 살펴보시고 도움의 손길을 주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혼자 스스로는 고립되고 힘이 없어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저 역시 은둔생활하고 있는데 하나같이 공감이 가네요.. 첫번째분 영상 더 없나요.... 혼자서 너무 힘들어보여요.. 집상태나 마음, 경제상태, 고독함 등이요 ㅠㅠ
@KCultureCrossingАй бұрын
님도 힘내세요... 저는 거동블편자이지만 하루에 한번씩은 꼭 산책 해요... 님도 산책하시면서 운동도 하시고 조금씩 은둔생활에서 벗어나셨으면 하네요
@콩길드Ай бұрын
저도 의지가 약해졌을때 더욱더 사회적인 두려움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럴때 그냥 뭐든 해봐야하는데 걱정부터 하는게 제일 큰 문제점인것도 있죠.. 저런경우 누가 도와준다고 해결되는건 없다고 봅니다 너무 어렵고 해결할수도 없는 문제긴해요.. 자신과의 의지 싸움이 첫번째기 때문에.. 화이팅하시길...
@여왕-y2l7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일어나야지요. 전부였던 사람 잃었다고 넋 놓고 정신줄 놓고 살고 현실도피하면 누가 도와줍니까 아무도 안 도와줘요.
@해진무Ай бұрын
저마음 어느정도는 알지 무기력하고 모두가 정상이라 이름붙인 그런 삶을 살수 있다는것 참 축복인거다 사람 일은 모르는거니까...
@emilychoi6788Ай бұрын
2차추가 청소작업하러 방문하시면 아마도 똑같지않을까 강아지가 제일 불쌍하다
@겨울방학-b2zАй бұрын
이웃들도 힘들어요 아파트에서 저러시면ㅜㅜ
@아아앗-o7lАй бұрын
강아지 좀 구조 해주세요 바깥 공기 한번 쐬보기는 커녕 쓰레기 쏟아져서 언제 죽을지 모르겠네요 아들도 너무 안타까워요ㅠ
@둥글이337Ай бұрын
봉사하시는분들 천사다
@akfrdma_aАй бұрын
강아지는 무슨죄냐,, 불쌍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 뭐든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고 삽시다
@빛나는j18 күн бұрын
저분은 그나마 나아요.우리 복지관에 전기도 안들어오고 음식물 쓰레기에 갇혀 있는분이 있는데 치워드린다 해도 거절하심.이 집 다녀오면 신발이고 양말이고 다 버려야 함. 시체 썪은내 나서ㅜㅜ
@klaatuloverАй бұрын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
@유로-e8vАй бұрын
무출산이 가난을 방지하고 고통은 없애줍니다 모두 실천은 필수입니다
@summerhan2682Ай бұрын
복지사도 극한직업이다 진짜 .. 저런 정신병자들 케어를 어떻게하냐 맨날 갈등 상황에서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
@timcook978324 күн бұрын
마자요 정신력이 강해야 하겠어요
@i4045Ай бұрын
아 가끔 쌓아놓고 사는 사람들보면 미치거나 게으르다고 생각했는데, 큰 상실감에 얻은 병이군요 ㅠㅠ 에휴 참 안타까운 사람들입니다만 이웃분 인터뷰가 더 안타깝습니다.
@딩고-c4tАй бұрын
상실감 있다고 다 그런것은 아니죠 쌓는것만 잘하고 치우는것은 못하는것입니다 쌓는것은 쉬운데 치우는것은 어렵기 때문이죠
@blokhin10Ай бұрын
진짜 병이 아닌데도 저장강박증 핑계 대면서 안치우는 사람도 있죠. 병이 있는 분들이야 관리 해주는게 맞지만 그냥 게으른 사람까지 챙겨주는건 세금 낭비 인듯 합니다
@jace1162Ай бұрын
도망쳐서 도착한곳에 낙원은 없다
@여왕-y2l7 күн бұрын
상실감 있다고 다 저리. 핑계대면서 거지꼴로 살지 않아요. 아픔있어도 힘들어도 일하러 갑니다.
@Magician-wy7oqАй бұрын
저장강박증 환자들은 혼자고생이 아니라 주변에 엄청나게 피해를 줍니다.. 법적인 대책이 나와야 되요
@user-lillliilliliiillliАй бұрын
ㄹㅇ 난 저사람 본 순간 저런 사람들과 매일 만나서 대화하고 도움주시는 복지사 분들이 제일 안쓰러워졌음
아들은 정상이었을듯.. 근데 아무리 말해도 바뀌지않은 현실에 미친거지... 결국 부모잘못임 어른노릇못한게
@키로애도12생25 күн бұрын
걍 둘 다 비흡시홋인 것 같아 보이는데 왜그러냐 얘들아😂😂😂
@duddn03Ай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무서운 병은 마음의 병입니다......
@wjdsk5326Ай бұрын
갑자기추워지는겨울 영상보는 내내 마음이 무겁내요
@peachby6335Ай бұрын
가난보다 더큰게 마음이 무너진거.
@눈누느는Ай бұрын
가난+마음이 무너진거가 더 큽니다 그래도 경제적으로 괜찮으면 일어설 발판은 있을듯요
@콩길드Ай бұрын
의지가 약한분들은 어떤일에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만큼 상대하기 너무 어렵다는거죠.. 안타까운 일이기도 합니다만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
@피크닉-l2dАй бұрын
맞음 가난이나 환경이 힘든건 부차적인 문제고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을 잃은 것과 같죠..
@눈누느는Ай бұрын
@@피크닉-l2d 다시 회복하면 됩니다
@눈누느는Ай бұрын
궁상맞게 무너져 있으면 본인만 손해죠
@chocomint7816Ай бұрын
진짜 미치겠다.. 저렇게 치워줘도 6개월만에 또 저렇게 되면 어떡해 아니 진짜 이웃주민들이 더 불쌍하다 나 사는 빌라에도 더러운 사람 이사 와서 배달음식 먹은거 제대로 정리 안하고 내놓는 통에 갑자기 바퀴벌레가 출현해서 고생했는데 저 정도 더러움이면 이웃들이 너무 고생중일듯 정말이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님 아파트 한동이 걍 같이 개고생하고 있는거임 ㅠㅠ 공짜로 치워주니까 집꼬라지를 계속 저렇게 만드는 거 같은데 걍 치워만 줘서는 안됨 반드시 정신병원에 연계해주든지 해야 할 것 같음ㅠ
@littlelittle1103Ай бұрын
강아지가 제일 불쌍하다..
@뭉게뭉게-z2hАй бұрын
진짜루요~~ ㅜㅜ 아휴 저렇게 예쁜애를 ㅜㅜ
@일상트롤들의Ай бұрын
수용소 만들어야지요~ 개선없으니... 나쁜 수용소 아닌 최소한 살수있는 수용소... 한곳에 모여놓고 관리하면 훨씬 쉬운데
@STARGATE_SGCАй бұрын
그게 다 엄청난 나랏돈이 드는 일이거든요!
@송영운-o2sАй бұрын
차라리 수용소가 싸게 먹혀요.생각이 없어서 쓰레기 쌓아놓고 손버릇까지 나쁜 이웃이 있는데 동사무소에서 지원해주는게 많아요. 청소인력까지 들어가는데 청소하는분이 이틀에 한번씩 오는데 임금과 각종 지원이 들어가는것보다는 수용소가 훨씬 쌉니다.
@버랑이Ай бұрын
미장일을 하는 사람 중에 60 ~ 70대가 얼마나 많은데...저런 소리를 하지...저건 그냥 정신이 무너져서 그런 것임..가난이 아니라 정신이 무너져서 만사가 모두 귀찮은 것임
@정아김-s3mАй бұрын
궁금해서 그런데 미장일이 머에용?
@ik7312Ай бұрын
@@정아김-s3m 건물 지을때 시멘트 바르는 작업요
@정아김-s3mАй бұрын
@@버랑이 아ㆍㆍ그렇쿤요! 감사합니다
@자목련-d5zАй бұрын
@@버랑이 내말이요 지금이야 저나이지만 몇십년전에는 젊었잖음 우리 둘째 큰아빠 저 미장일을 평생을했음 75세까지 자식들 네명 대학공부시키고 송파에 아퍼트까지
@딩고-c4tАй бұрын
저건 그냥 하기싫은일은 안하는병입니다 청소와 정리는 너무 싫은데 물건을 쌓아두고 들여오는일만 잘하는겁니다 저건 돈쓰는일만 좋아하고 돈버는일은 싫어하는 사람과 비슷한 겁니다
@sss-wj3qzАй бұрын
저 여잔 진짜 미쳤다..... 세상에
@ntv4785Ай бұрын
정부는 저런분들좀 도와줘라 상담받고 치료해서 건강한 정신으로 살아갈수있게
@이창용-j4eАй бұрын
정부가 봉이냐
@진-i6z9sАй бұрын
경험상 치워줘도 의미가 없음. 계속 쓰레기 주워옴. 없어지면 더 많이 주워옴. 십중팔구 다시 돌아감. 저렇게 치워주고 나서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 나는 아직까지 한 번도 못 봄. 그나마 가능성 있는 게 병원에 입원 시켜야 함. 매번 생각하는데 인권 생각한다고 남한테 피해 준 사람들 인권만 생각하는 거 같아서 어이가 없음. 피해 받은 사람들 인권은 생각 안 하는 거 같음. 너무 모순적임.
@yoon.hoo_Ай бұрын
그래서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죠
@jennylovemexicoАй бұрын
난 이게 맞다고 생각함. 상처받은건 안타깝지만 피해를 주면 안되지 해충 부터 드글대고 퍼질텐데 옆집진짜.. 하
@jennylovemexicoАй бұрын
와 생각보다 더 큰문제네 절케 치워주면 깔끎한 삶이 일케 좋구나 하고 상당수가 고쳐질거 같은데 아닌가보네요
@sunlight1388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악한자들이 인권을 알차게 챙기는 인권정책입니다.
@j4j-l2uАй бұрын
저런 민폐여자는 도와줘도 소용없다 민폐디엔에이가 있다
@박지현-w9k1lАй бұрын
사랑아 거기 있어 할때 소름 강아지는 키우지마라 진짜..
@troll-ww8irАй бұрын
세상에.... 저기 강아지 구조해줘야 할것 같아요 😱
@Nice-xu7plАй бұрын
사람보다 강아지가 먼저 보이냐? ㅉㅉ 사람이이란게 의심이 드네
@너나잘하세요-f7kАй бұрын
강아지 구조해야겠어요🐶🙏🙏🙏🧸
@troll-ww8irАй бұрын
@@Nice-xu7pl 강아지를 구조하라고 했지 사람을 구하지 말라고 했냐? 사고력이 의심스럽네?
@Nice-xu7plАй бұрын
@@troll-ww8ir 주댕이 닥치고 가던길 가 쉐캬 확 대가뤼 강아지만들기전에
@정지인-u6lАй бұрын
강아지 가 얼마나 답답할까요ㅜㅜ 본인은 본인의지 라도
@일상-m5uАй бұрын
한번쯤 가서 도와주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저런분들도와줘야지 삶이 편하잖아여
@daekyeomjung1775Ай бұрын
안타깝지만 저장강박증은 치워줘도 금방 원상복구돼요. 도와주는 방향이 정신적 지원이 되더라도... 저 분은 30년이 넘어서 쉽지 않으실듯...
@써니-v3f4eАй бұрын
바퀴의천국😢
@cruelgxАй бұрын
도와줘봐야 ㅂㅅ이라 헛고생임
@이게머꼬-t5hАй бұрын
문제는 치워봤자 병을 치료한게 아니라서 다시 쌓아 논다는거 사실 저정도로 주위에 피해입히면 정부에서 강제 입원을 시킨다던가 법적조취가 필요해보이는데 아파트에서 저러면 주위 사람들은 먼 피해인건지 바퀴벌레에 냄새에 진짜 이웃 잘못둔죄 제대로 격는중일듯 예전에 우리동네도 사람들이 모여서 마당에 쓰레기 차워줬는데 고맙다고 했지만 몇달뒤에 보니 다시 쌓아둠 치우는걸로는 해결이 되지 않아요
@이정민-x3g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강아지는 무슨 죄인지 .. 방치도 학대인데 하 저 말못하는 강아지가 ... 너무 안타깝다
@조은-e4hАй бұрын
이웃주민들이 불쌍하다..내 옆집이 저렇게 바*벌*소굴이면 진짜ㅠㅠ
@sondol1907Ай бұрын
강아지 구조 좀 해주세요....인간은 왔다갔다라도 하지....
@roies9174Ай бұрын
강아지는 무슨죄야 ㅡㅡ산책힌번도 못할 팔자 김옥이 따로없네ㅠ
@자유인-b2uАй бұрын
첫번째 아저씨 괜히 눈물날꺼같애..울아부지랑 동년배이신대
@Director.zineeeeАй бұрын
저두 너무 눈물말거같아요
@violettea6273Ай бұрын
딱봐도 마음이 많이 힘든상태..아주 크나큰걸 상실했을 때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게 뭐든간에 충격이 커서 후유증이 남아요..
@silverman6888Ай бұрын
사회복지사분들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시겠어요 ㅜㅜ
@진짜너무하네-n1oАй бұрын
한명을 이해하자고 그 주변사람들이 전부 피해를보는건 이치에 맞지않어.. 그냥 재껴!!
@sac5021Ай бұрын
저희 부친께서도 저정도 저장강박증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경우였는데 아들인 제가 다 고쳐드렸습니다. 밖에서 뭐 쓸만하면 집으로 다 주워오셨어요 쌓여가는 쓰레기들 보면 한숨만 나왔습니다. 지금은 많이 깔끔해지시고 방청소도 잘하십니다.
@allidoit3742Ай бұрын
저는 아직 이 문제로 엄청 싸우네요..
@Milukuga_umaiАй бұрын
어떻게 고쳐드렸습니까 ? 궁금하네요
@웅이-l9tАй бұрын
저는 이런 일은 겪어보진 않았지만, 부친을 바꿔드린 방법이 궁금하네요
@sac5021Ай бұрын
@@Milukuga_umai 단독주택살때는 저장공간이 많은 영향도 있지만 주워오는 즉즉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식이 부모한테 큰소리로 말하는건 좀 아닌듯하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계속 뭐라고 해야합니다. 지저분한 곳에서 살아 병드는것보단 낫습니다. 최후에 방법은 단독주택을 버리고 저장공간이 적은 깨끗한 아파트나 빌라로 이사가는것이 최고예요. 별거없습니다. 강박증있는 사람이 고치겠단 마음 하나만있으면 고칠 수 있습니다.
@가나다라-q7lАй бұрын
@@sac5021오 물건을 가져오면 갈등이 일어난다,안좋은 기억이 생긴다 라는걸 학습시킨건가요 단순하고 좋은 교육방법인거 같아요 반려동물한테도 많이쓰이고 육아에도 쓰이고.. 맘아프다고 안혼내거나 화안내면 버릇이 나빠져서 안좋아지죠
@sss-wj3qzАй бұрын
사회복지사분 너무 착하다...
@여왕-y2l7 күн бұрын
사회복지사들 착한사람도 있지만 못된 사회복지사도 있어요. 가난하다고 무시하고 말 싸가지없게 하고 틱띡거리고 물어보면 귀찮아하고 대답도 제대로 안해주고
@kim2938395Ай бұрын
사정이야 어떻던 옆집들은 왜 피해를 받아야하는지?
@서울사나이-g5dАй бұрын
피해을 주는지 알면서도 외골수라 일방적임 쥐여 패야 고칠수있음 안그럼 답없음
@장총찬-v4gАй бұрын
지난 1년 동안 안쓴 물건은 앞으로 1년이 지나도 안쓰게 됩니다.
@simba5464Ай бұрын
마음 치유하셔서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키로애도12생25 күн бұрын
마좋응??? *마* 기분 *좋*다 *응*디의 3행시인가요?? 님 일@배?ㅋ
@hoondreamАй бұрын
와..복지사님진짜대단하시다..
@스트롱9 күн бұрын
대단해야 할수있겟죠
@용진김-e4zАй бұрын
저장 강박은 정신적, 심리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쌓여 있는 쓰레기 더미에 아들 시체가 있었다는 스토리도 있었습니다. 분명 조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딩고-c4tАй бұрын
쓰레기 더미에 깔려 사망했다네요
@Koreateamfighting995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픈게 아니라 30년전이면 젊을때인데 게으른겁니다 자신이 왜 비참하게 사는지 본인이 제일 잘 압니다 열심히 일년동안 500만원씩만 모아도 30년이면 1억5천입니다 게으른걸 마음이 아픈사람이라 포장하지 마세요 그냥 게으른겁니다 저도 어머니 10살때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밟혀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50대에 치매 당뇨합병증으로 현재 25년간 부양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흔인데 20살때부터 매달 80씩 적금부어서 35살때 전셋방 큰집으로 이사가서 아버지 모시다가 저를 이해해주는 여자를 만나 결혼하고 지금은 둘이 돈을합쳐서 집을사서 아버지 현재도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제 눈에는 건강하고 젊을때 참 한심하게 살아온 인생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마음의 상처요? 그거 다 핑계입니다 어렵고 힘든일 하기 싫어하고 자존심은 드럽게 강해서 직장에서 얼마 못버티는 ㅂㅅ들이 저런 결말을 맞이하는겁니다 제 말이 틀린지 저 노인분께 어떻게 살아왔나 파보세요 백프롭니다
@카카루-v7uАй бұрын
개추 ㅋㅋ
@HS-kt3ozАй бұрын
이게 남자지 ㄹㅇ 멋지십니다. 대단하십니다.
@Sekki_KihapАй бұрын
ㄹㅇ맞말
@jillneleson2466Ай бұрын
글만 읽으면 2030롤대남 얘긴줄 ㅋㅋ
@jjj-yq4xb16 күн бұрын
맞음 게으른것임
@그때완달라Ай бұрын
진짜 정신나갔네 저여자 강아지는 뭔죄냐 너혼자 돌아라 ㅜ
@박박하성-z7zАй бұрын
개고기 맛잇는대
@이정민-x3gАй бұрын
@@박박하성-z7z에후 .. 마늘이나 먹고 인간 먼저 되라
@이정원-r3iАй бұрын
저런집 꼭 강아지키우더라고요 동물학대인듯 제발 다른곳으로 입양보내세요 강아지 불쌍하네요
@삼식이-w3wАй бұрын
캣맘들 정신상태보면 각이 나오잔아
@NARAEYO22Ай бұрын
목줄매놓고 밖에서 기르는것보다 더 좋구만 아주 강아지가 팔자가 상팔자야 강아지가 우선이냐ㅋㅋ 사람이 우선이냐ㅋㅋ 🐕 같은 소리한다ㅋㅋㅋㅋ
@정회권-m6d25 күн бұрын
@@NARAEYO22너같은 것보다야 개가 중요하지
@A1pqngi4jАй бұрын
저장강박증은 기숙사 같은곳에서 살아야됨 혼자 놔두면 폐인되는 사람임 공동체 생활하면 무조건 고쳐짐
@이정호-z6pАй бұрын
마음이아픈건 이해 해요 그런게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걸 모르면 강제로 치워야된다 생각해요
@fxxkzyunАй бұрын
치우기만 하면 나중에 다시 쌓아 둘테니 정신병동에서 치료 시켜야 합니다
@l7story27Ай бұрын
사람이 사는데 환경이 중요한것 같다..
@jieunchoi2262Ай бұрын
이웃 잘만나는 것도 복이네 옆집 아주머니 가끔 맛있는 김치주셔서 선물과일 들어오면 과일드리는데 . . 또 김치 주시고 ㅎ ㅎ 쓰레기장 옆집 있으면 못살거 같다 ㅠ
@소혜김-k3lАй бұрын
쓰레기뿐 아니라 벌레도 작렬합니다
@josammosa98Ай бұрын
당신도 가해자입니다
@hatwooАй бұрын
요즘은 다른사람이 먹을거 주는거 막 못먹겠던데. 뭘 탔을지 모르니까 ㄷㄷ 사람을 못믿겠어
@jieunchoi2262Ай бұрын
@@hatwoo 그럴만한 분이 아니어서 먹는거죠 저도 길가다주는 음료수 등등 안먹어요
@k-ev3ktАй бұрын
자기네 집만 작살나는게 아니라서 문제임. 냄새+바퀴벌레+파리 등등 진짜 욕 나옴.. 저 영상에서 말 나왔듯이 불 질러버리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advil-1225Ай бұрын
도와주는 것도 한 두번이어야지 ...
@kkangscvАй бұрын
소개해주는 건 좋지만 결론을 매번 관심 가지란 말뿐인 걸 뭐라 할지 모르겠다. 가족도 해결못하는 정신병 유발하는 상실감을 남이 어찌 채워주냐. 차라리 강제 입원치료 가능하도록 법안에 관심을 가지라는 게 현실적이겠다만
@MUS-xp6izАй бұрын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시켜야지... 남에게까지 피해주면 범죄자와 뭐가 다르지? 방송에서 청소만 해주고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단순 어그로 방송 아닌가?
@스트롱9 күн бұрын
요즘은 함부로 강제는 안되죠 피해가 많이 가도 이해하는수밖에
@KCultureCrossingАй бұрын
하이고 가슴이 아파서 보기가 힘드네요.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jjp9948Ай бұрын
법적 처벌을 해야합니다. 공동주택이 많은데 주위사람들이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딩고-c4tАй бұрын
처벌해야 하고 정신병이면 강제로 치료받게 해야 합니다
@소혜김-k3lАй бұрын
강제철거 법으로 만들어라 이웃들은 먼죄로 견뎌야 되나
@syj9988Ай бұрын
너무 잔인한 말이지만, 저런분들은 감옥 가시는게 나아요. 삼시세끼 밥주고 운동시켜주고, 저장강박도 생길 일이 없으니까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스트롱9 күн бұрын
이해할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죄는 아니니깐
@박근권-j7oАй бұрын
정신과 보내야 해요 남에게 피해주는건 아닙니다
@키로애도12생25 күн бұрын
응 너 나 가 셈 😂 🎉
@니키-v9zАй бұрын
가난해도 저러진않음.
@스트롱9 күн бұрын
그럼 뭐가 문제죠
@nesonismАй бұрын
강아지는 무슨죄냐 산책이나 시킬까…에효
@key-man4531Ай бұрын
집이 저렇게 개판이면 냄새도 엄청 날텐데 이웃 입장에서는 당연히 열받지 여름에 창문 열어놔야 되는데 얼마나 열받겠어
@강동원덕질이내인생절Ай бұрын
저거 뭔지 알아요... 그냥 마음이 아프면 버릴 생각도 안 들고 다 힘들고 귀찮아요.. 버려야 치울 수 있는데.. 일단 쌓아두고 보는 것 같아요ㅠㅠ..
@Nono283892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무기력증 같은거…
@마미북-x4m10 күн бұрын
밥처먹고 잠자는 건 안 귀찮나
@오리너굴-z2pАй бұрын
안타깝고 도와줘야 하는건 맞지만 혼자 사는 곳이 아니라 아파트 같은 공공주택에서 저런다면 주위 모든 이웃들이 고통받고 엄청난 정신적 피해를 줄 것 같은데 법적인 강제 치료같은 조치도 필요해 보이네요. 강제 적인게 없다면 아무리 주위에서 도와줘도 무한 반복될테니....
@딩고-c4tАй бұрын
외딴섬으로 보내야 합니다
@rudycozyboy7397Ай бұрын
솔직히 저거보고 나쁜말 좋은말 할 말 많은데 마음이 힘들면 그럴 수 있다고 봄.. 난 저사람의 아픔을 헤아릴 수도 없겠지만 나도 감당하기 힘든 아픔을 겪으니까 어느정도 이해가 됨 나도 예전엔 아예 이해 못했는데 진짜 마음의 병,상처는 고치기 쉽지 않더라
@m티에모Ай бұрын
구청공무원들 넘 천사다 ㅜ
@지영-p6nАй бұрын
살아내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케이팝리액션채널구독22 күн бұрын
2017년에 방송되었다는데 7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이라도 좋아지셨길 바래봅니다
@현뚜7658Ай бұрын
왜 아파트에서 저러냐.. 주택 홀로 떨어진곳에서 피해주지말고 혼자 살지
@uuusi-7349-gk4 күн бұрын
버리는 연습을 항상 해야합니다.. 다들.. 극복하셔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셨으면 좋겟네요...
@깊은담재안Ай бұрын
보기만 해도 속 터지네. 물건에 대한 애착,집착이 무섭네.
@키로애도12생25 күн бұрын
방 안치우고 너저분하게 있는 느그보단 100배 천 배 만 배 십 만 배 더 나 을 듯 ~
@여왕-y2l7 күн бұрын
@@키로애도12생 니얘기 하누
@블루스톤-r4gАй бұрын
첫번째 아저씨는 도와드려야 겠다
@여왕-y2l7 күн бұрын
아저씨 아님 첫번째 출연하신 할아버지임
@MOONINNYАй бұрын
저기 사는 강아지는 무슨 죄냐 진짜...
@이정호-z6pАй бұрын
저래서 도와주면 안되 ...사회에서 고립시켜야됨
@haemipark4969Ай бұрын
진짜 강아지는 뭔죄입니까
@dlfdnd333Ай бұрын
개가문젭니까 사람이 저지경인데
@써니-v3f4eАй бұрын
개도 불쌍쵸
@영상구멍가게Ай бұрын
저집보다 못한 대우받고 개가 더 많아요... 버리는 넘들이 얼마나 많은데
@소혜김-k3lАй бұрын
제발 저런사람들 아파트 못살게 법 좀 개정해라 지만 좋으면되나 무슨 민폐인가요
@Vortex-u8dАй бұрын
저렇게 애써 도와줘도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오다니 첨엔 그러려니 해도 다음은 별 동정심도 안감.. 그 상실의 이유가 뭐든 그걸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면 자연의 이치대로 그대로 도태되는게 맞음. 다른 사람들도 쉽게 살아오는 사람 없다. 역경이 있으면 다 노력해 극복해서 삶을 계속 해 나가는 거다. 주변 이웃들 에게도 피해도 주고 계속 저러니 저런 것들에게 행정력 세금 낭비되는게 싫다.
@user-GriezmanАй бұрын
안치우는 사람들은 평생 안치웁니다.
@Marin-c6p24 күн бұрын
저런거 왜 치워주나 몰라 저렇게 살다 ㄷ지는게 맞음 ㄹㅇ 난 이말도 심하다고 생각 안든다ㄹㅇ
@Joo-s3hАй бұрын
빠르게 바뀌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에 내 행동 한가지만 변화시키면서 됩니다. 그게 사소한것일 수도 있지만 실천하는 것만으로 우리 인생은 불행함 속에서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희망을 잃어본 사람으로서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it_doge_coinАй бұрын
강아지는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이 무슨 죄냐...
@taeryang6629Ай бұрын
넌 여기서도 개 타령이냐?..
@허허-o4jАй бұрын
개나꼬냥이냐
@똥톨Ай бұрын
옆집 사람들은 뭔 죄야
@HoeunzАй бұрын
내가 전에 살던곳에서 이런 사람 봤는데 봉사자들이랑 와서 다 치워주고 정리하고 사진찍고 다 해줬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똑같은 행동 하더라고요. 이거랑 별개로 그만둔사람 봤는데 죽어야 그만두더라고요.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고 남의집이랑 이동로에도 쓰레기 쌓아놓고 진짜 엄청난 민폐였고 스트였음 그러다가 죽었는데 진짜로 저러다가 죽은사람 봤음 치료고 도움이고 나발이고 죽어야 멈춤 잊고있다 생각났는데 월세도 일년넘게 밀리고 안타까운일인데 진짜 겪어보면 답이없습니다. 내가 치우는거 도왔는데 진짜 쓰레기 산임 쓰레기 쌓여서 방은 약간 오버해서 오물천지고 그냥 답이 없음 이런 행동은 죽어야 끝남
@이순옥-t1rАй бұрын
인정. 뇌세포가 고장나면 못고침 정신과 약 먹어도 의미없음
@이동조-g4mАй бұрын
사람마다아픔을이겨내는한도가다른거같아요.잘이겨내시길바랍니다.
@brentwood6270Ай бұрын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시는거군요 안타깝고 .. 안쓰럽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딩고-c4tАй бұрын
우울하면 청소를 하세요 집안을 저렇게 해놓으면 멀쩡한 사람도 우울증 걸려요
@태화동타이슨Ай бұрын
우울하고 병이있기때문에 집이 저런거예요 집이 저렇기때문에 우울증에 걸리는게 아니라요
@딩고-c4tАй бұрын
@@태화동타이슨 우울증있다고 다 저렇진 않아요 37년째 저러는건 우울증이 아니라 나쁜 습관입니다 평소 깨끗하던 사람이 더러워지면 우울증때문이겠지만 저건 본래 저런사람이잖아요 학력에 관계없이 청소하는법을 못배워서 그런것입니다
@태화동타이슨Ай бұрын
@@딩고-c4t 저분이 37세가 아니니 태어나자마자 저러고 사셨겠어요 ? 부모님 갑자기 돌아가시고 충격으로 37년을 저러고 사셨고 의사도 상실감에 스트레스가 해소되지않아 물건을 쌓아두는것에 몰두할수밖에 없다는데 님은 청소를 못배워서라느니 쌓는건 쉬운데 치우는건 어려워서 우울증이라고 다 저러고 사는건 아니라느니 왜 속단을 하시나요 ? 님 잘나신건 알겠는데 님이 저분 인생을 모르잖아요 무슨 마음인지 어떤삶을 살았는지요
@딩고-c4tАй бұрын
@@태화동타이슨 누구는 태어나자마자 정리하고 청소하나요 ㅎㅎ 저분이 60대이니 20대부터 저러고 살았다는것인데 그것만 봐도 청소나 정리를 한적이 없다는겁니다 37년간이면 평생 저러고 살았다는거죠 누구는 10대때부터 청소를 하나요 성인되면 스스로 해야 할일을 못배운겁니다 부모님은 때되면 다 돌아 가십니다 부모님이 안돌아 가시는 사람도 있나요 어디다 부모님을 가져다 붙이는지 부모님이 안계시면 스스로 더 잘하고 살아야죠
@태화동타이슨Ай бұрын
@@딩고-c4t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다르니 드가 주무십쇼~ㅋ
@lhb7726Ай бұрын
뻔뻔하고 이기적이네 동물 학대까지 이웃들한테 피해도 주고 빨리 가시는게 좋으실듯
@지구-r5lАй бұрын
저런여자들 정신병원에 처넣자
@sarahlee5010Ай бұрын
저렇게까지 중증이신 분들은 공간을 치워드려도 금방 다시 채워넣더라구요...정신과를 다녀도 치료가 많이 어렵다고 하던데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