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전문 : ko.jasoncathol... 여자성우 버전 : • [가톨릭 기도문] 아침을 여는 기도, 아... † 찬미예수님, 제이슨티비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기후원: bit.ly/340hrso) 조금씩 보태주시면 채널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 함께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Пікірлер: 912
@제이슨티비3 жыл бұрын
기도문 전문 : ko.jasoncatholic.com/?p=334
@준영김-d8u3 жыл бұрын
아침기도매일저녁기도약속꼭열심히기도하겠습니다
@준영김-d8u3 жыл бұрын
재이슨티비 기도 할수록예수님께서는은총을베풀어 주신 분들모두 감사합니다
@세상은아름다워우술라2 жыл бұрын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남상원-b5e2 жыл бұрын
형나는기독교인데교회다니는사람도성당입교가능해
@이순이-w5e2 жыл бұрын
!!@
@준소소한일상4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밤에 푹 잘수있게해주셔셔 아침을 기쁘게 맞이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힝 과 용기를 주시기 바라옵니다.아멘
@서수득-r9h4 жыл бұрын
아멘
@차옥순-z1j4 жыл бұрын
아침기도너무감사합니다 사람합니다
@록타이트-r6c3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읽은 모든분들이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기게 해주세요 제발요
@Miso77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헬레나엘레강스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umikim1252 жыл бұрын
아멘
@배귀아6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건강을 주시고 항상 충만하게 은총 내려 주시고 안정을 찾게 해 주소서 감사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정영희-x9q4 ай бұрын
좋은일 생길겁니다.❤
@이유나-c6y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제욕심내려놓고 주님께맡기나이다~어려운이들 소상공인들위해.의료진들위해.비장애인.장애인들위해 취업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SJ-ux7eg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를 올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고 믿음에서 멀어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이화숙-f2r9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좋은날허락하신주님 감사찬미 드립니다😮
@김영숙-v5m2e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가족에게. 건강과축복주소서. 아멘
@조승현-c6q Жыл бұрын
주님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요즘많이 불안 합니다, 내게 닥친 일이 너무 버겁습니다 모든일을 순조롭게 하시고 자신감을 불어 너 주시옵소서, 하루하루 주님의 능력 주시고 믿음으로 충만케 하시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choo-cimkim3132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 오늘하루도 주님께 감사와 함께 기쁨으로 살게하소서. 아멘. 저의자녀들 을 돌봐주소서. 축복하소서. 아멘.
@choo-cimkim31323 жыл бұрын
오늘하루도 성령께서 저와 저의자녀들, 저의가족들에게 감사한 하루가 되게하소서. 아멘.
@조옥림-s4g2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더크게 감사 도구의 사랑 사용 합소서 아멘~~
@eunjoochoi56592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도 이렇게 아침을 여는 기도를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mmaria18848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주님 오늘하루 저희 가족 모두 당신께 피신합니다. 당신의 의로움으로 제 영혼을 곤경에서 이끌어 내 주소서. 저는 당신의 종이옵니다. 아멘
@세상은아름다워우술라2 жыл бұрын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 하느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버지 대한민국나라가 잘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황양금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자녀들의 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 특히 큰아들 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수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mmaria1884 Жыл бұрын
주님~~오늘하루 저희 가족모두 아버지께 의탁하나이다.~~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boraxhxh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오늘 하루도 행복함을 느끼며 걷게 해주십시오 아멘 기도 영상 감사드립니다
@김복례-o7s11 ай бұрын
주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전쟁하고 있는 나라와 우리나라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아멘
@이옥순-z7i4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아침을 여는기도 로 하루 시작합니다, 기도의 음성이 맘을 평온하게 해주시네요.. 오늘도 실천하는 하루 되길바라면서~~
@신카타리나-x9e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편하게 기도 합니다
@정순님-i4j Жыл бұрын
정순님주님감사합니다아멘사랑안에머무르는하루되기를기도합니다아멘
@홍복숙-g5l4 жыл бұрын
주님..사랑합니다..미사 참석도 못하고. 손주 본다는 핑계로 당신의 말씀도 멀리했는데..이처럼 저를 이끌어주시니..감사합니다. 제가 주님의 딸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아멘..
@유마태오3 жыл бұрын
평화방송 매일미사06시09시12시18시
@정석미-q7z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제가 받은 선물은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고마워 복 받을거야 우리 착한수지 잘 지내는
@유마태오3 жыл бұрын
냉담하는 신자들의 기도가 더 효과가 있습니다
@oremus883 жыл бұрын
참 좋네요. 하루를 이렇게 은혜롭게 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분이 누구이신 줄 알면서도 세상속에서 양다리 걸치고 있는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원천지-w3b3 жыл бұрын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선 자매님의 사정을 잘 알고 그리고 사랑하십니다.
@choo-cimkim3132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아버지 오늘하루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와 함께한 저의아들과 함께 오늘만난모든이를 축복하소서. 아멘.
@임루시아-g7n4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도 저희와 함께하시고 평화를 주시옵소서.아멘
@김복례-o7s8 ай бұрын
❤언제나 저희 가족과 함께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박준규-r2u7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가정 가족의 매일에 평화를 기도드립니다
@리리-d1h3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문희-e6w4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하루도 힘과 용기를주소서~ 아멘~~
@임루시아-g7n4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기쁘고.즐겁고행복하게 잘살겠습니다.저와함께하시어 평화를주시옵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일상담은풍경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감사드립니다^^~♡♡♡
@역광진영국3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도 시작됩니다 주님 어제보다 더 낳은 오늘이 되게 하소서 저희아내 낳게 해주시옵소서 아프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음악이연희마리아4 жыл бұрын
예수님말씀대로 실행못함을 회개합니다 매일 저의발이되시어 주님평화의삶으로 이끌어주소서
@가을-k6q3 жыл бұрын
제 주변에 많은 아픔 속에서 살고있습니다 모든이들을 가벼운육체로살게 하여주시고 또한겸손나눔은주는마음도주시 오솝소 아멘
@seewthoutc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영복-c7x4 жыл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브리엘라-v4y3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합니다 아직 신앙이 부족하여 미사에도 참례 못하고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tv-ow7sy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저희 가족 보우하소서 아멘
@이경희-c4c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당신 말씀은 나의 발에 등불! "아침을 여는 기도"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최다람쥐-x3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안에 머무르는 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hyensuklee7043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덕분에 진지하게 아침기도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nuri2728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멘🙏
@제이슨티비4 жыл бұрын
† 찬미예수님, 구독 · 좋아요 · 알림설정 · 공유는 큰 힘이 됩니다. 제이슨티비 구독 : bit.ly/제이슨티비구독 제이슨티비 후원 : bit.ly/제티후원 제이슨티비 홈페이지 : www.jasoncatholic.com 본 기도는 주교회의 공식기도가 아닌, 제이슨티비에서 자체적으로 가톨릭 성경의 말씀을 토대로 구성한 말씀나눔이자 기도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요즘 들어서 몸이 자주 아프니까 이제는 주님품안에 들어갈 때가 되어 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하루하루 잘 보낼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찬미받으시고 저희 나라와 가족들 주님의손길이 필요한 모든이들모두 지켜주소서. 아멘 🙏
@찬미.강경자11 ай бұрын
주님 저희 가정을 봉현합니다
@강성찬-o1j10 ай бұрын
저도/요!!!!!.....
@김여하-n2r8 ай бұрын
주님께 제 영혼 의탁 하나이다 아멘
@조형숙-e5c6 ай бұрын
주님 !! 믿는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더욱 기도에 매달리게 하소서. 교회들과 사제들이 깨어 기도하게 도와주소서. 특히 세상에 물들지 않고 주님나라에 헌신하게 하소서.
@리리-d1h3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김복례-o7s8 ай бұрын
주님.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오리엔탈스푼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침기도를 거룩하게 드렸어요! 좋은 하루 되셔요!
@김수영-g6e Жыл бұрын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 드립니다
@임루시아-g7n4 жыл бұрын
주님! 함께 해 주십시오
@최미숙-d2wАй бұрын
제가기도하는 저의가족과 가정 은인과병자 재소자와 사제와수도자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고 주님뜻으로 사랑하고 일으켜 세워 주소서 오늘하루의 감사를 드립니다
@박명희-n5b3 жыл бұрын
아멘 ~~ 주님 오늘하루도 감사히 잘지켜주소서 주님을 믿고 따르는 오늘이 되게하소서 나의주님 사랑합니다.
@choonjalee97073 жыл бұрын
지 금 은 밤 12:15 분 로 스 안 젤 스 시 간 입 니다 주 님 오 늘 하 루 를 잘 지 내 게 해주 심 을 감 사 드 립 니 다. 주 님 저 의 죄 를 용 서 해 주 세 요 주예 수 님 감사 합니다
@윤선화엘리사벳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아버지. 늦은시간. 아버지와 항께. 기도할수. 있으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가족과 형제 친척 과 이웃들에게. 강복하시고. 어려움 을잘극복할수있게 도와주소서. 예수님 의 은혜로 살게 하소서. 감사삽니다 아멘
@misochacha4 жыл бұрын
아멘♡
@정숙자-i8m3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리리-d1h3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choo-cimkim3132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아버지 저와, 저의조상들이 지은죄를 용서하소서, 당신께 피신합니다. 불쌍히여기소서. 저와 저희자녀들을 살려주소서, 특히 보현세실리아, 의현이를 돌봐주소서. 저와 저의자녀들은 당신의 자녀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