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쁜 눈으로 나를 빤히 쳐다보던 울강쥐를 잊을 수가 없네요 격하게 반겨주고 내 곁에서 잠을 자던 그 사랑스런 존재가 많이 그리워요
@백윤미-g9q Жыл бұрын
오구오구. 내 털아들~~ 그래 내가 니 엄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당되네. 행복해라 세상에..♡
@정희주-x4k Жыл бұрын
대형견 내새끼 열살이지만 오래오래 함께 지냈으면 참좋겠당♡ 영상 감사드립니다^^
@sujiq1027 Жыл бұрын
항상 껌딱지 처럼 내 옆에 꼭 붙어있던 우리 강쥐 너무너무 보고싶다❤️ 항상 그립다 우리 아기 변함없이 사랑해❤️
@밝게빛나는별-t7s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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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전드-x5y8 ай бұрын
울장군이가 저렇게 하던데❤넘귀여워요
@쥐떵-k5i Жыл бұрын
울 똥깡아지 새꾸 나를 엄마로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엄마도 울 아가 엄마새꾸랴고 생각해♡♡ 엄빠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천년만년 살자
@TV-wj7fk8 ай бұрын
❤장군아 울아들 사랑해 남은 시간도 엄마랑 꼭 행복하자😊
@df46kogob8q4m Жыл бұрын
제가 없을땐 남편이랑 자고 제가 있을땐 꼭 저랑 자요. 이불속에 들어와서 팔을 베거나 몸을 제 몸에 최대한 밀착시키고 자요 그러다가도 제 옷 속으로 들어와서 빙글빙글 돌다가 자리를 잡고 다시 잡니다 너무 답답하면 이불밖으로 나와서 얼굴 주변에서 마주보고 자요 너무 천사같아요
@밝게빛나는별-t7s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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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조-w8z11 ай бұрын
이불에 털 떨어지는 것도 모르고 비위생적인 인간
@Hi-gv8te10 ай бұрын
🥹🩷
@공부9단8 ай бұрын
우리강아진 똥꼬를 내 얼굴이 붙이고 자는뎅 ㅠㅠ 나도 얼굴 마주보고 자고 싶어요 ㅋㅋㅋ
@아폴로파더8 ай бұрын
@@공부9단가장 신뢰하는 사람한테 개들은 엉덩이를 사람 얼굴 쪽으로 댐.
@ygkim7718 Жыл бұрын
반려견은 사랑이죠❤❤ 귀엽고 사랑스러운존재❤❤
@dope_pass11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희집 토실이는 저랑 절때 같이 안자요 ㅎㅎ 요즘 같이 추운날은 같이 자면 따뜻할텐데.. 첨엔 좀 섭섭했는데 이젠 존중해주고 있어염~ :)
@해봉영자네11 ай бұрын
진도개 반려중인데 빤히 쳐다보기만 하는게 아니고 곡갱이 같은 발로 핸드폰 보고 있음 퍽 치워버림 지 보라고 ㅋㅋㅋ
@헝헝헝헣헣헣9 ай бұрын
모두 대입해본 결과는 엄마아니면 친구이기보단 엄마같고 친구같은 주인이라고 생각하네요😊
@김경인-u1v6 ай бұрын
❤❤❤❤❤❤❤❤❤
@soryeTV Жыл бұрын
아..강아지들도 행동이 다르군요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weolya6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
@가을-f6u Жыл бұрын
울 애기들은 우리가 티비보고 있으면 티비 바로 밑에 앉아서 우리를. 빤히 쳐다보고 있어요,,,티비만 보니까 자기쳐다봐 달라고 저러나 얘기해요,,,또 하나는, 누나방에서 자더니 언제부턴가 내가 자러갈때까지 내옆에서 졸기까지 ,,,내가 저러들어오면 내옆에 꼭붙어 자네요,,,울애기들 이제2년2개월 됐는데 키워보니 울애들 키울때랑 마음이 똑같네요,,사랑스럽고 안스럽고,,,,,^^
@아르마스-f2x11 ай бұрын
사랑스럽다❤
@IOI_MinChaN89-_- Жыл бұрын
우리 루피는, 딱 침대랑 거실.. 그 사이에서 기다려요 ㅎ 들어가서 자자 라는듯이?.. 그러다가 안들어가면 혼자 자다가도 내려와서 다시 또 반복..ㅎ 같이자야 자는아이죠. 지 편한 포즈로..ㅎ 이불속으로 들어오기도하고 아니면 들어와해도 싫다고 뒷걸음질 ㅠㅠㅋㅋ 사랑스러운 반려견입니다!
@jaebak1136 Жыл бұрын
얼굴 쓸려나갈 정도로 햝길래 나도 뽀뽀를 해골 부술때까지 해주니까 이제 딱 두번만 햝고 내가 뽀뽀하면 알아서 ㅌㅌ해여 ㅋㅋ 지도 아는거죠 적당히 해야한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