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돌아가신지 14년되신 친정아버지께서 참 좋아하던 노래였어요. 아버지랑 큰 정이 없었기에 그저 잊고 지내는줄 알았는데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ㅎㅎ 현모님 덕분에 친정아버지 생각을 요새 부쩍 하게 되었어요 아버지, 보고싶네요😔😢 그래서 있을때 잘해 라는 유행어가 생겼나봐요^^❤❤❤
@9hyunmo5 ай бұрын
제 노래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미숙조-m2m5 ай бұрын
가슴아파하며 잘 들었어요 듣고나니 아팠던 가슴이 다 나았어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많이 불러 아픈 마음을 달래 주세요 더위에 파이팅!!!^^
@9hyunmo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suv_v36775 ай бұрын
어렷을 때, 울엄마 아부지 막걸리드시고 한 곡씩 불러주셨던 그 노래네요. 살짝 가미한 비음이 넘 포인트 매력으로 느껴져요. 갈수록 감동입니다. 👍 😊🎉
@9hyunmo5 ай бұрын
추억의 노래이시군요
@하얀비-v5u5 ай бұрын
울현모님 트롯 오늘도 잘들어볼게요! 무슨 노래든 좋으니 오래오래 꾸준하게 들려주세요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