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대가리(편도체) 상실하면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고려대 심리학부 최준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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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 All the Knowledge in the World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21

@MuMu-xd4wy Ай бұрын

이게 바로 그 반도체.....가 아닌 편도체방송이군요!!!!

@一妄一語 Ай бұрын

ㅋㅋ

@yungeonkim629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아욱겨

@김낭만-e3b Ай бұрын

어찌그리 궁금한 질문을 잘해주시는지요 설명해 주시는 박사님도 감사합니다

@김민성-i2u Ай бұрын

언더스탠딩이 아니었으면, 이런 이야기를 어디서 들을 수 있었을까 감사합니다.

@happyfreak2022 Ай бұрын

뇌과학 책에는 다 나와요 ㅎ

@비밀-q3b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빨리 끝나서 넘 아쉬웠습니다 ㅠㅠㅠ 언더스탠딩과 멋진 강의해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지중해-r8e Ай бұрын

언더스탠딩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출연자분들의 지식과 사회자분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잘 어우러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고 있어요

@애플-r4s Ай бұрын

고급진 주제 언더탠딩 감사합니다

@세피로스-h7c Ай бұрын

반도체로 잘못 보고 들어오긴 했는데 반도체만큼 유익한 내용이였습니다^^

@트루크막토 Ай бұрын

내가 이래서 언더 수탱딩이 좋음..ㅋㅋㅋㅋㅋ 90만 축하

@jungmiyoon7087 Ай бұрын

최준식교수님 설명을 너무 쉽고 흥미롭게 해주시네요! 너무 편하고 즐거운 강의였습니다.❤

@아까비-d9e Ай бұрын

드뎌 90이 되었네요 이프로님이 올해는 백만이 힘들다 했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백만 함가봅시다.

@raylee8867 Ай бұрын

매일 출퇴근길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여러가지 정보 얻기도 하지만, 지치는 하루 일과 중에 저에게 큰 재미와 위로를선사하기도 합니다. 감사해요

@Barbielania Ай бұрын

주제가 고급스럽고 넘 유익했어요 담번에는 아스퍼거뇌 한번 다뤄주심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공부 잘하는친구들중에 아스퍼거가 많고 특히 의사들중에서도 아스퍼거가 많다고 정신과교수님께 들었거든요 경증은 사회에 더 많을텐데 꼭 들어보구싶은 분야입니다

@반송-d1k Ай бұрын

구독자님들 90만명 축하드립니다 .🎆🎇✨️🎉🎉🎉 .

@선혜지-y1o 13 күн бұрын

휴일날 누워서 이런 재미진걸 볼수 있다니 .... 감사한분들..❤❤❤ 저대신 똑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ppinian Ай бұрын

내면소통 읽고 편도체에 관심이 많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엄청 재밌게 봤네요ㅎㅎ

@NadiaBluewater 13 күн бұрын

저와 똑같으시군요!ㅎ

@Hyeryeon1011 Ай бұрын

와우..시간 순삭. 넘 잼있는 방송이었습니다.

@공정거래-p7c Ай бұрын

곧 1000만 넘기실듯

@RJ_1004 Ай бұрын

Amygdala 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제 이해 되네요.(의식적인 공포 경험 ㅠㅠㅠㅠㅜㅜㅜ)

@Nightlite-pn4bi Ай бұрын

두 프로의 깜놀 타임 42:29

@아임본 26 күн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 숨이 잘 안 쉬어져서자기 전 공항 발짝 비슷하게느꼈던 적이 있는데오늘 설명 듣고 원인을 알았네요. 정신과에서 선생님도 그런 설명은 없으셨는데...

@kpooh930 Ай бұрын

90만 추카드려요!!! 반도체아니고 편도체

@유세옥-h5u Ай бұрын

👍 최고입니다.

@kisookchung645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습니다 노래할때의 두려움울 없애줄 수도 있겠네요

@본-y4d Ай бұрын

편도체의역할이중요하군요 훈련에의해편도체 피질을강화하는것...

@llliliillililli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을 들어보니 편도체는 '공포' 라기보다 위협에대한 예측 방어력 을 담당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방어력이 공격적으로 변할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손실을 따져서 전전두엽에서 조정을 해주고 있는것 같네요 중간쯤 듣다가 편도체를 조절할수 있는 기술이 없다고 하셔서 아니 방금 전전두엽이 조절한다고 하셨는데 전전두엽 기능을 활성화 하면 편도체가 예민해서 여러 정신병적인 문제가 생기는 걸 조절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반문하였는데 뒤에 쥐에게 초음파를 쏴서 전전두엽을 활성화해 편도체를 조절했다는 내용이 나오네요 ... 전전두엽 및 전두엽 기능이 떨어지면 공격적이고 방어력이 강한 모습을 보이는데 아마도 뇌가 상호 매커니즘이 강하다보니 편도체를 통해서라도 스스로위험해진상황(전두엽기능이떨어짐)거에 대비해서 되려 활성화된걸지도 모르겠네요 교수님 말씀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철없는애들한테 초음파 한방씩 쏴준다는 농담은 진짜 너무 웃겼어요 빵빵 터집니다 ㅋㅋ

@뉴니-p7s Ай бұрын

언더스탠딩.최준식교수님 감사합니다

@Froma-zh9di Ай бұрын

우와~~~ 이젠 리얼 코미디까지 하시네요. 정말 최고~~~ 42:37 몇번 돌려봤어요.

@방랑주부-w4v Ай бұрын

옷~ 어느새 90만! 축하드려요🎉🎉

@안-x5w Ай бұрын

전전두옆 과 편도체 컨트롤은 기저핵 필터링이 중요해요 필터링은 세로토닌과 연관되구요

@은행단풍집사 Ай бұрын

공황발작이 편도체 역할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부분, 더 연구되어야 할 분야라는 게 고무적입니다.

@v10bears28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김창임-k6l Ай бұрын

90만축하합니다

@이영정-g4k Ай бұрын

강의를 듣다보니 책 '아몬드'가 떠오르네요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6666-v6w Ай бұрын

이편 너무 재미있네요.

@김선희-m3y1n Ай бұрын

유익한지식 감사드립니다

@human-tv75082 Ай бұрын

주제만보고 "선 따봉, 후 시청" 갑니다.

@rosemary77333 Ай бұрын

최준식 교수님, 여기서 뵙네요 편도체 설명 재밌어요 😊

@yosubkoo8792 Ай бұрын

재밌어서 다 봤네요

@jeongsunhong9250 Ай бұрын

교수님이시라 그런지 머리에 쏘옥~~이해하기 쉽게 ❤ 다음 강의 주제는요??

@방랑주부-w4v Ай бұрын

아몬드라는 소설을 참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감정을 잘 못느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공포에 특화된거였군요.

@다같이행복하게살자 Ай бұрын

놀람 42:40

@쩡스완 Ай бұрын

커피타임듣고 기다렸습니다.😂

@금강-i7o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youngyung535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재미있다아 ㅠㅠ❤❤

@merry6006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뇌는 알면 알 수록 흥미롭네요

@kyeongimjo3459 Ай бұрын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jennylovemexico Ай бұрын

탐크루즈 생각났으무 모든 액션을 직접 하는데 관련 공포를 못느낀다 그랬는데. 나도 좀 그랬으묜 좋겠는데 벌레도 너무 무섭고-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저런 경계심도 너무 낮아서 불리하구나 느꼈네요

@고라니의슬픈눈망울 Ай бұрын

진짜공포는 -90퍼 당해보면 알게됨

@국순당생막걸리 Ай бұрын

고라니 안녕 그건 공포가 아니야

@JJ-rs2uq Ай бұрын

@@nameno379 넘 웃겨요. 아니 웃퍼요..ㅠㅠ

@wsjdayzz 24 күн бұрын

100만 가즈아!!!!

@2_junghwa Ай бұрын

반도체아님ㅎ 편도체😊

@Young-lw1ul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강의였습니다. 그런데 의자 소리나 부딪히는 소리 오디오에 너무 들어갔네요..

@진국-p7e Ай бұрын

눈앞에 뭔가 지나갈때 눈을 깜짝하는게 편도체때문이고 훈련하면 안깜빡거릴수 있는거군요

@msm8952 22 күн бұрын

공을 때리고 났더니 끝까지 본 거 같지! 정답~!

@조준희-u1o 5 күн бұрын

편집증도 전전두엽의 발달이 덜 된거 거나 반대로 전전두엽과 편도체가 서로 상호작용을 잘 못해서 생긴 걸수도 있군요?

@차밍-p7q Ай бұрын

학과 다닐때 교수님 학습심리학 극악 난이도.. 아직도 두렵다

@제비꽃-l6q Ай бұрын

저의 학교입니다~~^^

@nosweat_nosweet 12 күн бұрын

정말 뇌는 알면 알수록 미스터리한 곳이네요.

@불사조-k5r Ай бұрын

계단에서 넘어지려 할때 덤블링으로 골절을 과감히 피했었던적이 있었음.

@꾀꼬리봉TV Ай бұрын

와.... 쑈킹 오프닝.

@희야의비상하기 Ай бұрын

12:58 12:58 14:38 14:40 시상 냄새 빼고 모두 ㅅ상 거쳐 들어온다 18:28 18:31 🎉🎉 21:59 21:59 고소공포증 편도체 복숭아 🍑 안에 있는 씨앗안에 작은 연한 씨(쌉싸름한맛남) 25:48 25:53 #편도체 편도체가 예민한 사람은 그 부분이 너무 발달한 사람으로 공포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28:35 28:43 🎉🎉공포를 무서워하는 어린아이 29:59 29:59 편도체 없는사람이야기 클루버부시 증후군 ❤ 원숭이 🐵 🐒 동물원 가면 소리지르고 아미그달라 없애더니 32:16 32:17 연구 고양이 로봇 🤖 33:06 33:06 정상 쥐 행동 34:13 34:13 편도체 없는 쥐 🐁 35:54 35:54 SM046유전적질환 칼슘이온 아미그달라 까 37:10 37:10 5가지 영상 논문 40~50개 석학을 모시지 말고 환자를 모셔야한다🎉🎉 39:13 39:13 겁은 있는데 진정한 겁에 대한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보이스 핑에서 보이스피싱 같은 거 제대로 본다 판단을 제대로 못 내리는 거죠 202410180846 감사합니다 💕 #의식적공포 #조율된공포 #공포 #편도체 #복숭아씨앗 #아미그달라 #전두엽 #무의식공포 #하이재킹 #뉴런 #언더스탠딩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jump6747 Ай бұрын

맞아요. 고마워하고 있어요 ㅋ

@하으하-n8h Ай бұрын

좌우지간에 이프로의 자화자찬은 언제나……😢😂😅

@RABBIT-71467 Ай бұрын

그런 거니?

@미화-h4o Ай бұрын

999번째 좋아요

@lee44742 Ай бұрын

아몬드라는 책은. 사회적 공포..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의 이야기인거네요.

@miraclevictory Ай бұрын

교훈 : 겁 상실하면 안좋음 😅

@hyunwookcho7595 Ай бұрын

Sm의 일상에 대한 연구때문에 개입을 안한거겠지만, 인류에 대한 발전의 기여를 업청나게 한건데.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게 사셨네요ㅠ 일상생활에 관한 연구가끝났다면, 논문에 도움받은분들 경제적으로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Sm은 인류의발전을 위해서 태어나신분 같네요ㄷㄷㄷㄷ

@메이-x8y 23 күн бұрын

이프로님 ㅎㅎ

@hwansikyoon4361 Ай бұрын

호흡 같은 좀 더 근본적 생존의 위협에 관한 공포는 편도체보다 좀 더 오래되고 아래에 있는 연수 같은데서 느끼는거 아닐까요?

@juokhan6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여러가지이네요. 1. 원숭이가 뱀을 무서워한다. - 유인원이 되기 전에는 뱀에게 잡아 먹히는 일이 많았고. 유인원이 된 후에도 뱀을 보면 도만 다녔을 것이다. 2. 쥐가 로봇을 보고 도망가는 것은 편도체의 작용이다. - 편도체는 쥐같은 포유류에게는 공통의 기관이고, 인유인원은 쥐로 시작하는 동물로 부터 진화했디고 알려져 있다. 3. 편도체가 사라진 사람은 다른 사람이 무서워하는 것을 보고 오히려 좋아한다. 4. 체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지면, 편도체가 손상된 사람은 극심한 고통(공포)를 느낀다.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너무 높을 때 가장 괴로워하는 생물은 무엇인가요? 우리 몸에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는 기관은 무엇인가요? 폐와 기관지가 그 역할을 하나요? 공기가 좋은 곳, 감정적으로 호흡곤란이 일어날 일이 없는 상태에서, 과잉으로 만들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관지는 혹시 식물의 엽과 비슷한 성질인가요?

@naya0768 Ай бұрын

✨️✨️✨️

@박빛나-q1o Ай бұрын

편도체 안정화 편도체를 잘 돌보야겠네요. ect 어때요?

@tolexus Ай бұрын

우황청심원과 편도체의 상관관계..

@JAMESYUN-e3t 25 күн бұрын

예를 들면, 프레젠테이션 사전 준비는 다소 번거롭고 힘이 드는데, 실제 오디언스 앞에서는 애드리브 수준에서 발표를 해도 무리없이 진행된다면, 이것은 무의식 수준에서 나오는 것인가요, 아니면 잠재력에서 나오는 것인가요? 만약 전자라면, 잠재력도 무의식의 한 범주에 속한다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맞는가요. 답장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