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한 말 틀린거 하나 없어. 그냥 최대한 열심히 살아.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하나씩 천천히 될거야.
@0082-w4j6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이 이렇게 아파한다는게 너무 속상하다진짜,,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수진# 그니까여
@0082-w4j6 жыл бұрын
고소미 ㅠ 가사가 진짜 슬퍼요 ㅠ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수진# 하나하나에 진심이..
@0082-w4j6 жыл бұрын
고소미 ㅜㅠㅠ
@0082-w4j6 жыл бұрын
고소미 배경음악도 들으면 슬퍼서,,
@평범한유튜버-u4p5 жыл бұрын
이곡을 냈을당시 병재는 미성년자였을거고 고등학생이 이런가사를 쓸수있단게 너무 슬픈 현실이다
@ilovebasketballtoo5 жыл бұрын
헬조선
@user-BCA.5 жыл бұрын
고위직들 다 레드카펫밟으며 편하게 산샛기들이 어서그럼 뉴스에안나와도 중학생ㅅㅅ가 일상인데도 많고 초등생까지도 존재하고 힘든애들도 꽤많고 자살하는사람도 존재해도 다 안나옴 유명해진것만 뉴스등등 그런데에 나올뿐이고 자해같은거역시 화는나는데 풀데는 또없고 해서 하는거고 곁에 화를낼수록 물건던지고해도 역으로 자신이 더 화나게되고 악순환의반복일뿐임
@박태준-p6z3 жыл бұрын
@@user-BCA. 중학생 성교가 이거랑 뭔상관임 발정난 중딩놈아
@이지훈-f9t3 жыл бұрын
@@박태준-p6z ㄹㅇ ㅋㅋㅋ
@들보면짓는강아지2 жыл бұрын
슬픈 현실이여서 니가 도와줄수있는건 뭐지
@유민-e2n5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청소년기야말로 감정이 제일 예민한 시기 일 텐데 왜 그런 감정들을 없는 감정, 중2병 취급하는 걸까
@fuckingrockstar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사춘기 때문인지 너무 슬픈데 부모님은 사춘기 ㅋㅋㅋ 이러고..ㅎ
@posongbear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 제 부모님도 저는 진심을 얘기하는데 사춘기라면서 깊게 생각도 안 해보시고 ㅠ
@Phenomenal999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ㅋㅋ
@그거-p3r5 жыл бұрын
유민 중2병 ㅋㅋㅋ
@hyeondonglee45445 жыл бұрын
니똥
@서은서-d5p5 жыл бұрын
병재 생콘때 마른논에 물대기 부르다 울었을때 진짜 맴찢ㅜㅜ 울지마ㅠ병재야
@파소소5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병재는 곡 부를 때마다 그 곡을 만들었던 때의 느낌, 생각을 하면서 부른데요ㅠㅠ그래서 마르논의 물대기를 부를때마다 병재가 울컥하는거 같아요ㅠㅠ
@롤라-w5y2 жыл бұрын
병재야 . 아빠들도 뜻대로 않되어 가족들 고통보면 무기력에 빠진단다 . 약한 인간 이니까 . 이해하렴 한번만 안아줘라 .
@승민김-b5f2 жыл бұрын
@@롤라-w5y 빈첸보고 위로가 많이 되요 자랑스러운 아들입니다
@지혜-y3e3k5 жыл бұрын
" 자해도 그만하고 싶고 더 우는것도 싫거든 " 이 가사가 너무 공감되네요 ㅎ 진짜 자해도 그만하고 싶고 더 울고싶지도 않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엇으면 좋겟다 모두다
@용용-w4y2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렸을때 아버지도 자살시도를 했고 어머니도 집을 나갔었는데 우연하게 이 노래를 듣다가 내 어릴적이 생각이나 눈물이 계속 나오더라 나는 10대땐 부모님의 사랑을 못받았고 사랑을 충분히 받은 아이들이랑은 어울리기기 힘들어 사람을 만날때도 부러워했었고 항상 경계를 했던 어디가 한참 모자란사람처럼 시간을 보내기만 했었는데 나완 달리 너는 그 슬픔을 곡으로 나눴구나.. 정말 대단하다 너는 꼭 성공해라
@sidekick452 жыл бұрын
꼭 성공하세요!
@웅웅엊저라고-h5g2 жыл бұрын
너도 꼭 성공하길 바랄게
@jiwonkang27112 жыл бұрын
너도 잘 될거야.👍 그리고 꼭 성공해🍀나는 너가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랄께.🙏
@아카시아-v6h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너가 행복한사람이 됐스면해 왜? 내년에도 크리스마스가 오잖아 잘될거야 ~~
@미아-j6p2 жыл бұрын
꼭 당신과 슬픔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 나타나길
@에이스-t4p6 жыл бұрын
병재 원재 한 번만 더 보고 싶다.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강치훈 인정..
@幸せ-x1v6 жыл бұрын
병재 원재 실물 봤는데 병재 개존잘에다가 키가 졸라커요 원재는 너무 귀여워요오옥
@ziorpepsi10665 жыл бұрын
저는 병재 (최)원재 조합도 듣고싶네욬ㅋㅋ
@보짱이팬채널5 жыл бұрын
@@ziorpepsi1066 둘은 사이가 별로 좋지않아서
@黑白花.방탄보라해5 жыл бұрын
@@보짱이팬채널 화해 했는데요?
@지인-c3v6 жыл бұрын
그래 운...그게 내문제니 여기서 너무 공감된다...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띠이니KZbin 부모 잘만난 애들만 좋은세상..
@셜댕-d1w6 жыл бұрын
띠이니KZbin 바코드에서도 앞 가사가 파고든다 나오지 않았나요?!
@지나가던댓쓰는사람이6 жыл бұрын
띠이니KZbin ㅠㅠㅠㅠ ㅇㅈ ㅆㅇㅈ ㄱㅇㅈ ㄷㅇㅈ
@박진우-l1x1q6 жыл бұрын
그래 운...지
@김철수-v1v6 жыл бұрын
@@Gosomi0213 부모가노력운이있으니..지금에 그딸 그아들이 있죠. 물론 부정부패로썩어빠진사람은ㅅㅂ
@이름이름-f1m4 жыл бұрын
마른논에 물 대기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김도영-p5m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 가사가 고등학생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가사지... 빈첸 노래는 항상 가사가 와닿는다 우울로 우울을 위로 받는 느낌 이런 사람이 어떻게 컨셉이야 빈첸 노래로 위로 받는 분들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판스-뜨고싶은게임채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fd6mm6vf5b5 жыл бұрын
1:35 가장 좋아하는 부분
@토레타-t5l3 жыл бұрын
인생 ㅈ같아서 다시 들으러 왔다 이 곡 주인은 잘 살고 있나 모르겠네 응원 참 많이 했었는데 시간 엄청 지났더라 무탈하게 잘 지내고 밥 많이 먹자 힘내서 살자... 고마워
@troysmith4952 жыл бұрын
ㅋㅋ
@노래하는냐옹냐옹2 жыл бұрын
잘 사냐? 밥 꼭 챙겨먹어라 꼭 잘될거다
@Jaeehe3e6 жыл бұрын
아 진쨔 최애곡ㅜㅜㅜ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혜령# 노래 너무 좋아요!
@sia34276 жыл бұрын
내율[BTS] 인정 ㅜ 저랑 프사 ㄱㅏㅌ,,,
@긔염둥이-v2i6 жыл бұрын
ㅇㅈ
@김태연-t3d8g5 жыл бұрын
무슨 이유든간 다 인생 좆같잖아 우리 서로라도 위로해주자
@엄주현-s9w4 жыл бұрын
띵언
@dogkaps4 жыл бұрын
ㄹㅇ 개띵언이네
@홍서진-c6p3 жыл бұрын
존나 오글거리네 ㅋㅋㅋ
@준이-z4s3 жыл бұрын
@@c.18.w19 넹 형
@서은성-w1c3 жыл бұрын
3년전ㄷㄷ
@a.a.a178905 жыл бұрын
이거를 바코드에 넣은거 이제 알앗다... 이게 더 와닿네
@웅앵앵-h6d5 жыл бұрын
이거 듣고 울었어요.. 정말 빈첸노래는 위로가 되는것같아요..
@한정훈-l5s2 жыл бұрын
와 빈첸은 가사를 진짜 잘 쓴다 다 맞는말임
@troysmith4952 жыл бұрын
우울충이지 뭐
@안영-n9c5 жыл бұрын
진짜로 힘들었는데 할 때 힘든게 내가 힘들 때 처럼 힘든 감정이 너무 잘 느껴져서 울컥했다
@장건-q3n2 жыл бұрын
진짜 우울할때 들으면 노래에 내 감정 묻혀서 괜찮아짐 너무 신기하고 오묘함...
@꼬출든낭자-h3i4 жыл бұрын
제가 갔었던 빈첸 마른논에 물대기 무대는 이렇게 부르지 않았어요 빈첸 무대 때 진짜 계속 울었어요 .. 관객들은 병재 계속 괜찮다고 달래줬었구요.. 그때 노래도 제대로 못 불렀어요.. 진짜 뭐라고 소리치고 싶은데 답답하게 속에 담고있는 느낌으로 부르고 울고 거기서 몇몇 관객들도 울었구요 제발 네티즌분들 악플 그만다세요 왜 제대로 아는것도 없으면서 루머만 믿고 그렇게 나대요? 최근에 난 양다리썰도 루머였고, 그리고 루머 외에도 인스타그램에 고인언급. 설리님 종현님이죠? 병재가 그 두분에게 뭐라고 욕했나요? 그런것도 아니고, 왜 그 두분 살아계실때는 욕하고 지랄했으면서 왜 돌아가시니깐 아무말 못하냐 등등 이런얘기 한거잖아요 악플러들한테 근데 왜 병재한테 지랄이예요? 제발 작작 좀 하세요 제발 그러다가 병재도 우울증 걸리면 어쩌려구요? 또 사람 하나 죽어야 마음이 편해지겠나요? 제발 생각하고 좀 얘기해요 진심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네요 악플러 새끼들,비난하는 새끼들 다 한심하고 좆같애요
@sdt9035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참....물타기 심한듯
@한상민-y4f4 жыл бұрын
빈첸 좋아하시고 그런건 충분히 글에서 알 수 있어서 알겠는데요 그 분들이 그러시는 건 빈첸이 두분 얘기를 왜 꺼내냐는 거에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아프고 아픈 얘기니까 어쩌면 당연한거죠 맹목적인 비난은 아니여도 병재가 단어선택을 잘못한건 맞으니까요 글구 님이 쓰신 글보니까 마냥 공감할 글은 아닌거 같아요 글 보니까 님이 욕하시는 그분들이랑 똑같은 거 같은뎅
@글라스-n5y4 жыл бұрын
@@한상민-y4f ㅋㅋㅋㅋㅋㅋㅋ악플러들한테 하는말에 단어선택을 잘해야하나요? 그렇게 물러터지셔서 사회생활 가능하시겠어요? 살인자한테 이런흉기로 사람을 죽였네요? 라고말하듯이 니들이 단 악플땜에 죽었다고 말하는게 어디가 잘못된거죠?
@글라스-n5y4 жыл бұрын
@@meow05070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는데요? 생각이 짧으시네요 그렇게 생각짧은 티 내면서 살면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라는말만 들으실거같은데 이런게 단어선택이 잘못된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tu__xxo4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 솔직히 고인 모독을 한 것도 아니고 언급만 한 건데 왜 그렇게까지 까는지 모르겠음
@다솔-k3d5 жыл бұрын
노래 들으면서 느낀건데 겪은 일이 다르더라도 받은 고통과 아픔은 같이 공감해줄수 있잖아요? 서로 공감해줄 수 있을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Cheongdamdongprince2 жыл бұрын
이런 저런 특성의 래퍼가 많은것도 좋지만 이 분은 가족의 치료와 안정이 랩보다 더 중요해보이는데..
@ixx6zz4 жыл бұрын
빈첸 노래 들을때 마다 울고 , 모든게 다 싫어지고 빈첸만 너무 좋아하는건 뭘까요...빈첸은 진짜 없으면 안되는 존재 입니다...빈첸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고 힘든걸 이겨 낼수 있어요 힘든 모습 친구들이나 부모님한테 티 내면 그걸로 비웃고 또라이 라는 소리를 들어야 되고...저의 이미지는 항상 착해야 되고 항상 예의 발라야 되고 항상 친절 해야만 되는데 그런모습 조금이라도 안 보여주면 친구들은 모두 저를 싫어하고 아무리 제가 친구들한테 잘해줘도 점점 하나둘씩 친구들은 저를 떠나고... 저의 본모습을 보여주면 왕따 당할거 같고 낮을 많이 가려서 인지 뭐든지 착해야 된거 같아요...애들 입장에선 저를 착하다고 하고 순진하다고 하는데 그건 그냥 것모습 이잖아요 정말 본모습이 들어나지 않게 열심히 노력 하는데 저만 노력 하나요 ? 친구들은 각자 자신의 모습 대로 살고 있는데 저는 힘들게 노력을 하면서 가짜모습으로 살고 있어요...그게 정말 제 자신을 싫어하는 이유 입니다... 빈첸 꼭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최강유-v1v6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안좋아할수가없다고...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최강유 맞아용..
@콩-s9n6 жыл бұрын
병재야 너가 겪은 사건들을 가볍게 보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너가 겪은 사건이 너에게 버틸 수 없을 만큼 힘든 일들이었다는 건 변함이 없어 그러니깐 지금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나한테 이런 힘든일들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고 밝은 곡 쓰면서 버틸 수 있다는 용기를 줬으면 좋겠다 고마워
@병신-u7e5 жыл бұрын
-------------사운드 클라우드 선악과 아쿠아리움 어디야 Fucked up Cafe 23 줄 불운의사고 Stackin Hater White flag No More Vincentius Pitiful ---------믹스테잎 병풍 수록곡 늪 제련 Ouu Ouu Ouu UDC Wave 다시 탓(soundcloud ver.) 조항 마른논에 물 대기 패륜아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Sinking down with you -----------사운드 클라우드 피쳐링 여전해 니가 떠나도 혼자가 편한건 거짓말 작업이나 해 일하기 싫다 X발 Ninjas Remix 나머지 -----------음원 탓(고등래퍼 2 ver.) 전혀 타는목마름으로 필요도 낙서 바코드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음원)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우원재님 피쳐링) 유재석 별 가오리 dp 36 pills 연기 선의의 거짓말 암순응 mi color ----------음원 피쳐링곡 계약연애 불행 My Paradise Gra
@김태원-x6b5 жыл бұрын
+절규 잘준비 can CLIQUE
@헤븐-x2w5 жыл бұрын
+ Here
@김범석-n3g5 жыл бұрын
+repeat
@블리-c5n5 жыл бұрын
+ intro
@아또-w5z5 жыл бұрын
+MANTA BIPOLAR
@user-un1xj1cd3i5 жыл бұрын
자해, 자살하는 거 자랑거리 아닌 거 다들 알잖아요 물론 자랑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별로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그런 글들 보고 '뭣도 아닌 거 떠들어대고 있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힘드셨길래 '뭣도 아닌-'이라는 말이 나오는 건가요 나름 사정이 있고 그 상황이 있을텐데 그걸 비꼬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좋은말 못해주면 그냥 지나치면 되는거고 여유가 된다면 따뜻한 한마디 던져줄 수 있는 거잖아요 이러니까 무슨 행복 전도사 된 기분이네 그냥 몇 몇 댓글 보고 감정도 깨지고 안좋은 기분이 들어서 이렇게 주절주절 떠들어대고 있네요 빈첸 님 항상 들으면서 위로 받고 있어요 감삼다
@성빈-b2u4 жыл бұрын
왜 눈물나지...노래만 듣는데...ㅠ 병재 꽃길만 걷자!
@gubgygvtjvx38494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른 것보다 병풍수록곡들이 더 위로됨 공감되고.. 병풍하고 이센스 비행은 진짜 매일 찾을 것 같음
@day65805 жыл бұрын
빈첸 부모님이 이 노래 들으시면 엄청 우시겠다ㅠㅠ
@윤이준-p6f5 жыл бұрын
저는 05인데요, 친구관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많이 힘들었어요.. 매일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자아정체성이 떨어졌어요. 그냥 우울했던 저에게 위로가 된건 누구도 아닌 병재였어요. 힙합에 관심이 없던 저는 고등래퍼를 안봤는데 유투브에서 우연히 들었거든요. 그렇게 입덕하고 항상 노래를 들었어요. 느낌이 저랑 비슷하다보니 일기를 읽는거 같더라구요 어두운노래 말고도 밝은노래도 있더군요. 그리고 요즘 괴장히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나마 병재에게 위로를 받고있어요. 부모님의 이혼, 할머니께서 위독하시고 친구들끼리 싸움이 나고... 정말 누가봐도 주작마냥 큰 일 들이 한번에 저에게 몰아쳤어요. 저는 칼로 긋던 시절이 있는데 요증도 나도 모르게 그어버릴까봐 무섭네요.. 이 글은 묻히겠지만 병재가 자기 노래덕분에 한명을 살렸다는걸 알아줬으면 해요.저에게 정말 고마운 사람이니까요.
@잉-i8t2 ай бұрын
행복한 일만 있을겁니다 !!
@whiledreaming30826 жыл бұрын
진짜 빈첸은 10대들이 공감될만한 노래를 만드는 것 같다...
@김진희-x5y5 жыл бұрын
왜 난 공감이 될까 빈첸의 아픔이
@오오미-r1k5 жыл бұрын
병재야 2019 - 2 - 12 또 왔다 올해도 대박나자
@이하은-c7y4 жыл бұрын
힘든 날들의 연속이 된 모든 날의 일기장, 낫지 않은 상처로 만들어진 작품같아요 앞으로는 상처가 지속되지 않고 흉터로 남아 ‘아 이랬었지.. 이젠 우울할 때도 있지만 행복해!’라고 생각되는 날이 있고 그런 가사들이 모인 일기장의 음악도 나오면 꼭 듣고 좋아요랑 댓글 달게요!!
@youwin2112 жыл бұрын
저 가사가 현실이라니 너무 맘이 아픕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와~~가사 쩐다!!
@투드래곤-z5s5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었었겠다ㅠㅠ 진짜 최애 가수가 저랬다니 ㅠㅠ
@kdkebd1326 жыл бұрын
랩듣고 운적 처음이다..
@iamkane90855 жыл бұрын
흐아 ㅠㅠ
@고주한-b7u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빈첸님은 이 가사 쓰면서 얼마나 슬픈생각을 하셨을까 참... 내가 다 슬프다...
@주미-p8c5 жыл бұрын
발라드를 더 많이 들었는데 이젠 이노래만 반복재생하게 된다..
@꼬마펭귄-o6g6 жыл бұрын
저는 원래 댓글 잘 안 남기는데 가사를 보니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냈으면 이런 가사를 썼을까 싶네요 그래도 앞으로 삶에 희망이 보이는거 같아 다행이고 댓글 보니 공감하고 힘들어 보이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이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삶에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행복하게 활동 열심히 하는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병재를 응원합니다~^^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김현선 응원하면 좋죠..!
@ybb63094 жыл бұрын
잘 표현했어 음악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누구나 공감한번할수있는 가사야..
@냐옹-q5h6h5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새벽에 조용한 벤치에앉아서 비맞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이김김-q5z6 жыл бұрын
빈첸노래덕분에저에게있던우울함이공감되서고맙습니다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김 김이 그니까요
@hansom-police_officer6 жыл бұрын
으악 시발 2년전 나년 존나 사춘기 빡시게 왔네
@김승연-x1x5 жыл бұрын
ㅇㅈ
@내성발톱-g2f5 жыл бұрын
있긴 있겠지 존나 무뎌서 그렇지 솔직히 중 2까지 감정조절못해서 개지랄하는 급식 개많음
@user-skdewnvxk165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많아서 문제;
@고구마-t4d5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가 정서적으로 덜 발달된 시기라 감정표현이 풍부할 때죠. 어른이 된다는 건 그걸 얼마나 잘 조절하는가 혹은 잘 숨겨내는가인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보고 어리다고 하는 거구
@gayshaky27895 жыл бұрын
오글그려도 멋진말이다.
@PGWlL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진짜 콘서트로 볼때마다 슬퍼.
@코코볼-x3h5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 댓글을달긴하지만.... 검은색과 빨간색은 불꺼진방에 피 아닐까요...?
@黑白花.방탄보라해5 жыл бұрын
앞 가사에 '둘의 어릴적을 뭉쳐서' 라고 되어있으니 검은색은 엄마의 암울한 감정, 붉은색은 아빠의 자해의 피를 말하는것 같네요. 모두 저의 추측이니 맞다는건 아닙니다.
@융-x6m5 жыл бұрын
여러방면으로 해석 가능한듯
@j0201285 жыл бұрын
조금 늦게 대답드리지만 검은색은 자살할때 희미해지는 시야를 뜻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점점 어두워지는 내 시야에 자해해서 나는 피는 붉은색. 둘의 어릴적을 뭉친다는건 자기는 자살시도도, 자해도 했다는 말도 될 듯 싶네요.
@김선욱-n6v5 жыл бұрын
작품 '뭉크의 절규'에선 검은색은 죽음, 붉은색은 피를 의미합니다
@user-zl3yy8qb9d5 жыл бұрын
@@예예-u9e 반대임ㅋㅋ
@이은호-q2n5 жыл бұрын
사회악이라, 너무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라, 항상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울때마다 받은 따가운 시선을 잊지못해 소리없이 흐느끼는게 습관이 된 나라서 미안해요 다들. 내가 강인한 사람이 되지 못해 미안해요.
@justenjoy96733 жыл бұрын
동굴 속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이 마음속 깊은 곳을 똑똑 두드리는 것 같이 나 자신은 사라지고 내 잔상만이 남아있는 것 같아
@승희-y5s6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너무 들을때마다 슬퍼😢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승희1517 그니까요오오유융퓨픂ㅍㅍ퓨ㅠㅍㅍㅍ
@sio_11232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처음 빈첸을 알게 된 곡이고 지금 다시 들어도 좋은 곡
@sio_112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돌아와 들으니 너무 슬프다 오늘도 이유없이 우울하다 자겠네
@sio_1123 Жыл бұрын
5개월이 지났구나. 요즘에 나는 행복과 불행을 뫼비우스 띠 마냥 반복하며 걷고 있는 듯하다
@상윤오빠사랑해여아웅5 жыл бұрын
랩도 잘하지만 자신의 감정표현을 ㅈㄴ잘하네 응원해요 ❤️
@전승훈-l5r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계속 듣다가 이제 댓글 다네요 역시 병재형은 대단해요!!
@미뇽-h4c6 жыл бұрын
우울할때마다 듣는 곡이에요 그냥 홀려서 들어왔는데 이럴수가.. 따라부르는 재미도 있네요 우울증에 걸리거나 자해를 해본건 아니지만 요새 너무 힘들고 무기력할때마다 따라불러요
@vinxen79776 жыл бұрын
저는 06인데요 사춘기보다 더 자살유도하는 감정때문에 힘들어요. 기쁨 행복 사랑 감정들은 잃어버린지 오래됬고 이제 제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요 근데 병재의 랩이 조금씩 채워주었고 비록 기쁨 행복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제 감정을 들게해주고 달래주는건 가족도 친구도 아닌 병재였어요 병재님를 접하기전에 저는 샤프심으로 자해를 하며 버텼어요 지금도 꾸준히 하고요 분이 차올라서 미칠때 이성을 잃어서 그냥 그어요근데요 칼은 못하겠어요 진짜로 힘든데 발악하는데 내 살이 너무불쌍해서 내가 이런 자격은없는거 같아서 칼로는 못하겠어요 그래서 샤프심 뾰족한부분으로 상처냈어요 근데 가족들은 모르더라고요 친구도 그럼 저는 뭘한걸까요 저는 미래가 없어요 언젠가 콱 죽을거고요 대한민국이 아닌 내가 아닌 이 가정이아닌 곳에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저는 병재님처럼 래퍼가 되고싶어요 근데 여자라는 이유로 더 딸릴거같아요 저보다 잘하는 일반인들이 넘쳐나서 감당을못할거같아요 제가또 표현하면 매번 실패로 돌아올거 같아요 이글 묻혀도 누군간 읽어주겠죠? 병재님처럼
@vinxen79776 жыл бұрын
고소미 이런댓 받아본거 처음이네요..감사합니다..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승희 [ vinxenˇ] 저도..
@vinxen79776 жыл бұрын
고소미 앜ㅋㅋㅋ 간만에 웃네요ㅋㅋㅋㅋ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승희 [ vinxenˇ] 웃는다니 정말 좋군요 :)
@vinxen79776 жыл бұрын
고소미 아 진짜.. 눈물나잖아요ㅋㅋㅋ 말하는거 너무 이뻐요..
@김동원-e9d5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울컥하게 되는데 계속 듣게 되는..,
@poo99866 жыл бұрын
노래는사랑하지만 엄마아빠 앞에서랑 씻을때 특히 못듣겠엉 ㅠㅠ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반주는 잔잔하지만 가사가 ㅠㅠㅋㅋㅋ
@4_the_Youth6 жыл бұрын
ᄏzzᄏᄏzᄏz 씻을땤ㅋㅋㅋㅋ
@user-bf6wh7ki3l6 жыл бұрын
언제그re ㅇㅈㅇㅈㅜㅜ
@이룸-g5h6 жыл бұрын
언제그re 격공이욬ㅋㅋㅋㅋㅠㅠㅠ
@nthi84116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ㅜㅜ
@힙냥이-i2q3 ай бұрын
"산들바람이나 맞고 싶어" 이 가사가 마음을 울린다
@권유섭-t5t3 жыл бұрын
살기 싫을때 마다 빈첸을 찾게된다
@읭잉-g3t2 жыл бұрын
너도 소중한 사람 중 한 명이야. 자책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살아보자. 너도 다 의미있고, 이유있는 사람이야. 꼭, 끝까지 열심히 달려보자. 지금보다 밝은 곳으로.
@강혜빈-v7x6 жыл бұрын
이병재오빠진짜많이힘내세요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강혜빈 병재오빠..
@tv-xx6se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딱 3분이라 좋네요. 양치할때 항상 듣습니다.
@user-nd1hk7ko6b6 жыл бұрын
개띵곡
@eunkyungjang27822 жыл бұрын
이노래...우리아들이 그냥 가요 따라부른걸로만 봤는데...들으면서 가사를 보니..애한테 못한게 많아 생각이많아지는 네요...
@춘봄-i4j6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곡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꼭 듣는 노래인데 너무 좋네요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저희 가정도 많이 꼬이고 꼬여서 너무 힘들었는데 커질때마다 자해를 했고 강도가 심해지기도 하고 .. 자해를 할때는 감정이 너무 격해져서생각없이 찍찍 긋는데 늘 하고나서 후회했죠 지금도 그렇고 별로 안 친한 친구들이상처에 대해서 물어보는게 너무 두려워요 다쳤다고 말 해도 손등 아니면 안쪽이라서 티나고 붕대를 감고 다니는게 그나마 나은데 너무 불편하고.. 그러던 중에 우연히 친구가병재님을 알려줘서 노래를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다른 곡들도 더 듣게 되었어요 앞으로 내가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병재님 노래를 들으면 그나마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춘봄 허벅지에는 안해보셨나요?
@춘봄-i4j6 жыл бұрын
네 매일 팔에해서 아직 허벅지에는 안해봤어요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춘봄 그럼 숨길수는 있을거같은데..
@춘봄-i4j6 жыл бұрын
붕대하고 갔었는데 전에 안들킬줄 알고 안하고 갔었다가 들켜서 그뒤로 붕대 차고 다녀도 같은 부위니까.. 그냥 다쳤다고 해도 안믿는것 같아요.
@magnanimoushi10863 жыл бұрын
애석하게도 우울함은 우울함으로 위로받는다
@뇽-q8z2 жыл бұрын
이게 내 최애곡인 이유 : 내 삶과 그나마 일치한 가사여서
@spidersoccer34892 жыл бұрын
아.. ㅠ
@spidersoccer34892 жыл бұрын
괜찮으신가요 힘내세요 라는 형식적인 말은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요..
@룰루티비-e4t6 жыл бұрын
1일 10 마른논에 물대기 듣네요 언제나들어도 항상 공감대는곡..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달빛 그렇쥬..
@judojudo100506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 있을때 못 들음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버섯songYEE ㅇㅈ
@비애공듀6 жыл бұрын
왜요 ??
@Vlog-mv3bw6 жыл бұрын
비애공듀 아마 욕이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yunyena75756 жыл бұрын
@@비애공듀 자해나 자살 얘기나 아니면 욕때문에 그런 때가 많은 것같습니다
@남창중병신6 жыл бұрын
나는 듣는데 ㅋㅋㅋㅎ
@kuren_77ha635 жыл бұрын
..... 빈첸이랑 하온이 노래 들으면서 늘 생각했지만 대체.. 2000년대에 뭔일이 일어난거죠? 나 태어나고 고작 2년뒤에 무슨일이 일어나면 어린 학생들이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고 난 상상도 못할 아픔을 지니고 있고 이런 가사로 사람 마음을 울릴 수 있는거죠?? 지구가 위아래로 한바퀴 돌았었나봐..
@조시원-x7i3 жыл бұрын
아픔은 공평하다 하지만 아픔의 무게는 불공평하다
@노엘을국회로노엘4 жыл бұрын
모든건 시대에 따라 변화되는 현상도 있다 어떤생물이든 적응의 동물이아니라 사랑과 진심의 생명이다
@user-iu5ex6wt8i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 때 쓴 가사라고...? 진짜 얼마나 아팠을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
@강혜빈-v7x6 жыл бұрын
이병재오빠진짜많이사랑합니다
@안혜린01186 жыл бұрын
근데 감성팔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말했을 때 위로 받는걸 보고 나도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익명으로 털어놓는건데 꼭 *나 꼬인 애들이 그걸 감성팔이라느니 지랄을 떨어요;; 진짜 위로 받고 싶어서 그러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초딩은 개뿔 초딩도 힘들 수 있는건데 지는 초등학교 안다녔나봐?;; 그리고 거의 나가서는 밝은 척 하지 누가 대놓고 아 나 기분 *나 별로에요;; 집안사정이 뭐 어찌고 저찌고 하고 다니겠냐; 깔껄까야지 사람 힘든거 털어놓은거 보고 감성판다느니 소설 쓴다느니;; 사람마다 우울을 해소하는 방법은 다 다르겠지;; 묵혀두는 사람도 있고 털어놓는 사람도 있는거지 지랑 다르면 틀린거냐;;
@장나미-n8d6 жыл бұрын
안혜린0118 맞는 말이에요...!
@안혜린01186 жыл бұрын
김하령 동의해주셔서 감사해욘 ㅋㅋㅋ 말투 좀 띠꺼워 보이죠 ㅠㅠㅠㅠ
@2341-w9t6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든사람한테는 안그럼 나는 내가 말한것들만 저격하는건데 내댓읽고 ㅂㄷㅂㄷ대는거 자체가 찔린다는거 ^오^
@The_Light_Man3 жыл бұрын
눈물을 흘리면 스트레스가 배출된다고 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속으로 눈물을 흘리는 건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 든다.
@호우-x7m5 жыл бұрын
진심 명곡이다
@강혜빈-v7x6 жыл бұрын
이병재오빠진짜많이옷차림입는거멋져요
@하하-x3o6 жыл бұрын
빈첸❤해
@Gosomi02136 жыл бұрын
youfuck ❤
@부규현5 жыл бұрын
하....... 가슴아프다.......
@음치탈출기-e7w2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아 힘들다 9살때부터 빛때문에 감옥간 아빠때문에 엄마혼자 동생과 나를 할수있는 모든 일을하며 악착같이 벌고 키웠다 학생시절 난 수급자라는 사실을 들키기 무서워서 악착같이 숨겨왔고 남들다가는 학원조차 가지못하고 나라에 지원없이 수학여행조차 못갔고 지금도 말하지못해 가슴속에 삭히고 아빠를 원망하고 찾아오면 죽이고 싶다는 생각조차 하며 화장실에서 울고 이런사실을 말해 위로 받을수 없는 내가 너무 혐오스럽고 성인이된 지금 조차 이런 노래를 듣고 과거의 상처를 생각하고 우는 내가 철없어 보이고 힘든데 노력도 부족한거같아 엄마한테 미안하고....자해조차 무서워서 하지못하고... 빈첸 노래는 위로 라기보다 너도 나랑 같다는 생각에 눈물이 난다 이글은 감성 팔이 맞고 찌질한 글이지만 어렵게 만든 주변사람들은 날 불편해 할까봐 고민상담도 말하지 못 하겠다 이글에 욕해도 되고 무시를 해도 됩니다 전 이제 죽어도 이노래 글을 보지 않을거고 잊을라고 노력할겁니다 그때 지옥을 잊기위해
@hr.__645 жыл бұрын
병재 화이팅... 나보다도 아픈 사람은 너지만 너로써 아픔에서 잠시라도 나올 수 있어서 고마워 추가로 원재형도 너무 고맙습니다.. 굴복 협상 타협... 세상엔 너무 모순투성이의 것들이 많아요... 힘들어 살려줘..
@SB10SB5 жыл бұрын
난 또 왜 들으러왔을까..
@아달이-i5s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들었는지 가사에서 다 표현이돼 마음이 아프네요.
@sunnfcheon36764 жыл бұрын
20년이여도 힘들어서 계속 듣게돼
@강혜빈-v7x6 жыл бұрын
이병재오빠진짜많이멋져요
@공운-p9m5 жыл бұрын
서울밤한강다리를건너면서 듣기좋은노래.
@愛-l9r5 жыл бұрын
검은색을 넣고 붉은색을 조금 넣어. 검은색은 병재 자기 자신을 검은색이라 칭한 거일 수도 있음. 둘의 어릴 적을 뭉쳐서. 라는 얘기가 적혀있는데, 그 두 분에게서 태어난 내가 어둡고 불행한 존재라는 이유일 수도 있음. 붉은색은 부모님의 자해,자살시도에서 나온 상처(피)를 칭하는 것. 아님 제 자신도 자해를 했었기에 자신의 오른 팔에서 흘러내리는 피를 칭하는 거라고도 볼 수 있음. 또 다른 해석은 다른 분들도 다 생각하셨던 내용. 검은색은 부모님과 내 인생이 어둡고도 어둡다는 의미를 표현한 듯. 아무래도 행복했던 나날은 없고, 슬프고 우울한 기억들만 있기에 검은색이라고 표현. 예.. 그냥 듣다보니 생각나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병재 이제 행복하게 살아.
@user-pl2fz8gq2w4 жыл бұрын
믿는다.
@huge8617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은이-s6b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iamkane90854 жыл бұрын
양다리 루머..!
@쿼칵-g4e3 жыл бұрын
나 왜 이제 이거 들었어.. 진짜 여운으로 하루에도 계속 오네 나
@헤헤-t3h4p6 жыл бұрын
힘들때 들으니까 좋아요!!
@주은-x4d5 жыл бұрын
지금 힘든거 조금만 버티면 행복해지겠지 생각하면서 오늘도 버티는데 도대체 언제행복해져?
@복실이-d8s5 жыл бұрын
레알 개잘부르네..
@옹민정-c6h2 жыл бұрын
유명했으면 좋겠는데 나만 알고 싶은 래퍼…
@user-rk9cl9ht2g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지금의 이병재 노래도 좋지만 난 이 때 이병재만의 느낌이 너무 좋다
@양파-l3x5 жыл бұрын
병재야 너무 속상해하지마 수많은 빨판상어들이 있잖아 너가 가시에도 썼잖아 우리들이 진통제라고 이렇게 수많은 진통제들이 있는데 너무 조급해하지말자 유통기한은 무한이야 사랑해 병재야 ❤️
Excuse me, do you know the meaning of this lyrics?
@LMUC10173 жыл бұрын
@@x._.gyo0 Yes I do, this song it's about the hard path he has walked to get this point of his life, all the pain and suffer he has experienced because of his mental health, his family issues and the cruelty of life itself 😥😥This lyrics hit you right in the fluffy spot of your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