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hgg78967 ай бұрын
저도 작년에 사둔 고추망 쳐야 겠어요. 고추가 벌써 많이 자랐네요.👍 대풍 기원합니다 ~^^
@garden-guide7 ай бұрын
네에 ~ 고추망 있으시면 사용하면 좋아요 항상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나브로-n3r7 ай бұрын
1차추비는25일에서 30일정도에 하고 2차3차는 언제 추비하나요? 그리고3차까지만 하고 그만하나요?
@garden-guide7 ай бұрын
네에 ~ 2차 추비는 1차 추비주고 대략 25일 후, 3차 추비는 2차 추비주고 대략 25일 후, 4차추비는 3차 추비 후 대략 25일 후 이렇게 25일간격으로 3번이나 4번 정도 주면 됩니다. 추비주는 위치가 차수에 따라 다른데 추비주는 방법은 저의 영상 중 아래 링크를 클릭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i3mweYGigpuUm6c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시나브로-n3r7 ай бұрын
@@garden-guide 감사합니다 🙏 💕
@시나브로-n3r7 ай бұрын
모든 작물들 추비주는시기와 횟수는 위에서 말씀하시는것과 비슷하죠?
@시나브로-n3r7 ай бұрын
@@garden-guide 감사합니다 🙏
@garden-guide7 ай бұрын
@@시나브로-n3r 네에 ~ 비슷합니다
@한국종합꿀벌연구소7 ай бұрын
농사를 잘지으십니다. 혹시 탄저온적 있나요?
@garden-guide7 ай бұрын
네에 ~ 작년에는 오지 않았지만, 오는해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작년은 일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노지 고추 탄저병은 하늘이 얼마나 도와 주느냐에 달렸더라구요 하지만 자만은 금물이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지요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김화자-h6x7 ай бұрын
고추망이 따로있는지요? 오이 망으로도 되는지요?
@garden-guide7 ай бұрын
네에 ~ 고추망이 따로 있고 고추망을 구입하시면 설치하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오이망이 있으시면 오이망을 사용하셔도 되구요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독수리-z1i7 ай бұрын
바실러스균 엽면시비하고 광합성균과 3종균은 땅에 주라고 농촌지도소에서 이야기 하던데 엽면시빙새도되나요
@garden-guide7 ай бұрын
네에 ~ 광합성균도 괞다고 배웠습니다 희석 비율도 배웠구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인을찾아서7 ай бұрын
칼슘이 물에 녹지않던데 어떻게 녹여 옆면시비하나요?
@garden-guide7 ай бұрын
네에 ~ 자가 제조가 아니고 액상으로 판매하는 칼슘과 붕소가 들어 있는 영양제를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보여드리면 광고 같아서 그냥 생략한 것이구요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장기원-z1s7 ай бұрын
미생물 주시면 농사 조저요
@장기원-z1s7 ай бұрын
질소 위조로 주세요
@garden-guide7 ай бұрын
@@장기원-z1s 고추에 미생물 주면 농사 조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garden-guide7 ай бұрын
@@장기원-z1s 그렇군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한상호-i8l7 ай бұрын
그물망무슨그물망인지요고추망과는조금달라보여서그러는데요?
@garden-guide7 ай бұрын
네에 ~ 쓰다남은 오이 그물망입니다. 간격도 가로세로 대략 20cm 정도되고 끊어지진 않을 정도로 단단하네요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ssca97 ай бұрын
어떤 칼슘제인가요?
@garden-guide7 ай бұрын
네에 ~ 칼슘제는 농자재상에서 파는 것 사다 쓰고 있습니다. 액상으로 된 것으로 칼슘과 붕소가 함께 병에 들어 있는 것 판매하는 것 사서 쓰면 되거든요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