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한번 듣고 몇일째 하루에 한번이상 듣는것 같습니다. 가야금 병창이 조선시대부터 남자들이 하던걸 요즘엔 남자 병창이 부족한지 전부 여자들이 하고 있는 모양인가 봅니다. 강정열선생님 이수자분들도 대부분 여자이던데, 남자병창 분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소리 자체가 다르네요.
@user-ms4oe1db3x2 ай бұрын
가끔 좋아합니다~
@planet.k1752 ай бұрын
지금껏 들어본 남자소리 중 가장 한스럽습니다. 최고의 소리꾼이십니다~^^♡
@user-ri9lg2fr3p2 ай бұрын
국가중요무형문화제23호 강정열 선생님 소리를 듣고 가슴에 와닿아 너무 흡족합니다 쑥대머리 뜻 풀이는 문화제 23호 안숙선 선생님으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주경야독하며 소리를 듣다보니 너무 뿌듯합니다 시간되면 찾아뵙고 가까이에서 배우고 싶습니다만 시간상 여유롭지 못하여 영상으로 경청하고 있습니다 좋은소리 만인이 경청하고 우러러 보리라 염원하옵고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어 행복하시길 기원하옵니다
@user-fg7smc8sx2 ай бұрын
이게 케이팝이다 ㄹㅇ
@LavDiaz_3 ай бұрын
ㅜㅜ
@user-tk4oz9gh3l3 ай бұрын
가슴에사무치네요
@shiidegch41623 ай бұрын
그 스승의 그 제자. 존경스럽스니다. 안 선생님 제자를 참 훌륭히 키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이 말은 영원히 변치 않을 겁니다. "스승을 잘 만나야 한다."
@user-lm6gy1fc7f3 ай бұрын
나도 무당이지만 굿거리는 인간이 창조한것이지... 신이 칭저한것이 아니다. 무당이 창조한 굿이 역으로 중생을 이용해 돈을번다는 것이다
앞으로 굿이란 의식이 안먹히는 시대에 접어든다. 인간의 의식수준이 높아지면 인식이 바뀐다. 무속신앙도 하나의 종교지만 시대 흐름에 변화를 거듭하는 것이다. 이젠 굿이란 한국 전통의 민속문화로 남겨지게된다. 솔직히 우리나라 굿이란게 신을청배하여 잔치를 벌여 노는 것이지 어떠한 문제점을 해결해 주기 위함이 아니라 위로해 주는 개념이다. 무속신앙이 종교화 될수 없는 이유가 경전이 없기에 통일이 안되고 무당이란 사람이 몸으로 령기를 느끼기에 탄생된것이다. 앞으로 무당세계는 기도수행으로 무불로 가는 세상이 오지 옛날 방식의 굿행위가 사라져가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기독교나.불교가 역사 흐름에 변천사를 거듭하듯 무속신앙도 시대흐름에 변화를 거듭하게 된다
@gyeongjahan6982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최고의 무속인 김금화 선생님 선생님 영험하신.... 신력 으로 대한민국 을 지켜주셔요🇰🇷
@user-lm6gy1fc7f5 ай бұрын
천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 옛날 사람은 천신이 존재한다고 의인화 했을까. 조상신은 존재한다. 인간이 살다 죽으면 조상영이 되기에...
@KyleLee_Ай бұрын
웃고 갑니다.... 욕계 색계 무색계를 더하여 33천이 있고 우리는 하열한 세상 욕계 5번째 밖에 안됩니다.
@user-lm6gy1fc7f5 ай бұрын
굿도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한다. 옛날 굿이 요즘 시대흐름에 맞지않는다. 한국 전통 민속공연이다.
@user-ye5iv7mo7c5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user-zm1ms5wh4c5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문화가 정말 자랑 스럽 습니다~
@juyoungkim21905 ай бұрын
어디가 진양이고 중모리고 중중모리고 자진모리일까요???
@user-nt1wi8gm5l24 күн бұрын
5:24 진양 끝 중모리시작 5:46 중모리 김일구선생님 시작(세잇단부터) 6:55중중모리 시작 8:27자진모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