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의 한계 - 삼국지 지리와 역사 8

[@user-cw2jk6hj5v]

이시리즈는 백번을 봐도 안질림

[@nomadhuman]

감사감사합니다 ^^

[@BB-im7es]

제목은 강동의 한계이지만 한계라고 할 만한 요소들을 특징지어 말한 게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하다못해 합비나 무창쪽으로 공격했는데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지역적 요인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어요.. 그리고 이 영상의 약 50~70프로가 춘추전국시대 이야기를 거론했는데 그 부분에서도 강동의 지역적인 한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어요.

[@정규석-u6i]

10분 전후에 나옵니다. 인재풀 부족, 각종 자원부족등

[@BB-im7es]

@@정규석-u6i 님 말씀대로 그런 내용은 있습니다. 근데 무슨 자원이 부족했는지 .. 인재풀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얼마나 부족했는지 .. 경제적인 기반. 정치제도 모두가 낙후되었다고 유튜버님이 이야기 하셨지만.. 구체적인 언급이 없습니다. 경제적인 기반이 왜 낙후되었다는 건지.. 강동지역의 정치제도는 어떠한데.. 다른 나라는 이렇게 하고 있어서 낙후되었다고 표현한건지에 대한 언급이 없으셨어요. 다른 지역과 비교분석을 해주시던가.. 강동지역만의 뭐 어떤 디테일한 원인을 보려고 이 동영상 시청하려고 했던 거에요. 제목부터 "강동의 한계- 삼국지 지리와 역사8" 이렇게 되어 있으니 당연히 디테일한 이유를 설명해주겠군 이라는 기대를 하고 사람들이 이 동영상을 누르셨을 건데.. 정말 실망했어요

[@alyim0520]

​​@@BB-im7es인재플 부족=인구부족 자원부족=개간부족 강남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건 남송시기입니다. 같다고 생각하시는 전제하에 생각하시니 그런겁니다. 에초에 그런건 뭐가 왜 부족한지가 말할필요도 없는 상황인거죠 황무지에 뭐가 있겠어요

[@BB-im7es]

@@alyim0520 제 이야기는 예를 들어 적어도 문제가 황무지라면. 황무지가 면적의 몇 퍼센트인지 정도의 언급을 해줬으면 하는 겁니다. 한국땅이 아닌 중국땅이니. 기초정보가 부족해서 이 영상을 보는 건데 자세한 언급은 하나도 없습니다

[@alyim0520]

@@BB-im7es 그런거 알수가 없을 뿐더러 전혀 필요없는 정보입니다. 그정도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중국사의 권위자를 찾아야지 유튜브에서 찾는건 아닌거 같네요.

[@user-vd3ng2jy2l]

지도와함께 설명 좋습니다

[@isci6247]

제목 : 강동의 ‘한계’ ‘지리’와 역사 내용 : 지리 ( 산이나 물, 땅의 척박도 , 주변 국과의 정세 등) 적인 원인에 대한 설명 빈약, 그냥 이쪽 은 원래 후진국가 였고 그게 쭈욱 이어졌다 . 이런 내용이네요

[@isci6247]

영상 자체는 재밌고 좋았습니다

[@dclee801]

영상 즐겨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mehdong]

( 연속극 속의) 합려의 사진이 아니라 손무의 사진을 사용하셨네요.

[@BB-im7es]

kzbin.info/www/bejne/ZoOqc2SZhM1-bK8 유튜버들이 다들 그렇지 하면서 노마드 인문학님의 강동의 한계 편 수준을 옹호하시는데.. 다른 유튜버들의 영상 2개 링크 걸어보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ZoOqc2SZhM1-bK8 적어도 제목을 저렇게 지었으면 약 13분 영상중에서 제목에 맞는. 제목을 뒤받침하는 내용이 제대로 있어야 하는데.. 제목만큼 동영상이 충실한지는 먼저 보시고.. 제가 올린 2개의 링크와 비교 한 번 해주시죠..

[@byungsong2819]

아 지리랑 연관지어서 설명을 해주시니 머리에 팍팍 꽂히네요 감사합니다 😊

[@user-sy6hh8tt1x]

이런 좋은 컨텐츠가 조회수가 2천밖에안되다니 ㅜㅜ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esuhof9360]

건업은 난징의 서쪽, 구강의 동쪽, 그 사이 쯤에 있는 것 같습니다. : 고대에 바다는 난징과 상하이의 중간 쯤에 있음. 이를테면, 명나라-청나라 지리지에서 텐진-무청구가 어양군 옹노늪 해안가인데, 텐진-무청구는 텐진광역시의 중간서쪽부분임. 그러한 상태로 해수면을 높이면, 산동에서 상하이까지 바다가 많아지고, 대략 난징과 상하이의 중간 쯤이 모두 바다임. 난징은 그냥 고대에 얕은 바닷가 습지로 연결되는 상태의 지역이었을 것 같음. 구강에서 난징까지, 하나의 강물이 아니라, 마치 황하 하류 호타라고 불리는 장소와 마찬가지로, 그냥 얕고 범람하는 습지가 강물의 흐름과 함께 이어져서 두터운 호수+습지+강물의 상태로 계속 이어지는 것 같음. 전한서지리지에서는 강수(=양자강)의 "하류"라는 장소에서 분강수가 나뉘어서, 분강수 강물이 다시 1천2백리를 가서 바다가 있다고 하였으므로, 고대 기준으로 강수(=양자강)의 "하류"라고 표현되는 장소는 아마도 난징의 서쪽 공간 쯤에 있거나, 혹은 그냥 구강시 지역 쯤에 있는 것 같음. 그럴 경우, 강동이라는 의미는 강의 동쪽인데, 즉 강수(=양자강)의 "하류" 라는 장소의 동쪽이 될 수 있음. 이를테면, 현재 합비라는 장소는 바다에서 매우 먼 곳이고 내륙 한가운데에 있는 느낌인데, 고대에는 합비와 바다의 간격의 느낌이 마치 현재 난징과 바다의 간격의 느낌 쯤일 수 있음. 편의상, 적당한 표현으로, 한칸 서쪽으로 고대의 지명들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음. 수경주 강수(=양자강)의 내용을 본다면, 춘추전국초나라의 수도권은 대략 무한시의 서쪽 공간 너머 먼 곳 이고, 경도상으로 낙양의 정남쪽 공간 및 조금 그 서쪽 쯤에 해당함. : 그러한 만큼, 춘추전국오나라 및 춘추전국월나라의 공간도 좀더 서쪽으로 있고, 즉 경도상으로 무한과 난징의 사이에 적당하게 춘추전국오나라 및 춘추전국월나라가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justine5804]

과학적만으로 보면 고대에는 바닷물의 수위 즉 높이가 더 낮았었고 따라서 오히려 그 반대가 아닐까요?

[@besuhof9360]

@@justine5804 저도 그것에 대해서는 궁금했었습니다. 다시 영문 위키 등을 보니, 지구의 역사에서 지난 1천5백만년 동안, 빙하의 규모 등에 따라 바닷물 높이가 변동했고, 과거에 바닷물 높이는 현재보다 1백미터 낮은 경우도 있었다고 하고, 혹은 10미터 쯤 높은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일반적으로는 과거의 바닷물의 높이가 현재보다 더 낮은 것이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난 수천년간 대략 현재 수준이라고 합니다. 영어 글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때 우리나라 주변을 생각해보아야 하는데, 대서양과 태평양이 다를 수도 있겠고, 혹은 지금 해안가라고 하는 지역이 대부분 강물의 하류에 있다는 점도 생각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황하 하류가 한때 산동 남쪽으로 흘렀던 시간도 있었음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besuhof9360]

@@justine5804 아무튼, 그래서 고대 해안선에 대해서는 딱히 확신하기 어려웠었는데, 옛날 지리지를 보니 옹노늪의 기록이 거기 있어서, 일단 우리나라 주변의 바다 지역 및 큰 강 하류의 낮은 지역들에서는 고대 해안선이 좀더 육지 쪽으로 들어가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esuhof9360]

@@justine5804 근대에 양잠의 한계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실학자의 기록 중에, 청나라 때 심양에서도 양잠을 하는데, 그 추운데서도 한다니 고무적이라고] 하는 내용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국 쪽 자료들을 보면, 수천년 전의 누에 모양 유물들이 시라무렌강, 송화강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혹은, 발해에서 논농사를 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조선 시대에조차 북변에서는 밭농사 위주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황상, 옛날 고대에 역사 시대 동안, 아마도 우리나라 주변은 따뜻했습니다.~

[@user-ti7zk1fz4x]

유튜브 10분보다 이 댓글이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네 ㅋㅋㅋ

[@pae4451]

적벽대전이 일어난 적벽은 현재 중국 우한시 남쪽입니다. 오나라의 수도가 우한이기 때문에 위가 적벽을 공격한거죠

[@user-nn2re4vt6e]

오나라에 강동은 없다. 적벽대전의 위치가 그 증거다.

[@nannayaa12]

제목은 삼국지 지리와 역사인데 영상 대부분은 춘추전국 이야기네요.

[@user-or2cl8ig2n]

춘추전국시대를 모르고 삼국지를 보면 깊이있게 이해할수 없으니까요

[@user-tu9yj8vt4j]

지금은 저지역이 중국에서 광동과 더불어서 제일 잘사는 지역일텐데.... 대신 그당시 잘살았던 장안쪽은 못사는동네네요

[@bangjohn9307]

현대일수록 유통물류가중요하다보니 항만이있는 바다쪽 도시가 흥하는것같네여

[@user-oe7on3fd9x]

오월 시대엔 종이가 없슴 다 죽간 그림이 잘 못 됨

[@삼국사여행]

재미있습니다

[@user-md2io1hj2j]

제목과는 다른 영상이네

[@niceonsonny8236]

손을 탁치고 가네요

[@user-le6mj3se3t]

초한지의 원저는 서한연의 입니다. 서초패왕 해설하면, 한나라는 서쪽에 있고 초나라도 서쪽에 있으니 위'촉'오'는 서쪽에서 찾아야 한다' 입니다. 명나라 작가를 기준으로 보아야 함으로, 명나라 지도를 펼쳐 보아야 합니다. 지도의 서쪽을 유심히 관찰하고 지명의 이동과, 중공'일본의 움직임을 비교 분석해야 합니다.

[@user-kg3oe3pd2w]

환빠는 제발좀 꺼지시고

[@user-ku4jx5xz9g]

그래도 저 강동에 지금의 상하이가....

[@user-dj3oy5rc7u]

농경시절에 상하이는 그냥 어촌일뿐이죠.

[@user-ku4jx5xz9g]

@@user-dj3oy5rc7u ㅇㅇ 맞네요

[@HT-of7nw]

중국 화북평야의 생산력은 진짜 압도적

[@user-mu8lv6em5i]

손무는 오나라 사람 아닌가요?

[@hairdoctors]

제나라 사람입니다

[@pkim2473]

뭔가 작위적인데

[@sharhu]

강동원참치유전자

[@user-vm5vg7pv3l]

아쁠사 곽주구검. 그곳에서 이동 했음. 신라지역으로 이동의 중간이 강동지역 임.

[@johndavid6338]

와신상담은 건강을 심하게 해치는 생활 방식입니다.

[@ssagri218]

절대절명이 아니라 절체절명이겠죠..

[@pae4451]

이건 고려사에 기록된건대 고려는 외교문서에도 송나라 황제를 송왕이라고 불렀다 는거죠 당나라가 망하고 어지러울때 조광윤이 중국을 통일했다는 송도 엄청나게 작은 나라였어요

[@권학수-w2n]

강남이 좋은 땅 아님? 따듯하니까 농사도 잘되고 원나라 시대에는 세수 대부분이 강남에서 나왔다는데 삼국지랑 위진남북조 역사 보니까 북쪽이랑 남쪽이랑 전쟁하면 계속 북쪽이 이기네

[@user-tw9qv8qw1u]

위촉오때는 아직 대부분이 습지 오 동진오호십육국 남북조 수 당 오대십국 지나 송대 정도면 양쯔강 유역이 황하유역을 확실히 경제력에서 압도함

[@bd204068]

저도 어릴적에 그 생각을 했는데, 정작 살기 좋기는 강동,강남보다 화북이 엄청난 물량이라던지 인구력등 화북이 최고였어요. 강동지역은 2모작도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었는데,왜 화북같이 크게 번성하질 못했나...하면 온화한 기온이 한몫했다고 봅니다. 태풍,홍수가 화북지방에 비해서 거의 매년 매일 매달 일어났다고 볼수있고 따듯한 기후때문에 질병,역병등등...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날만 하면 각종 역병들때문에 화북지역하고는 차이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나마 수,당나라 대에 들어서야 수나라의 대운하를 기점으로 그때 남방지역 경제력과 인구가 어느정도 화북과 비슷하게 되기 시작했다고ㅎㅎ

[@user-rw7fz1zg3h]

강동의 한계는 북쪽 동쪽 남쪽 3면이 경기도고 확장성이 부족하다는 점이죠. 강남도 사실상 멀고요. 최소한 송파구는 돼야죠

[@름이성-m9o]

응 강동>>>노원이야~

[@user-rw7fz1zg3h]

@@름이성-m9o 둘다 구석탱이 외곽 잡동네입니다

[@름이성-m9o]

@@user-rw7fz1zg3h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m7qv1dj5w]

개노잼

[@user-combatkk20377]

건업은 남경이 아니라 무한입니다 쥔장님

[@user-yo4om3ol6b]

남경맞아 모지라

[@user-combatkk20377]

@@user-yo4om3ol6b - 아 - 가 - 리 - 를 - 찌 - 져 - 버 = 린 다

[@user-yo4om3ol6b]

@@user-konti-l2020 느금 아가리?

[@user-combatkk20377]

@@user-yo4om3ol6b - 너 - 미 - 게 10 - 굼 - 엉 - 쮜 - 자 - 부 린 다

[@user-yo4om3ol6b]

@@user-combatkk20377 반사 ㅋㅋㅋ 븅 무한이래 븅 ㅋㅋㅋ

[@user-vm5vg7pv3l]

나한테 정신병자라고 하면 내가 정신병 인증해줌,

[@pae4451]

당시 오나라 동쪽 상해 남경등지엔 신라가 있었습니다 송나라 지리서에 신라에 대해 기록하기를 원숭이가 많고 물소가 넘쳐난다고 했으며 신라의 각궁은 신라의 특산물 이라고 기록 되어있죠

[@user-em8xi7uh6z]

뭔 정신나간 소리하세요 신라가 왜 중국에 있음?

[@ccjinny]

중국인인가? 신라가 왜 상해에?

[@김용재-p5y]

와신상담은 후세사가들이 창작한 소설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즉 당대에 없던 사실이 후대에 만들어진 거랍니다. 확인 바랍니다..

[@c.c3444]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그냥 본인이 만들어서 올리세요.

[@bangjohn9307]

근거를가져와~ 카더라~하고 댓만남기면그게설득력이 있냐? 누가 어떤사람이 언제 그얘길했는지 남겨야지 그에대한반박은ㅈ누가했는지도

[@김용재-p5y]

당신들이 직접 찾아봐라. 내가 그것까지 알려줘야 하냐?

[@user-zm6jw2it3o]

남한테 설득을 하려면 본인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요? 단지 확인만을 바라는게 아니라 제시를 해주시는게 영상을 만드신 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bangjohn9307]

@@김용재-p5y 니네엄마는 창x다. 그건확실한데 그 근거는 아마 있으니까 니가 직접찾아봐

[@user-oc1hc9rl7z]

지도 자체가 틀려먹었규만 ㅋㅋㅋ 저 위치는 당시 신라의 위치입니다 가야와 신라 6촌의 위치가 장강 중하류 이고 우한위로가 한나라의 주무대였죠 그러니 삼국지 오나라 관광지가 그 위치에 있는것 우리는 중국이 왜 대약진운동 즉 자기것을 다 부수고 다시 시작하자고 했는지 생각해야합니다. 공산당은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 동이족의 활동무대가 너무 컷다는 것을 그러니 다 부서야만 했던 것입니다

[@starlightt20]

존나 답도없네ㅋㅋㅋ한국인은 그럼 본토에 있다 작은 반도로 쫓겨난 민족임? 임나일본부설주장하는 일본놈들도 이런인간이란 뇌구조가 비슷하려나

[@user-oc1hc9rl7z]

@@starlightt20 ㅋㅋㅋㅋㅋㅋ 생각이란게 없었으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 첫번째 예로 백제 무령왕릉이라고 하는 곳에 있던 한자들이 번역되었는데 왜 무령왕이란 이름은 없고 사마왕이람 이름과 사택씨라는 가문이 땅을 사서 라는 내용이 적혀있을까요?? 당연 무령왕과는 관계가 없으니까요 그럼 대륙에 있는 고대무덤과 유적유물은?? 중공이 깔까요?? 아직도 대륙에 성곽이며 지역명이 그대로 있는 곳이 많습니다. 경주는 뭐냐??? 맞습니다 우리가 배울때 분명 신라는 9주5소경이란 시스템으로 통치한다 되어 있었고 그중 동경이라는 명칭으로 지역을 다스렸습니다 개 이름이 괜히 동경이 아닙니다.

[@user-oc1hc9rl7z]

@@starlightt20 일본이 대륙에 가서 정벌하면서 내세운 시스템이 일본은 백제의 후손이니 백제계가 다시 통일시키겠다입니다. 괜히 동부해안 다 먹은게 아니에요.... 또한 일본서기 잘 보셔야 합니다 왜와 일본은 다른 나라입니다..... 저 또한 의문이 많았지만 그게 팩트입니다 괜히 타이완(타이와) => 타이왜 이렇게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 중세꺼지 대만섬은 해적섬과 문명의 척도가 낮은 섬이였습니다. 삼국시대 백제가 거길 문명화 시키며 대가리만 온나 나머진 다 준비해줄게 백강 전투 하였던게 아니였듯이요... 우리 반도엔 황산이란 지명이 없습니다. 우리는 후대에 바꼈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중국 대륙엔 황산이 있습니다 계백장군의 황산벌이요....... 또한 속담에 티끌모아 태산이 아직 쓰이는 이유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고요

[@user-oc1hc9rl7z]

@@starlightt20 마지막으로 가야사??? ㅋㅋㅋ 진짜 웃긴거 가르쳐 드릴까요?? 초기 철기시대 무덤이라고 하는 곳들 고인돌은 엄청 많은데 문자가 적힌 유물은 매우 매우 적습니다. 또한 대가야 금관가야 아라가야 등등 명칭이 없습니다.. 그냥 일제시대부터 그렇구나 하고 만들어진..... 으흠 못 믿으시겠지만 그게 맞습니다........ 의심하고 의심하셔야 합니다. 유튜브 책보고 채널에서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한번 보시면 됩니다. 중국사서와 우리의 삼국사기 방위각 비교분석하며 내린 결과입니다.. 물론 저도 만주에 고구리 백제 신라 있었다고 배웠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kbs 역사스페셜 90년대 자료 보시면 왜 대륙에 백제 후손이야기와 신라이름이 저렇게 많을까?? 하는 의심에서 시작하던것이 깔끔하게 풀렸습니다. 아직도 구글에 치면 지명이 나오니까요

[@nonononorere]

@@starlightt20 월왕구천검이 동평호 북쪽의 장링현에서 발견됨. 발견 초기 짱개들은 초나라 무덤으로 둔갑시키고 월왕구천검이 초나라에 빼았겼다고 조작함. 하지만 수많은 월왕들의 검들이 인근 고분에서 계속 발견되었음. 누가봐도 동평호 인근이 실제 월나라였고, 월왕들의 무덤이 발견되어 고고학적으로 증면된 것이지만, 짱개 포함, 지능 낮은 역사 학도들은 여전히 초나라 무덤이라고 우기는중

[@user-vm5vg7pv3l]

오나라하고 월나라는 메콩강에 있어야 하는데? 오나라와 월나라 표시는 백제 촉나라가 인도차이나.(라오스)여기가 애굽 지역,

[@Nocturnal_Cries_Of_Agony]

환ㅃ... ㅋㅋ

[@user-vm5vg7pv3l]

@@Nocturnal_Cries_Of_Agony ? 내가 전에 오자서 였다고 보면 됨. 이제는 이런것 귀찮아서 그만 하려 함.

[@user-vm5vg7pv3l]

@@Nocturnal_Cries_Of_Agony 환빠가 돌아온 쥐새끼라는 뜻 이네? 나는 쥐새끼 올라탄 놈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때는 63%

[@user-vm5vg7pv3l]

@@Nocturnal_Cries_Of_Agony 63%라는 것은 자존감이 63%, 100%란는 것은 자존감이 100%

[@삼한]

ㅂ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