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좋은소리가 아니라 올바른말씀 살아있는 말씀에! 이런목자가 계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vw7tt9pb2l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해요 하나님 감사해요 강대형 목사님을 사용해주셔서 감사해요
@discover_your_thing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오늘이설교를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삼화-l6p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말씀 들은 말씀 인데 너무 반갑습니다 목사님 다시 힘내셔서 복음전해주세요
@김옥래-e7j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잠들어있는 사람많은 이시대 크게쓰시는 그이름도 강~대~형~ 목사님 존경합니다
@tolstoihouse9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성령님, 목사님을 통하여 영적인 세계를 더욱 깊이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인천 마가의 다락방 "여름산상 대성회" 때 목사님 통하여 은혜 받았던 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울었던지요.. 주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조정순-m1r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를 통하여 많은걸 배우고 기도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1004동동이7 жыл бұрын
항상좋은말씀감사합니다!
@여김승현6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 드립니다... 승리하는 삶 사는 지혜를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Hephzibah26578 жыл бұрын
아멘 💖 💞 💗 🙏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운좋대표번호1661-26 жыл бұрын
영적전쟁에 승리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알콩이-j1s6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목사님의 영적인 설교를 시리즈별로 듣고 있읍니다.2편의 생각과 마음.말을 지키라는 말씀 정말 마음에 꼭꼭 새겨지네요. 갑상선암수술후 비오는날에 약국에서 약사의말을 듣고 나는 암환자였구나 그말을 받아들인후 우울해지고 마음이 아파오고 컨디션이 급속히 안조아지는걸 느끼며 하루내내 지쳐있었어요.구역예배가서도 피곤에 지쳐있는 내모습을 보며 집사님들이 쉬라하는데도 억지로 예배드리고 온 내모습이 있었지요.그때 어떤집사님이 약사의 나쁜말을 받아들여서 그런거라고 예수의이름으로 물리치라고해서 기도하고 끝냈죠?그게 사탄의속삭임이었다는걸 알고 놀 랐죠.그 다음부턴 사람의말을 듣게되면 계산을 하게되고 걸러내게 됩니다.
@천사허브니6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통해 새힘을 얻고 있습니다 영적전쟁을 알지못하면 영적 소경과 다름없는데 목사님의 명쾌한 말씀을 들으면 영이 소생하고 힘을 얻어 삶가운데 돌파가 일어나고 있음을 경험합니다 이미 알았지만 육신의 느슨함으로 풀어질때 다시 흐트러지는 모습을 봅니다 목사님께서 간증으로 들려주시고 삶에서 기도와 말씀읽는것을 들으면 도전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방언하고 통역하는데 더 힘있게 기도하고 능력있는 삶을 갈망합니다 목사님 승리하시고 더 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경험하시고또 들려주세요
@김유진-v5z8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김은하-d2w6 жыл бұрын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의 군사가 되길원합니다 물질에 열등감 존제감에 넘어집니다 이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혀주시옵소서! 고난과 환난과 핍박을 견디며 성령이주신 9가지열매를 맺고 분별력을 갖고 싸워이기게 하옵소서! 강하고 담대하게 일어나 예수그리스도의 권세를 힘입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영광을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lol797177 жыл бұрын
연단에 불구덩이 속에서 깨닳음. 사랑 예수님 +사랑 서로 사랑하라. 사랑이 다이길수있음 절대진리
나는 나를 망하게 하는 사단 너가 정말싫다. 나는 하나님한테 꼭 붙어있을꺼다. 절대 나를 다시 데려가지 못할걸 ㅎㅎㅎ 하나님 저를 불쌍히여겨주시어 시험에 들게하지마시고 너무힘들게 하지마시고 평안하게 사단으로부터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장사라-y6e3 жыл бұрын
크리스찬은 맹점은 누구보다도 자기의 신분 과 위치 자각 충실하면서 신앙생할에 대입 하면서 건전한 신암생활해야지 한편으로만 치우친 신앙생할은 본보기가 되지못하지 않나 ..거룩한 근심 이 생길 때 있지않는가요!
@KoreanCanadian153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왜 쓸데없이 성도들을 군인으로 만들려하나요. “영적 전쟁”, 요즘 목회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이죠. 기도를 통해서 영성을 키우고 몸소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면 막귀가 재미없어 접근하지 않는 덧 같던데요. 구지 전쟁을 하라고 선포할 필요가 있나요? 예수가 우리에게 전쟁으르하라고 가르치던가요? 목사님의 개인적인 영적경험은 그냥 주관적인 착각일 수도 있어요. 목회자님 그것이 영적 전쟁이라고 어떻게 증명하시겠어요. 목회자라고 더 잘 알고 더 경험이 많고 무조건 자기 경험이 옳다는 전제로 설교하지마세요. 고 1, 2 때의 하찮은 경험은 그냥 어려서 두려웠던 경험이지 영적인 경험과 아무 상관이 없어보이네요. 자기가 어리고 어리석어서 했던 경험을 최초의 자신의 영적전쟁이라 미화하며 격상시키는 행위는 목회자님이 자신에게 권위를 부여하기위함입니다. 영이 높은 사람은 두려움이 없어 오히려 마귀도 친구처럼 맞이할 줄 알아야합니다. 그럼 마귀성이 바뀌어요. 우리 삶의 부정적 측면을 모두 마귀의 탓으로 돌린다면 성경도 마귀요, 교회도 마귀요, 목회자도 마귀네요. 성경도 크리스챤 사이에서 끝없는 해석차이라는 갈등을 일으키고, 교회와 목회자들이 부정한 짓을 하는 것은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구요. ‘전쟁’ ‘마귀’ 같은 자극적인 말로 성도들을 오도하지 마세요. 먼저 목회자님이 성경과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있다고 증명해 버여주기 위해 목사님의 사생활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야 우리가 검증을 할 수 있죠. 제 의견입니다. 참고하세요. 아멘.
@wisekg67476 жыл бұрын
Doo-hyung Choi 강 대형 목사님의 말씀에 큰 은혜와 깨달음을 받고 있습니다. 저 또한 비슷한 여러 영적인 세계를 체험한 사람으로서 목사님의 개인적 체험을 주관적 경험으로 치부해서 안 된다고 감히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 그 저 평범한 거듭난 일반 성도로 하나님의 딸일 뿐이지만 영적으로 예민해서 초신자 때 성령과 악령의 역사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거부 했었죠.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으니 이제 그런 모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느끼고 싶지 않다고,,, 그리고 복음의 말씀으로 영적 성장을 갖기도 했지만 담임 목사님이 갑자기 떠나시고 저도 결혼과 함께 마음이 가는 교회를 차지 못해 해메다 점점 믿음이 떨어져 결국 인생의 어려움을 만났을 때, 다시 그 어둠의 영에 눌리고 우울증에 공황 장애라는 것도 겪고 그 어둠의 공포와 두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감등으로 기도조차 나올지 않을 때, 겨우 손 뻗쳐 하나님께 울며 탄식 할 때 참으로 오랜만에 방언이 다시 터졌습니다. 그리고 방언 기도 후, 내면에 떠오르게 하신 말씀의 응답은 “믿음의 공동체” 있습니다. 그리고 시편 23장을 5번이나 레마 로 주시면서 제 영혼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기도, 말씀, 예배로 다시 신앙의 회복도 갖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제자양육 성경공부중입니다. 요즘은 남편을 위해 중보하고 있는데, 남편과의 다툼속애서 영적전쟁을 겪고 있고 그 뒤의 사탄 마귀의 조롱과 정죄함등 온갖 악한 말로 제 영을 짓누르고 겁박하는데,, 제 영의 눌림이 몸으로도 눌려 기운이 빠지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 그 권능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대적하고 꼭 승리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하고 헤아리며 우리들의 각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자 하는 안타까움과 긍휼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희 남편을 위해 전 화목제가 되어야하고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야만 사단 마귀를 대적하고 제 남편이 물과 성령으로 세례받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것을 믿으며 이미 그 승리를 확신하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더욱 강건한 하나님의 딸로 바로 서기 위해 이 연단의 시간을 감사함으로 받고 주님을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꺼이 강하고 담대하게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성도님의 영적성장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 대형 목사님 같은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담대히 주님 증거하는 귀한 목자를 알게 하신 성령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할렐루야 ~~🙏😊😁😊
@nina726ify6 жыл бұрын
두현최님, 본인도 본인 의견이 다 옳다고 의견 내지 마세요. 님께서 피력한 기도를 통해서 어쩌구 저쩌구 한 말들도 당신의 경험일 뿐이에요. 아닌가요? 자 이렇게 되면 누가 본인의 숙고하고 검증된 생각조차 얘기 할 수 있을까요? 당신의 논리 대로라면 본인 입부터 함구해야 한답니다. 그렇게 통하는 사람들끼리 만나 신앙생활 하시구요.
@nina726ify6 жыл бұрын
두현최님, 그리고 한마디 더하지요. 영적 전쟁을 누가 말해서 아는 수준이면 당신은 무지하거나 대단히 혼자만의 신앙생활 하시는 것입니다. 영적 전쟁이 임하는 성숙이 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