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Rosario] The Joyful Mysteries

[Korean Rosario] The Joyful Mysteries
1) The Annunciation (to the Blessed Virgin Mary, of the Lord)
2) The Visitation (Mary with Elizabeth)
3) The Nativity
4) The Presentation in the Temple
5) The Finding in the Temple

[@boobi1204]

주님! 이태원참사에. 준비없이세상을 떠난아들딸에게 하늘문을크게 여시어. 주님의품에서 영원한안식을 누리게하소서~남아있는가족들에게 주님께 의탁하며.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을믿고. 마음의안정과 평화를가지게 하소서~

[@user-qv9gl4ku2k]

두번의 암을 이겨내고있는 우리엄마 수술 잘 마치고 완쾌하실수 있게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제 품에서 자라고있는 내년에 태어날 첫손주 꼭 안아보고, 유모차도 밀고, 손주랑 놀이터도 가고... 학교도 가는 그런 일상의 감사를 저희엄마가 꼭 누리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더 열심히 기도하고 착하게 살게요.

[@user-ml8ph4kp6b]

오늘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cj5cf6ro1j]

어렵게 임신한 수연이가 건강한 새생명을 만날수있기를 간절히 비옵니다 성모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하느님께 간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cx6lk1cr4w]

성모님이 안이주시구 예수님이 지켜줄테니 걱정마셔요. 같이기도드립니다 아멘 🙏

[@choo-cimkim3132]

성모님 오늘하루도 감사드립니다 9일묵주기도 18번째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특히 우지니베드로에게 세례축복주심에 감사합니다. 베드로가 가는길에 항상지켜주시고 도와주시며 보호하소서. 아멘.

[@stellimin]

주님, 지난 겨울 보내 주셨던 아기 천사를 만난 기쁨도 잠시, 곧 주님 곁으로 돌아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다시 건강한 아기 천사를 보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며 이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키우겠습니다. 성모님 저희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멘

[@ha_why]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user-cx6lk1cr4w]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기천사 길잃지 않고 부모님 잘 찾아갈 것입니다.

[@user-uy3hw8eh9k]

아멘 🙏

[@sabina27lee]

저희 아빠 내일 수술해요.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알게 되어 걱정이 큽니다. 치유자이신 주님. 한 평생 가족을 위해 일만 하신. 고생만하신 우리 아빠 꼭 살려주세요. 주님 우리 아빠 가여이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주님 우리아빠 건강해져서 남은 여생은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시간 허락해 주세요. 집에 암환자가 두명이나 있어서 엄마가 힘듭니다. 이 와중에 저희 엄마에게도 자비와 은총을 내려 주소서.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소서.

[@user-st6ne8gy2n]

주여 저와 저희 가족들 오늘도 무사히 감사합니다 아멘

[@elinettejo8347]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동생이 오늘 힘든 1차 항암을 잘 마쳤습니다 나머지 힘든 시간도 잘 견딜수있도록 함께 해 주시고 용기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kk-cd1lm]

하느님 아버지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함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마음 배려하는마음 선한마음 가질수있게 하소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살펴주시고 한핏줄인 남북이 하루빨리 하나되게 하여주소서

[@user-yp1fj5ku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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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h3we6pi8p]

하느님 저희 엄마가 건강하게 오레오레 우리가족들과 기쁨마음으로 오레도록곁에 머물게해주소서

[@choo-cimkim3132]

성모님 오늘하루도 일용한양식을 체워주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배고픈 영혼들도 돌보아주소서. 세계난민들과 함께 전쟁중에 고아된 아이들과 그가족들을 돌보아주소서. 러시아전쟁이 종식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특히 북한김정은의 마음을 선한마음으로 바꿔주시어 세계평화대열에 참여하게 도와주소서 아멘.

[@user-ky3kx8gn4r]

임신중이에요..잠이 잘 안와서 묵주기도하다가 잠들곤해요..예쁜아기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육이 건강한 부모될수 있게 인도해주세요🙏

[@clarachoi449]

저도 잠 안 올때 묵주기도 하면 잘 자요 특효약이에요~

[@user-ie6qw9ti4h]

유튜브 닥터지하고 추천드려요~

[@eunjigim1669]

저두요..! 임신 축하드려요..!

[@user-jv5mk9us3v]

임신축하드려요..임신중 기도가 제일 좋은 태교인것 아시죠~~

[@user-fx8nj2xy1b]

​@@user-ie6qw9ti4h ㅂ

[@ceciliageeyoungjeong2575]

전쟁으로 무고한 희생을 감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민들과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당신 은총으로 돌보아주시고 온누리에 평화를 주소서.

[@user-hz9qm9rn7l]

주님 저희 남편이 지금이 고통속에 있습니다 부디 저희 곁에 제 딸곁에 있게 해주세요 누구보다도 선한 사람이었음을 잘 아실겁니다 부디 이 고난을 잘 넘길수있도록 도와주세요

[@user-ik9xx5mf2r]

성모님 이번엔 꼭 아이를 지켜 주시길 간절히 빌며 기도를 바칩니다. 제발 함께 빌어 주시어 이번엔 꼭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식고주님 저의 기도를 받아주세요~

[@user-sb4rr7bv8r]

아들이 상처로 인해 생긴 여러 어두움 악습과 중독의 삶에서 벗어나서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하느님의 자녀로 회복될수 있도록 성모님 아들을 지켜주시옵소서~~

[@jenniferpark7847]

주님 가브리엘 건강 지켜 주소서 주님에 사랑으로 씩씩하게 이겨 낼수 있게 이끌어 주시고 온 가족들 건강에 중요성을 알고 지혜롭게 살아갈수 있게 이끌어 주소서 성모어머니 도와주소서 아멘

[@user-iz3ni7jq5g]

주님 방황하고 있는 저의 어린딸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성령을 내려주셔서 딸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고 흔들리는 마음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의지력을 주시옵소서. 아멘

[@choo-cimkim3132]

성모님 오늘하루도 감사드립니다 세계평화와, 내이웃의 평화와, 내가족의 평화와, 내가정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user-pl3fr6rj9w]

하느님 사회생활을 할수록 타인들을 믿지 못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시어 마음의 평화를 얻게 도와주소서 아멘

[@user-du9vo7tx4r]

아멘

[@hyunkyunglee113]

맞아요 ㅠㅜ 어려운 일이에요

[@user-fw2ow9jd3f]

주님 바오로 가정에 아기 축복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기와 행복이 가득한 가정을 기원 합니다

[@user-pn2mr8hr6i]

주님 저의아들조정호에게 영원한안식을주소서

[@user-uy3hw8eh9k]

아멘 🙏

[@jessicalee437]

성모님 우리 아들 벤자민의 영육간의 건강과 강건함을 청하며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사춘기와 입시준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벤자민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모님 벤자민을 붙잡아 주시고 유혹에 빠지지않고 항상 안전하게 하느님의 자녀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user-uy3hw8eh9k]

주님 저희아들이 천국에서 편히 쉴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들 사랑해.

[@Alpha-asml5426]

저도 아멘

[@user-yb5yb1dx4g]

아멘

[@user-mw5vz5qx2g]

아멘

[@user-wl2vz3wi6o]

아멘

[@user-rf5kz7jt6b]

아멀

[@user-wh9qh5uj3w]

찬미의주님.감사하나이다. 오늘. 담낭 수술을. 받는 우리 남편. 라파엘과 함께 하여주소서. 수술하는시간동안 주님 께서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자비와평화를주소서~~아멘

[@user-fi6ec1xs4w]

주님감사합니다 오늘도저희모든걸 주님께의탁합니다 주님께서는항상저희를 사랑으로안아주실걸 믿습니다

[@user-iz3ok6es2p]

주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 딸 손예진 까리따스에게 축복,영광,은총속에서 예쁜아기를 가지게 해주소서~^ 너무나 기다리고있습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user-st3mp3zt8c]

주님 저희아들 돈보스코가 사춘기때 생겼던 여드름 흉터치료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주님 그아이이가 부디 외면적인것을 떠나 신앙안에서 평화를 얻게 주님 도와 주소서

[@user-zc5gp7yj4s]

오늘 저희 엄마 비비안나가 수술을 하고자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수술 잘 받고 병을 고쳐 퇴원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user-dq3mb5qf8m]

아멘

[@soonok]

성모마리아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계의 평화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길 기도합니다 🙏 😂 연옥에 계신모든분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아멘 🙏

[@user-cf2xl2oq1b]

😊

[@exo10anniversary5]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 죄인을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구원의 기도

[@kana.joyful]

주님 저와 제 남자친구 마음 속 미움과 불신, 혼란과 분노가 주님 품 안에서 누그러지고 주님의 참된 평화로움 안에서 기쁨과 진정한 참 사랑을 누리게 하소서..

[@금빛황혼]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 아버지께서 퇴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하시어 병원에 입원중에 계십니다. 부디 아버지께서 빨리 쾌차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여 주소서

[@user-dq3mb5qf8m]

치유의 은사를 내려주소서.아멘

[@user-og2qt4bm1x]

주님 사회생활에어려움을겪고잇는딸이 새로운직장에면접을보러들어갓습니다 본인의한계를뛰어넘어 보통사람의삶을 누릴수잇는 은총을기도드립니다 힘들겟지만 너나은삶으로가는시작을 주님응원해주시기를간절히 기도드립니다

[@user-wl2px1xs1s]

아버지하느님 운전자들에게 위험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소서 아버지 사랑합니다 💙💛💜 아멘 🙏🏽🙏🏽🙏🏽

[@user-pn2mr8hr6i]

벌서 저희아들 조정호가 하늘나라로간지가 5개욀이다되어 감니다 우리아들 주님너무불상합니다 주님영원한안식을 주소서 아멘

[@user-tw1or4gc2k]

아멘 ᆢ

[@user-cj1wg3qb8v]

❤❤

[@user-sd8kz8sb9e]

​@@user-tw1or4gc2kㆍㄴㅇㅇㆍ즈😊

[@user-oo2zr2ot7x]

아멘

[@annalee-zi6lm]

주님 조정호 형제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user-po8te5cm4w]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두려움을 당신께 맡겨 드리오니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user-sb4kn3qe5w]

코로나 감염으로 중환자실에있는 백태운 토마스아퀴나스를위해 기도합니다. 어서빨리 폐렴이 치료되어 숨쉬고 걸어서 나올수 있게해주세요.금욜전까지 인공호흡기 뗄수있게 은총베풀어주소서

[@myounghee2994]

주님 제발 저희 뱃속의 아기 건강하게 뱃속에서 자라서 내년 1월에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myounghee2994]

주님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뱃속의 축복 은총이가 건강하게 있어 내년 1월에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myounghee2994]

주님. 걱정만 많은 저를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옵소서. 저희 아이... 건강하게 잘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user-jv5mk9us3v]

아멘~,

[@kimmcdougall-dq3yp]

저도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마음 편한히 가지세요 천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꼭 지메님기도 들어주시리라 밑고 매듭을 푸는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많이많이 감사하고 기쁘게.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보기 좋은일 하시면서 많이 웃고 행복사게 사시면 예뿐아이 주실겁니다 제가 아이들을 많이 사랑하고 좋아서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낸 78세 할머니라 기도.꼭 할겁니다 건강하시길 기도 🙏 합니다 🙏 아멘 🙏

[@kimmcdougall-dq3yp]

자매님 경치가 너무 좋아요 여기가 어디인가요 너무 멋있어서 카톡에 올려놓고 매일 할여고요 난 묵주를 잡으면 20단합니다 하니까요 하루에 한번 환이에 신비는 해드릴께요 진짜로요 😊

[@user-xo1cq5xn7q]

사랑하는주님 울아들들 도와주소서 아멘

[@sabina27lee]

아들이 성장하는 거 지켜 보고 싶어요. 건강한 엄마로 옆에 있어 주고 싶어요. 간절한 기도 들어주소서. 🙏🏼🙏🏼🙏🏼

[@user-cx6lk1cr4w]

꼭 그렇게될것입니다. 같이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zh5ix8gp4z]

저도 기도 드릴께요

[@user-dq3mb5qf8m]

아멘.

[@user-rt4dh1ed5y]

하느님께서 간절한 이 기도를 꼭 들어주실꺼에요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user-yj3do3ds3u]

간절한 마음 전해집니다 저의 작은기도도 보탭니다

[@user-mv3kk4wp1y]

찬미예수님 주님 정상신안젤로 항암치료 잘 받을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soonkim407]

찬미예수님 !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교황님과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수녀님 들과 부제님들 을 위하여 기도 🙏 드리오니 그분들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하느님 아버지 ❤❤❤❤❤ 하느님 아버지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 🙏 기도 🙏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이 전세계 에 사랑이 가득 하게하소서 아멘 🙏 하느님 아버지 ❤❤❤❤❤

[@hn7395]

성모님 자포자기한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불쌍한 저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시어 부디 이 고난에서 저를 구원해 주시고 안정 속에서 성실히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user-ln8dg7tb5q]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하느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 50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느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느님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하느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ct6un9su9l]

듣는것만으로도 기도가 기도하는 맘이 들게 하소서 묵주기도하는 맘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소서 가족의 건강과 가족이 하고자하는 일들이 잘 풀리도록 도와주소서 늘 부탁만 제 자신이 한없이 염치없지만요 자꾸 빌고 또 빌게 되네요 늘 부탁만 하게 되네요 성모마리아님 이 못난 절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 못난 절 위해 빌어봅니다 이 못난 저의 손을 놓지말아주소서...

[@user-yp1fj5ku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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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n9et4yt2l]

주님! 제아들 석호가 주님자녀되기위해 성탄절에 세례를 받어요 기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

[@user-ro8sk1ls8m]

주님 저희부모님도 고령이신데십년이상 더 사실수잇게 영 육 간 건강과 모든위험서 보호해주소서 ᆢ잘 옆서 케어할수잇도록도 건강과힘주시어 도와주소서 아멘

[@user-mh7jc6zt3n]

하느님, 너무나 사랑하는 저희 엄마 항암치료 잘 이겨내게 하시고 또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은총을 허락하여주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wm6dv1jz6n]

주님 며칠전에 제여동생 스무살 아들이 하늘로갔습니다 동생내 가족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시고 먼저떠난 조카를 거두어 주소서 아멘

[@user-di5wu7mc6c]

자식을키운엄마라서가슴이넘 아프네요 힘과용기를내세요

[@user-yp1fj5ku8u]

아 🌈 🏳️‍🌈 🌈 🏳️‍🌈 🌈 🏳️‍🌈

[@user-cx6lk1cr4w]

조카의 안식위해 기도드립니다

[@aahhkvan]

저희 딸들 직장을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이력서를 제출해도 취업이 잘 안되네요 ㅠ 부디 취직할수있게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de1fs2pq1m]

주님 성모님 돌아가신지1년이지난 불쌍한 우리엄마 김임남마리아와 2년이지난 나의 남동생 김장수와 아버지 김경을 친구 김순자와 모든조상님들을 위해 빌어주소서 연옥의고통을 지나 천국낙원 문으로.이끌어주소서 아멘 죽은이들의 모든죄를 사하여주신 주님 감사하나이다 어머니께서 사랑하신 저희가족 친구를위해 빌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user-ln8dg7tb5q]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하느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 50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느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느님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하느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fi6ec1xs4w]

주님사랑해요 내일병원갑니다 주님믿고두려음없이 갈수있도록마음에평화를주소서

[@user-bj1xc2ip2s]

주님!!! 저희딸이 어서 병환이 회복될수있도록 주님.성모님 손길로 어루만져주십시요. 아멘!

[@user-gu7ll1zd8n]

@준이맘 44444444444444

[@user-yp2ur3tk1b]

@준이맘 참으로 감사 합니다 아멘♡♡

[@user-cx6gv5wj7p]

치유의 은총을 청하시며 주님께서 필요한 곳에 쓰여지길 간절히 기도하면 들어주실것을 믿으십시오.🙏💙

[@user-ej9zl6cu2q]

@준이맘 .

[@user-dq3mb5qf8m]

아멘

[@hera9601]

할로윈 참사로 목숨을 잃을 불쌍한 영혼들과 그 충격으로 슬픔에 빠져있는 가족들과 지인들을 위하여 주님의 따뜻한 손길 청합니다ㅡ

[@iwouldyou]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user-qz7dh2mg8o]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qi2sr2zv5y]

😊2021년7월15일 아 ㅡ

[@choo-cimkim3132]

성모님 오늘하루도 일용한양식을 체워주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배고픈 영혼들도 돌보아주소서. 세계난민들과 함께 전쟁중에 고아된 아이들과 그가족들을 돌보아주소서. 아멘.

[@Elly-ke4yd]

주님.. 이 시간 가장 비참한 영혼과 함께하여 주시고 죄인들이 회개 할 수 있도록 성모님과 함께 기도 드리오니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user-qn5pe1ie6x]

성모님~ 세상에 태어나 또래의 아이들보다 인지, 언어,행동등 발달이 늦는 장애인아이들과 그아이들을위해 마음고생하는 부모님들을위해 이 기도를 바칩니다~

[@user-wn1uf3eb6j]

ㄴ5555ㄴ55ㄴ5ㄹ5555555555558ㆍ2ㆍ222222ㅡ2ㅡ2ㅛㅛㄷㆍ233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츶33ㅡ33ㅡㅡ

[@jangjiyoung97]

아멘 같은 자녀를 둔 마음으로 기도를 더합니다.

[@user-yp1fj5ku8u]

찬미예수님 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user-qu8vn9ws7o]

아멘.장애인.비장애인들위해 기도드립니다

[@user-yp1fj5ku8u]

🌈 🏳️‍🌈 🌈 🏳️‍🌈 🌈 🏳️‍🌈 🌈 🏳️‍🌈 🌈 🏳️‍🌈 🌈 🏳️‍🌈 🌈 🏳️‍🌈

[@user-jd9rf8ko5f]

주님 배드로를위해서마리아는직장그만두고배드로간호하기로약속합니다주님저의형제지켜주시옵소소

[@user-id7dl8ey1e]

예수마리아성요셉님 주님의딸머리속에 악마를 내치시고 주님께서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는예쁘고 건강한 성가정 이루어 살수있도록 마리아의손을 꼭잡아주시옵소서~~아멘~~

[@user-tc9nl9yy3j]

주님, 의료인으로써 생명과 건강을 돕는 자부심으로 어렵고 힘든 과정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아멘.

[@user-fi6ec1xs4w]

주님너무너무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bb2yv7vu9w]

😊😊😊😊😊😊😊😊😊😊😊😊😊😊😊😊😊😊😊😊😊😊😊😊😊😊😊😊😊😊

[@jenniferpark7847]

주님 오늘도 청합니다 가브리엘 낼 항암치료 하는데 몸에 이상 없이 치료 잘 받을수 잇도록 은혜 베풀어 주소서 성모어머니 도외주소서 아멘

[@user-yp1fj5ku8u]

🌈 🏳️‍🌈 🌈 🏳️‍🌈 🌈 🏳️‍🌈

[@user-td5xo6uw1b]

제가 죽음의 유혹에 다시 들어서지 않고, 지금의 어려움에 지쳐 쓰러지지 않게 의지를 주옵소서.. 좌절을 하지 않고 빛으로 나아가고자 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아멘

[@byoungtaekim7040]

열심히 기도하면 마음의 평화가 생기고 희망이 자라 납니다. 매일 매일 조용히, 간절히 기도하시면 많은 것에서 변화되는 기쁨을 누릴것 입니다. 믿고 기도하세요. 성령께서 항상 함께 하실것 입니다. 아멘.

[@user-vs8vs7kc1i]

@@byoungtaekim7040 ㅎㄹ호올로ㅗ롬러ㅓㅇㅇㅎ

[@user-yp1fj5ku8u]

아 🌈 🏳️‍🌈 🌈 🏳️‍🌈 🌈 🏳️‍🌈

[@josephinekim1623]

아멘

[@sophia-sd6eu]

기도합니다

[@user-uj4qk5ny7u]

주여 저와 저희가족들 오늘하루도 무사히 감사합니다 아멘

[@clifford0121]

주님, 저와 저의 가정을 이 환난에서 구하소서 악과 위험에서 구하소서 건강을 허락하소서 바오로와 소피아를 지켜주소서 군인을 지켜주소서 아버지께 영광 올릴 수 있게 허락하소서 선을 행하고 이용당하고 배신당하며 은혜를 베풀고 원수로 상해받은 상처를 치유하여주소서 억울함을 풀어주소서 아멘

[@user-ws7ex2rc6f]

직장암치료잘받게해주시고지료에힘쓰시는의료진의영육간의건강을기원합니다

[@user-fi6ec1xs4w]

주님감사삽니다 오늘도주님안에살게하오소서 오늘도주님게의탁합니다 평회를주소서

[@choo-cimkim3132]

성모님 오늘하루도 일용한양식을 체워주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물질적인 은혜도 받기를 청하며, 배고픈 영혼들도 채워주소서. 아멘.

[@user-wi2zg4xo2b]

가족, 형제 자매 모두 안전운전 하도록 주님의 보살핌 청합니다. 아멘

[@user-kg3un5hc8c]

성모님 이 죄인을 굽어보살펴 주소서.. 저와 딸들을 위해 주님께 특별한 은총을 빌어주소서.. 주님 역사하시어 저희를 환난에서 구해주소서..아멘

[@choo-cimkim3132]

성모님 오늘 6일째, 회개의 은총을 청하며, 예수님이 오실 구유안에 제 잘못을 넣습니다 그 자리에 예수님 을 모십니다.자비릉 베풀어주소서. 아멘.

[@hh-fw3bo]

하느님 한주간도 무사히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저와 제 가족들 친구들 잘 지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user-ln8dg7tb5q]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하느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 50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느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느님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하느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pm6me7ob6s]

😊😊😊😊😊😊😊😊😊😊😊😊😊😊

[@user-holinesspower]

오늘도 사탄에 짓눌린 저의 반쪽위해 묵주기도 100단 바쳐드립니다 성모님 함께해주소서, 아멘 📿

[@user-xu6ho6rc6m]

주님 제발 엄마가 15년만 더 건강하게 살아계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잘 돌봐드릴테니 기도 들어주세요

[@5berry]

어떤목사님이 산에서 2주간 금식기도하면서 아버지 목숨연장시켜달라고 기도했더니 15년 연장시켜주셨다는 간증들어본적있어요

[@user-wg8bb8gn2e]

함께 기도합니다

[@annachoi3870]

그 기도 꼭 들어주실 거예요. 함께 기도 드릴께요 🙏🌈🌹🌹🌹

[@user-mu3kb4xb5p]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filmtourist8]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5:07

[@user-fi6ec1xs4w]

주님사랑합니다 수술이가까올수록 힘듭니다 우리주님께의탁합니다 용기와힘을주소서❤

[@Elly-ke4yd]

성모님~ 엄마!! 기도할 힘도 없이 어둠속에서 우울과 불안속에 힘겨워하는 모든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그들의 빛이 되어주소서!!

[@jenniferpark7847]

주님 감사합니다 가브리엘 양 치료 잘받고 퇴원했읍니다 주님에 은혜로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성모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멘

[@julee1226]

1일째 처음으로 아픈 몸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직 절 위해 기도하는 것이 익숙치 않은 저를 위해 빌어주소서. 불안해진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허리가 나아 머리감기도 양말신기도 편히 할 수 있게 해 주소서.

[@sujikwon9075]

아멘

[@lifejs8442]

꼭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올립니다 아멘

[@user-ps4yf7fq6q]

아멘!

[@simjunsu4469]

아멘

[@user-dw4ug4jw8i]

@@simjunsu4469 ,

[@user-st6ne8gy2n]

주여 저와 저희가족들 오늘 하루도 무사히 감사합니다 아멘

[@user-np9lt5du2h]

주님, 주님께서 지켜 주소서. 성모님, 저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 가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user-ur2vj5eq7m]

찬미예수님 아들첫출근 에 은혜를 배풀어주소서 한걸음한걸음 하나님의 은혜를 제풀어주소서

[@user-fj9nc1ej6y]

주님 남편이 큰사고를 당해서 엄청난 슬픔에 잠겨있어요 이 고통을 잘 이겨낼수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 🙏 🙏 🙏 🙏 🙏

[@user-sy1fd2sl1k]

회복 기원합나다

[@user-hs6mp1zq8b]

아맨

[@user-fi6ec1xs4w]

주님사랑합니다 항상믿고의지하며 살아갈수있도록 은총을주소서

[@user-cc8px1di5y]

주님 대한민국 국민들이 코로나 독감으로부터 해방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user-ws6iw4vy3x]

엄마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기적이 일어나서 결과가 바뀌기를...아멘

[@user-uj4qk5ny7u]

주여 저와 저희가족들 오늘도 무사히 감사합니다 아멘

[@user-bu6ku7en7b]

주님감사드립니다

[@rareli5302]

성모님 많은 상처로 인해 마음이 많이 아픈 저희 아들이 본래 가진 밝음과 선한 모습으로 돌아와 본인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user-sb4rr7bv8r]

함께 기도할께요~~ 마음의 치유가 되어서 회복될수 있는 아드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user-ln6zv8lp7b]

마음을 함께 하겠습니다

[@user-dq3mb5qf8m]

하느님 들으소서.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user-cx6lk1cr4w]

저두 같이기도드립니다 아멘 🙏

[@zmEpUk1t6ugNJeAtP0TRyg]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user-nh5kp5ll9c]

뱃속의 아가가 마음과 몸이 건강한 아가로 태어나기를 봉헌합니다. 세상의 아기들이 아픈 곳 없이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user-rr2sr7pu2l]

세상 태아들의 안전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user-rr2sr7pu2l]

세상 태아들의 안전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user-rr2sr7pu2l]

세상 태아들의 안전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user-nh5kp5ll9c]

뱃속의 아이를 건강하게 태어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영육간에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봉헌합니다.

[@user-td3lo1se7r]

주님 저의 모든근심과걱정을 없애주소서 이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이루게해주소서 아멘

[@jinys2218]

양가부모님들께 용기를 주시고 강인한 정신과 건강한 마음으로 여생 주님 안에 행복하게 사시도록 기도합니다

[@yj7687]

주님..힘든 시간을 보낸지 석달이 다 되어 갑니다. 아직까지 고통받고 있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를 구원해주소서.. 제 몸과 마음이 다시 건강해지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dq3mb5qf8m]

아멘.

[@Eternity0815]

주님께서 기도는 다 듣고계십니다. 죄송하지만 저의 경험으로 권해드리는데요 주님께서 왜 자매님의 기도를 들어주셔야 하는지 기도하실때 말씀드리셔요. 그리고 기도를 들어주신다면 어떻게 사실건지도요. 주님께서 여러번 기막힌 방법으로 응답(음성으로)도 햐주셨고 기도가 이루워지게 하셨어요. 우린 모두 환자들이며(종교적으로) 가장 사랑이 충만하고 우리의 질병 원인을 모두 알계시는 우주의 의사이신 주님이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과 사랑도 인정 안하면서 대더수가 부탁합니다. 물론 믿기 어렵지만 주님은 매 순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마치 우리의 뇌속에 존재하시는 것 처럼. 주님 아이엇다면 저는 1980년 가을에 미국의 고속도로에서 차 타이어가 터저서 콘트롤 잃고 대형사고로 나외에도 다른 차들까지 부서지고 찌그러지고.. 아무튼 이것으로 인해서 예수님 이라는 분이 역시 믿을만 하구나 느꼈고 몇년 후 천주교신자가 되었어요. 그 전엔 무신론자였지만 에수님의 이름은 어려서 어떤 일로 뇌속에 남아있었지요. 저도 자매님을 위해서 지금 화살기도합니다.

[@prayingdaniela3844]

꼭 치유해 주실 거예요...

[@jenniferpark7847]

아멘

[@user-cq6gd9nv4z]

코마상태인 조카가 헝가리에서 오늘밤10시경 에어앰뷸런스로 귀국여정을 시작합니다. 함께 누나 수산나도 같이 올 수 있기를 그리고 무사히 한국에 안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np8bd6nl4y]

조카위해서 기도합니다

[@user-jw1nz9dj3z]

하느님! 우리은영이하느님게 봉헌하게해주십시요. 하느님께 기도할수있게해주소서 도와주십시요! 아멘!

[@user-do1uq3ud9j]

경과는 좋으셨는지. 글 보는 순간에 쿵 하는 가슴이 되었답니다. 에어앰을 어찌 아셨나요. 정말 잘 하신 선택이었어요. 좋게 회복 하셨길 바랍니다.

[@user-jp8on7bp9b]

함께 기도할께요.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user-hr8kc3qo9x]

기도하겠습니다.

[@user-et2gw4xl3w]

주님 어머니께서 더이상 통증없고, 두발로 걸으실수있도록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user-uj4qk5ny7u]

주여 오늘도 무사히 감사합니다 아멘

[@user-tf7vj3dw4o]

주님 고단한 삶을 살고있는 저의 아들ㆍ딸이 하루빨리 빈곤에서 벗어나 풍요로운 생활을 할수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_sunset7073]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풍요롭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9장24절)

[@user-yp1fj5ku8u]

아 🌈 🏳️‍🌈 🌈 🏳️‍🌈 🌈 🏳️‍🌈

[@user-my9ed4tw3y]

며느리 병원에서 지금 수술 합니다 의료진 선생님께 성령을 내려주셔서 며느리 수술 부탁합니다 아멘

[@user-sy1fd2sl1k]

여자로 인해 35년에시련 9여자는 반성하고 우리가정에 진정한 사과 가정파괴범으로 법적대응 아들이 말여참고 있음 칼들고오고 남편데리고 가게다고하고 죽을각오되어잇다고하고 남편도 젊은 여자하고 살아보게 이혼요구 이여자가 끝 까지 놓아주지않아 힘들다라고 유언처럼 내가남긴 재산 선우엄마 다 갖고 용서가 지금도 안됩니다

[@user-ez4ll6uc5e]

주님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시어 그들이 건강의 기쁨을 누리며 이웃들에게 주님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user-uj4qk5ny7u]

주여 오늘도 무사히 감사합니다 아멘 🙏

[@user-np6jn9ui1i]

마음 착한 딸래미가 간호사를하며 겪는 몸과 마음의 어려움을 주님의 사랑으로 잘 이겨나가길 기도합니다🙏

[@user-gm6ol9wo1w]

주님..저희가정이 다시 일어설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일이 해결되도록도와주세요 간절히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