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리고 유년시절때는 강원도 춘성군 동면 상걸리 외갓집이 있어서 엄마따라서 외 할머니 👵 생전살아계실때 50~60년돼었나봅니다. 그때는 외갓집가려면 산비탈길.걸어 지나서 노젓는 조금만배타고 상걸리 외갓집에 갔어는데 저 어리고 유년시절에는 소양강도없어고 다리(대교) 소양댐도없었죠. 오항리 산비탈길로 몇시간 걸어 가면 노젓는조금만배 타고 외갓집 다녀온샛각이 이제는 지난 추억이 됐습니다 53년생 이니까. 국민학교 2~3학년 또는 국민학교 입학 하기전에 이제는 저 먼 옛 추억이 돼어서 짚으로 엮은 초가집 .외갓집 많이 변했겠지요.~^^ㅎㅎㅋㅋ 감사합니다.
우풍이 심할듯하네요 일흔둘인 아빠가 경비원 더이상 못구하겠다고..강원도 농사 이천평 시골서 지낸다고 하셔서... 6남매의 셋째인데 대출받아서 집 수리 했습니다. 저분들도 자식들이 봐줘야할듯하네요 할머니 건강하셔야할듯.. 제 어머니는 한참 못걷다 돌아가셨습니다.
@운찬기-r8w Жыл бұрын
옛날이그립습니다
@INCHEONSURVEY-h2j Жыл бұрын
@@운찬기-r8w저 아직 39살이에요 ㅋㅋㅋ
@마리아-e7q Жыл бұрын
누군지 목소리 참 좋다 누구지???
@kreidprinzimp Жыл бұрын
충청도.나씬게
@수채화Love파스텔 Жыл бұрын
아들과 딸 집같네~~~
@kenjikawakatsu3141 Жыл бұрын
할 아 버 지 여 세 보 다 젊 어 보 이 시 고 미 남 이 십 니 다😊할 머 니 도젊어 보 이 시 고 건 강 하 셔 좋 습 니 다😊강 아 지 는 풀 어 주 셨 으 면 감 사 하 겠 네 요 제 대 로 움 직 이 지 도 못 해 불 쌍 해 요 .중 성 화 수 술 은 꼭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