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Sop. 임청화 (백석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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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음악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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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새에덴교회 권사

Пікірлер: 37
@무-r2r
@무-r2r 2 жыл бұрын
귀한 달란트의 목소리와 찬양은 은혜되여 여러번 반복 들엇네요 감사하고 잘 들엇습니다.여러번 반복으로 듣고싶네요. 깨뜨린 옥합을 함께 듣고싶네요 . 🙏🏼🙏🏼🥰 🥳👍👍
@신하수-y9n
@신하수-y9n 2 жыл бұрын
들어도 자꾸듣구싶은 찬양 은혜가 넘침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숙신-y5e
@은숙신-y5e 2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스럽게 부르시니 감정이 억누르지 못하겠네요 역시 믿음으로 부르시니 감동이죠
@김주애-t2y
@김주애-t2y 4 күн бұрын
교수님의 가시나무 찬양 넘 은혜가 돼서 오늘 몇번 듣습니다^^
@달달맛최
@달달맛최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샬롬~^^ 자주 감상하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감동이 전해집니다. 평안하세요^^
@에레츠
@에레츠 2 жыл бұрын
와...저두 혼자 저렇게 바꿔 흥얼 거렸는데 교수님의 주님이 주신 ......목소리...♡
@이수옥-p4p
@이수옥-p4p 3 жыл бұрын
구슬 같은 음색 은혜그자체입니다 ㅡ아멘 사랑 합니다
@dr.soonjalee2124
@dr.soonjalee2124 3 жыл бұрын
감동의 감동입니다. 듣고 또 듣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official3837
@official3837 2 жыл бұрын
이박사님 메일주소 부탁드립니다! 새음원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유일균-c1h
@유일균-c1h 3 жыл бұрын
아멘 그냥 눈물이 납니다
@pilgrim8215
@pilgrim8215 3 жыл бұрын
이곡을 이렇게 부르니 참으로 은혜롭네요 감동입니다
@TV-91
@TV-91 4 жыл бұрын
새 에덴교회인가 봄다ㆍ넘 감미로운 노래 감사 해요 ᆢ
@민윤영-s4w
@민윤영-s4w 6 ай бұрын
참으로 많이 와 닿았습니다~치유를 받네요~감사드립니다~❤❤❤
@gwk6172
@gwk617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담긴, 은혜거 충만한 찬양, 감사합니다.우연히 you tube 에서 “너는 아느냐”로 권사님을 처음 뵜는데, 너무 은혜롭슴니다.
@MATH-jh1yb
@MATH-jh1yb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dongsungceo01
@dongsungceo01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존경합니다
@Yangom0100
@Yangom0100 Жыл бұрын
아멘.
@dorembergmourasa1007
@dorembergmourasa1007 5 жыл бұрын
THANK YOU MY LADY SUNOG KIM...BEATIFUL
@JG-zo3lk
@JG-zo3lk 2 жыл бұрын
은혜가 넘쳐요~~ㅎ
@조혜연-t7n
@조혜연-t7n Жыл бұрын
아 멘
@남강우-e6y
@남강우-e6y 3 жыл бұрын
가슴져미게 아팠던것도 기억 전편에 있내요
@애란-l8c
@애란-l8c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 뇌경색으로 쓰려져있다중환실에서15일입원해있다3월에퇴원해 교수님 가시나무 찬양을 수시로듣고 지금은운동과 재활열심히해 이젠 혼자걷고 병원도 혼자다닙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원고지에다 매일하장씩 받아 쓰기도 합니다
@애란-l8c
@애란-l8c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슴 아파거도 저도뼈저리게아팠던거도 기억 저편으로읽어버리고있습니다
@kyungahn3973
@kyungahn3973 Жыл бұрын
너무은혜스럽습니다
@baravision1562
@baravision1562 7 ай бұрын
교수님 넘 은혜입니다☆
@신별-z6n
@신별-z6n 5 жыл бұрын
하덕규의 노래이지만 여러 아티스트들에 의하여 재단되어진 좋은 곡입니다. 이곡은 전날 소향씨의 노래로 감명깊게 들은적이 있습니다. 임청하교수가 노랫말을 바꾸어 불렀지만 역시 참 좋네요. 늘 그 수고로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월한-e6w
@김월한-e6w 4 жыл бұрын
여분 / 김월한 어느 날 그리움으로부터 시작되는 여분의 여행길 일곱 칸의 기차 꼬리에 앉아 철커덕 철커덕 소리가 내 삶도 그렇게 지나온 것처럼 들린다 소리 내어 울고 싶어도 가슴으로만 울어야 하는 가시나무새 긴 가시를 찾아 헤매는 이유처럼 내 가슴에 그렇게 바람이 분다 긴 ~ 설움의 낯선 바람이...
@정성태-u1e
@정성태-u1e 4 жыл бұрын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Do not hide your face from me when I am in distress. Turn your ear to me; when I call, answer me quickly. (시편 102장 1~2절)
@한상무-o5j
@한상무-o5j 6 ай бұрын
가시나무와 예수그리스도의 영원싼 사랑
@hunyhioberbeck2788
@hunyhioberbeck2788 Ай бұрын
아멘🙏
@교집진
@교집진 2 жыл бұрын
완벽하군요
@KKS7635
@KKS7635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임청화 백석대학교 교수님이 제가 다니는 새에덴교회 권사님이셔서 우연히 뵈오니 너무 반갑네요 좋은 노래와 좋은 찬양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imjh8409
@kimjh8409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잘부릅니다 나는 당신이 얘수님을 표현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그냥 자기만족일뿐 하덕규 집사님처럼 영혼이 안보여요 죄송요
@jaeshinkim7102
@jaeshinkim7102 11 ай бұрын
이런것도 예수님이 안좋아하실겁니다. 그냥...들으세요. 이 목소리에 은혜받는분들도 있으니까요.
@official3837
@official3837 10 ай бұрын
저의 영성이 부족하게 들리셨나봅니다. 주님과 더 가까이하는 은혜의 찬양을 드리고 싶은 예배자입니다!!! 누구에게나 편견도 있고 누구에게나 가시는 있습니다.그가시가 아프기도하지만 새살이 돋아 더 강해지는법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가시돋힌 글을 남겨주셔서 저를 겸손하게 하시니 더 감사합니다
@제로즈-l1j
@제로즈-l1j Жыл бұрын
백석예술대 성악과 교수 분들은 하나같이 대단한 분들만 있는듯 합니다. 성악과 학생들이 엄청 배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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