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의 나주종가] Ep.285 백김치!!!

[@이영희-g6k2p]

언젠가부터 팔도김치 양념이 똑 같아졌어요 그러나 강순의선생님의 김치는 예전 우리의 어머니들이 아주 기본적인 양념으로 김치를 담던 그대로 담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저의 어머니가 보이며 무슨 맛인지 상상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셨어 여러가지의 김치담는법을 가르쳐주세요

[@시골아낙-j2z]

선생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대단하심에 감탄합니다~~

[@은비네집]

백김치 정말 먹고 싶습니다 한번 만들어 봐야되겠어요🎉🎉🎉❤

[@222ok3]

명장님~감사인사 여기 남깁니다 달지 않고 짜지도 않고 살짝 칼칼하다가 익을 수록 맛있는 강순의 김치 구매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맛있어요 쟁여놓고서 묵은지 만들고싶을만큼 익어도 맛있어요

[@깡금독끼]

잘배워서 잘 담가서 잘 먹겠습니다 😊

[@오영숙-f1y]

강순의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 😊 💕 🙏

[@sglong8]

우웩

[@이면우-o6f]

선생님 음식하실때 항상 느끼는건데 어쩜 저렇게 알뜰하고 정갈하게 하시나 싶어요 최고에 손맛 일꺼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kch0553]

뒤늦게 보고 배워서 김치 담그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어요. 함상 감사하게 잘 배우고 가끔씩 용기내어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fwoman]

예전에 선생님 영상 보고 선생님 레시피로 백김치를 만들었었는데 정말 너무 시원하고 깔끔하고 인기만점 백김치였어요. 아이들도 너무 잘먹고 짜지 않아서 샐러드같이 먹기도 했답니다. 빨간김치와 백김치는 우리집 필수김치에요~^^ 역시 선생님 최고에요

[@유미-i6h123]

강순의님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항상건강하세요 ❤❤❤

[@반석-p9q]

감사합니다 강순희선생님김치는 재료도많이안들고 정갈하게 맛나게합니다 저도따라해보겠습니다

[@이혜숙-h4v]

잘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묵찌빠-g4b]

감사 합니다. ^^

[@김명희-d4e]

강순의 이모님😅 어쩜 양념이 많이 부족해보이는데 딱 맞게 버무리시네요. 야~ 달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수수-n4b]

오늘도 맛있는 김치 감사합니다

[@김은혜-o4z]

꼭 담궈볼께요. 잘 배웠어요. 여러번 더보면서 해볼께요.^^

[@김명희-d4e]

센님 강의를 보고또보고 해도 좋아요 우리가 더배울것은 어느계절에 어떤양념을 넣어야 최상의 음식이 될까죠 힘드시더래도 잘가르쳐주세요

[@윤옥수-l4x]

저좀주세요😊😊

[@claudiapolo-gracia9434]

안녕하세요 벨기에 에 입니다 클로댜 입니다 👋😉한국어를 공부해요, 매운 음식을 안 먹어서 고추를 아레르기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배김치를 좋아해요 😍

[@장명숙-o3y]

김치이름믿고홈쇼핑에서구입을했는데 열무김치 갓김치배추김치하나못먹고버렸네요 열무는 질기고 국무는맹탕이고배추는허물허물하고ᆢ.?

[@이영숙-y5x]

감사합니다

[@미즈-z3b]

저도 살림좀 한다는 소릴듣습니다 더군다나 선생님 가르침으로 제 솜씨가 일취월장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저는 전라도 광주에 삽니다

[@이경훈-m5o]

절인건3포기고 버무린건 4쪽이라셨는데 어떤게 맞는건지요? 꼭 배우고 ㅅㅍ습니다.

[@몽-m1j]

선생님 액젓은 어떤액젓인가요?

[@임재원-r4i]

순가순간다감동이네요 그런데안스러워요 일좀그만하시고후계자를가르치시고좀여유있게쉬세요 건강하시고좋은거하시면서행복하셨으면합니다 일은좀그만하세요

[@장명숙-o3y]

9:41

[@현동이-x5o]

선생님김치는 거의 고추씨가들어가요

[@박영숙-x6w]

양념이푸짐하질. 않고 막갈스러워 보이질안아요

[@정지원-k3o]

백김치 양념을 넘 적게 넣으시네요.배추 절이는 시간이 오래걸리네요ㅜㅜ

[@왕숙자-j7m]

장갑좀끼고 하셧으면 합니다

[@이영희-g6k2p]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을 합니다

[@금비-r7w]

음식은 손 맛 이죠

[@스머프-d2r]

집에서 먹는 음식이고 어련히 알아서 깨끗한 손으로 요리하실까요 본인한테 주는것도 아닌데 이런 댓글은 구독자로서 불편하네요

[@lee82111]

그러니까요... 강순의쌤 손을 보면 절로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데 왠 장갑타령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