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예비역 상사 홍범석. (37세, 유튜브 채널 타이거 스톤 및 헬스장 네드짐 운영 중이니 많.관.부) 707내에서 최고의 대원을 뽑는 백호용사 대회에서 제 10대 백호용사로 이름을 남김. 수천명이 참가하는 세계 소방관 대회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1위. 고질적인 손목 부상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목이 안좋아서 팔굽혀펴기를 맨 손 짚고 못해서 주먹 쥐고 함) 더 솔져스 개인전 압도적 1위 퍼포먼스로 알파팀 우승의 주역. (4개 팀의 팀장들 모두 홍범석이 자신의 팀으로 오길 바랐음) 씨름의 제왕에서 본인이 경량급임에도 불구하고 중량급을 제치고 3위 동상을 차지. (파이터 김상욱도 이김) 강철부대3에서 팀장으로서 냉정 침착한 모습을 보이며 체력적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 선보이며 팀을 하드캐리하는 모습 보이는 중. 피지컬 100은 입밖에 꺼내지 말 것. 나 잘했지? 범석이형? 랭닭 좀 줘 형
@lmy07626 ай бұрын
이제 피지컬100 꺼내도 되겠네 ㅋㅋ
@최영원-n9p Жыл бұрын
더 솔져스에서도 정말 빛났던 홍범석팀장이신데.. 진짜 나이가 무색할 정도네요 존경합니다 707 첫 우승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