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순이 교도소에서 그린 '안경 쓴 여자'는 누구일까?

강호순이 교도소에서 그린 '안경 쓴 여자'는 누구일까? | 짧은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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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34

@헤이애플-v1v 2 ай бұрын

난 저 인간 사지 멀쩡히 있는 것도 몹시 열 받음. 각막이라도 떼서 팔면 안 됨?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압도적인힘으로-u3o 2 ай бұрын

그냥 약물투여 생체실험용이런거있잖아요 그런거로라도 좀 사용하세요 신체 실험용이요

@미소-v7x 2 ай бұрын

👏👏👏👏

@bella.1120 2 ай бұрын

와 이거 아주 합리적인 방법인데

@WhopperKing_ 2 ай бұрын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지만 인권단체들이 들고 일어날걸요? ㅋㅋ

@김서연-c5p 2 ай бұрын

그 시절에는 씨씨티비가 아직 많지도 않은 시절이라 밝혀지지 않은 범죄들이 훨씬 더 많을 것 같습니다...ㅠ(윤하콘서트곧해요

@벌이-e2c 2 ай бұрын

사형수들 강간범들 아동 노인 관련 범죄자들 다 실험으로 써라!!!!!

@박미나-v5w 2 ай бұрын

강호순이라 많이 의심되지만 유가족인 저도 아닐수는 있지만 언니 진짜 살인범이 누구든 이 방송을 보고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거니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자수를 하든지 우리언니 사건 방송을 계기로 알려져서 처음수사 허술했던거 다시 한번 수사에 노력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묻히지않도록 잊혀지지 않도록

@정똘-v1w 2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힘내세요.

@아오이-k7o 2 ай бұрын

꼭 찾아서 응징당했음 하네요

@백향목-t9w 2 ай бұрын

힘차게 사시기를...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

@대발해국황제대조-m1r 2 ай бұрын

강호순 이새기가 100%진범이길 바랍니다~ 마음 굳게 잡으시고 힘내세요~

@은자-l5v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emag55 2 ай бұрын

강원도 잘 아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시골에서는 정장입고 출근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보통 정장입고 출근할 곳이 군청이나 교육청밖에 없어요. 그리고 보통 시험으로 선발하여 외지인이 합격해서 오는 일이 많습니다. 즉, 터미널에서 정장을 입고 있는 어린 여자를 보면 딱 알 수 있습니다. 군청 또는 교육청 새내기라는걸.... 그걸 이용해서 호의동승을 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군청 가세요? (아니라고 대답한 경우) 아, 그럼 교육청 가세요? 저도 교육청에 근무하는데.... 5분 후면 볼건데 그냥 내차 타고 가요."이런 식으로....ㅠㅠ....처음에는 피해자를 어떻게 태웠나 했는데.... 시골은 빤해서 너무 쉽게 태웠을 것 같더라고요....ㅠㅠ

@Js9b9sisbqn17 2 ай бұрын

아..ㅠㅠㅠ 안타깝네요

@VVVV-cp9bx 2 ай бұрын

일리가 있네요... 어디 발령받아서 왔구나 추측할 수 있고, 피해자분이 교육청에 서류 제출할 게 있었다고 나오는데 본인 거기서 일하는 직원이다! 어차피 거기 가는 길인데 태워드리겠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아 됐습니다.. 하기 그랬을 거 같기도

@천년지애-k1e 2 ай бұрын

잡았다 요놈

@RedmaxSky 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어떻게 시골마을서 사람을 태웠다는게?!;( 놀라울따름이네요!!😮😮😮😮😮😮😮😮😮

@SOS-1000 Ай бұрын

맞네요 ㅠ

@skystarj4764 2 ай бұрын

장기적출이라도해서 피해자 가족들에게 보상해라.

@ChaeRyoungKim333 2 ай бұрын

환자가 강호순처럼 될까봐 두렵네요

@2찍경상도친일파 2 ай бұрын

헛소리마라

@오정숙-i2f 2 ай бұрын

와 생각지도 못한생각인데 그거좋은방법이네요

@김혁-h8x 2 ай бұрын

장기도 오염됬어요.살인마들은.특히 심장,간은

@베이컨좋아하는배익헌 2 ай бұрын

기부자 정보는 비밀보장이지만, 혹여라도 알게 됐을때의 그 충격감이 어떨지 ...

@wjdl_ 2 ай бұрын

경기도에 본가 이사가서 가족이랑 따로살때 버스정류장에 집갈려고 서있었는데 웬 아저씨가 하얀봉고차같은거 타고 호의동승 시도했었음 거절했는데도 몇번이고 가는길인데 뭐어떠냐는식으로 본인도 자식이있다면서 태워주겠다고 하길래 속으로 내 목적지도 말안했는데 가는길이라는게 말이안되고 애초에 남을 안믿는성격이라 거절하고 여차하면 주변에 도움요청할생각이었는데 웃으면서 계속 호의동승요구하던 아저씨가 몇번 거절하자 갑자기 표정바뀌더니 ㅅㅂㄴ하면서 욕하고 창문올리고 가더라 소름돋고 어이없으면서 무서웠음 대낮이었고 지금이야 주변에 상가며 이것저것 생겼지만 그때당시 휑하고 아무것도 없고 주변 아파트 분양할때라 더무서웠고 지금생각해도 소름임 진짜 뭐든 의심해서 나쁠거없음

@자애심-o2h 2 ай бұрын

마자요 호의동승 하는순간 모든건 끝나요 끝까지 거절 하는것이 나를 살리는 길 입니다.

@카카봉공쥬 2 ай бұрын

봉고인거랑, 같은놈같은데요 ,??

@user-un2yv8oc3y 2 ай бұрын

개무섭다 ㄷㄷㄷ

@soheehan1748 2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거 보면 내가 다 억울한데 유족분들 심정은 어떠실지 가늠도 안됨.. 제발 이제라도 그날의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ㅠㅠ

@Korealife-n3m 2 ай бұрын

😅😅

@황진호-j4q 2 ай бұрын

Ppp

@Dalcom0856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애들이 제대로 수사하는 거 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한 발 늦게 ㅋㅋㅋㅋ 언론에 뜨면 하는 애들인데ㅋㅋㅋㅋ 언론 주목 끝나면 다시 어둠속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맨-f2m 2 ай бұрын

강호순 의대 해부학 할때 써야합니다. 꼭~~ 어찌생겨먹었는지 해부 좀 해보게요. 우리나라도 사형선고 다시 실행해야한다. 선진국도 아니면서 사형도 못하게하고 ㅡㅡ 어이없네요.

@SpaceX-1234 2 ай бұрын

해부하면 악마가 튀어나온다

@민-l5r3e 2 ай бұрын

산채로 해야지

@hi_happy19987 2 ай бұрын

아재 선진국 맞아요 쌉소리 하지 마세요

@옹-y8r 2 ай бұрын

장기기증하게 해야죠

@shk5996 2 ай бұрын

사형제 폐지는 선진국 후진국과는 관련없습니다ㅋㅋ 네팔이나 동티모르 같은 국가에서도 사형제 페지되었습니다.

@윤오-c4x 2 ай бұрын

사람 새끼가 아니다…… 저런 사람도 아닌 것 손에 죽어간 안타까운 영혼.. 부디 영면하시기를

@Gaygay-d6b 2 ай бұрын

전기 의자에 앉히면 여죄 실토 할듯

@강하늘-l8o 2 ай бұрын

@user-yoryichi😅😅😅😅😅😊😅😊😅😊😅😅😅😊

@강하늘-l8o 2 ай бұрын

@@Gaygay-d6b😅😅😅😅😊😅😅😅😅😅😅😅😅

@siamesecat2391 2 ай бұрын

앱으로 택시 부르는 거 일반화되기 전에 가끔 택시 타는 것도 불안해서 웬만하면 택시도 잘 안 탔다. 아무리 사람 인상 좋아 보여도 모르는 사람 차는 타면 안 된다. 이 사건 말고도 중년 여성 분이 추운 겨울 새벽 청소 끝나고 귀갓길에 첫 차 기다리다가 버스 도착 1분 전에 모르는 차에 타서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도 있었지. 상황이 그래도 자차 이동이 아닐 때는 대중교통 타는 게 제일 안전함.

@쿄쿄-n7y 2 ай бұрын

2222 요즘은 무서운세상..

@user-3iox8githj 2 ай бұрын

ㄹㅇ 나는 카카오택시 생기고나서 택시 엄청 탐.... 그전엔 택시 안탔음.

@유진규-w2z 2 ай бұрын

그렇죠 청주 쪽으로 알고있습니다.

@김지원-x9q5c 2 ай бұрын

저런게 아직도 살아 있다는게 레전드다

@wau9940 2 ай бұрын

문제는 저 사건도 만약 호순이짓이라면 그래서 자백도 받아내기전에 사형시켜버리면 이 사건은 결국 영원히 미제로 남게 된다는 거.

@김지원-x9q5c 2 ай бұрын

@wau9940 또 그런 엿깉은 상황이 나오기는 하네요 ㅠㅜ 저 금수를 어쩌면 좋을고

@wau9940 2 ай бұрын

@@김지원-x9q5c 그래서 호순이도 자기를 쉽게 사형시키지 못하게 머리쓰는 것일지도 모름. 얘는 증거가 확실히 나온 사건에 한해서만 자백한다던데.. 즉, 지금까지 밝혀진 범죄외에도 자기가 저지른 살인사건은 얼마든지 더 있다는걸 사람들로하여금 부각시키지만 정작 그 사건에 대해선 입을 열지 않는 치밀함

@alter_eeego Ай бұрын

@@wau9940다른건 다 동의하는바인데, 자기를 쉽게 사형시키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함구하는 것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어차피 사형 안하니까요 증거 찾아올 때까지 난 말 안해줄건데 잘 찾아봐~ 이딴 생각으로 즐기면서 편하게 콩밥 먹고 있을 것 같네요

@wau9940 Ай бұрын

@@alter_eeego 오해하는게 있는데 남한과 북한은 휴전선을 그어놓고 무기한 전쟁을 임시중단한 상태이지, 아직도 전쟁이 끝난게 아님. 즉, 사형제도도 마찬가지로 현재는 그냥 사형집행만 안하고 있을 뿐이지, 엄연히 지금도 이나라는 사형제도를 유지중이고 사형수들은 계속 사형날짜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임. 호순이를 비롯해 사형수들이 그런것도 의식안하고 깜빵생활할 거 같음? 특히나 호순이같은 연쇄살인범은 만약 사형집행을 다시 재개하는 순간 1순위로 집행할텐데

@rang.0000 2 ай бұрын

제발 좀 인간아닌애들은.확실하게 없애버려라. 멀쩡한 사람들 살인 당하게 하지말고

@용용-e7h4q 2 ай бұрын

어찌 교사의 꿈을 펼치기도전에....서류내러가서 사라지냐구요ㅜㅡ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zenika1980 2 ай бұрын

범죄자에게는 인권이 필요없다..밥도 일해서 사먹게 해야한다..망할 한국은 범죄자에게 천국임

@oo-kr3kv 2 ай бұрын

판검사들 부터 변호사 못하게 해야함

@노오로-d3m 2 ай бұрын

범죄자 특혜는 노무현 문재인 전문아님? ㅋㅋㅋㅋㅋ 이제와서?

@josammosa98 2 ай бұрын

과연 강호순이 너네 가족 삼촌이라고 생각해봐라. 과연 함부로 욕할 수 있을까?

@탑펫 2 ай бұрын

오~~굿 아이디어 그래 일해서 밥 사먹게 해야지!!!

@stardusttoyou 2 ай бұрын

@@josammosa98 당연한거아님? 삼촌도 아니고 우리 아빠 형제 남편이라고 했어도 당연히 죽어마땅하고 인권따위 필요없이 처벌해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지.... 왜 범죄자편을들지 신기하네

@미라클-l4o 2 ай бұрын

23살.....가슴이 찢어진다 ㅜㅜ

@이기복-r2h 2 ай бұрын

진짜 지금처럼 CCTV가 설치 되어있었으면 범인을 잡기 싫어도 잡았을 사건이 미제사건으로 남게 되니 너무 안타깝네요.

@박민주-k4e 2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면 터미널 주변 CCTV, 택시와 버스의 블랙박스들, 주유소 CCTV, 범행구간에 식당이나 건물에 설치되어있을 많은 사설 카메라들과 도로감시카메라들 등 엄청 많은 증거와 단서들이 있을 사건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32f32f 2 ай бұрын

~~했다면 참 부질없는 가정법

@Jin-m4h 2 ай бұрын

CCTV있어도 승진될만한 사건아니면 대충하쥬 .... ㅜ

@shwuhdj2ijdjkvkdkeks 2 ай бұрын

살인사건을 대충하지 않죠. 승진이 되든 안 되든 사망사고는 경찰이 대충 조사하지 않습니다.

@쮸봉 2 ай бұрын

6:18 달리는 차 안에서 피해자가 뭘 얼마나나 저항하겠냐고 액션 영화처럼 뛰어내릴 수도 없고 나 같아도 차안에 잠자코 앉아있겠음 ㅜㅜ

@alter_eeego Ай бұрын

제가 그런 순간을 겪어봤었는데요 다칠거 감안하고 뛰어내릴 작정까진 했는데 도심이 아닌 한적한 길에선 뛰어내려봤자 운전자가 바로 차돌려 찾으러 오면 주변에 나무, 들판, 산 밖에 없어서 숨을 곳도 제대로 도망갈 곳도 없어서 뛰어내림에 성공한다고 한들 어디로 도망갈지 답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냥 머리가 하얘지는 기분…

@user-dz8ypio9tzm Ай бұрын

@@alter_eeego맞아요 건물 띄엄띄엄 있는 일반도로 정도만 되도 뛰어내리겠는데, 방송에선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쌩 비포장도로던데요 ㅠ 거기선 뛰어내려봤자 몸만 다치고 금세 도로 붙잡힐게 뻔해요..

@Valbonne-2004 2 ай бұрын

강호순 한달간 굶겨라. 무조건 진실 말한다.

@임지훈-t7w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뭫잘했다고 밥을 주는지 ㅋㅋㅋㅋ우리나라 참살기 좋음 착한사람들은 살기 ㅈ같고

@Sarabrain 2 ай бұрын

강호순같은 무기수.사형수들은 감옥에서 더 잘먹고 잘삼 교도관들이 무서워서 피함

@은영-k4n 2 ай бұрын

범죄 저지르기 좋은나라 😡

@김상중-b5f 2 ай бұрын

사형수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사형하면 안된다는 유럽애들은 전쟁나는거 보면 그건 어떻게 이해하는건지... 그걸 또 눈치봐서 사형못하는 대한민국.. 김대중이 인권이라고 사형수집행 안한건 큰 잘못이다 그때부터 잘못된 관례가 지금 하려니 더 어려워졌지 사형집행하는 나라들은 뭐냐

@스키조-w8z 2 ай бұрын

대중씨가 인권위라는 이상한거 만드셔서 거기서 가만 안둬요 그러면^^

@이방울-n8h 2 ай бұрын

9:06 강호순의 대답 "아닙니다 가는 방향이 같아서 탔습니다" 이 말 거짓말입니다 범행할려고 일부러 가는 방향이 같아서 라고 한거지 절대 가는 방향이 같아서가 아닙니다 저 말 절대 속지 마세요 저 또한 피해자가 될 뻔 했던 사람이기에 글 남깁니다

@Julia-eg1gt 2 ай бұрын

이놈의 나라는 왜 사형집행을 하지 않는가! 죽어나간 피해자들의 인권은 짓밟히고 많은 생명을 죽인 자의 인권은 혈세를 써가며 보호해야 하는가 말이다

@가즈아-f3f 2 ай бұрын

김대중 ᆢ

@user-ugt7hjiyrr5e 2 ай бұрын

설명할 필요 없음. 저렇게 단순하고 무식한 사람들 포기한 지 오래 @@akatuyikazo

@만수르-u9j 2 ай бұрын

노벨평화상 때문

@jakesong9269 2 ай бұрын

이찍 m생들은 또 여기서 탓 해대네

@jakesong9269 2 ай бұрын

@@akatuyikazo 아니면 자격이 있지만 가로세로연구소 보는거라면 너도 똑같은데 주제가 안 된다는건 아냐?

@Mars_비키 2 ай бұрын

강호순은 까도까도 양파네요..;; 저는 중학생 때 경찰서 앞에서 웬 선해보이는 아저씨가 웃으면서 길 좀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같이 가자는 식으로 말해서 도망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유없는 호의는 없어요 설사 얼굴이 어떻게 생겼든지 처음보는 사람 따라가면 안돼요ㅠㅠ

@siamesecat2391 2 ай бұрын

웬

@Charity-Miraclism 2 ай бұрын

경찰서앞에서요??? 거기가 경기도 부근인가요?

@Mars_비키 2 ай бұрын

@@Charity-Miraclism 경기도는 아니였지만 중학생이 입장에서 낯선사람이 부탁하니깐 무서웠어요..

@Mars_비키 2 ай бұрын

@@Charity-Miraclism 근데 그걸 왜 물어보시죠? 경기도가 아니더라도 어느 지역에서 범죄는 일어납니다만..강호순이랑 관련이 없어도 낯선사람을 경계하자고 댓 썼어요

@Charity-Miraclism 2 ай бұрын

@@Mars_비키 어? 강호순이었을까해서 여쭤본 거에요. 지금보니 임티를 잘못 눌렀네요. 오해하게해서 미안해요.^^;

@최케빈-o3z 2 ай бұрын

전기고문 한시간만 해봐라 어릴때 죄지은것도 하나하나 술술불게 되있다 전기고문ㄱㄱ

@스키조-w8z 2 ай бұрын

그게 뭔 의미가 있노 똑같은 사형수에 사형 집행도 안하는데

@Co-ws1bv 2 ай бұрын

@@Kgcjfcvik 뭐 켕기는거 있는가봐?

@김덕배-b3d 2 ай бұрын

@@Kgcjfcvik맞는말했는데 왜 갑자기 케빈이 통닭구이 만들라카노 너 ㅇㅁ없노?

@금은동-j7s 2 ай бұрын

여자분들 절대 지인차도 함부로 타지 마세요. 저도 늘 보는 사람 차는 탔었는데 처음으로 모르는 분이 같은 방향 같은데 태워주겠다고 해서 차도 너무 안오고 입원하신분은 찾아뵈어야 되서 탔는데 타고 나니 걱정됨. 다행히 사람은 좋은 분이었음. 택시비 정도 사례함. 한번은 이른 아침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하니 비를 손으로 막으면 근처 집으로 가는데 택시정류장 아닌 곳에서 쫓아오며 타라는 택시기사 무서워서 반응도 안함. 택시는 혼자 탈땐 반드시 콜택시나 카카오 부르고, 지인에게 문자나 전화로 자신의 상황을 알리는게 좋아요.

@Lee-vu4lm 2 ай бұрын

살인마가 아직 사형 안되고 숨쉬고 있다는것에 소름이다.

@akatuyikazo 2 ай бұрын

EU와의 범죄인인도조약의 전제조건이 사형집행금지 입니다 다시말해 사형을 집행할 경우 EU와의 범죄인인도조약의 지속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떤일이 일어날지 상상이 가시죠?

@공주님-r5x 2 ай бұрын

2024년 기준으로 사형수들 전부 머그샷 다시 찍어서 언론에 공개 해야함

@흩날리는후추-g1c 2 ай бұрын

그건 그냥 님이궁금해서 공개해달라는거아님? 길가다가 마주칠까봐? 사형수면감형없는 무기징역인데 그사람들얼굴봐서 뭐하게요? 개인의 궁금증을 나라한테 해달라니 ㅋㅋ

@qhrud83 2 ай бұрын

사형수 왜 살려두는지....

@akatuyikazo 2 ай бұрын

@josammosa98 2 ай бұрын

과연 강호순이 너네 가족 삼촌이라고 생각해봐라. 과연 함부로 사형하라고 할 수 있을까?

@꿀-v2y 2 ай бұрын

사형 원하면 민주당을 뽑지 마세요 ..

@랑이-y9m 2 ай бұрын

@@josammosa98ㅇㅇ

@쮸봉 2 ай бұрын

5:16 본인도 양평 교육청 간다고 하면서 태웠겠지.. 나쁜놈…

@엘리트-s2c 2 ай бұрын

맞음 자기도 거기 근무한다고 하면서 신분증 명찰도 위조하고 목에 걸고 다녔을 듯

@사과해요나한테에 2 ай бұрын

그랬을거같아요ㅜㅜ

@소스-v3b 2 ай бұрын

차에 아들사진 걸어두고 좋은아빠인척 하면서 양평 교육청 간다고 태웠겠지

@꾸꾸-w8k 2 ай бұрын

진짜 그랬으면 조심성 많은 사람도 탔을 것같아요

@박미나-v5w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방법 아니면 우리언니 태울수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정선 직원도 이 방법으로 태웠다고합니다

@자스민_princess 2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영화 배틀로얄이 생각나네요.. 사형수들 싸그리 어디 무인도에 가둬놓고 최후의 1인 될 때까지 서로 죽이는 형식으로 살아남은 자는 곱게 저승으로 보내주는 식으로 하면 안되나요? 강호순이 만약 배틀로얄에 참가하면 약체여서 젤 처음으로 죽을듯요.. 밥주고 재워주고 입혀준다는게 말이 되나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벅스 2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배틀로얄은 학생들을 납치해 무인도에서 서로 죽고 죽이는 게임을 해서 최후의 1인 나올 때까지 하는 내용입니다. 아마 영화 컨뎀드랑 헷갈리신 것 같네요!!

@자스민_princess 2 ай бұрын

@@영벅스 아하 그렇군요😂

@user-nu8pr9tv3p 2 ай бұрын

그런건 불가능하니깐 좀더 효율적으로 베댓처럼 실험용으로 쓰거나 장기적출해서 장기이식 하거나 의대 카데바실습용으로 쓰면 너무 효율굿 🎉

@davidcvin7558 2 ай бұрын

약한 여자만 공격하는 '하남자' 진짜 남자는 강강약약임

@angelina4004 2 ай бұрын

성폭행도 겸해야되서 무조건 여자일 수 밖에 없음

@partywhereat 2 ай бұрын

@@angelina4004 그렇다기엔 게이 연쇄살인범도 “흑인” 남자만 죽이던데 강강약약 비겁자들 맞음

@angelina4004 2 ай бұрын

@@partywhereat 근데,애초에 사람죽이는데 성별따지는게 정신이 이상한거임, 성별이 누구든 해선 안될일인데 이런글보면 웃기긴함

@partywhereat 2 ай бұрын

@@angelina4004 ㅋㅋㅋ 성폭행도 겸해야되니까 당연히 여자가 죽어야된다면서 웃기긴 함 ㅇㅈㄹㅋㅋㅋ 진심 웃기긴 하넼ㅋㅋ

@솔까이말한다 2 ай бұрын

범행에는 이유가 있다. 다만, 그 이유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개인의 이유다.

@zxcvbnm-v4e 2 ай бұрын

살인마는 죽을때까지 바늘로 온몸을 찔러서 그 통증에 고통을 못이겨 스스로 혀깨물고 죽음을 택하도록 하면 피해자와 유족들의 한이 조금이나마 풀릴까..모든 억울한 죽음이 가슴아프지만 윤미님 억장이 무너지는 부모마음 보고있는것도 힘든데 가족들은 어떨까요...

@Athompthomp 2 ай бұрын

자기 애는 참 끔찍히 여기던데. 당신이 죽인 사람들도 누군가가 끔찍히 여기던 자식들이었으니까. 죄 없는 본인 애가 벌 받을 거야. 그때 가서 자식 잃는 기분이 어떤 건지 한번 느껴보길.

@왕밤빵-i4e 2 ай бұрын

싸이코패스는 자식을 자신과 동일시 여긴 일종의 분신이라 여기기에, 소위말하는 부성애 모성애와는 또 달라요. 지 애가 뒤진다고 자기 죄를 후회하고 그럴 게 아니란 것. 분노만 할거에요

@Athompthomp 2 ай бұрын

@@왕밤빵-i4e 후회가 아닌 분노일지라도 그 기분 경험해봐야죠

@minudesire 2 ай бұрын

2003년 여름에 양평 인근지역에 살았었는데 비슷한 나쁜놈을 만난적이 있음 당시 고딩인 나와 내동생은 시내나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산길을 걸어왔으나 (그만큼 외진곳) 하필 눈앞에서 버스가 지나감 한시간에 1~2대정도 뿐이라 친구와 약속에 지각당첨.. 마냥 버스를 기다리는데 얼마후 은색 승용차 한대가 우리앞에 정차함 2~30대 남자였는데 처음보는 사람이었음 (가끔 마을분들이 태워준적은 있음) 태워준다기에 약간 혹해서 동생 눈치를 봄 동생이 도리도리 해서 아니에요 버스 금방와요 하고 보냄 그리고 한 5~10분 지났나.. 아까 지나간 그 차가 다시 같은방향에서 와서 에이 버스 금방 온다더니~ 시내까지 태워줄게요 타요^^ 하고 엄청 친절스마트하게 권유함 동생도 친구약속에 늦은터라 할수없지 라는 표정으로 같이 뒷자석에 탐 난 운전석 뒷자리 동생은 내옆. 가는 길에 몇살이냐 부터 이것저것 장난식으로 물었는데 급 남자친구있냐 해서 아니요 했고 그럼 남자랑 키스도 안해봤겠네?해서 그때부터 긴장탐 미친놈인가보다 여차하면 들고있던 우산으로 어떻게 해버려야지 생각하는데 농담이라며 다시 다른얘기하다가.. 또 남친얘기하더니 그럼 남자 이것도 못봤겠네? 하며 입고있던 셔츠를 들어올림.. 동생은 소릴질렀고 나는 온갖 욕을 하며 차세우라고 소리 치고 우산으로 때리는 시늉을 하자 길가에 세움 처음 차에탈땐 반바지 입었나보다.. 생각했는데 내릴때보니 하의를 안입고 있던거였음... 내리면서 얼굴을 봤는데 잘가라며 웃고 있었음 나쁜세끼... 머리도 짧고 안경쓴 서글서글한 인상이었는데 저 범죄자는 아니었겠지.. 영상을 보며 그때 기억이 자연스레 떠오르네요 저분처럼 내가 당했을수도 있었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꼭 범인이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김원일-u6t 2 ай бұрын

ㅋㅋㅋ정말 잘대처했네요..그당시에 어머 왜이러세요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소리지르고 난리친게 잘한겁니다..아마그때 그놈은 정신이 번쩍들고 성적욕망이 감소했 을 겁니다..

@zodie8371 27 күн бұрын

무섭다ㅜㅜ

@IUu_Love 2 ай бұрын

2000년대 초반까지 얼마나 많은 암수살인과 미제사건이 많을지.. cctv 보편화되고 과학수사 발달하면서 살인 억누르고 살아가는 넘들 많을듯..

@영양가없는타격 2 ай бұрын

과학수사cctv발달 그래서 범죄적인행동을숨기고산다 그건 무고 범죄적인 프레임 씌우기아닌가? 피해자가 너무 불쌍하고 범죄자들은 다 죽여야 돼는건 맞는데 너무 표현법이 추잡한데?

@이수박이맛나 2 ай бұрын

근데 저렇게 살인만을 목적으로 하는 범죄자는 끊을 수가 없어 다른 죄로 감옥 갔을 거예요. 어쩌다 계획해서 한명 죽인 사람들 말고는... 이춘재도 그 이후에 처제 죽여 살인죄로 들어갔고.. 강호순, 유영철, 정남규 등등 연쇄 살인범들은 살인 끊을 수 없다고 해요. 그 시절과는 달리 도처에 cctv 블랙박스가 가득해서 연쇄가 되기 전에 잡는 게 다행..

@씄-f2v 2 ай бұрын

권일용 교수님 말씀처럼 피해자의 성격적 특성이 문제가 아니라 강호순처럼 인상 좋고 개와 같이 찍은 사진까지 달고 다니니 아무리 내향적인 사람이라도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서는 순간 경계를 풀고 차에 탈 수도 있는 상황인 거죠 그만큼 강호순이 교묘했거니와 피해자들의 설마설마 라는 심리도 작용했을테니, 저 사건 이후로는 아무리 인상이 좋든 친절하든 어쩌든 남의 차는 절대 타지 말자 라는 말이 많았기에 다들 더 조심하기도 했을테지만요

@dlfma-h9f 2 ай бұрын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을, 세상에 필요없는 짐승같은 놈이 죽였네 .. 에혀 얼마나 살려달라고 애원했을까ㅠ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왕밤빵-i4e 2 ай бұрын

와 ㅇㅈ….

@노오로-d3m 2 ай бұрын

근데 이상하게 강호순한테는 방구석 관상학자들 조용하노 ㅋㅋㅋㅋㅋㅋㅋ

@seohyun7740 2 ай бұрын

짐승도 저러진않아요

@hyeminjang5891 2 ай бұрын

저 강호순사진좀 안썼음좋겠다ㅡㅡ 겁나짜증난다. 잡혔을때 고개숙이고 찌질한데 사진은무슨.. 하...그알도 저사진 그만써주시길..

@호호호-c7g 2 ай бұрын

저두 엄청 내성적인데 20대초반 버스가 없어서 타본 적 있음 ㅜㅜ 지금 생각해 보면 엄청 위험한 행동이었음

@jewelies01 2 ай бұрын

강제 노역시켜서 돈을 피해자 가족들에게 줘야죠ㅜ

@bamyun 2 ай бұрын

남의 인권을 강제로 뺏은 사람한테 굳이 인권을 챙겨주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똑같이 그 권리를 뺏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user-dz8ypio9tzm 2 ай бұрын

15년전쯤 외곽에서 실기 자격증 시험보고 버스 기다리는데 버스도 안오고 춥고 짐은 산더미라 너무 힘든데 30대 남자가 태워주겠다했다. 평소같았음 안탔겠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탔다. 근데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이근처 시험보는 사람들이 많아 종종 태워준단 말을 하기도 하고, 본인 가족 얘기를 하기도 해서 그때부터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엄마아빠에게 차례로 문자를 해서 내게 전화걸어달라 했고, 엄마아빠에게 표지판을 읽어주며 '지금 OOO 지나고 있고, 차로 20분쯤 걸릴거다. 아는 분 마주쳐서 태워다주고 있다.' 하며 통화를 마치자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신가봐요?'라고 물었고, '원랜 부모님이 태워다주려다 일이 있으셔서 버스타고 가려 한거다. 제가 외동딸이라 부모님이 평소에도 전화를 자주 하신다. 너무 걱정하실까봐 일부러 그냥 아는 분 차 얻어탄거라고 했다. 부모님 대신 날 태워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하자 그때부터 둘 다 말없이 가기 시작.. 마침내 시내로 진입하여 그때부터 난 이제 안심이구나 싶었지만 기어코 집앞에 내려주겠단 남자에게 일부러 집에서 좀 떨어진 장소를 얘기했다. 난 아직도 모르겠다 진짜 친절이었는지 저 범인과 비슷한 류였는지.. 당시 내 나이와 비슷했던 젊디젊은 피해자의 억울한 죽음이 너무 안타깝다.

@zodie8371 27 күн бұрын

순간대처력와우

@user-dz8ypio9tzm 27 күн бұрын

@zodie8371 주변에 논밭밖에 없는 상황에서 모든 주도권은 운전자에게 있으니 순간 제가 실수했구나 싶었지만 코너에 몰리면 오히려 더 냉정하고 차분해지면서 전혀 당황한 티가 안 나는 성격 + 평소 그알 시청을 자주 해서 범죄 패턴이 자동 학습된 덕인거같아요

@emrem3909 2 ай бұрын

솔직히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서 그렇지 만약 내 여동생이 내 가족이 저런 끔찍한 범죄를 당해 고통 속에서 죽었다면 남은 인생 제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저런 것들이 교도소에서 내가 낸 세금으로 놀고 먹고 편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면 이건 진짜 역겨운 일이다.

@cutycut 2 ай бұрын

진짜 말이안된다 이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사람을 몇명이나 죽였는데 저런걸 살려두고 재워주고 밥먹여주고 취미활동까지 이게 정의냐

@無かった事に 2 ай бұрын

사람이 저렇게 가서는 안된다

@jangstarmom 2 ай бұрын

혹시 내가 마주쳤던 사람이 강호순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2002년쯤이였던것 같아 낮이였어 화성시 비봉면에 사는 친구네가기위해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친구를 기다리고있었어 그때 장소는 차들이다니는 큰도로에 내가서있는쪽은 대부분 논밭이였구 작은 산도있었던거같아 무튼 서서 왔다갔다하고있었는데 내앞에 suv한대가 멈춰섰고 나한테 어디가냐고 태워다준다고하는데 이목구비는 뚜렷하게 기억이 나진않았지만 웃는모습이 자꾸 떠올라 웃는모습이 비열하고 느끼한게아니라 진짜 환한 웃음(?)호감가는웃음 그리고 잘생겼다 느꼈어 시간이 지나 강호순사건을 보게되고 강호순얼굴 웃는사진을 봤을때 소름이돋으면서 그때생각이 나더라고 이번에도 그알보면서 자꾸 그때생각이 나는거야 아닐수도있지만 내가 그때 그 차를 얻어탔다면...

@솔로몬-l7f 2 ай бұрын

나는 나중에 무슨짓 당할지 모르니 모르는 사람 절대 태워주지 말라고 해서 외진 길에서 태워달라고 해도 안 태워줍니다.

@jye4514 2 ай бұрын

몹쓸 짓이라는 말 이젠 안 쓸때도 되지 않았나…

@Co-ws1bv 2 ай бұрын

그럼 무슨 단어로? 악행??

@김김김-l2s8h 2 ай бұрын

유가족도 방송 볼텐데 어느정도 순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user-3rhwlwbdle97 2 ай бұрын

@@김김김-l2s8h 범죄 축소임 결과적으론.. 이미 유가족들은 수사 과정에서 더한것도 봣을겁니다 시체도 봣을텐데요 범죄가 축소되어 보도되는 것보다 낫죠 원래 말로 성희롱만 해도 몹쓸짓인데 강간을 몹쓸짓이라 하는건 너무 범죄 축소임

@kimchilove90 2 ай бұрын

몹쓸짓이라 써도 다 앎니다.

@DJ-qh1ds 2 ай бұрын

때론 우회적 표현이 필요합니다.

@hyun-changshin7811 2 ай бұрын

김영삼정권떼 세차례에 걸쳐서 사형수 57명을 집행했다고 한다 그게 마지막이고 사형집행을 안하니까. 극악한 범죄를 저질러도 무기징역으로 보통 선고를 받는 관행같은게 셍겼다 지금이라도 현재 사형수 59명을 사형집행하는게 맞다 김영삼은 그래도 제대로 된 응징을 하신것이다. 역시 결단의 지도자..

@가을풍년 2 ай бұрын

이정부에서 집행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정권의 인기도 올라 갈겁니다

@hyun-changshin7811 2 ай бұрын

@@akatuyikazo 일본도 미국도 중국도 다 사형집행합니다. 관행을 깨야죠

@akatuyikazo 2 ай бұрын

@@hyun-changshin7811 사형수들은 흉악범죄를 저지르고 사형판결을 받았음에도 집행을 하지 않아 세금으로 먹여살리는 버러지인것은 백번맞지만 그들은 이미 검거가 된 자들이기에 그들을 사형집행하지 않고 EU와의 범죄인인도조약을 체결하고 유지함으로부터 오는 이득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예컨데 범행 후 EU 소속국가로 도주한 용의자들같은 경우가 있을 수 있죠 사형 집행으로 인한 범죄억제 효과도 있겠지만 반대급부로 EU와의 범죄인인도조약 해제로 인한 도주자들의 발생 우려 역시 크다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가을풍년 2 ай бұрын

@1124-j5m 사형수 장기는 반드시 기증해야 한다는 입법를 해야 됩니다

@포항남-i5c 2 ай бұрын

사형이 답이다 이런건 중국좀 본받아라 제발

@akatuyikazo 2 ай бұрын

@user-powerppqa 2 ай бұрын

변희재라는 사람이 감옥갔다가 강호순 만난썰을 푼적이있는데 강호순이 교도관 대신 신입 수형자한테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안내해주는 역할을 했다네요 변희재 말로는 너무 잘생기고 말도 잘해서 정치범인줄알았다고 말하더군요

@Weqthhf546 2 ай бұрын

주식공부해서 주식도 잘해서 돈많이벌어 자식주고있다함 엄태웅이 썰품

@월천-l6j 2 ай бұрын

유기방식이 그냥 던져버린거네. 잡을테면 잡아봐라 이런거였어 거만하고 악랄한 이런놈들이 교도소에서 소방수들보다 좋은 식사제공을 받는다는거지?

@gogo-uz9ym 2 ай бұрын

적어도 연쇄살인 사형수들은 사형집행 좀 하지...사회에서는 안 굶으려고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 짐승은 갇혀 있을뿐 밥 걱정 안 해도 되니 누구를 위한 감 옥인지...

@akatuyikazo 2 ай бұрын

@luckyrupang 2 ай бұрын

피해자분 살아오신 모습 주변분들이 평가하는 모습 등에서 정말 좋은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너무나 안타깝게 잔인한 범죄의 희생양이 된 것 같아 맘이 안좋다 전혀 상관없는 나도 이렇게 느끼는데 유가족 분들의 심정을 어떨지.. 정말 좋은 선생님이 되셨을 것 같은데

@user-skf6se9 2 ай бұрын

성범죄 좀 몹쓸짓이라고 표현하지말라고 사람들이 백날 말해도 몹~쓸짓~ ㅇㅈㄹ

@천봉희-s1c 2 ай бұрын

2004년도 당시 터미널인근 cctv가 흔하지 않아도 있었을텐데 강호순 차량이랑 대조가 되었음 참좋을껀데 진짜 안타깝네요 ㅠ

@addfg-b9m 2 ай бұрын

부모가 어찌 저런 악마를 낳았을꼬 열받는다

@릴리-e7s 2 ай бұрын

나이 23살에 교사에 아유 어째ㅠ

@oo-kr3kv 2 ай бұрын

몹쓸짓 말고 그냥 범죄라 하자 응?

@갓환장 2 ай бұрын

사형수, 무기징역수들 싹 다 강제노역 시켜서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죽을때까지 매달 돈 주는 법 생겨야함

@감성에미친나라 2 ай бұрын

연쇄살인마는 사형집행 해야 하는거 아니냐?

@fold4 2 ай бұрын

발령장을 왜 본인이 대면제출하게 해논거지

@mango2-j9t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도 2018년쯤에 엄청 비오고 추운 날에 시골버스정류장에서 혼자 기다리다가 어떤 아저씨가 태워준다고 해서 차안을 둘러봤는데 뒷자리에 어떤 술집여자로 보이는아줌마가 곁눈질로 쳐다보면서 화장을 고치고 있더라구요. 뭔가 쌔해서 괜찮다고 말했더니 목적지도 말 안했는데 가는 길이라고 계속 타라고 해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멀리서 버스가 오고있어서 저기 버스 오고 있다고 타고가면 된다고 하니 갑자기 고개돌리더니 ㅆㅂㄴ 하고 가버렸어요 댓글보니 이런경험 하신분들이 좀 있으신 거 같네요ㅠ 아직도 이런 범죄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ㅠㅠ

@쇠몽둥이가약 2 ай бұрын

이번주 삼전동 방화살인 사건 다시 방송 하던데... 다시 한다는건 뭔가 새로운 단서가 될만한게 나왔다는 뜻도 되겠죠 반드시 범인이 잡히길 바래 봅니다. 아울러 억울하게 희생 되신 고.박윤미님의 원한도 꼭 풀리길 바래 봅니다.

@푸른산-u9b 2 ай бұрын

그땐 스마트폰 없었고 인터넷에 교통 정보도 충분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낯선곳에 도착하면 막막했지요 충분히 차에 동승 할 가능성 있음

@lapaloma2652 2 ай бұрын

살인자의 신체를 하나씩 하나씩 절단하는 끔찍한 영화가 있는데 바로 저런 자에게 그런 형벌을....

@이언로드아 2 ай бұрын

성폭행 살인 강도 살인 이것들은 무조건 사형 시켜이야 합니다 사형만이 합당한 처벌

@energyan1877 2 ай бұрын

살인을 못저지르니 여자그림을 그려대는 건가,, 소름돋는 사형수네요 백퍼센트 강호순짓 같아요 이ㅅㄲ는 차를타고 새벽이든 아침이든 헌팅을 다녔잖아요 왜 디엔a가 없었는지 안타까워요 젊은나이에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희생된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angelina4004 2 ай бұрын

불쌍하다, 이제 막 교사가 되려는 찰나에

@kellyp.4773 2 ай бұрын

저 나이에 순진하고 무서워서 범인이 위협하니까 반항도 못하고 두려움에 떨었을거같은데 너무 불쌍하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사고를 당할 운명이면 정말 평소 자기답지않은 행동을 하게되는것도 같고...

@shfo-jd8oz 2 ай бұрын

저런놈이 살아있다는게 진짜 말이 안된다

@sca6dkl28fl39 2 ай бұрын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은 사형 좀 시켜라. 지보다 약한 상대만 골라 범행 저지르는 저딴 쓰레기들 지들 목숨은 아까워서 빌빌 길걸

@kim-rl2pc 2 ай бұрын

세금이 아깝다. 저런놈들 밥 처 먹이라고 내는 세금아닌데?

@alicedreams9563 2 ай бұрын

꿈을 이루러 가는길이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범인이 제발 잡혔으면 좋겠어요....😢😢😢😢*

@김나경-d2u 2 ай бұрын

범인이 강호순이면 어차피 자기 돈도 아니겠다 그냥 채우는 김에 만땅 채운거 아닐까요? 피해자 카드니까 천원을 쓰든 4만원을 쓰든 수사는 들어갈 거고... 아무리 초기 범행이라도 피해자 카드 쓰고 돌아다녀도 안 잡힐 거라는 근자감은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차 갖고 강간살인하는 놈이 시골동네에 둘이나 살았을지....

@지니갸가 2 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했어요. 자기 카드 아니니까 공짜나 다름없으니까 만땅으로 채운 거 같아요.

@이현석-h8w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범죄심리학의 민낯임.

@goldeug3004 2 күн бұрын

나도 그생각함 멀리가려고 만땅채운게 아니고 이왕 카드있으니까 기름이나 만땅채우고 버리자 했었을거 같음

@jsko6955 2 ай бұрын

피해자 얼굴을 가리고 가해자를 까야지...

@sunghyunjeon6974 2 ай бұрын

살인, 강간, 보이스피싱, 전세사기나 코인사기같은 다수를 상대로한 사기죄 등에 대해서는 고문(잠안재우기, 밥안주기)을 해서라도 여죄를 밝혀내는 법을 만들어야한다

@sheismommy 2 ай бұрын

피해자 사진은 가려주면 안되나요... 이렇게 공개되는게 유족분들도 마음 아프고 돌아가신 분을 사회적으로 두번 죽이는거 같아요... 썸네일에 피해자 얼굴은 다 드러나고 범죄자는 오히려 마스크를 쓰는 사진이 나오는것도 그렇고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lauren8882 2 ай бұрын

저런걸 왜 살려두냐 그만살고싶다고 난리치는데 돈아깝고 산소도 아깝고 피해자랑 유가족 두번죽이는 일 제대로 안하는 우리나라 사법부와 국회의원들

@akatuyikazo 2 ай бұрын

@김선화-i4l 2 ай бұрын

이젠 한국도 사협집행을 다시해야한다...

@koirossi9346 2 ай бұрын

@@akatuyikazoㅈㄹ 그럼 일본은 사형집행 어케함?

@강비니-w7u 2 ай бұрын

왜 인간취급해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는거야 살려둘거면 1분1초 아깝지않게 고통스럽게 평생 살게해줘야지

@sarahkim4533 2 ай бұрын

어떻게 정식 선생님으로 교단에 한번 서보지도 못하고 저렇게 죽임을 당할 수 있는지.. 너무 안타깝네요...미제사건이라 가족분들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seungylee421 2 ай бұрын

전 고등학교 때 (2009년) 학원 가는 길에 어느 택시아저씨가 제 근처로 차를 잠깐 세우며 창문 내리고 어이 학생하면서 불러서 가까이 갔더니 찌린내가 진동했어요... 알고보니 하의를 안 입고 있었고 거시기를 보여줘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세상에는 별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ㅠㅠㅠ

@vanillaskyw3953 2 ай бұрын

사진속 허스키도 지가 사서 키운 게 아니라 누군가 개농장에 팔았겠지. 저리 사진찍고 도살하고. 사람 죽이는 걸 개도살 처럼 여겼겠지. 저런 악마가 아직 이 땅에 살아있다는 게 끔찍하다

@뿌꾸-d1j 2 ай бұрын

인권단체 사비로 밥먹이면 되는거 아냐? 그 사람들이 국민의 대변인도 아닌 그냥 특정 단체일 뿐인데

@내꺼중의최고 2 ай бұрын

저렇게 예쁘고 똑똑한 딸을 다 키워놓았는데 부모마음이 어떨까 저런놈을 살려놓고 있는 이 나라도 공범으로 밖에 안보일듯

@hyacinth9689 2 ай бұрын

강호순 사건을 계기로 강간살인죄는 무기징역, 또는 사형에 처하도록 형법이 개정되었죠.

@Gilga_Mathu 2 ай бұрын

영화 "악마를 보았다"는 강호순의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제작되었다. 극중 장경철은 바로 강호순의 모습이다...."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내가 너 좋아할수도 있잖아 그래 안그래" 이건 극중 장경철의 대사이다.

@로멘띠끄 2 ай бұрын

가득 주유한 것은 피해자의 카드를 더 이상 쓰지 않을 생각으로 한 것이지 거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KT-zy8yy 2 ай бұрын

사형 받은 놈들이 매주 교도소 내 사형장을 청소 시켜주세요!!

@Bab26269 2 ай бұрын

이 나라는 입법부행정부사법부 이 세대가리 때문에 이 모양이 됐어... 가해자 인권이 뭐가 중요하냐

@goodkg 2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선 꼭 교사 꿈 이루시고 행복만 하시길 바랍니다…

@나하나-t9v 2 ай бұрын

직업부터 개농장! 잔인한 악마가 아직까지 살아있다는게 기가막히고 어이가없네

@Deniesbergkamp 2 ай бұрын

사람을 여럿죽여도 밥잘쳐먹고 그림그리고 있다니 이게 현실인가 싶네 18

@유짱-j2j 2 ай бұрын

하.... 죽어마땅한것들이 이렇듯 착실하게 삶을 사는 평범한시민들을 이토록 무참히 살인을 한것들이 아직도 감옥에서 살고 있다니 대한민국법은 대체 언제 바뀔거냐!

@akatuyikazo 2 ай бұрын

@jinsukum5394 2 ай бұрын

아니 그냥 4대강력범죄 강간살인죄는 걍 한방에 24시간 불빛하나 없는 방에 저런것들 풀어놔라 피해자들이 느꼈던 두려움 저절로 느끼고 고통이 뭔지 알것이다

@yanbechu 2 ай бұрын

내성적인 사람이면 강한 권유에 싫다고 말하기도 더 어려운데다가 초행인 낯선 지방에서라면 더더욱 거절하기도 힘들고 또 인심이라 오해하기도 좋은 상황..

@서경숙-g4y 2 ай бұрын

처음인데요 김상중씨 목소리 사실 넘 좋음니다 건강하셔요 늘 존경합니다🎉😂

@남보영-u5k 2 ай бұрын

이런거보면 겉모습같다고 다 사람 아니다 그래서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 있을까 이런생각 자체른 할 필요가 없고 죄의식 이나 양심이 원래 없이 태어나는 거다 고로 갱생이나 반성을 아예 할수가 없는거다

@무명-k4d 2 ай бұрын

범죄가 확실히 드러난 범인은 제발 사형집행 했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목숨을 앗았는데 왜 범죄자를 살려두어야 하는지ᆢ사형을 시킨다고해서 범행이 줄지는 않는다지만 조금이라도 조심하려하지 않을까요?

@건우나연파파 2 ай бұрын

어떤식으로 차에 동승했는지는 몰라도 차에 타자마자 (그 당시터미널에서 5분만 가더라도 인적없고 공터많았음) 바로 몹쓸짓 하고 목졸라 살해한거같아요..유기장소는 아는장소이고 가는길에 휴대폰끄고 버린거같음

@shorthandle 2 ай бұрын

무기노동교화시켜서 피해자 보상해야한다. 그게 국가가 해야 할 일이지.

@jklee814 2 ай бұрын

연쇄살인에 살인자가 꼬리밟혀서 밝혀진거 외에 피해자중 불체자나 실종자등 그런 기타 여죄를 찾을수 없을꺼 같다. 순전히 범죄자의 진술 하기나름이니 와... 이젠 그알도 살인자편은 보기 힘들정도로 세상살이가 참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