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무문관 - 47칙 도솔삼관(兜率三關) : 죽음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8회]

[@mindsglee3320]

방법을 가진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깨달은 마음이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오늘도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bluechois]

강신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웁니다 _(())_

[@maysong1021]

감사합니다.

[@a01055954538]

깔끔하다ㅡㅡ!

[@user-xf1ry2tb8y]

얼마전 아버지 상을 치르고 우연히 이 죽음에 관한 강의를 들으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 강의를 계기로 전부 들어보고싶네요. 감사드립니다.

[@maloveng]

감사합니다. 온우주가나를도웁니다.

[@슈비슈바-w4w]

정말 소중한 강의👍🧡

[@mirashin8400]

Thank you 😊 💓

[@Diva-od5yi]

다음주가 마지막 수업이네요. 48개의 화두 풀이가 처음엔 참 많다 싶었고 중반에도 아직도 20~30여개가 남았구나 싶었는데 뭐든 끝이 있듯이 이 프로그램도 끝을 앞두고 있네요.

[@상오이-c2h]

그대에게 감사

[@김송림-m4f]

시원합니다

[@적극적인휴식]

감사합니다!

[@kangbumi8427]

강신주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유로운 사람은 무문을 지나가고, 자유롭지 못한 사람은 문을 찾다가 갇힌다." 장작불이 꺼지면, 장작불은 어디로 갔나? 재가 생긴 것 뿐. 사람이 죽으면, 사람은 어디로 갔나? 재가 생긴 것 뿐. 오직 '뿐!' 아, 이제 무문관 강의 거의 다 끝나네요. .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여성김정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장효선-w3s]

어디로 가~~~❤

[@eourus0601]

고맙습니다._()_

[@Live-to-die-vv2ng2zs4f]

법을 지키는 놈한테는 자유가 없다. 담을 넘어야 자유롭다. 절도범은 자유를 누리려다가 붙잡혔을 때만 자유를 상실한다.

[@김연우-h5i]

내불 ! 남의 불 !

[@Diva-od5yi]

건봉일로, 조주감파, 대통지승 이 3가지 영상의 제목이 전부 48칙으로 적혀 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救死]

여러 선승들이 죽음을 헌옷 벗어던짐에 비유했는데... 헌옷을 벗어던진 그것은 무엇인가?

[@김민기-q3x]

물건을 일단 쓰면 헌 물건이 되듯이, 사람 몸도 일단 쓰면 헌 것이 되지 않을까요. 오래 잘 쓰다 간다. 내 몸아 고맙다. 그런 뜻 아닐까요. 좋아하는 물건을 오래 잘 쓰다가 고장나서 못쓰게 되면 그동안 고맙다 안녕 그러잖아요.

[@wooden-fish4676]

어떻게 이런 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