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무문관 - 22칙 가섭찰간(迦葉刹竿) : 본래면목은 누구에게 줄 수도 결코 받을 수도 없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5회]

[@bluechois]

선생님 감사합니다

[@kangbumi8427]

강신주 선생님, 멋진 강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서 (네 눈으로) 봐라!" "나는 보는 법을 배우고 있다." 깊이 새깁니다. ()()()

[@순자김-y6e]

최고입니다

[@Cedar2255]

참 좋네요 와서 보니...... 보는 법을 저도 배웁니다.

[@hyunjin0706]

선생님께서 강의하셨던 시인과 철학자에 관한 강의들을 듣고 찾아뵈었습니다. 목소리에 힘이 있으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mindsglee3320]

내가 내눈으로 보는 것이 부처이다.. 내눈으로 세상을 봐야 나만의 독창적인 글을 쓸 수 있다.. 강박사님, 통찰력 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장효선-w3s]

네 눈으로봐~❤

[@GS-vy1wx]

옛날에 감정수업 읽었었거든요, 챕터로 되어있어 읽기 편해 요즘 다시 잘 재밌게 읽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선생님. 박애라는 챕터 읽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소중한 책 📚 🖤

[@jeong9285]

💛

[@pengggue]

겪지못한 부분의 말들은 다 전하지 못한 듯한 빈 공간을 남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말씀을 듣고서도 피하지 않고 겪어서 그 빈공간을 채우는건 청취자의 몫이겠죠.

[@moksalaw108]

선지식을 뵙니다 _()_

[@보라팬더1]

아줌마가 욕하는말에 시원한 냉수가 내머리를 씻긴다.

[@보라팬더1]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는 쌀밥이 다익어가지만 뭔생쌀의 맛도 나는 그런맛입니다... 어찌하여 살이 많이빠지셨는지 뭔가 정신적큰변화가 있었을까요? 인간은 부처님을 기리는 행위로 깨달음의 축복을 맛볼수있을까요 인간은 한계가없으며 제약을 다 제거한 상태로 그것을 성취할수있을까요? 말은 두뇌를 만족시키지만 영혼을 멈추게 하는것은 숨쉼의 그 시작점을 발견하는것일까요? 우리는 반항적인 인간이지않을까요 사회는 깨닫지못하는 환경을 구축했는데 그공간을 확보하라는 불교방송과 강사님은 사회와 맞서는 그 무엇인지 부처님은 아시겠지요 부처사상공간을 만들어주기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사람들의 마음..불심 부처사상을 지키려는 자들은 초싸이언 무언가 세상을 눈뜨게할수있을까 탄허가 말한 그날이 다가오고있나 어쨋든 공들입니다.. 우리는 무슨말을 하든 말하지않는 상태에서 서로공명해야 힘이 커진다는것 평화를 기립니다 탄허스님은 옳았다는것을 맞이할 날이오겠지 요지는 없지만 민들레홀씨되는 글 심심젘어 써봅니다. ...... 아쉽다 우리가 가족이 아니라고 하는 자본주의에 세뇌된 관념땜시 가족처럼 끈끈해지려면...시간이 걸릴것 가족처럼 냅두고 봐준다는것 그날도 오겠지? ㅋ 아무말

[@chahooh]

선생님 살 좀 찌우시면 좋겠습니다 넘 안스럽고 아파보입니다 예전 모습이 그립습니다 강의가 힘이 느껴졌습니다

[@신정남-f8z]

먀을 십리 떨어진 묘지어서 한 사흘간 평정심으로 기거하면 귀하 말 믿음,. 제 보기에는 말장난.?

[@救死]

교만함이 또 꿈틀거리는거 보이 몸이 마이 나샀는 가베...

[@gyon7421]

깨어가는 한국...

[@gyon7421]

그래서!. 요약하면!! '충성' 을 없애야합니다! 똥이 된장이 되고! 팥에서 콩나물을 싹틔우고! 한국사회문제의 악悪! 거듭 깨어가는 지성으로 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