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무문관 - 1칙 조주구자(趙州狗子) : 불성이 없다는 건 부처가 된 것이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9회]

[@이선화-p3x]

반복해서 들을겁니다 철학자님의 이 설법을 들을수 있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반야-p8s]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무자 화두에 대해서 분명해졌습니다 박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은숙김-x3h]

고마워요 쌤^^~♡

[@parkbongsoo2900]

49회차까지 강박사님 강의를 듣고, 기록도 하고, 생각도 하게 되네요. 강박사님과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종교를 넘어 철학으로서 불교를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도성조-q8j]

종교를 넘어 철학으로요 당신은 이미 부처입니다 사실을 인정하면 됩니다 위에 글을 읽어 보세요

[@sambalkangkong]

훌륭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장효선-w3s]

예 성불하겠습니다❤

[@pengggue]

박사님 얼굴이 화사해지셨습니다. 화사가 옵니다. 우리가 몇번을 보고 가겠습니까. 살아있는 날 무엇이 없더라도 오늘 이 햇볕 그리고 박사님의 마지막 강연동안의 이 시간들이 애틋합니다. 다들 깨우쳐가고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있습니다.

[@kangbumi8427]

강신주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동물, 식물은 참선할 필요도 없고, 템플스테이 할 필요도 없다. 그들은 이미 부처이다. '무'자가 가지고 있는 강력함! 너무 명확합니다. 마지막 강의까지 선명! 명확!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9라-f2c]

하루만 신주형처럼 살고 싶다. 👍👍👍👍👍

[@이인재-l6c]

감사합니다

[@mindsglee3320]

일체중생은 다 부처다..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jeong9285]

💛

[@장효선-w3s]

❤

[@Diva-od5yi]

가능성이 없다는 말엔 "미래에 그것이 일어날 확률이 0이다"라는 뜻도 있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다, 그러니 가능성을 애초에 논할 이유가 없다"라는 뜻도 있는거군요. 가능성이란 것은 결국 현재가 아닌 미래를 염두해야 하는 개념이니깐요.

[@신정남-f8z]

유교 성즉리, 불교 불성론 흰두교 아트만 기본이 본질주의이고 서양의 플라톤주의인데, 이 점을 분명히 짚어주시어 감사!🎉

[@이혜영-v6e]

어느 외계인의 증언 .... 지구역사상 현재까지 지구의 대기권을 완전히 떠난인간은 싯달타와 노자 밖에 없다는데....(영혼이)

[@이혜영-v6e]

없다= 있다 = 불이

[@마하리쉬]

불교를 모르면 말하면 안됩니다 죄지어요

[@changseonii]

불성은 영혼이 아닙니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유무중도!

[@여강-k3y]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죠. 응원을 하면서, 나가르주나에 대해 꼭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강-k3y]

한가지 부탁드릴 것은 용수스님을 가장 잘 해석을 해놓은 책을 추천해주세요.

[@救死]

탐욕이라는 똥통 안에서만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물고기...

[@마하리쉬]

무문관에 대한 강의 인데 강사 선정에 의문이 가는군요

[@kaffeekorea]

ㅜ.ㅜ

[@주사랑-z5p]

제 말이 ㅋㅋ 완전 개소리임

[@eourus0601]

고맙습니다. ^^

[@닌호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