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말하는 선함과 악함의 기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성장 과정의 어느 시점에서 형성되는 것일까 한없이 맑고 투명한 아기들의 내면에는 선과 악이 존재할 것인가? 말로만 듣던 성선설, 성악설의 애매모호함을 완전히 타파해 줄 시간을 박문호 뇌과학자와 함께 가져봅니다
@행복수호신Күн бұрын
어린 아이가 배설물을 만지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어린 아이에게 칼을 들고 죽인다고 협박해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iii4iiiiii16222 сағат бұрын
하.. 나이가 먹어가면서.. 점점 성악설을 믿게됩니다... 그냥 심보 더럽고 못된 사람을 맞춰주려 할 필요없이 그냥 사람 취급 안해주면 세상편하더군요... 성악설과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점점 확신이듭니다.
@박경옥-u1h3 күн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박문호박사님이 제일 자주보는 삼프로에 나오셨네요! 두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MiyangChoi3 күн бұрын
사회가 감시와 억압받는 상태에 놓여있으면 정신도 생각도 범위가 좁아지는걸 알게되었어요. 감시 받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은 훨씬 더 범위가 넓을수 있고 전자가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다양하게 사고하고 이타적일수 있습니다, 훨씬 효율적으로. 강제로 박수치고 칭찬해야하는 원수가 있는 국가에선 상상하기 힘들죠.
@령운두3 күн бұрын
요즘 같이 혼란하게 찢겨지는 세상엔 시간날때마다 박문호박사 의견이나 듣고 시각이나 키울렵니다
@EunseonYoo3 күн бұрын
박사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갈비씨네예언탕3 күн бұрын
드디어 오셨군요 박문호 박사님
@사라-m5x3 күн бұрын
두려움 불안 또는 호기심 으로 종교 철학 심리학 신학 등 기웃기웃.. 과학이 신세계일 줄이야. 오 마이 사이언스! 박문호 박사님 삼프로에서 뵈니 좋습니다. 조만간 매불쇼 고정 해주세요 ❤
지성의 탐닉..유희의 시간...기냥....듣게 되네요 설거지 하면서...😊 올 한 해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콘텐츠로 생각의 문을 열고 확장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소리책방2 күн бұрын
복잡한 마음을 뇌과학으로 해석을 해보는 시간이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득도자경주최002 күн бұрын
참 좋아요~!^^
@forestblack65663 күн бұрын
드디어 ... PD님, 작가님 이제야 박문호 박사님 섭외하신거 반성필요. 종신계약하세요~~~빨리
@Space-gw3yj2 күн бұрын
바쁘심
@sookim37032 күн бұрын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휘경행복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습니다.
@Manfaceyoutube1303 күн бұрын
우리 박사님 나오셨네
@박숙재-w2j3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박사님^^
@나꾸-p2v8 минут бұрын
넘 좋아요 박사님❤
@리고-b9q3 күн бұрын
왜 이제야 모셨습니까 잘 보겠습니다~
@표경숙-d4r2 күн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 !!
@홍식-l5k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Sunny-vd5ppКүн бұрын
오 마이 싸이언스 박사님 새해에도 빛나는 강의 많이 많이 해 주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김현희-w5bКүн бұрын
오 마이 사이언스는 박문호박사님이십니다😊
@경이로운손흥2 күн бұрын
둘의 캐미가 너무 좋네요
@shinjiseop3 күн бұрын
잘볼게요. 오마이사이언스🎉
@봄-s4c2 күн бұрын
여행이라는걸 생각치도 안했는데 봄이 오면 경치 구경하러 강원랜드 가봐야 겠네요
@miraclevictory8 сағат бұрын
박박사님 오 마이 싸이언쓰 ❤
@이승희-h2fКүн бұрын
참 재밌습니다 오 마이 사이언스!
@이민우-h5r20 сағат бұрын
최고과학자!
@user-pz2ht4dn4y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yangChoi2 күн бұрын
히틀러같은 독재자는 현대에선 기술로 대체되지 않을까요? Ai 등. 많은 사람들이 기초수급자를 희망하고 또한 그렇게 강제로 전락할 수 밖에 없는 사회가 올것같아요.
@marlowe272 күн бұрын
앞으로 교육(or 사회화, 시각적 자극 등)에서 사람보다 인터넷, SNS 등이 더 큰 역할을 끼칠텐데, 그것이 어떤 뉴 노멀을 만들어낼까 궁금해지네요.
@INTaevinP3 күн бұрын
프로그래밍이란게 너무 신기한듯 애기도 잘생긴거못생긴거 구분한데요😢
@user-mr5yw7mx4g3 күн бұрын
잘생긴거 라기보단 대칭을 중시함. 눈이편해서 호감이생기는것임.
@SamuelSmith12213 күн бұрын
선악이 원래 미추에서 옳고 그름(좋아하고 미워함)으로 진화한 겁니다..
@명주밈2 күн бұрын
박문호박사님은 유네스코가 지정해서 보호해야할 인류의 귀한 분! ㅎㅎ 고맙습니다 🎉
@painter_bottle23 сағат бұрын
캬 갓문호 오셨네
@제이도약2 күн бұрын
정치보니 평정심 잃게되어 들렀어요
@CorrectionWaves3 күн бұрын
박사님 둘리 친구 또치 닮았어요!! Sure!!!
@binoseo18363 күн бұрын
오마이사이언스!
@MiyangChoi3 күн бұрын
한국은 아이의 부모눈치보기가 강요되는 사회라 부모의 눈높이 만큼만 아이가 성장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애가 똥만지고 똥먹고 놀아도 변비때문에 그렇겠거니 이해하면 대책이 나오는데 금쪽이를 봐도 뷰모와 자식이 너무 동상이몽이고 생각의 차이가 너무커서 무섭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물론 극단적인 이상행태만 다룬거겠지만요. 이상행태를 보이는 자식을 감싸기만 한다던지..방송에 자식 때리는 장면은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cssshhh53012 күн бұрын
36:58 그래서 키스할 때 손이 가만히 있지 않나 봐요ㅎㅎ
@안레지나11 сағат бұрын
외모를 싹 바꿀경우 사람의 자아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타인이 보기에는 성형으로 바뀐 얼굴볼때는 특히 주름하나없이 오십쯤 되는 사람볼때는 이사람이 어떻게 살았을까하는 정보가 얼굴에 나타나지 않은데 본인은 어떨까 ?
@act57743 күн бұрын
그냥 지식이 많으신 분
@ockbong2 күн бұрын
얾 게이남성은 남성들이 사냥이나 전투를 할때 마을을 지킬 인원으로 남을 남성을 뽑았다고 합니다 이때 남아있는 여성들을 탐하지 않을 인원으로 선택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orenaeun82082 күн бұрын
합정-당산 구간 강추^^
@wooroono9 сағат бұрын
유치원생도 아는 선악을 모르나? 선과 악을 어른이 모르는 건 불법 불의 불순종 불신 등 다변성에 있어 정확히 나뉘지 않아서 혼란이지 선악이 없나? 양심이 없으니 혼란이지.
@liberty-korea3 күн бұрын
타인의 시선이 자아를 구성한다..반드시 타자가 있어야 자아가 구성된다. 이런 논리자체가 공허하지 않나요? 부모라는 타인 없이 내가 존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데 가정자체가 말도 안되네요 만약 갓 태어난 애기를 아무도 없는 곳에 두어서 스스로 성장하게 할 수 있게 한다는게 가능한가?
@Ninefortyeight3 күн бұрын
자아와 몸과 성장 다 혼동하시네 ㅋㅋ 문해력 이전에 이해력이 참담...
@liberty-korea3 күн бұрын
@@Ninefortyeight ???
@anbayo12 күн бұрын
내용을 이해 못하신거같네요.
@stellalim09Күн бұрын
@@anbayo1 동감합니다
@도윤삼촌Күн бұрын
자아는 언어가 만든 허상 입니다 언어전에는 자신의 위치정보만이 작동했을뿐 언어가 없다면 자아라고 할만한것이 있을까요???
@호롤롤로-o1yКүн бұрын
정프로의 질문에 다른 답변을 하시는 경우가 좀 있으신 듯
@freshmint60552 күн бұрын
선악의 기원 이전에 선악의 기준이 필요한데....
@김옥경-j3h10 сағат бұрын
스마트폰에 빠진애들이 걱정이네요 ㅜㅜ
@liberty-korea17 сағат бұрын
소크라테스가 노예제를 당연시하였다구요? 그리스 철학 공부를 한 사람들에게 물어보시면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이돈이 전쟁포로로 노예시절 소크라테스는 파이돈을 인간으로 대했습니다. 그리고 파이돈을 노예신분에서 해방시켜주었어요. 그리스 희곡에 나오는 장면에 소크라테스가 노예를 당연시하는 게 나온 것같습니다. 또 소크라테스의 대화중 한 구절입니다. 소크라테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장군이 적국의 군인을 잡아서 노예로 팔아 넘겼다면, 이런 행위는 “정”인가 “부”인가? 우리는 이런 행위를 정의롭지 못한 행위라고 할수 있는가? 에우튀데모스: 정의롭지 않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소크라테스: 그럼 정의로운 행위인가? 에우튀데모스: 네 그렇습니다.
@orchidviolin3 күн бұрын
선, 악 자체의 구분이 사회적이긴함
@Johnny-sx3un2 күн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 내용은 충분히 종교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마이갓(GOD) 그리고 오마이과학(Science).
@ruru7161Күн бұрын
악이라고 생각하면 다 악이고, 선이라고 생각하면 다 선인 것이다. 선과 악은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판단하는 것이다.
@sunnypark4134Сағат бұрын
살인을하는건 악인데 나쁜놈을 죽이는 건 선이라는거죠
@도령-d5f3 күн бұрын
오마이 사이언스 ㅋ
@bandaid5613Күн бұрын
훌륭한 강의 김사 합니다.
@SuperTV-n6f2 күн бұрын
oms
@znpdltk3 күн бұрын
음악 소리가 사람 목소리를 덮어서 듣기 짜증나요
@MiyangChoi3 күн бұрын
언어를 보면 그나라의 문화를 많이 읽을수 있더라고요. 영어를 보면 정말 많은단어가 뜻의 한 일부로 성기가 있다는걸 알게됐고 (마치 presumption, 추측을 의미하는 단어가 뻔뻔스러움, 주제넘고 시건방이란 뜻과 같이 쓰이는거 처럼) 미국 게이의 58%가 백인인데도 흑인을 게이의 상징으로 표방하는거 보면 수치스러운 행위로 인식되어 힘없는 흑인들이 흑색선전에 희생되는 느낌도 받았어요.
@MiyangChoi2 күн бұрын
*시건방짐
@himalayago3 күн бұрын
아
@수소-m9r20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전자공학 전공 하셨는데 어떻게 뇌과학 분야로 홍보가 되셨죠? 이분은. 뇌과학 분야에 대해선. 연구나. 결과가 없는 분입니다. 뇌과학 권위자한테 물어보니. 그게 누구냐고 하던데.. ㅎㅎㅎ 신경외과. 신경과 교수님한테 물어 봤습니다
@8nergyzero2 күн бұрын
관련전공학위도 없는사람데려다가 뇌과학자라고 타이틀붙이는거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Hahahawwq2 күн бұрын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이 뇌를 공부하면 그게 뭐 뇌과학자지. 그 분야 학위가 아니면 그 분야 말고는 공부하고 말하면 안돼?
@iconoclast2072Күн бұрын
@@Hahahawwq ??? 진심으로 하는 말임?
@김우진-y7k3 күн бұрын
뭔가 아구가 맞지않은 설명이 많아요~ 책소개인가요? 본인의 철학을 주장하는 건가요? 선악설에 기반을 둔 설명을 하려다보니 그렇게 되는 것같네요~ 특히 영유아 설명부분에서 그냥 따라 한다는 말에 대한 설명이 부실한듯 하네요~ 그것은 뇌 과학적 설명으로 하자면 거울뉴런때움에 그렇게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대를 나로 여기는 세포죠 공감능력은 뇌의 그부분에서 활성화되어 박으로 드러나죠~올바른 결론으로 다달으려면 전제가 올발라하지요 전제가 부실하면 그에때른 추론도 맞지 않게 됩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집필 해놨더라도 올치않은 전제에서 출발 했다면~전부 불살라 버려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도덕감정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이부분도 좀 이상하죠~도적을 하찮은 굴러다니는 나무때기정도로 치부하는데 도덕은 인간의 선과악 즉 매순간 우리의 사고체계의 근간이 되는 인간의 마음의 근원에 가까운 기준이 됩니다. 이런것은 감정이라는 표현으로 격하시키는 것은 올치않게 느껴집니다.
@anbayo12 күн бұрын
거울뉴런 하나만 아시는분이 댓글다셨네
@MiyangChoi2 күн бұрын
강한 수컷을 제거하는 것이 인류의 역사라고 하기엔 다정을 가장한 위험한 수컷의 피비린내 압제가 지금 너무 팽배한거 아닌가요? 몇십년전엔 비밀스레 가리워져 있어 몰랐을 뿐인거 같은데요..?
@MiyangChoi2 күн бұрын
부시도 네타냐후도 개인적 영달과 원수갚기로 전쟁을 일으켰고 히틀러도 결국 돈많고 높은지위까지 오르는 성취욕이 높은 유대인에 대한 뿌리깊은 독일인들의 질투로 그들을 박해한 본심은 철저히 가리워져 있었죠.. 잔학한 압제의 원인은 대부분 비밀에 부쳐져 있어요.
@anbayo12 күн бұрын
@@MiyangChoi 비밀일게 없고 다아는걸. 근데 과거보다는 많이 가지치기되어서 온게 지금의 인류라는거에요. 침팬치보다는, 아니 영장류중에 가장 협력을 많이 하고 협력의 단위도 큰 종이 호모사피엔스에요. 역사를 백년 천년 단위로 볼게 아니고 만년 십만년 이상의 단위로 보셔야함. 그리고 원시인들은 지금보다 살인행위가 더 빈번했어요. 인간은 누가봐도 자연의 본능에서 멀어지는 중임. 전쟁이야 종종있지만 구석기시대처럼 자는중에 옆부족이 쳐들어와서 내 머리통 도끼로 깨고 내 아이랑 부인 납치해 가는게 일상이 아니쟎아요. 이런건 원시 전쟁 연구하는 고고학자들이 잘 연구해놨음. 다정을 가장한다는게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폭력은 누가봐도 폭력임. 다정 한스푼도 안들어있는.
@MiyangChoi2 күн бұрын
@@anbayo1 다정을 가장한다는 말은 인도주의를 내세우는 권력자들의 손에서 비밀리에 많은자들이 피를 흘리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스파이들을 10명에 1한명 5명에 한명 혹은 더 많이 심어놓고 여론을 조종하고 때론 위협압박하는 정치기술은 원시시대에는 없었지만 지금은 원숭이들 한테도 익숙한 체제일걸요?
@MiyangChoi2 күн бұрын
@@anbayo1 아, 그리고 정보와 스파이기술이 권력에 의해 편파적으로 사용되고 있는것도 간과해선 안되겠죠. 하마스의 10월7일 공격을 이스라엘 정부가 몰랐다는 것이 그들의 전쟁중에 보여준 치밀한 정보스파이 기술수행으로 미루어 보아 믿기 힘들다고들 말합니다. 이스라엘 인질한명당 천문학적 보상을 한다는 것도 쇼라고 봐야겠죠.
@jeiw57052 күн бұрын
@@MiyangChoi부자에 대한 뿌리깊은 질시를 수단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사회를 만든다는, 본질은 같고 포장지만 바뀐 어느 나라가 오버랩되네요.
@밀가루는독3 күн бұрын
이사람은 인간의 선악시초는 태어날때부터 타고나는 것이아니고 크면서 사물과 상대적으로 부딪치면서 그것에서 문화적 도적적 학습으로 선악이 나타난다는 소견같은데요,,,말하자면 유물론적에 기초를 두고 사람이 선악을 배운다는 것이네요,, 그러나 인간은 본래 전생의 업보로 잠복된 생각으로 선악을 함께 가지고 태어나지만 크면서 때가되면 분별의식이 성숙해 지면서 자기의 생각따라서 판단가치가 원인의 결과로 선악이 상대적으로 이해득실 애증과 탐욕등의 판단가치에 따라 나타난다는 사실은 모르는것 같네요,
@이의원-q9t2 күн бұрын
들은건 많은데 제대로 아는건 없는 사람의 글쓰기네요ㅎ
@jeiw57052 күн бұрын
@@이의원-q9t아는 분의 글을 보고싶습니다.
@채리티73 күн бұрын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그때 그들의 양심도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부터는 매일 을 읽으시고, 또한 필요가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그 성경으로 경배드리는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경배하십시오. 유튜브로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juliekang4977Сағат бұрын
그 좋은거 나누지 말고 혼자 다 하세요. 제발
@user_kkokkio2 күн бұрын
척척박사 박문호박사님 🩷
@iilillillilillli3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오만업계를 다 괴롭히며 PC를 뿌려대더니... 지들 사진 올릴때는 필터를 씌우는 아이러니. ㅋㅋ
@ek885geox33 күн бұрын
박문호씨가 뇌전문가?
@미셀-n6y3 күн бұрын
그대씨는 댓글전문가?
@seohyunkim47312 күн бұрын
전문가의 정의가??
@미셀-n6y2 күн бұрын
@Jjunjjun-zx4 궁금하니? 책 소개 하는거 아님??
@서영미-k6g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채리티73 күн бұрын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그때 그들의 양심도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부터는 매일 을 읽으시고, 또한 필요가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그 성경으로 경배드리는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경배하십시오. 유튜브로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