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2 수학여행을 설악산으로 갔었는데 그때 경기도 여주에 수학여행 왔던 여고생들과 얘기 나누면서 노래를 같이 들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벌써 42년의 세월이 흘러 갔네요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모든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펑안하시길 바랍니다
@S1000RR-k2w Жыл бұрын
94년 군대에 애인이첫면회왔다가 돌아가는 버스에서 이 노래듣고 펑펑울었다는 편지를받고 화장실에서 얼마나울었는모른다 지금은 이 여자가 내 애둘낳고 같이사는 짝꿍입니다
@kbsmediamusicplus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부자로살아보자11 ай бұрын
우와.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현서네집6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뮤지션-u3w6 ай бұрын
잘됐네요
@김제옥-e9b4 ай бұрын
참 어여쁜 사연이에요
@은하수의별꽃 Жыл бұрын
좋아한곡이네요 추억소환했네요 감사합니다
@이자영-t4u Жыл бұрын
살아있음 다 살아가게 되는구나 ... 너무나 보고 싶고 그리운 내아가 ~~ 오늘밤엔 꿈에 라도 한번 찾아와 주려무나~~~
@이종석-g1u Жыл бұрын
이겨내야 합니다
@민순옥-q5c11 ай бұрын
맘이 아리네요
@이봉호-d5c9 ай бұрын
전유진가수가 한경애가수 노래를 부른다길래 이노래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심금을 울리는 참 좋은 노래네요 오랫동안 잊고있었는데요
@TV-gl8sb10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중학교때 들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눈물이 핑 돌아요. 너무 그 시절이 생각나 그립습니다. 되돌아갈순 없지만 ...그때 그시절 생각납니다
@임인호-v9k Жыл бұрын
최고 의 노래 최고의 목소리
@김석산-h4t Жыл бұрын
사랑의 계절에 낯선 바람이 불면 우리사랑은 머무를 수 없어요 먼 훗날에 남을 수 있는 것은 비워진 마음뿐일거예요 때로는 가벼운 사랑이 필요할 때도 있지요 너무 깊은 사랑은 나만의 것을 요구하게 되고 사무치도록 그리운 외로움을 불러내어 꽃잎 떨구고 눈물고이게 하는 낯선바람을 불어오게 하기 때문에---.
@Lee-sv4yi Жыл бұрын
역시 청주한씨 가문의 자랑 우리나라 최고의 높은 성씨 청주한씨 대한민국 의 한자가 이를 증명함 !
@Jobhaksaida Жыл бұрын
노래 가사에 제 가슴이 스며드네요.ㅠ 제 맘인듯도 하구요.ㅠ
@권다현-p1f Жыл бұрын
역시 옛노래가 정겹습니다~~^^
@킴칸스-c3n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에요
@부자로살아보자11 ай бұрын
중학교 수학여행 경주로 가는데 가이드 누나가 불러주는데 얼마나 잘부르던지. 평생 잊혀지지 않네요.
@오정숙-l7v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오래만에듣네요
@Lee-sv4yi Жыл бұрын
깊은 감동 ~~~ 일세기 한번 나오는 목소리 ~~ 행복합니다 너무나 ~~~~
@김곰탱이-w4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K-wo3xx9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이가 보고 싶은 노래 인거 같아요 오랜 만에 듣는 타인의 계절 감성적 으로 그 시절로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sea-k5g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아요
@마동탁-j3h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김필권-g5v3 ай бұрын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 노래입니다. 가슴이 아리네요!
@어쿠스틱동호회허리케4 ай бұрын
정말 좋아했던 노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오오 다시 오지않을 그날 생각하니 두뺨위에 눈물이.. 사랑의 계절은 가고 이노래도 좋아요 ^^
@KoreanFarM-bj9cx Жыл бұрын
짝짝짝
@김수용-x5h11 ай бұрын
현지씨가 좋아할 것 같은 음악이네요
@유봉수-w4n10 ай бұрын
추 억 의 인 기 여 가 수 한 경 애 씨 노 래 좋 아 한 자 80 년 부 터 듣 었 습 니 다 아 슬 픈 노 래
@sunwoohong38039 ай бұрын
@박희득-x2w Жыл бұрын
ㅣㄴㅇㅈ
@byeongroclee3705 Жыл бұрын
그 남자들 다 어떻게 돼었을까? 지금 지들이 국민의짐 당 노예 로 살았던것도 모르고 요양원 에서 죽어 가고 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