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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밥벌이만 해야하는 걸까요?
마음껏 성악을 공부하고, 미술을 하고, 영화를 만드는 건 펜트하우스에 살아야만 할 수 있는 걸까요?
여기 예체능의 꿈을 가진 3명의 청(소)년을 만났습니다. 가난하면 예체능은 사치일까요?
※이 콘텐츠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용돈없는청소년 #예체능 #특성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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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씨리얼 커뮤니티를 통해 '일하는 청소년'을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수많은 분의 소중한 응답과 사연을 만났어요.
2주 동안 월, 목요일 밤 9시에 [용돈 없는 청소년] 시리즈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4편 : 6월 21일(월)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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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즌의, 씨리즌에 의한, 씨리즌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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