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데 너무 시원한 통영물메기국 [엄마의 엄마로부터

이맘 때 통영의 인사는 '메기국 뭇나? 몇그릇 뭇노?'일 정도로
겨울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바로 물메기국이었죠
끓이고 소금으로만 간을 했을 뿐인데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것이
해장국으로도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속시원한 물메기국 한그릇 선물합니다.
At this time, Tongyeong's greeting was, "Do you eat catfish soup?" How many bowls?
The must-eat food in winter was Mulmaegi soup
It's just boiled and seasoned with salt, but it's really cool and delicious
I think it's the best hangover soup.
I'll give you a bowl of cold water catfish soup as a gift.

[@user-rm3on8sf6g]

이 영상 너무 좋아요 통영 어머님

[@user-rk4bh5yh2w]

오우 옛날 물메기국 무시 쓰려는 방법 옛날에 저렇게 메기국 먹었데

[@youngkwang9038]

삐진무우를 먼져 팔팔 끓는물에 넣는건 다르네요 ㅎ 고성시장간김에 물메기 5만원에 어제 한마리 사와서 판매할매가 찬물에 넣어서 물매기랑 무우를 같이 넣으라 카던데 ㅠ 울 옴마가 할땐 먹을줄만 알다가 ㅠㅠ😢 그래도 시원한 그맛에 한그릇 맛나더군요 ㅎ😂❤

[@SunnyKim-uz7rq]

딸 말고 할머니 가 직접 해주세요 그래야 다른 채널과 차이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