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에게 아버지의 음성을 분별할수 있는 은총을 주시길 청합니다.
@김이영-t9l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정신이 번쩍 들어요^^~ 저희에게 정신 좀 차리라고 말씀 좀 자주 자주 해주세요^^🎉
@조아녜스-k4p Жыл бұрын
아멘. 참 감사합니다~~~
@kimsooyoung_Jeanne Жыл бұрын
와.. 신부님 강의 듣고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언제부터선가 저도 모르게 영성적이라는 분들께 분별을 의지하려고 들었습니다. 좋은게 좋은거야~ 상대주의와 다원주의가 판치는 복잡다단한 이 세상에서 나름 진리를 붙들기 위한 저만의 몸부리이었나봅니다. 물타기하지말자 타협하지말자 합리화하지말자.. 진정 성부 하느님을 향하고있는가..가 분별의 잣대군요. 이 새벽 이 강의를 듣게해주신 하느님의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luchesio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디 진리의 빛이 성경 말씀으로부터 영혼 깊숙이 스며들기를 기도합니다.
@이난영-j3r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중심을 잡아주시는 강의 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uchesioTV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김스텔라-s9z Жыл бұрын
섬성선 애서 어둠의 악을 멀리 쫓아 내셔서 고맙습니다.5시간 이상 땀 범벅하신 모습보면서 사랑으로 모두 맛 보았어요.전 OFS라 반갑고 감사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항상 성경과 교회 교부들의 가르침과 가톨릭교회교리서의 가르침을 늘 거울 삼으셔서 더욱더 꼼꼼하게 참과 거짓, 빛과 어둠을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제 채널의 강의들도 근본적이고 자립적인 분별력 향상에 도움을 드리는 것이 목적이니깐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이구 그러시구나~ 부디 별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묵주기도를 더 많이 바치시면서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에 다 바쳐보세요~
@hidy46237 ай бұрын
신부님 진한곰탕 같아서 한번 더 듣습니다. 국밥먹듯 자주 묵상해야겠습니다. 30대다 보니 사회에서 자리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분별이 어렵습니다. 저의 영광을 하루에도 수만번 생각합니다. 적절한 밸런스를 찾으려해서 괴로웠던 듯 합니다. 주님앞에 ‘완전히’ 내놓을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적당한~ 적절한 밸런스 따위는 없군요 !!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사제의 영과 함께!
@luchesioTV7 ай бұрын
힘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사랑의 힘! 성령께서 그대와 함께!
@이성숙-z5n8 ай бұрын
ㅎㅎ 신부님😊 신부님의. 말씀에 감사드리고 신부님의 말씀을 필요로 위안이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음을 깨닫는 이들이 더 많답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많이 찾았는데 이제야 찿았어요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황영숙-w5j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뼈때리는 말씀 감사 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uchesio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김스텔라-s9z Жыл бұрын
신부님 O FS 도 성령 기도회가 있으면 성령 풍성히 받고 사부님처럼 성령의 감화가 주님과 일치하는 영혼이 되면 더욱 사부님과도 하나가 되겠죠.제 바램이며 제겐 1이성령기도회고 2가 형제회라 언젠가 떠날거에요.
@luchesioTV Жыл бұрын
저도 10000% 공감합니다. 안그래도 제가 관심을 보이는 우리 선후배 형제님들을 성령쇄신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립서비스로 드리는 희망고문이 아니라, 정말 머지 않아 정동에서 OFS 회원들을 위한 기도회가 시작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의기투합하고 있는 성령쇄신에 진심인 선후배 신부님과 수사님들이 지금 뭉치고 있다는 팩트를 알려 드립니다. 기도하고 기다려 주시길~ 아멘!!!
@jamseonpar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강론 잘 보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교리공부때를 기억합니다. john duns scotus를 수녀님이 권하셔서 너무나도 만족하여본명으로 받아들고 지금은 평창동 성안토니오 수도원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뵙고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