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오래사셔요. 건강하셔요. 제 능력이 부족해 가깝게 뵙지 못한 인연. 그럼에도 이렇게나마 만나 큰 감사입니다. 늘 주변에 좋은 가르침을 받을 좋은 교수나 부모, 어른들이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휘둘리지 않게 살도록 해주셨습니다. 뭐라 설명하기 힘든 삶. 유머러스하시고.. 감사해요. :) 눙물
@임동주-q2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어준 색다른 상담소부터 팬입니다
@Mk-hj9er2 жыл бұрын
강선생님 살빠지니까 훨씬 지적이시네요. 강의도 더 좋아요.
@wonman68602 жыл бұрын
옴마니반메훔
@mijungjung5701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입니다.
@lsy548122 жыл бұрын
점점 더 멋지시네요~~^^ 밝은 색이 잘 어울리십니다~^^
@서은영-h3r2 жыл бұрын
강신주 교수님, 오늘 양복색이 너~~~무 곱습니다 ^^ 포켓에 꽃코사지만 꼽으면 '오월의 신랑'이겠어요. 강의자가 넘 멋있으니 강의가 귀에 안 들어 옵니다. 그나마 이번 화두가 좀 쉬워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지도에 눈돌아가서 땅을 못 보고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어느 스님의 '예' 라고 말씀한 대목은 마치 그 스님으로 빙의하신 듯 연기가 압권이네요. ㅋㅋ 당혹스럽고 민망하며 벙~찐 그 마음을 뭉퉁그려 뱉는 '예' 👍
@적극적인휴식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황지원-g9f2 жыл бұрын
p.143 라일 "어떤 사람이 해당 상황에 대한 지적인 명제들을 안다고 해도 그 사람은 여전히 요리하거나 운전할 줄 모를 수도 있다." = P.142 "깨달은 삶을 살아가는 것과 깨달음에 대해 말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다."
@unison-ub2eb8 ай бұрын
법 속에법으로 들릴것인지~ 그냥 흘러가는 말 속에 휭설수설로 들릴것인지는 자기자신 마음근기수준을 바라다보면 알것이니~
@선희김-p6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대해심-q2s2 жыл бұрын
박사님....너무 친절한 설명은 말에 떨어지기 쉬운듯~ ...간단 명료하게 자기 내면을 바라보게하는 깨달음 방식의 강의였으면~ ...단박에 깨우치게하는데 너무 장황~_()_
@immafoodie16952 жыл бұрын
축구보단 무문관이죠
@박하-j4h2 жыл бұрын
심오한불교 심오한 강의.......
@GS-vy1wx2 жыл бұрын
🌊 🌊
@mindisnoting2 жыл бұрын
불을 끊을려고 장작을 던지는자가 누구인가?
@救死2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인 것들이 결혼과 자식을 생각하는가? 성욕!
@까꿍-j4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에 빠지다'가 무슨 뜻이죠? 두번이나 들었는데 이해가 쉽지않네요. 말에 빠지다 대신에 쓸수 있는 다른 표현이 있을까요?
@추공-d5u2 жыл бұрын
그뜻은 간단히 말해서 진심이 아니다 즉, 내가 스스로 느낀 것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구의 표현을 그대로 전한것 뿐이다 그런뜻 같습니다 (왜 남의 말을 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