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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저널
오갑순 명창은 1950년대 후반부터 80년대에 이르기까지 줄기차게 국악예술무대를 일궈왔던 명창이면서 우리 전통농악을 보급확산시키는데 이바지했던 명인이기도한 오갑순 선생님 가야금병창으로는 오태석-박귀희로 이어지는 맥을이었고, 판소리로는 강도근 명창뿐 아니라 여러 대가들 소리제를 잇고계신 오갑순 명창은 그동안 국내에서 해외로 우리 국악을 알려오신 선구자 중 한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