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사극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갑옷에 관한 10가지 비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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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사극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갑옷에 관한 10가지 비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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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중세 #중세시대 #방패 #갑옷 #역사 #무기 #리그오브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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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예고: 중세 유럽의 길들
1.중세 유럽 시리즈 보러 가기: • 중세 유럽의 가장 불쌍한 여자들 이야기
2. 칼 시리즈 보기: • 칼의 탄생과 석기 시대의 칼
3. 창 시리즈 보기: • 창(Spear)이 인류 최고의 무기인 이...
4. 활/석궁 시리즈 보기: • 활의 탄생과 역사(1/4)
5. 갑옷/방패 시리즈 보기: • 인류가 방패를 발명한 어이없는 이유! (...

Пікірлер: 143

@Orang_Fantasy Ай бұрын

1.중세 유럽 시리즈 보러 가기: kzbin.info/www/bejne/ol7JqmyXZ96Vfc0 2. 칼 시리즈 보기: kzbin.info/www/bejne/npeoq4iprZiamMU 3. 창 시리즈 보기: kzbin.info/www/bejne/gXaviYedhtKJp6s 4. 활/석궁 시리즈 보기: kzbin.info/www/bejne/i5rTh3x-hM-rqJI 5. 갑옷/방패 시리즈 보기: kzbin.info/www/bejne/aGK3opeBrMqZZ5o

@user-su7xo3cu7n Ай бұрын

0:44 토익을 100점 ㅋㅋㅋ

@user-sy9kf9kc7l Ай бұрын

진짜 오래걸리는 갑옷시리즈!!중세의 농민병 갑옷이라는게 요즘 정장과 깔깔이의 조상이 되는 갬비슨을 입고 다니던지 아님 그냥 평상복을 입고 전쟁터를 누비고 다님!! *서로마제국 말기 및 비잔틴제국 시대의 갑옷에 관한 자료는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 깊이를 위해서 자료를 기다리는거 알겠음!!

@user-wi4wh4bf5t Ай бұрын

쌓였던 부스러기가 많았나보네요 ㅋㅋㅋ 꽉꽉 눌러 담으셨네. 가끔 이런 영상도 좋은 것 같습니다

@Orang_Fantasy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m6kx9pc9l Ай бұрын

왜 우리나라는 비잔틴제국 관련 자료가 없는데

@truth1472 Ай бұрын

번역을 해서 책을 내면 적자가 납니다.

@user-cv1qo9ls1f Ай бұрын

돈이 안되니까요. 정확히는 그런거 전공해봐야 먹고 살길이 없으니까요. 최근 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자가 중남미 문명에 대해 왜이리 알려진게 없냐고 하자 영국에서 유학한 이집트 전공자분 말씀이 그냥 한국에서 마이너한거지 자기가 유학하던 영국에는 중남미 문명 전공자들이 수십명씩 있다고 하더군요. 그 이집트 전공자분도 그렇고 남아시아 전공 서울대 교수님도 같은 얘기 하셨습니다. 자기들 분야 배워봐야 졸업후 할게 없어서 배우려는 학생들이 없다고... 그러니 관련 자료도 국내에 없을수 밖에요.

@-Vergil- Ай бұрын

대한제국 관련 자료는 있답니다~

@Hoorhat Ай бұрын

왜냐면 로마제국의 적법한 후계자이기 때문!

@user-ug2vj9ru2s Ай бұрын

비잔틴제국이란 이름은 없죠 로마 그 자체인데 ㅋㅋ

@burning1172 Ай бұрын

4:21 카리나 ㅋㅋㅋㅋ

@오유석victorio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야생에서 개간을 일구고, 양들을 돌봐야하는 사람 들이었으니 기본 전투력이 도시민보단 뛰어 났을듯

@kyungtackoh7422 Ай бұрын

비슷하게 양치기들도 이미지와 다르게 인간흉기들이었다던데

@user-hj1jo5pv6v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든 제대로 된 무기와 갑옷을 갖추고서는 중갑보병, 즉 맨 앳 암즈가 되어 용병 일을 뛰는 경우도 꽤 많았다고 하죠.

@오유석victorio Ай бұрын

@@kyungtackoh7422 곰, 늑대랑 맞다이를 떠야하니까요.

@user-zo7zx6lg6y Ай бұрын

@@오유석victorio 사실 농민들도 곰 , 늑대하고는 못 싸웁니다

@user-dx9oy9mp9g Ай бұрын

실제 현대 군대에서도 도시에서만 생활한 사람보다 농촌에서 살던 사람이 더 적응 잘 하죠. 현대에 농촌에서만 살던 사람? 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존재하긴 합니다.

@user-oj4ex7tj2y Ай бұрын

무기 시리즈 기대 대는것 무술과 검술 그리고 판타지속 종족들 기대중 입니다

@user-mg1dp3wy5c Күн бұрын

13:20 무직전생 ㄷㄷ

@scipiom8119 17 күн бұрын

유목민들이 금과 은을 좋아하는 건 자주 이동해야해서 최대한으로 짐을 줄여서 고가의 부피가 작은 금과 은을 현금처럼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user-fg8sy4zj5j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중세 일본에서는 다이묘가 소집한 농민병들에게 갑옷을 임대해 입혔다던가…. 서양권 중세와 일본 전국시대는 상당히 비슷한 시대라 관습도 비슷한 게 많았다더군요. 군대에 온갖 잡상인들이 따라다니는 것도 비슷했답니다. (심지어 물장사(…..)도 따라다녔답니다.)

@Deutsch-f9c 29 күн бұрын

정말 노력하는 유투버인것 같다. 대박나길 기대합니다. 지식채널로 번창하길

@freak2god Ай бұрын

3:00 십자군 전쟁 이스라엘 공방전 기준으로.. 기사는 잘 훈련된 병사 10명 이상의 몫을 했습니다. 기 드 뤼지냥이 포위 되었을때 100명의 호위 기사가 3만 이상의 이슬람 전사들을 막아내었던 하틴 전투의 전사가 이를 방증합니다.

@homestead1862 Ай бұрын

아니 천년간이 존재하고 수많은 무역로의 사실상의 끝지점이었던 비잔틴 제국에 대한 연구가 하나도 없다니

@guevarache1071 Ай бұрын

4:00 걸어다니는 로또가 되어보고 싶으시다면 킹덤컴을 해보시면 알수있습니다. 분명 칼 한두방 스치면 죽는 거렁뱅이 도적때에 다굴당해 지는 굴욕을 맛보실수있어요

@scft5323 Ай бұрын

한반도나 중국이나 일본:호미,낫,괭이,죽창,어디서구한 장도,철퇴,도끼,육모방망이

@user-hj1jo5pv6v Ай бұрын

실제로 전투가 끝나고나면 전투가 벌어진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나 해당 지역을 지나던 여행자와 거지들이 전장을 헤집고 다니며 전사자의 시신에서 무기와 갑옷을 비롯한 각종 값나가는 물건들을 챙겨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 이야기는 좀 담담하게 다가오는군요.

@humanplusscience4449 Ай бұрын

19세기 에도 나오는 얘기죠.

@dangerous_mandu 3 күн бұрын

시신도 가져가서 비료로 썼다던데 ㅋㅋ

@user-wd2pv3gd8n Ай бұрын

개취인지 몰라도 요런거 넘 좋아요 ^^

@truth1472 Ай бұрын

은근히 재미가 있네요!

@jkkw6141 Ай бұрын

1. 불가리아 구국 영웅 이바일로가 농민군의 수장이었는데, 그가 이끄는 농민군은 차르의 정규군은 물론 동로마와 몽골군도 관광 태울 정도로 강했지요. 2. 유목민들은 이리저리 싸돌아다니는 애들이라 전 재산을 몸에 소지하고 다니는 게 편했습니다. 그래서 금붙이를 많이 갖고 다녔던 것... 황금은 어디서나 귀중품이었고, 그래서 거래하기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마누라에게 비상금 들킬 염려도 없었다는(...) 3. 켈트족이나 일부 게르만 부족 경우에는 갑옷은 약한놈들이나 입는 거라면서 빨가벗고 싸우는 놈들도 많았습니다. 이런 미친 놈들은 적군 입장에서도 '뭐야, 저거 무서워'...라는 입장이라 상대하기 몹시 난감했었다고 하지요.

@ReKaiel Ай бұрын

농민들의 무기가 쏀게 아니라 그걸 쓰는 농민이 오랫동안 그걸 써놔서 존나 잘써서 무기가 쎈걸로 보이는거 뿐이지만.. 진짜는 그 농기로 존나 했던 농민이 그 무기로 싸우면 쏀거였거요 ㅎㅎㅎ

@user-wl9te9mz8q Ай бұрын

역시 무기숙련도

@soulseek4802 24 күн бұрын

허리띠... 퀵슬롯...그런 측면에서 디아블로가 굉장히 표현을 잘한거군요.. 허리띠로 포션슬롯 확장...

@jisungpark8952 Ай бұрын

농민들이 추수 할 때 쓰는 대형 낫, Scythe 는 공포 그 자체죠. 한 번 획하고 휘두르면 피가 얼어 붙을 만큼 무서운 소리가 납니다. 생긴 것도 무서운데.

@캬취한다 Ай бұрын

기사가 아닌 하급 병사들의 무장이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javaxerjack Ай бұрын

오늘날 같은 소재의 속옷을 만들려면 일단 신축성 있는 소재가 필요한데, 문제는 천연 소재 중에는 비단 정도라는거. 당연히 당시엔 동 아시아에서만 생산되어 비단 상인들을 통해 지급되던 물건이니 가격은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user-xd2jc4it7w Ай бұрын

재미밌네요^^

@TheChungRoy 2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 교련 수업(군사교육)에 각반을 사용했는데, 그것이 발싸개였지요.

@KHLee-bb9uw Ай бұрын

손싸개 - 토시, 발싸개 - 각반, 같은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것 같기도 해서 헷갈리네요

@user-we9bo4ky8p Ай бұрын

PDF 같은 전자문서로 구입하고 챗 GPT 번역을 이용하십시오 닌겐

@UZin1010 Ай бұрын

자료 영상 찾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

@sulimulo5084 Ай бұрын

여기서 발싸개라 한 것은 발싸개가 아니라 '각반'이라 합니다. 즉 발목두르개. 전투화가 부실한 예전 군대에서 아주 중요한 장비였습니다. 구 일본군까지 각반을 쓰다 전투화가 좋아져서 사라졌지만 8~90년 대 한국 고등학교 교련에서도 착용시켰습니다. 발싸개라 하는 것은 양말이나 버선이 없을 때 넝마 등으로 발을 싸서 보온하는 것.

@supermansnydercut5527 Ай бұрын

4:21 집에 칼이나가 있어서 강했군요!

@allenyoo57 Ай бұрын

참고서적을 알려 드리자면,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보면 비잔틴제곡의 무장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로마인이야기의 동로마제국을 다루는 후반부에 나오고, 또한 전쟁 3부작에도 비잔틴제국의 갑옷을 비롯한 무장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개략적인 윤곽은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PangyoJarani Ай бұрын

8:42 오랑님...검사하시나 ㅋㅋ

@Inceptor_key Ай бұрын

과거 전투에서 중요한 것이 대열 유지인데 이는 훈련이나 경험없이는 어렵지 않나요? 만약 훈련없이 충분한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기사계급 자체가 존재할 수없고, 훈련을 하려면 생업을 포기해야 할 것이 입니다. 결론적으로 열받은 농민들은 많아도 제대로 싸운 농민들은 적다?

@user-pw4zn8hs6s Ай бұрын

워크래프트3 에서 휴먼 얼라이언스 유닛들 중 '민병대(밀리샤)'란 유닛이 일꾼이 무장한 것 뿐인데 의외로 약하지 않았던 것도 이걸 반영한 듯 하네욬ㅋㅋㅋ

@user-uj1il8vb7z Ай бұрын

12:41 무슨 소리죠 우리가 좋아하는 속옷은 오랑의 오팬무 뿐인걸요

@booiljung3470 Ай бұрын

잼 났어요. 이런 영상 많이 부탁 드려요.

@user-di9me8hf1p 22 күн бұрын

토익 실력에 무르플 탁칩니다

@hgkim5529 Ай бұрын

비잔티움 제국 자료들은 그리스쪽이 더 많을거예요. 몰론 영어에서 한국어 번역도 번역이지만 비잔티움 제국 관련된 자료는 그리스어에서 한국어 번역도 필요 할거에요.

@handling913 Ай бұрын

역시 항상 재밌엉

@blackdragonangrycat Ай бұрын

비어 진트 데스 가이어스 슈바어처 하우펜, 하이야 호 호!

@user-mk1em5mi3r Ай бұрын

카리나 낫 에서 카리나 사진 센스를 한박자 늦게 깨닫고 빵터진 1인

@amarania 15 күн бұрын

13:04 진짜로 깟네

@user-nh6pv4le5v Ай бұрын

닌자 무기 영상도 올려주세요!!!

@Quidam12 Ай бұрын

오옷 오늘 영상 괜찮습니다

@user-kk3wc9vt2z Ай бұрын

토익 100점.. ㅋㅋㅋㅋ 짤 사용 숙련도나 유머코드 고려하면 동서양 고대-중세를 배경으로 소설이나 TV가 알려주지 않는 실생활을 유머러스하게 풀어주는 이야기 컨텐츠 해봐도 재밌을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연재한 각종 무기, 방어구의 역사만 잘 풀어도...

@doroshi99 Ай бұрын

역시 손에 익은 장비가 패는 맛이 최고제..

@sony4291 Ай бұрын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각 부위마다 착용하는 무기, 악세사리, 방어구가 있던 궁금증이 이제서 해소되네요.

@user-tf9xu2dt1f 29 күн бұрын

요즘은 px에서 총만 사면 욕먹어요 총알, 대검, 후레쉬, 등등 월급이 늘어서 왠만한건 사야합니다

@Orang_Fantasy 29 күн бұрын

어쩐지... 저번에 군대 간 친척 동생 아버지가 K9을 뽑으셨다더라고여;;; 그 큰 걸 어떻게 타지 싶었는데... 아들 때문이었구나;;;

@user-tf9xu2dt1f 29 күн бұрын

@@Orang_Fantasy 그래도 k9은 재대할때 환급은 해준다고 하네요 거의 뭐 리스개념으로 타는거죠

@Orang_Fantasy 29 күн бұрын

@@user-tf9xu2dt1f 아 그래서 k9이 구매보다 리스가 더 많은 거군요!

@jisungpark8952 Ай бұрын

소리가 무척 작게 나오네요.

@user-gf9ts1bg1c Ай бұрын

발싸게 보니까 고등학교때 교련수업할때 마다 다리에 각반 쓴거 생각나네요.

@user-kimchizzigae Ай бұрын

진짜 드라마랑 달리 중세 유럽은 농민들에게 지옥ㅋㅋㅋ

@user-ux4sc4ce4f Ай бұрын

잡혀서 노예전사로 살것인가, 입대해서 살아남아 정규군으로 살것인가...

@sigga4949 Ай бұрын

오랑님 무기 와 역사 이해 알기힘드네요 힘내세요

@TGuardians Ай бұрын

좋습니다

@aphextriplet. Ай бұрын

집에 카리나님 계세요? ㅋㅋㅋ 좋겠다…

@성리열 Ай бұрын

농민군이 의외로 강했다는걸 우리나라의 사례로도 알수있는게 60~80년대당시 군복무를 경험하신세대와 2010~20년대 군복무하는 세대를 예시로 비교하자면 60~80년대당시 복무하신분들은 체격이 좋아보이고 강인해보이는반면 2010년대이후의 세대는 허약해보인다하는데 그이유중하나가 60~80년대 군복무를 했던 장병대다수가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농사를 도우며 체력을 키웠기때문임

@타피 Ай бұрын

우와 토익 100점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했지;;

@user-ko6ij9bf8b Ай бұрын

요새는 챗지피티 이런거 .... 좋습니다

@humanplusscience4449 Ай бұрын

지식 지상주의: 고향에 가던 기사들이 농민을 약탈한다. 오랑의 판타지: 고향에 가는 기사들을 농민이 약탈한다. 그야말로 낭만이 넘치는 시대- 중세!!!

@u_ran Ай бұрын

역시 총은 px 에서사야 영점도잘잡힘

@user-hx8jz9it7t 29 күн бұрын

돈좀 있는 사람이라면 군장점에서 풀옵까지 달아서 산다죠

@user-si1rh1pj8c Ай бұрын

고구려도 도끼를 애용했다니깐요

@신중용 Ай бұрын

1:30 95%가 남성이라는 통계는 어디에??

@Orang_Fantasy Ай бұрын

아니아니 제 채널 구독자들의 95퍼가 남자라는 뜻이에요 ㅋㅋㅋ

@신중용 Ай бұрын

@@Orang_Fantasy 구독자 통계에 그런 것도 뜨는군요.

@tubenoonting 29 күн бұрын

유목민들은 이동하며 생활하기에 원래 영토 개념도 희박할 정도라 부동산에 관심 없음. 오로지 동산, 현물에만 관심 있을 뿐.

@gloomydreamer Ай бұрын

모험가 여러분들, 아무리 가난해도 징집 될 때 투구와 방패 만큼은 빚 내서라도 좋은걸로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user-vq4vf1uh8z Ай бұрын

오늘 마운트앤블레이드 시작했는데 마을에서 돈주고 뽑는 보병도 농민군일까요

@user-pr8qs2ws9v 14 күн бұрын

토익 100점 ㅋㅋㅋ

@orange4719 26 күн бұрын

킹덤컴해보면 암 다구리에는 장사없다는 것을 풀셋팅하고도 3명만 되어도 빡세짐

@t72b35 Ай бұрын

오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하지 마요 이젠 나(구독자)와 함께 가요

@dlweed88 Ай бұрын

막간도 아니고 맛간 영상이라니 ㅋㅋㅋㅋ

@user-zt1jw1pn2h Ай бұрын

결론 깔깔이는 중세때 부터 군대에 있었다.

@vwvwwvwwvwvwvwwwvw Ай бұрын

야 진짜 우리는 PX에서 총만 사 가면 됐는데 그 시대 사람들은 별걸 다 준비 해 가야 됐군요!

@danj6686 Ай бұрын

배너 로드 하시나봐요

@Orang_Fantasy Ай бұрын

안 할 수가 없죠 ㅎㅎ

@cutycjt7 Ай бұрын

대장장이들이 비밀병기였다든대 맞나요?

@user-zo7zx6lg6y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중세시대에는 공장에서 무기 찍어내는 방법이 아닌 그냥 각 장원에서 각자 알아서 무기 만들어 가는 방법이라서 대장장이 없으면 무기를 만들어줄 사람이 없었음

@999masijjyeong Ай бұрын

갑옷입고 말타고 혼자 여행다니는 기사가 도적(진)의 농민들에게 어떻게 당하는지는 영상 내용에서 나온 킹덤컴 딜리버런스에서도 잘 묘사되어 있죠 그지같은 밧줄

@hanniballecter4874 Ай бұрын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의경 지원해서 군대가면 갑옷을 입을 수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왜 일본인들이 촌마게 하는지 이해가 자동으로됨

@KSKim-kc4dz Ай бұрын

카리나 칭찬합니다

@nmds1254 Ай бұрын

킹덤컴해보면 느낄 수 있음… 숙련된 기사가 괭이나 막대기 같은거에 맞으면서 마스 당하면 정신 못차림

@duruzhkovivan7556 Ай бұрын

물건은 돌고 도는 구나.😶‍🌫️

@robertso5047 Ай бұрын

맛간이 아니라 '막간' 일 겁니다.

@Reina_Bernhard Ай бұрын

기사의 특성이라면 잘 알고 있죠 철퇴로 머리통 찍으면 뒤집니다.

@user-cw5lx3du3m Ай бұрын

하긴 당시 농민들도 진짜 뒤가 없긴했겠다 농사망해서 굶어 죽나 병걸려 죽나 전쟁터에서 죽나 이왕 이렇게 된거 크게 한탕 해보자는 농민들도 있었겠다

@user-yc3xw4de4z Ай бұрын

토익 100점 나이스~

@ypagm Ай бұрын

기사를 때려잡던 농민군들이 나중에 스위스 용병으로 활약하게 되었다.

@user-cz7xe1xg5d Ай бұрын

고행길 농민

@kyungminnam1024 Ай бұрын

카리나.. ㅋㅋㅋㅋㅋ

@pp-rk9vf Ай бұрын

워3 밀리샤를 보면 알수 있음

@user-yj3kx4pv9x 29 күн бұрын

카리나 ㅋㅋㅋㅋ

@cutycjt7 Ай бұрын

아..영장

@nixa.1074 Ай бұрын

1등이 둘인데?

@user-um3eo7vw3o Ай бұрын

클립하나면 다 해결하지 ㄹㅇㅋㅋ

@user-hm8ik7fc3w Ай бұрын

아..그래서 카리나 망치가 ㅇㅇ

@sfk1031 Ай бұрын

총이 나오면서 일렬로 세우고 총을 쏘고 많이 죽으면 지는 게임이였지. 갑옷이나 칼은 의미가 없었지. 도망치면 고향에서 참수되니 도망치지도 못하고 나폴레옹 시절까지 이어졌지. 나폴레옹은 그딴거 없이 무조건 쳐바르니 서민영웅이 된거지. 1차대전 이후 귀족지휘관부터 사살되니 더 이상 귀족놀이가 되는 일은 없었지. 왜 전쟁하는지도 모르고 알고보니 전쟁할 필요도 없었는데 귀족들 자존심 때문에 개죽음하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