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뱃길로만 닿는 골짜기 끝 화전민 터, 외로움 즐긴다며 아무도 없는 마을로 20년 전 홀로 들어간 형님｜섬이 된 육지의 유일한 주민｜곧은골｜

[@형순철]

세상시름 잊고 형님과 한잔 안할수 없겠지요~^^🙏🙆‍♂️🙋‍♂️💕💕

[@사랑방봉]

내맘대루 산다. 왜냐구? 내꺼니까! ㅋㅋㅋㅋ 😊 💕 💜 💏 💙 💚

[@형순철]

나만의 세상이 여기에 있었네요~^^🙏🙆‍♂️🙋‍♂️💕💕

[@형순철]

그래도 한번씩 형님 안부 여쭤 보세요~^^🙏🙆‍♂️🙋‍♂️💕💕

[@학교갈걸제명이]

나는자연인이다 나오신 분이네

[@똥뿌리기-c4f]

소양호? 2사단 훈련소들어갈때 타던 그배가 생각나네

[@이효선-g4i]

재들어갈때생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user-lr7if9ec5h]

뭔!말?​@@이효선-g4i

[@정선이조아귀촌함]

몇년도 소양호에 실려 노도 2사단으로 팔려 갔는지? 난82년 추운겨울 12월에 소대가리표 달은 호송부대 배에 실려 팔려가서 젖빼기 치고 고향 앞으로 왔음

[@남이홍이]

2016년 12월 달력이네

[@solace8795]

헐, 저 뜨거운 것을 플라스틱 바가지로 퍼내고, 플라스틱 채반으로 거르네. 플라스틱을 녹여먹는 저 놀라운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