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01,360
연 주: 이 미 경(테너색소폰)
온세상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사태가
잠잠해지질 않네요..
대구지역에 많은 확진자가 나오면서 그쪽지방에 계신분들이 얼마나 불안하실지 걱정도 많이 됩니다..
이런상황에서
연주를 올리는것도 조심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너무도 어수선하고 마음 울적할때 음악을 듣는것은 어떨까싶기도 하고..
뭐가 맞는지 몰라 망설이다 한곡 올려봅니다..
봄을 기다려보는 마음으로
나훈아선생님의 '강촌에 살고 싶네' 즐감해주시기 바랍니다..
악 기:야나기사와
피 스 :오토링크
리 드 :라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